금보라 배우님과 아드님 행복하세오 아드님의 마음도 금보라배우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갑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한가지일거 입니다
@최고요-c8h6 жыл бұрын
어쩜 아들들이 다 잘생겼네요
@laylaelsamoon6 жыл бұрын
금보라씨 자식은 믿어주는 존재입니다. 엄마는 자식에게 천사같은 존재인데 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하시면 아들이 마음을 더 닫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좀 더 부드러운 엄마가 되어주시길
@강나-q8d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금보라씨는 자기중심적 이기적이다.....자신의 노쇠한 모친이 자신에게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줬던것에 감동받고...저 여행에서도 아들이 "엄마 미안해"라고 말해줄것으로 기대하고 미리 감동해하며 우는모습.................왜 엄마인 본인이 자식에게 "그동안 상처준게 있다면 미안했다" 말을 할 생각은 못하는건지.........................
@athnaeln35946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다 멋지네요~
@user-veo4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시대에는 저리 억새풀같이 살면 홀로 남겨짐
@syjy09204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엄마의 다정함과 사랑을 바라고 엄마는 성격이 쎄고 너무 강하네요. 누구의 탓이라기 보다 성향이나 성격이 너무 다른듯
@여행자-b1m3 жыл бұрын
재혼남과 끝까지 가야 그나마... 둘중 누구를 탓할수없을것 같다 아들의 상처도 보이고 힘겨웟을 엄마의 인생도 보여서 안타깝다. 물 흐르는대로 각자 인생을 살아갈수밖에.
@eternity24426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참잘생겼는데 어두운 그늘이 있네, 맘이 아프다
@mikepark14566 жыл бұрын
어머니때문에 숨막히고 통제당하는게 힘드셨을듯.. 하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어머니의 교육이 방임하는것보다 훨씬귀한 것임을 알게될것입니다 오히려 저로써는 저런 강직한 어머니있는게 부럽네요.. 잘화해하시길 바랍니다..
@user-ppuppuppuppu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완벽한엄마가 어딨을까요? 부모그늘아래에서 완전히 벗어나 스스로 돈벌고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다보면 그때서야 조금이나마 부모마음을 알겠지 아이를 양육하는 가장중요한시기에 엄마혼자 아빠역할 엄마역할 다 소화해내느라 빚을갚고 아이들 남부럽지않게 키우느라 엄마자신이 너무 강해질수밖에없었던 것을 지금은 헤아릴수 없겠죠 각자 개인마다 표현법이다른데 누굴탓할까요 삶이 엄마 그리고 자식 본인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댓글이라고 함부로 누굴 비하하는건 아닌듯
@initialDKorea6 жыл бұрын
이혼으로 애 셋 키워야하면서 금보라가 이렇게 된 환경이 문제지 금보라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애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잔소리하는 거고 애들이 아직 어려서 이해을 못하는 거다 애들이 나이가 들면 엄마에게 고마워 할거다
@mikepark14566 жыл бұрын
와일드정 내말이.. 딱그래요 젊은때는 통제받아서 화도나겠죠 하지만 나이들수록 어머니교육이 저젊은이의 삶을 붙잡을겁니다..
@cj-bd1ki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사랑과 자식교육은 다르죠. 사랑한다고 자기 방식을 자식한테 강요하면 안됩니다
@댕꼬-f7m7 жыл бұрын
문제점이 어느정도 보이는것같기도한데 남의집 가정사니 뭐라할 입장이 아니라ㅠㅠ 근데 아들 너무 잘생긴듯 남자답고 예의바른것같음... 멋있다ㅠㅠ 내가 제일힘든건 내엄만데 밉다라는거야 라고하면서 울때 안아주면서 등 토닥여주고싶다....ㅠㅠㅠ
@유관순-w5d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선미김-b3c6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알아서 미래를 결정하게 하지.. 왜 부모의견을 자식들은 무조건 따라야 하나?
@허성수-q9l3 жыл бұрын
3명 다 아빠한테감...본인문제..
@mii84064 жыл бұрын
애들 사춘기때 결혼하면 힘들어요~~
@jiyoungan29436 жыл бұрын
80년대 여배우로 살아가기엔 세상이 너무 험했던 것도 있습니다 .. 강해진 성격이어야 살아남을수 있었고 했선천적인 성격도 있겠지만 너무 금보라씨만 욕할건 없는것 같네요 ... 그냥 각자의 생활을 하며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 금보라씨는 아들과는 맞지않습니다 아들들은 엄마의 모성애를 기대하고 엄마는 너무 강하고요
나도 결혼하고 보니 힘든 일이 있을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엄마던데.. 우리 엄마가 저렇게 단호하고 차갑게 대하면 힘들때 의지할곳도 없고.. 너무 힘들거 같음... 모두 아들을 가진 엄마들이 저렇지는 않은데.. 너무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이 만든 길에 살길 바라는듯함.. 아들을 본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한명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면 될거 같은데.. 보면서 참 답답하고 갑갑한적은 또 정말 오랜만이네요..
@audreylee83104 жыл бұрын
그엄마가 힘들때는? 우리나라만큼 정서적독립못하는 나라도 드물죠 엄청난 모성애의 어미 고양이도 3개월되는순간 자식들 깨물어서 쫒아보내는데 삶자체가 아빠정자부터해서 경쟁으로 시작된 고난의연속
@사랑다육-l1t6 жыл бұрын
그어린애를 사관학교에강제로보내놓고 재혼을하다니 죄책감이 없는게 더 무섭다
@김구글-p8m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남자와 행복한 삶을 꾸리고 싶었을거다. 아이에겐 가혹했지만 금보라 입장에서는 자신의 행복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아이의 관리도 확실한 곳이니 그렇게 한거다. 금보라를 비난하진 못하겠다. 엄마라고 자식을 위해 여자로서의 행복을 포기해야 하는가.
@사랑다육-l1t6 жыл бұрын
@@김구글-p8m 재혼이나쁜것이아니라 방법이잘못된것이다 자식에게상처까지주면서까지 자기행복이중요하다면 자식양육권을포기하고 아빠쪽에서키우게했어야지 물론 저여자 욕심때문에 양육권도 독하게 가져갔겠지만 자식은 엄마맘대로할수있는물건소유물이아니다 완전이기적이다 자식을 키울 자격이없는사람이다
@전연경-y5o5 жыл бұрын
님도 혼자서 아들셋 키우고 전 남편이든 부인이든 빚잔치 하고 살아보세요 인생이 교과서적으로 살아지나.....
@끄지라-s2t4 жыл бұрын
재혼하고 애들 버린것도아닌데 뭔 죄책감? 부모 노릇을 안핫것도아니고 금보라는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이고
@박유목7 жыл бұрын
일방적인태도 답이없다 ㅡ . ㅡ
@박근혜순실치킨3 жыл бұрын
와 저기 헬스장 어디냐 1층 수영장 지리네
@유선희-x6e6 жыл бұрын
금보라씨 윤여정 선생님처럼 행동하고 아드님들을 케어했으면 적어도 저렇게 서럽게 아드님이 울지는 않았을겁니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맘이너무 아픕니다
@ohhoho58768 жыл бұрын
부모맘이야 다 똑같지요. 다만 기다려주고 대화하는 법을 좀 배우셨으면..
@쩜쭈6 жыл бұрын
oh hoho 자식도 성장하고 어른이 된다라는 점을 인지하기가 쉽지않죠..그렇다보니 항상 가르치고 지적해야하는 대상으로만 보게되고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만남의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음..ㅜ
@dvoraw22616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들을 위하는게 무언지를 모르는듯.닭잡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자식입장에서 생각하는거죠.너무 모르는 금보라씨.
@aquaticloser5296 жыл бұрын
걸림돌....... 금보라씨 이해합니다. 아주 많이. 그리고 아드님도 지금까지는
@77chawon343 жыл бұрын
금보라도 어릴때 사회 나오고 악에 받힌상태로 발버둥 치는게 보이고 아들도 너무 그 엄마의 압력에 눌려사는게 안타깝다 엄마는 보고 싶고 맘편한존재가 아닌게 보이는게 안타깝네
@user-zu3tm5wm9e8 жыл бұрын
자식의 진로를 왜 엄마가 결정하냐? 이미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 자식 셋 모두 엄마를 떠나 아빠한테 갔다면 본인의 양육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말티푸모카짱9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일방적이네........ 두서없이 갑자기 학교는 왜 안가냐구요...........언성을 높이니....자식은 어케 반응하겠냐구
왜 엄마를 욕하지 전남편 모지리가 수억진빚 혼자 애들셋 데리고 해결하고 ...이제 좀 편해지는데 새끼들이 버릇없게 엄마 원망을하냐...
@권지혁-j2c7 жыл бұрын
송성미 KIMCHI GIRL
@audreylee83104 жыл бұрын
@@권지혁-j2c 사업병맞지 책임도 안지고..!
@jaykim99696 жыл бұрын
금보라가 생각하는 자식은 거의 혼수품 또는 금전적 보상이던데 뭐. 자식을 낳아서 행복으로 갚아드린다고 했던가
@김정명-t1s10 жыл бұрын
닭 목을 자르고 졸아서 죽인 장면 나왔는데, 닭 목을 왜 자르고 졸아서 죽이냐? 죽일거면 고통없는 안락사를 넣어야지. 저기 닭 몸을 가지고 기도같은거 하는거는 좋은데, 죽일거면 왜 꼭 몸을 자르고 졸아서 죽이냐 말이야? 그렇게 죽은 닭들은, 자기 목이 잘리거나 졸렸을때 얼마나 많이 아프면서 죽었을까? 얼마나 많이 고통스럽고 괴로웠을까? 죽임을 당해도 고통없는 안락사를 맞아서 편히 죽었으면 불행 중 다행이었을텐테, 고통을 느끼면서 죽었으니 얼마나 가여워? 근데, 그거보다 더 가엽고 끔찍한거는, 목이 잘라지면서 피가 엄청 많이 나오는거 보기만해도 너무 잔인한거다. 그것도, 1 ~ 2마리도 아니고 떼로 잘렸으니, 그 만큼 피가 엄청 많이 나오면서 핏바다가 됐는데,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해? 괜히 아무것도 모르고 저렇게 죽임 당한 닭들이, 정말 가엽다.
@이석원-x9p9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님은 치킨 안먹었음? 소고기 삼겹살 한번도 안먹음? 참 생각하는게 위선적이네요
@김정명-t1s9 жыл бұрын
이석원 사람 누구나 치킨이든 소고기든 삼겹살이든 좋아하고, 나도 치킨이든 소고기든 삼겹살이든 평소에 먹으니까 기도를 하든, 치킨을 먹든, 나도 그에 대해서 못마땅하거나 비난하는거는 아닌데다가, 저 동영상에처럼, 닭 몸을 가지고 저런 기도를 하는거는 뭐든지 도움이 될테고, 정상적으로 하는거니까 두번째 줄에서, 닭 몸을 가지고 기도같은거 하는거는 좋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내말은 죽일거면, 고통없는 안락사를 넣어서 그렇게 고통없이 죽게 해가지고, 그런식으로 기도하든가 치킨먹든가 해야지, 죽여도, 왜 하필이면 꼭 목을 자르고 조르며 죽여서, 닭들은 그렇게 많이 아프며 고통스럽게 죽게하고 그것도, 왜 목을 잘린거로 피가 많이 나와서, 잔인하고 끔찍하고 그 만큼 더욱 가엽게 만드냐 말이야? 내가 그 얘기를 하는거지, 내가 언제 기도와 치킨 문제로 비난하는 얘기를 했냐? 그리고, 내가 고통없는 안락사 얘기도 했는데, 제대로 안보고 위선적이라는 얘기 하는거야? 난독증이냐?
@호크-f7b8 жыл бұрын
이거 무슨병신인지 아는사람?
@김정명-t1s8 жыл бұрын
+호크 내 댓글이 병신이라는건가?
@jjoongK-n3h8 жыл бұрын
바보?
@DOHOUSESTUDIO6 жыл бұрын
금보라씨 보니 자신이 반성이 되네요. 그래도 자신들 초등졸업하니 맘대로 안되던데 아직도 팔팔하신게 애들 고생 많겠네요.. 제발 본인도 본인이 자기 삶을 개척했듯 아이들 인생도 아이들이 결정하게 믿고 응원해주세요.. 사랑이라는 엄마마음이라는 이유로 휘두르지 마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수고하고 무거운짐 내려놓으세요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dvoraw22616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그렇게 안간다는건 큰 이유가 있겠죠. 아들 마음을 이해하려면 내입장을 버리고 바라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