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격투] 2초에 끝내는 인간병기 무술 크라브마가 (Deadliest Martial Art: Krav Maga 1. Eng Sub)

실전에 강한 특공무술! 크라브마가!
칼 든 괴한과 크라브마가 고수가 만나면?
The strongest special martial art! Krav Maga!
What would the master of Krav Maga do if he encounter villain with a knife?
#레알실전최강무술 #크라브마가
#닌겐_겁나빨라 #맹PD_유도_실력검증 #호신술_에이스_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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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g7d]

크라브마가 창시자 나왔는데 2차대전때 유태인들 독일군들에게 붙잡히고 학살 당하는것에 한의 서려서 스스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눈에는 눈물과 한의 서려있는 실전 무술 입니다.

[@gegard821]

무조건 칼 든 사람 상대로 덤비라는 게 아니라 도망칠 수도 없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거지 함부로 덤볐다간 명줄 짧아짐

[@오창헌-e7i]

맞는 말씀

[@Ak47attack000]

옳은말씀

[@노멀씌-s8h]

탁월한 말씀

[@물개어시장]

현명한말씀

[@머어-f4o]

조랑 말씀

[@스맘모-d7l]

크라브마가 사기는 절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아직 분쟁지역이라 워낙 길거리에서도 칼부림이 많아서 이스라엘이 엄연히 경찰 군인들 상대로 기술을 전수하려고 만든겁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 전수를 하고있죠 크라브마가는 무엇보다도 여러상황에 대처할수 있습니다 다른 특공무술보다 움직이는 상대에 훨씬 더 대응을 잘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Taichi09y]

저도 얼마전 영상을 보고 Kkm 협회는 아니지만 다른곳에서 크라브마가 체험을 해보았는데요..여러상황에 대한 기술들을 연습하고 반복합니다.. 기술 하나하나 효율적이고요..보여주기 위해 상황을 설정하는거지..직접배워보시면 다양하고 유용한 기술들을 배우실수 있습니다.

[@chriskim2958]

얼마전 뉴스에서 정신과의사가 환자에게 칼에 찔려 죽는 사건이 있었는데 안타까운건 도망쳤는데도 한참 쫓아와서 계속 찔려죽었다고 하네요. 도망가는게 맞지만 도망와중에도 칼에 대응할수 있는 무기를 찾아서 맞서는것도 필요할듯.

[@leaume2801]

빨래건조대같은거

[@수련자-h1t]

스파링 없는 무술특징 제자들한테는 겁나쌔게함

[@LeeThe99]

전략 택티컬 무술에 스파링자체가 안되는데 당연하지않습니까....UFC 가면 실랏이나 칼리,크라브마가,시스테마 집니다... 전략무술과 무술경기는 구분해야죠 누가 스파링에 총과 칼을 진짜들고 합니까..

[@eungae968]

크라브마가는 스파링이없구나 칼리는 고무칼들고 스파링하던데ㅋ 칼리는 인정하심? 합맞추는거 말고 ㄹㅇ 스파링하던데

[@klkkkkjklop]

@@LeeThe99 스파링 자체가 안된다는 거에 공감할 수가 없네요. 심지어 님이 예로 든 칼리 실랏 전부 다 스파링을 하고 있구요, 심지어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부대 전술 훈련에도 레이저 등의 장비를 활용해 과학화 전투훈련을 하고 있습니다.이거 역시 당연히 스파링이라 볼 수 있구요. ufc 역시도 평시에는 오픈핑거 글러브가 아닌 안전을 고려한 글러브로 스파링을 하고 있구요 . 그러는 이유는 간단하죠. 스파링이 없이는 절대로 실전에서 활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건 님이 언급하고 있는 전략 전술형의 경우 더 필요하면 더 필요했지 덜하지 않구요. 애초에 격투기에 전략 택티컬 무술이 아닌게 있나요. 아니 백미터 달리기나 피겨스포츠처럼 폐쇄적 스포츠를 제외하면 전략 전술 스포츠로 분류되지 않는 게 있나요?

[@myungta2]

근데 MMA 스파링 백 날 해도 칼 잡은 일반인 이길 수 있을까요??? 스파링 하나마나인 거 같은데

[@gunofGalois]

@@myungta2 말이 되는 소릴 하쇼. 실존하는 어떠한 무술도 칼 잡은 일반인을 제압하는 것을 다루지 않습니다. 실존하는 어떠한 무술도 칼들고 댐비는 인간을 맨손으로 제압하는 것에 시원한 답 못 줍니다. 스파링이 없는 무술은 실전성에서 이미 진겁니다.

[@zzzzzzzzzzzzzzzin]

막싸움 같으면서도 절도가 있네 진짜 현실적으로 효과적인 무술인듯

[@kimye9292]

와 잘 배우고 갑니당

[@은하수배꼽]

파퀴아오는 실제로 칼든상대 만났는데 찌르는거 피하면서 카운트 날렸다고 무한도전에서 말했어요..정상급 선수아니면 내놓으라는거 주거나 그냥 도망갑시다.

[@DISCO_MAN]

어떤 무술이든 도구들고 있는 사람만나면 도망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 그런데 만약 내가 피하면 가족이 다치는 그런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일반인의 생존확률을 높여줄수 있는게 크라브마가

[@tunguslisan8878]

정상급 선수일수록 도망 가야죠. 경기당 수천만불 버는 귀하신 몸인데. 다치면 얼마나 손해요?

[@다시시작이다-f2x]

근데 칼들고 설치는 또라이라면 쫓아올 가능성도....

[@말이야라떼는-b2c]

사람들 간과를 못하는게 상대방도 나랑 똑같은 사람임 즉 그 상대방도 자기방어와 공격을 위해 최대한 경계를 펼질것임 아무리 자기가 호신술을 잘하더라도 상대방이 혹시라도 예상같은거라걸 생각해 놓았다면 변수가 생길수도 있다란거죠 괜히 도망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하겠습니까?

[@다시시작이다-f2x]

진짜 칼 들고 설치는 ㄸㄹㅇ가 "오늘 너를 꼭 죽여야만 할것 같아. 이건 운명이야~♡" 라면서 쫓아오면요.

[@RA-pq7oz]

크라브마가는 우리나라 특전사들이 배우는 무술인만큼 실전 효율성은 뛰어납니다 다만 일반인들이 겨우 한달 두달 배운정도로는 죽어도 못하죠ㅋㅋㅋ무조건 도망가는게 1위지만 만약 도망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뭐라도 해야하는건 맞으니까 어떤 무술이든 꾸준히 오래 연마하면 그만큼 효과를 얻을순 있을겁니다

[@BH-sd5ui]

ㅋㅋ 실전성 하나도 없다

[@엄지-g1u]

​@@BH-sd5ui 수련1년이상 해야지 실전성있음 ㅋ

[@착한남-v3i]

ㅂㅅ ㅋㅋㅋㅋ

[@착한남-v3i]

@@엄지-g1u 십년해도 실전성 없던데???? 십년 배운애랑 복싱 일년차에 ㅇ운동 잘하는애랑 무자비로 싸우는데 단 10초만에 끝..... ㅋㅋㅋㅋㅋㅋㅋ

[@jsy03133]

어설프게 호신술 믿지밀고 그냥 칼들고 있으면 무조건 도망가는게 정답이다

[@달리는달리는토끼]

조시영 맞는말

[@달리는달리는토끼]

근대 차마 위험에 처한 여자 버리고 못가겠음

[@달리는달리는토끼]

원데이 원데이씨 반말은 하지맙시다.

[@달리는달리는토끼]

원데이 초면에 무슨 반말 무슨 경우 입니까 내가 당신 친구요?

[@asth1012]

@@달리는달리는토끼 님도 조시영씨한데 '맞는말' 이라고 반말하지 않았나요? 내로남불 지리시네?

[@연지아빠-j3u]

기술보다 용기인거같습니다 실전에선 기술을많이안다해도 겁부터먹을수박에 없는거같내요 저건 어디까지나 최선의 선택의 기술이겠죠ㅋ

[@새로운시작-k8j]

도끼 살인마 반달레이 실바도 브라질에서 열차 타고 가다가 칼든 강도한테 지갑 뺏겼습니다. 칼로 위협하면 그냥 조용히 지갑 주세요. 그게 제일 안전합니다. 실제 범죄현장을 잘 아는 형사들이 얘기하죠. 여자분들 폭행 당하려 할때 절대 낭심공격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범인을 화나게 할 수 있기 때문에요. 낭심공격이 아프긴 하지만 긴박한 상황에서는 잠깐 고통을 참고 우발적으로 흥분하여 여성을 죽여버릴 수도 있습니다.

[@beseutasil8852]

그걸 범인이 순순히 당해 줄가요 ?

[@HyunWoooooooo]

호킹스티븐 엎어치기 눈찌르기 좋죠 좋은데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죽고 나서 아 그때 허리를 더써서 넘겼어야됬는데 할거임? 걍 돈주고 튀라면 돈주고 튀셈

[@stephenchoo9259]

어자피죽는다고 생각하고 눈찌르기 낭심차기 목쑤시기 아주효과적 1,두려워하는게 가장큰적 2,무서운척하며상대방에게 느슨한틈을이용 3,절대포기하지마라

[@stpamun]

하려면 무조건 눈이에요. 진짜 낭심 같은 경우는 범죄자들도 지들이 사람인 이상 저런 범죄행위를 할 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음. 아드레날린 뿜뿜 됨. 그럼 아무리 낭심 맞아도 일시적으로는 고통을 못 느낄 수 있어요. 근데 눈은 시력손상이라는 기능불능이 바로 생겨서 눈 공격이 답 입니다. 물론 저항하는 거 자체가 위험함. 돈 주고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면 무조건 돈 주고 벗어나고 도망가는게 제일 최선임.

[@hoon5]

@@stephenchoo9259 제일 피해야 할 3가지

[@성이름-r9p4h]

현실: 저 상황처럼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시야가 있을 가능성 적음. 변수가 너무 많음. 기습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더 높음. 여자나 어린아이가 휘둘러도 동맥에 스칠경우 과다출혈로 충분히 죽을 가능성 있음. 지금 보는 상황은 칼이 실제 칼이 아니라는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에 겁을 안낸거지 실제 칼이였으면 우선 몸부터 굳어짐. 칼든 사람이 바로 앞에 있다면 최대한 맞춰주고 안전하게 대처합시다!

[@공부중-f9m]

도망침과 동시에 뒤돌아서 활로 쏴죽이면 됨

[@성이름-r9p4h]

평소에 활을 가지고 다녀요..?

[@공부중-f9m]

주몽의 후손 아입니꺼?

[@user-nx5ud8ue9o]

활 ㅋㅋㅋㅋ

[@ndldubeksnsd4681]

김재영 그래서 크라브마가에서는 그런 훈련해요 칼 든 상대가 있더라도 패닉 상태가 안돼겠끔 훈련을 합니다 지겹도록요 그리고 저 기술 칼을 막아내는 기술인데 버스팅을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올때까지 연습을하고 그 상황을 대처할수 있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중에 왠만해서는 도망가라고 하시고 그럴 상황이 안됀다 싶을때 내가 가진 기술을 써서 도망가라고 하십니다

[@문주호-b3g]

Ufc운운하는데 크라브마가 창시자가 애초에 복싱+레슬링 하던 사람이였고 지금의 크라브마가는 mma와 유사한점이 많음. 그리고 나이프파이팅은 애초에 군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거임. 배우는 이유는 최악의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살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임. 애초에 무적을 기대하는 무술이 아님. 치명상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하는거임.

[@문주호-b3g]

@올프로 그건 맞음. 근데 주제가 크라브마가다 보니깐

[@surkhuijoh1297]

재밌네요 .. 구독누르고 갑니당 ..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뷰튜버-r4v]

맹피디한테 칼질과 사범한테의 칼질 속도가 넘 차이나는데 ㅋㅋㅋ

[@crimson-ko8cd]

3:44 기술명칭:버스팅 상대방을 가격하실때 얼굴 턱이나 흔히명치를 가격하시면 더큰 부상을 유발할수 있고 툭치면서 가격이 아닌 앞으로 나가면서 무게를 실어주시면 위력은 몇십kg를 넘을수 있습니다 칼을 스치는 정도는 넘어간다고해도 칼이 방어할때 맞거나 팔에 관통 당할때는 큰부상을 당하니 주의 하시면 됍니다

[@팬이에요-m4w]

때리고 도망가라는 무술은 처음인듯 ㅋ 현실적이라 오히려 배우고싶네

[@이한결-c3f]

완벽한 실전영상이네요 굿굿 칼든놈을 보면 도망가라 이거 진리인듯요

[@knightasmr1989]

쿠도 배우러 한번 가길...!진짜 소망해본다

[@sky10266]

verry good~ 입니다..

[@JS-ps8yo]

유튜브 격투기 호신술 관련 영상중에서 개인적으로 웃으면서도 실전성에 끄덕끄덕 하면서 보았네요 크라브마가 관장님 하고 쿠도 관장님 김동현 선수 이분들 인상도 좋으시고 포스 있으시면서도 쉽게 겸손하게 잘 지도해주신다는 느낌~! 칼든 상대에게 최소한의 방어로 위험하지만 한번 타격하고 소리지르면서 튀어라 .... 이부분에서 실전이 느껴지네요 끝까지 제압하고 눕히고 하라고 하셨으면 그리 평가 못했을 텐데... 잘보고 갑니다

[@kkmkravmaga]

감사합니다

[@kaonfather]

오...요런 영상도 있네요. 많은 연습과 훈련도 필요하겠어요.

[@roof102]

피시방 그샛기만봐도 찌르는궤적이 변칙적이고 흥분해서무지막지하게날려대니 실전에선 뭐어떻게방법이없는듯

[@민국강-o8v]

여자는 낭심차기조차 안될거같다는1인인데

[@SkyMaker96]

밥두만 실전에서 저런상황은 도망가려고 등돌리는 순간 등에 칼부터 꼽히는디용

[@송용재-t3d]

절대 못이기면 특전사는 다죽죻

[@kingwhite1566]

진짜 다큰성인남성이 동귀어진하겟단 마인드로 달려들면 못이김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저렇게 짜고 찌르는게아니라 더더욱 살 확률이 적어지지

[@makgeoli837]

그냥 후추스프레이 갖고 다니다가 뿌리고 튀는게 살확률이 높을거같은데..

[@조민솔-d8z]

선배님^^늘 응원합니다.

[@gowotjd91]

그냥 지갑에 있는 돈 다주는게 무술배우는 비용보다 덜나옴. 더 안전하고.

[@도토리-n6w9q]

ㅋㅋㅋ

[@Damons_year.]

칼맞은 병원비 보다도 덜나올듯 죽지만 않으면

[@manner1128]

신고할까바 돈뜯고 죽임

[@이명철-l2q]

@@manner1128 뭔 갸소리야... 어차피 죽일거면 돈 내놔 안하고 뒤에서 푹 쑤신담에 지갑만 찾아가겠지

[@이희열-m2e]

돈뺏고 칼로찌름

[@킴토르-i5m]

협회장님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심 도망갈시간만 벌자 그것이 호신의 목적

[@마카오-l1m]

전형적인 꼰대네요 .. 본인은 넘어가는거 기분안좋고.. 받아주는사람들 한테는 엄청 쌔게 하고..

[@낙타선생-i9h]

왜 가르침받는 사람이 쎄게 당하는지 아세요? 이것이 효과가 있다는걸 몸소 체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것이 학습효과가 더 빠르게 다가오기 때문이죠.

[@kimjotaro3804]

@이정민 악플아닌데요

[@dreams-e7k]

이정민 본인이신가요?

[@Mucle_life_jyy]

개웃기네ㅋㅋㅋㅋ

[@nopuppies0]

또 이렇게 재미를 위한 악마의 편집에 놀아나는 1인 인증... 딱히 기분 나쁜 표정도 아니고 깔끔하게 잘 감아서 넘기니까 칭찬하는데?

[@Ohaoldha]

헐…. 강철부대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멋있어여

[@보직군녕1]

저런방법도 가까이붙으면서 흥분해서 무자비하게 찔러대면 조땔것같은데

[@ndldubeksnsd4681]

2pro x 저 기술 명칭이 버스팅인데 버스팅만 하면 당연히 나중에는 찔리겠죠 버스팅은 1차적으로 칼을 든 상대를 막아내고 그 다음 동작이 들가야죠 발차기를 차든 도망을 가든지 상대는 이미 주먹을 얼굴 정면에 맞았기 때문에 바로 쫓아오지는 못해요

[@가김-c5c]

@@ndldubeksnsd4681 드디어 아시는분 특수부대에서 훈련하고 상대 칼공격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죠 몸을 실어서 공격하는 단타식이기 때문에 타격과 동시에 거리를 벌리며 상대 연계를 끊어내죠 근데 영상에 나오신분은 제가 봤던 영상과 좀 다르네요 물론 강하게 공격할수 없어서 일수도 있고요

[@kimbab639]

실전에서는 싸움잘하는 놈보다 달리기 빠른 놈이 살 확률이 더 높은게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mish894]

첩보원이나 특수부대는 소리내지 않고 적을 죽이기 위해선 칼로 상대방을 제압해야 하죠. 시간 내에 임무를 끝내야 하기에 도망갈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저런 기술을 써야죠. 그러나 일반인에게 저런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건 양심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사범님이라고 해도 상대를 반드시 죽이겠다고 칼들고 달려드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며, 설상 칼 든 사람이 50대 아줌마라고 해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잘못 스치기만 해도 동맥절단 납니다. 최대한 도망쳐야 하고,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서 순간을 모면해야 합니다. 절대로 맨손으로 칼을 제압해서는 안됩니다. 저 위 영상은 짜고치는 대련이라 그런거고 살의를 가진자와는 게임이 안됩니다. 그런 사람은 아드레날린이 뛰고 있어서 코뼈가 부려졌다 한들, 눈 한쪽이 찔려서 실명했다 한들 그 순간에는 고통을 못느끼고 그냥 달려들어 찌르지요. 그리고 실제로 칼을 찌르려고 오는 사람은 칼든 손이 뒤에 가 있어서 쳐낼수 없습니다. 자신이 팔을 휘두를 수 있는 범위 내까지 와서 밑에서 위로 스윙모션으로 찌르는데 이거 잘 못막습니다. 조금만 밸런스가 무너져도 사망입니다. 절대로 칼 든 사람과 대결하지 마세요. 다만 다른 사람을 구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길다란 물체를 이용해 칼든 사람의 눈쪽을 공격하세요. 칼을 휘두르는 속도보다 직선으로 찌르는 것이 더 빠르고 치명적이며 몸의 중심을 잃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sunmono5040]

댓글들 보니까 칼든 상대 절대 못이긴다고 전부 영화,망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기는 경우가 있습니다.확률이 낮은 것과 불가능은 전혀 다른 것이죠. 루트 잘 찾아보면 실제 영상도 조금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칼,도끼,야구방망이,심지어 권총 겨눈 상대 역관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퀴아오도 칼든 상대를 못 이긴다고한게 아니라 때려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무기를 든 사람과 마찰을 지갑 등을 주는 걸로 회피 할 수 있다면 0.1초 내로 헌납하는게 좋은 방법이지만 그게 아니라 그저 찌르려고 하는 경우라면 그 이상의 대책도 필요하겠죠. 도망치는 것도 특정한 상황에서 최선이 되는거죠.(본인 혼자만 있을 때,주변이 막히지 않았을 때,상대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을 때 등) 위의 상황이 안될 수도 있는데 '무조건 빌거나 냅다 뛰어라' 는 오히려 달려드는 것만큼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같은 제 2의 수단을 익혀두고 상황에 맞게 적용할 선택지를 넓히는게 나쁠 것은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원래 무조건은 없습니다. 운동 10년 배운 사람이 평생 안한 사람한테 럭키펀치 한대 맞고 기절하는 경우도 있고 최소 4년넘게 극한의 훈련을 받은 엘리트 특수부대원이 교전중에 훈련도 받지 않은 자가 마구잡이로 난사하는 총에 맞고 전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과정이 전부 부질 없는 걸까요? 전혀 그렇지 않죠. 확률을 높이는 과정이니까요. 제가 크라브마가는 배워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어떤 운동이던 저런 수련 과정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오래 수련한 사람들을 보면 확실히 일반인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한 운동을 수련한다는걸 우습게 보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네요.

[@주형맹-z8r]

오 같은 맹씨네요 반가워요 PD님!

[@나아옹나아옹]

협회에서 저넘긴 사람 첨입니다 에서 패쓰

[@Mucle_life_jyy]

첨이라는 이유가 협회장급이나 되는 사람을 함부로 넘기는 사람 없어서 그런거 아님?

[@hyeonjinjeong3155]

유도관에서 관장님이직접 보여주시지 당하시진않잖아요ㅎㅎ 설명하는입장에서 넘어가면 자세설명이안되는데

[@snicus76]

무술인끼리 주고받는 아주 흔한 가벼운 농담중에 하나입니다.

[@woo_dol2]

특수부대에서 배우는 무술이 스파링이 없어서 실전성에서 떨어질 거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살상기술,호신술의 원리는 기습->살상(or회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격투기처럼 서로 견제하는 상황에서는 쓰기가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안심하게 하고 경계를 풀게끔 방심을 유도한뒤에는 아주아주 유용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격투기의 훅,스트레이트로 기습하면되지 이상한기술을 쓰느냐고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상대방에게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부위를 때리는 연습은 격투기에서 지양하기 때문입니다. 복싱10년차여도 급소에대한 방어는 전무합니다. 왜냐? 상대가 설마 내 급소를 때리겠어?하는 마음이 기본에 깔려있기 때문이에요. 누가 경기하는데 낭심을 차고, 목젖을 치고 눈을 찌르고 후두부를 타격하고 관자놀이를 칠 거라고 생각할까요? 저는 군에서 특공무술,크라브마가를 배웠고 사회에서도 주짓수,복싱,mma를 배웠습니다. 둘다 배워보니 상대를 효과적으로 패는 것은 격투기를 따라올 수가 없구요. 서로 싸울의사가 있는 상대끼리의 싸움 또한 격투기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다만 위기상황에서 모면하고 나보다 강한사람 앞에서 싸울 의사가 없음을 표현했음에도 위협을 가할 때는 특수무술이 더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나를 단순히 제압하는 걸 떠나서 해하려할 때는 더욱 더 무기vs맨손의 호신기술이 필요하구요. 군인들한테는 격투기수련1년보다는 대검술1개월이 가성비가 좋겠죠. 당장 저만해도 위급시에 특공무술부터 쓸겁니다. 그게 안통할시에 격투기로 제압해야겠죠. 마지막으로 크라브마가,특전사특공무술 둘다 스파링이 있어요. 크라브마가는 나이프파이팅이있구요 특공무술은 전투복을 착용하고 글러브를 끼고 복싱룰,입식타격룰,mma룰로 스파링을 하고 심지어 승단심사 과목에 있습니다. 특공무술은 격투기를 베이스로 대검술,기습기술, 살상기술을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xeon-]

뭔 욕이 이렇게 많냐 ㅋㅋㅋ 세계 여러 특수부대에서도 쓰는 무술인데 세계적으로 사기당하고있노? 영상에 나오는건 일반인 수준에서 매우 위급한 상황에 시간벌고 튀는용도 정도인거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원 끼리 싸우는게 목적도 아니고 무슨ㅋㅋ

[@hongdoo2000]

재미 잇네요 ㅋ 실전에서는 잘해야 되요

[@scampish_oi649]

직접 다니고있는 회원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정말 체력훈련,반응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하고요. 영상에서 나오는 기술들 모두 장난아니라 실제 훈련으로도 하는 겁니다 보호장비 착용하고 말이죠. 관심있으면 직접와서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연령,성별 상관없이 모두 열심히 하기 때문에 걱정하실거 없구요.)

[@이저그냐밥]

수련받는시간때랑 회비 여쭈어봐도 될까요? 너무 매력 있네요

[@scampish_oi649]

네이버에 KKM(대한크라브마가협회)를 검색해보세요! 상담도 가능하구요.한번 상담받아보세요!(저도 주말 2시부만 하고있어서 평일 시간때는 잘모르겠네요...)

[@김재욱-e8j]

1:1 너무 비싸요 100만원 넘음

[@mir_tricker1556]

@김태훈 니새끼 붕붕펀치질 하는거 운동배운사람이라면 눈하나 깜빡안하고 넘긴다 븅신샊이ㅑ 태어나서 주먹질해본거라곤 초딩때 휘두른거밖에 없는새끼가 무슨 실전에 필요없고 개소릴하냐 유도1년만해도 사람넘기는거 3초도안걸린다

[@채이도]

@김태훈 그냥 군대가셔서 선임들한테 개겨보셈 권투니 뭐무술이니 최강달인될듯

[@정장권-s9j]

결론은 간단설명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는 걸 본적이 없다

[@eunkyungkim9962]

멋짐 최고!!!

[@jjshim1]

그런데 변수는 칼 든 괴한도 크라브마가를 배웠다. 크헉.

[@파파-b3d]

칼 예방법: 1, 음침한 거리에서 서로 단독으로 마주오는 상대 또는 무리가있다면 미리 되돌아감. 2, 요즘은 CCTV가 많아서 노상강도 거의 없지만 예전에는 심심찮게 노상강도가 많았고, 아무나 터는게 아니라 약해보이는 것만 골라서 터는데. 다가오는 노상강도들은 눈빛만으로도 이미 표시가나므로. 도망칠 수있는 각도와 거리를 유지한다. 피치 못할 때는 본인도 나이프를 꺼내들 수있는 것 처럼 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3, 인적이 드믄 곳에서 내 가까이로 접근하는 자는 항상 경계를 하며 주시하고, 상대의 손이 가방 속이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면 무기를 꺼내기 전에 동작할 수있는 대비를 한다. 대부분 잭나이프는 꺼내서 펴기 전에 제압하는 것이 안전하고, 회칼 같은 경우는 신문지나 사제칼집에 담겨있을 수있는데 역시 꺼내기 전에 제압하는 것이 유리하다. 4, 방심한 사이 이미 칼을 들고 다가온다면 거리를 내주지 않는게 상책이고, 바로 180도 방향을 바꿔서 최대한 빨리 튀는게 좋다. 만약 도망칠 수없는 상황이되었다면 칼을 방어할 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앞발 차기이다. 손으로 디펜스하다가는 몸통을 찔리기 일수이며, 붙잡히기까지하는데 그러면 칼에 난도질 당할 수있지만. 거리를 재면서 앞발차기로 상대의 칼을 떨어트리거나 넘어트리는 동작의 경우는 실패해도 몸통을 찔리긴 쉽지않기에 더 좋다. 5, 제일 좋은 방법은 누군가 나에게 칼을 휘두를 계기를 만들지 마는 것이며, 불가피한 경우는 상대보다 더 우월한 무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폭행몬스터-e3r]

칼찌르는 사람이 저정도 거리를 안둔다는게 문제 ㅜㅜ

[@야옹아짖어봐-q8i]

상황이 왔을때를 노려야죠

[@한국남자-g5b]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MrDK0010]

크라브마가는 세계 군, 경 민간인까지 많이 배우고 활용하는 실전 무술 입니다.

[@hs96189]

@김태훈 무슨 소리시죠. 미해병에선 MCMAP (Marine Corps Martial Arts Program) 이라고 크라브마가를 모체로 만든 핸드투핸드 실전무술 배우고요. 최근엔 미육군과 미공군에서도 mcmap를 가져와서 배우고 있는 추세입니다. 러시아 특수부대에선 당연히 시스테마를 배우고요. 특히 러시아 공수군 VDV와 러시아 국가안보국 FSB 요원들이나 특수경찰 OMON 에서도 시스테마를 채용했습니다만??

[@hs96189]

@김태훈 또 중공군 특수부대와 체첸군 특수부대는 요르단에 있는 KASOTC 센터에서 시스테마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

[@hs96189]

@김태훈 특히 요르단의 KASOTC 센터에서는 ISFTC라고 전세계 특수부대가 모여서 특공무술 경연대회를 펼치기도 합니다. 2016년 챔피온이 미국의 데브그루, 2017년 챔피온이 러시아의 KSSO 입니다

[@Need_DDong]

@김태훈 미국 FBI,DEA등 강력범죄 상대하는 국가기관 요원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무술 주짓수, 킥복싱, 크라브마가 등등 채택해서 배운다

[@SkyMaker96]

김태훈 우리나라꺼 보여준게 다보여준거라 생각한건가 ㅋㅋㅋ극히 일부분 보여준거 보고 그거만 가지고 까기바쁘네

[@김희영-m8s]

재밋구먼~ ㅎ

[@Gabriel-Jesus-112]

모든 격투기종목은 평생수련한 사람들이나 저렇게 가능하지 일반인들은 시도하기전에 칼...

[@user-ju8vr5st6v]

ㅇㅈ 그래도 조금 도움을 될듯

[@sbPark-be2wd]

우왕,빠르다~~

[@ghohara01]

항상 이런 거 보면 유단자가 일반인 칼 주고 해보세요. 폭력적 성향자나 죽이려고 마음 먹고 들어오는 불규칙적 난타전에 이렇게 하세요? 그게 가능한 일반인이 몇몇이나 있을 꺼리고 생각하는지?

[@SkyMaker96]

ghohara01 이거는 순간 찰나의 시간을 벌어서 도망가겠단거지요 모르는거보단 생존률이 높겠죠 조금이라도.

[@부계-j3d]

Sirius Star 생존률이 높아진다고?ㅋㅋㄱ 실전에서 이거 써먹다가 화만 더 불러서 황천길 건넌다 그냥 칼든사람만나면 협조해

[@SkyMaker96]

부계 칼든사람이 무조건 협조해준다고 그냥 보내준다는 보장있음?

[@부계-j3d]

Sirius Star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저렇게 손치고 도망가려다 잡히는사람이랑 가만히 협조하는사람이랑 누가 더 죽을확률이 클꺼같아요?

[@SkyMaker96]

@@부계-j3d 아니 시발 말이안통하냐 협조요구 같은게 없는 사람이거나 협조해도 안살려줄거같은 사람들은 어떡할거냐고

[@BianJinyan]

감사합니다

[@tunguslisan8878]

사기꾼들 존나 많아요. 특히 무술계에선.

[@user-wr6lg2mo8p]

@@jbe10004 뭐지 이 병신은

[@pewdiepie1051]

솔직히 문방구에서 아줌마않테(초딩시절그아줌마있으면 의미있는거고) 장난감칼 주라해서 그거가지고 있으면됨

[@kimjinhyun97]

ㅋㅋㅋㅋ

[@Leettuki]

박제갈랸님이 저 사범인가봐요 ㄷㄷ 무서워

[@kimjinhyun97]

좆빠는 소리 말래 ㅋㅋ

[@pray7002]

관장님이 얘기하셨지만 무도로써의 연마가 아니라 호신술로 배우는겁니다. 제압하려는것도 아니에요. 그으냥 쳐내고 도망가기 위한겁니다.

[@user-qn1zl6it5c]

5:34초 쯤에 나오는 글러브(?) 이름뭡니까

[@chama794]

오픈핑거?

[@dogyein]

애들도 아니고..어른은 일부 덜떨어진 어른은 여전히 주먹다짐하지만, 안싸우는게 상책입니다.싸워이겨봤자 그냥 둘다 죄값받을 가능성이 매우높죠.. 상대가 막무가내로 달려들면 그자리를 빨리벗어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가장 좋은 무술은 36계 줄행랑이라고 하잖아요

[@니원태]

무술이라 쓰고 연기라 읽는다..

[@freeman6988]

전직 cia 요원 자서전에도 칼 든 사람 만나면 도망가고 도망갈 상황이 안되면 주변 물건 집어던지면서 간격 유지하라고 했었습니다 훈련 받은 요원이나 특수부대 사람들도 다칠 각오로 칼 든 사람 제압한다고 했는데 칼 두개 들었거나 훈련받은 칼잡이라면 생존율이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박준형-k4y]

제가 본 크라브마가 도장 중에서 제일 시설 좋을듯

[@Zeddy27182]

어느 외국 유투버도 칼 든 상대로 호신술 처음에 시범 보여주고 그다음에 제자한테 방어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실제로는 사정없이 여기저기 찔러버립니다. 이런 시범의 함정은 칼 든 사람이 공격한번 하면 거기서 끝나는 걸로 나오는데 칼의 궤적과 각도가 무궁무진한데 나몰라라고 휘두르는 모든 공격을 다 피할 수 있을까요..스치는 순간 바로 끝인데..칼 든 사람한텐 도망가는게 최선이죠

[@해븐-z6v]

중국영상 생각나네.. 칼든상대로 어쭙잖게 무술쓰려다 손가락 다잘림

[@민팔이-s7s]

링크좀요

[@ohjoom4449]

링크점

[@davidfau06]

링크점..

[@사슴-q6j]

ㅋㅋ 정답

[@hr4771]

ㅋㅋㅋㅋ 링크 달라하는 새끼들 특:달라 해놓고 안봄 그냥 증거 있나고 물어봐라ㅋㅋㅋㅋㅋ

[@가용순]

뒤에서칼이나총을겨누면어떻게막나요? 그럴때쓰는방어법도올려주세요

[@이한량-u6f]

전문적으로 배우면 위급상황에서 생존확률을 아주 조금이나마 높여줄뿐이지 괜히 배웠다고 덤비면 죽어요

[@태어난김에연예대상]

사탄이랑싸우려면 목숨정돈걸어야지

[@SimTheBe]

일단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저 정도 연습을 하신 분들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론 여성분들은 제외하고, 일반 남자들도 저렇게 할 정도의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죠 그냥 덩치 큰 남자가 덤벼도 어떻게 못하는데, 각목등 몽둥이가 아닌 진짜 칼을 든 사람에게? 무리죠 개인적으론 호신술도 기본적인 바탕이 되어있는 분들에게 허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낭심차기? 태권도 2단정도 되는 여자들도 못하더라구요. 실전이나 비슷하게 남자애랑 시비가 붙은 상황이였는데, 그냥 미니까 밀리는... 물론 여성분들중에도 그냥 운동안해도 깡이 좋은 친구들이 에라이~ 하면서 대드는 경우는 보긴했는데... 저런건 힘들죠. 칼을 옆으로 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거라... 물론 운동을 오래 한 분들이 칼든 강도등을 잡거나 하는 기사 종종 보는데, 맨손제외하고 무기든 범죄자들 잡은 기사와 함께 입원하거나 다친 사진도... 그렇게 사범급 운동한 분들도 무기든 범죄자들에겐 다치는데, 일반인들은.....;;; 개인적으론 돈등 그냥 얌전히 주고 보내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부득이 한 경우라면, 이래 죽나 저래 죽나 정도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물론 배워두는건 찬성하는 1人입니다 말 그대로 부득이한 경우가 나라고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쉽게 쉽게 이야기 하는건 살짝 반대입니다

[@IndigoCampingTrailer]

애초에 살상무술이기 때문에 스포츠화된 무술들과 비교는 힘들지만, 신생 무술이며 아무리 과학적 이론적으로 뛰어나게 발전된 크라브마가여도 잔뜩 흥분한 상태의 건장한 무장강도들을 상대로 수많은 실전을 거치며 발전된 무술은 아니기 때문에 실전에서 검증이 안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체 일반인 수준으로 어중간하게 크라브마가 배우는게 대다수일텐데 어디가서 시비털린다고 자신있게 나서다간 바로 뒤지기 쉽상이죠.

[@myungta2]

태권도 품새가 공수도 가타에서 나온 동작인데, 사실 공수도가 맨손으로 무기를 제압하기 위해 나온 무술이거든요..;;;; 아래막기, 몸통막기, 윗막기.....모두 상대의 무기공격에 대처하는 동작이지........ 격투기 MMA 시합나가서 쓰라고 만든 동작이 아닙니다........ 너무 이런 이해없이 MMA에서 쓸모없다고 비하해온 게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wlwodyd2536]

저기요... 태견이 태권도가 된거구요.. 공수도의 역사랑 태권도의 역사랑 당장 인터넷 뒤적거려보세요.. 태권도가 공수도에서 왓다구요??????? 푸헐... 태권도에서 공수도가 배웟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nopuppies0]

머지 이 뉴라이트같은 느낌은

[@nyquist5818]

국뽕들이 사실을 얘기해줘도 친일프레임을 쳐씌우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sergiotrevino4088]

MÉXICO 🇲🇽 PRESENTE 🇲🇽 SALUDOS DESDE MONTERREY

[@도요새-w6s]

실제 상황에서 저게되겠냐

[@jamesrichardson4965]

😂🤣🤣😂. That was awesome

[@만취파이터신종령]

니가아무리 날고겨도 취권스트릿파이터 나한테 게임이될꺼같냐?

[@0319end]

컨셉 실화냐?

[@OdayordayO]

아이고... 당연히 안되죱!...

[@아크랑-o1i]

앗..아아

[@mountainwolf1]

This is brutal i'am so happy to see krav maga in another country i'am like a kid in a candy store 😁🙇‍♂️🙇‍♂️

[@고김재규님의명복을빕]

가짜칼로 하는 이유 ==>> !!!!

[@똥싸는똥파리게임만하]

???

[@인피니트라이프-z9g]

좀 유치해보이지만 관장인가 저분은 진짜 체격도눈빛도그렇고 고수의향기가느껴짐

[@페이탄]

특징: 실제 칼든 눈돌아간넘이 덤비면 100프로 도망감~

[@이주용-s6u]

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꽁트 맞죠? ㅋㅋㅋ

[@hyeongjungkim0441]

저거 버스팅 이라는 동작인데 칼공격이나 훅공격 내손목으로 상대 손목쳐서 막으면서 반대쪽손으로 막는타이밍에 동시에 주먹과 손바닥 으로 치는 겁니다. 버스팅이라는 기술입니다.

[@qdsdw1203]

정태시라소니신 기술이 웃기다기보단 강도역 하는사람이 안그래도 느린데 칼 거의 닿을땐 더 천천히해서 실용성 없다고 웃은듯요

[@이르미성]

길거리에서 칼로 죽이는 영상 보면 답 나오죠 안됩니다, 무조건 도망이 답이죠

[@딘벨]

일반인한텐 님 말이 맞는데, 호신술은 원래 기술을 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실력이 필요한 겁니다. 처음 배우는 단계이니 마구잡이나 빠른 속도로 날라오는 칼동작의 구분동작을 훈련하는 일부라서 저리하는 거고 모의칼로 실전스파링훈련 따로하며 실제 전쟁이나 임무에서 저 기술을 사용하는데 훈련하는 영상에 굳이 할 필요는 없는 말이네요^^

[@j8663]

이런건 도망가다가 막다른골목에 몰렸을때 써먹는거 아니면 도망가기전에 한방 먹이고 도망가는거

[@SkyMaker96]

j.h kim 아니요 도망가려면 저런 기초지식이 필요해요 실전에서 도망가려면 등돌리는 순간에 칼빵맞아요 도망가는데 가만보고있진 않겠죠? 그래서 그 찰나의 틈 벌려고 저러는거에요 저렇게 밀치면 다시붙는데 걸리는 시간을 활용해서 열심히 도망가는거죠

[@부계-j3d]

Sirius Star 내가 칼들고 있을테니까 니가 한번 똑같이 따라하고 도망가볼래? 어디서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고 있어

[@SkyMaker96]

@@부계-j3d 이건 또 뭔 개소리래 그걸 굳이 왜하냐 난 백퍼 산다소리도 안함; 모르는거 보단 낫단거지

[@백태안-d8j]

이거 유용할만 하니 알차긴 알찬 내용이구나 알아 두는게 공부구나

[@낚시하는사범]

크라브마가 에스크리마 반복숙달을 요구합니다 보여줘야하니깐 상황을짜고하는것뿐입니다 보통 안해보신분들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죠

[@scampish_oi649]

인정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방구석여포하는 분들이 안타까워요 저는

[@보노뭘-k2h]

칼든 괴한 물리치는 방법보다 달리기 빨라지는 방법이 더 생존확률 높여줌

[@풀업하는등신]

이거 샌드백제압 전용무술아님? 아니면 합맞춘 제자 맞춤무술

[@장태양-s1k]

멋지다 정말... 배우고싶다..

[@hwankk2465]

복싱 배워본사람은 알걸, 보기엔 쉐도우복싱하고 샌드백치는게 우스워보이지 근데 복싱오래배워서 스텝과 컴비네이션을 자유자제로 구사하는사람한테 복싱안배운사람이 주먹으로 때리지도 못함, 주먹 휘두르는건 둘째고 거리를 안내줌, 주먹이 운다 못봤냐 동네에서 난다긴다하는 양아치들 전문으로 훈련받은선수들 뺨한대 못때리는거, 칼들었다고 다를거같냐? 칼을 든사람이 상대방을 공격할수있는 방위와 방식은 다정해져있지 사선으로 휘두르거나 정면으로 찌르거나 아래에에서 올려찌르거나등등등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반격하는방법을 배우고 숙달하면 저런 동일한 기술을 배우지 않은사람은 설사 칼을 들고있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제압당한지도 모르고 제압당함, 복싱에서 스탭밟으면서 잽치고 들어오는거를 간격재거나 가드올리면서 대응하는훈련을 안해본사람은 절대 잽을피할수도 막을수도 없는거랑 똑같다. 유도에서도 마찬가지 올림픽보면 손기술로 소매싸움하고 하는게 뭐 별거없는거같지 지루해보이고, 근데 그것도 고수들끼리 붙으니까 치열하게 방어랑 수싸움하면서 쳐내고 방어하고 틈을찾느라 공방하는게 별거없어보이는거지 , 안배운 사람은 마주치자마자 손목내주고 2초만에 땅에 패대기쳐진다. 이런실전무술들도 마찬가지지 방어와동시에 급소를 타격해무력화시키는거라, 안배운사람은 배운사람한테 절대못이김,물론 한두달어설프게배우고 나대면 안되겠지 하지만 짜고연습한다고 효과가 없다는건 말이안됨, 복싱에서 스탭 원투 위빙 바디 훅이 본능적으로 나가는것 처럼 저것도 숙달되면 상대 발위치랑 손동작만봐도 반사적으로 반응하게되는거임, 동영상만보지말고 합기도든 유도든 복싱이든 배워본사람은 바로 몸으로 느낌, 짜고쳐서 실전성이 없다니, 하는건 무술을 안해본사람들이하는 뇌피셜에 가까운이야기임

[@hwankk2465]

믿고거르실거면 걍 제갈길 가시면 됩니다만 왜 그렇게 화가나셔서 욕을써가면서 못되게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한말이 그정도로 나쁘고틀린말인가요?? 제가쓴글을 잘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유에프씨파이터가 칼든사람이긴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는데요,,,오해를하신거같네요, 어떤 무술이든 그무술만의 기술이 있고 오래 배운사람을 안배운사람이 이기기가 힘들단이야기를 한것일 뿐입니다. 유에프씨격투기 선수는 격투를하는사람이지 칼든사람을 상대하는 기술을익히는분들은 아니시죠.. 격투술과 무기술은 엄연히다르죠, 칼휘두르는데 복싱의가드로 막을수는 당연히 없겠지요, 칼이나 무기를 휘두르는 사람을 제합하는 기술을 오래 익히고 숙달한사람에게 그런기술을 배우지않은사람이 제압당할수밖에없단 이야길한것 뿐입니다. 뭐 고등학생 일진이 프로격투가를 이겼다면 그 고등학생이 타고난재능이있던지 어릴때부터 격투기에관심이 많아 따로 훈련을했겠죠, 진짜하나도 안배웠는데 개싸움 주먹질로 프기로격투가를 이길순없는겁니다. 성급한 일반화일 뿐입니다. 사과하세요 전 님한테 그렇게 모욕적인 언사를 들어야할 이유도 없고 잘못도 없습니다. 정식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hwankk2465]

@백민우 그리고 저런 소감은 제가 운동을 하면서 직접 느낀점을 이야기 한것일뿐입니다. 복싱 배우면서 처음 줄넘기 해보고 바로느꼈죠. 준비운동으로 라운드수에 맞게끔 공이울리는 전자시계에 맞춰 3라운드 줄럼기 뛰어보니 복싱선수에 대한 존경심이들더군요, 그리고 컴비네이션을 배우고 동작을 따라하는데 시범보여주시는 관장님 발놀림이랑 주먹을보고 장난이 아니란 생각이들었습니다. 나중에 스파링하고나니 경외감마저들었습니다. 그리고 느꼈죠, 자기가 덩치좀있고 주먹좀쓴다고 껄떡대는사람도, 이걸 정식으로 몇년씩배운사람한테 잘못걸리면 초상치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님이 얼마나 대단하신분이고, 얼마나많은운동을 하셔서 저에세 쌍욕을 퍼부으면서 모욕을 주시고 명예를 회손하고 막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적어도 배운고 느낀데로 이야기한것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사과하세요. 사과하시싫으시면 댓글이라도 삭제하시던지요

[@hwankk2465]

@백민우 네네 님말이 다 맞습니다. 제가 잘모르고 나대서 죄송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sry3273]

@백민우 이병희 한이문도 그냥 고딩일진이 아니라 엄연히 격투기배운 파이터고 폴나이튼지 뭔지 있지도 않은사람 만들어서 아가리터는거 보니 역겹네 누가 뇌내망상으로 딸치는새기인지 제이크쉴즈도 불리빗다운에서 고전한적 없는데? 후드려패면 팼지

[@뭉땡구리]

난 복싱은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유도부였는데 복싱부 주장이 업어치기도 아니고 내 주먹 두 방 맞고 기절했는데 이건 뭘로 설명할래?

[@oopsoopsopps]

맹피디 매력있네

[@필히스-d1c]

칼든놈 만나면 무조건 째라 다들착각하는데 칼든놈은 스탭밟을줄도 모르는 접밥으로 가정하고 트레이닝을 하는데 칼든놈도 너랑수준같은 사람이다 칼든너랑 칼안든 너랑 싸우는거라 가정하고 해야하는데 항상 칼든놈은 칼만든 접밥이라 가정하니까 칼든놈한테 어설프게들이 댔다가 죽는것임 니가 부엌가서 칼들고 실전에서 어떻게 싸울지 칼휘둘러봐라 답안나온다 칼든놈 보면 무조건 도망이답

[@극한뉴비]

다 같은건 아님 흉기자체만으로 위협의 대상이 되기땜에 그런거지 칼들엇다고 전부 이연걸이 되는건 아님다 ㅎㅎ 님은 권총 들엇다고 한손으로 총쏠거임? 어설프게 쐇다간 님 손모가지 그냥 아작납니다 칼도 마찬가지 칼들엇다고 다 잘쓰는건 아님다

[@극한뉴비]

그라고 막다른 골목길이면 어쩔

[@하나하나-t7v]

카스윈 막다른 길에서 칼든놈 만나면 몸이라도 움직여보고 뒤지는게 최선이지

[@nopuppies0]

뭐야 지금 도망이답에 라임 넣은거야?

[@khankorea3938]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굴까요? 태무진 즉 칭기스칸이죠. 그 태무진이 이세상에 가장강한사람에 대해 강의한 기록이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답을 알고싶으신분은 참역사 10대 위인방에 가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화나시죠? ㅎㅎ 가르쳐드리죠. 바로 장님이거나 장님을 가장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 국사인 韓국사는 중국중심의 국사로써 조선 중국식민지시대때와 일제 강점시대때 개돼지용으로 만들어진 내용. 몽골은 우리 민족입니다. 고려때까지 형제하했고 실재로 고려때 주둔했던 몽골총사령관은 고려장군(나하추)였습니다. 현재 주한미군사령관의 한국군대장 임명은 이러한 참역사의견이 반영된 부분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강한사람은 ? 장님이란 사실! 감사합니다 KHANKOREA 참역사 .

[@men9890]

연장앞에 장사없단다..

[@핸썸게이]

더블 배럴 샷건>연장

[@황병훈-d3n]

절정 고수이십니다.

[@tornado3215]

ㅋㅋ 칼까지 어쩐다고 ㅋㅋ 몇일전에 외국에서 일반인고무칼 하고 교관하고 대련하는데 10초동안 한30방칼빵맞두만 ㅋㅋㅋㅋ

[@왁두표]

그 영상 어디서 보나요 궁금해요...

[@tornado3215]

@@왁두표 찾아봤는데 못찾겠네요 깍아내리려고 답글을단건 아니고 영상해설에 일반인흑인과 교관과에 대련이라고 써있는상태의 영상을 봤었어요

[@Selti-c6e]

이거 본거같음 근데 너무 오래전이라 한글로 영상찾긴 힘들수도 한번 쯤 조회수빠는 어그로채널 놈들이 노리기는 할텐데 아직 안보이는거 보면 대충 영문으로 찾아야할듯

[@김선종-n6z]

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831846 원본 영상은 못찾겠고 움짤이 있는 웹페이지는 찾았는데 아마 이걸 말씀하시는듯

[@tornado3215]

와~~ 능력자시네 이거맞아요.......

[@joinerce]

근대 상대가 사시미 들었는대 다른상대가 야구선수라 엽에 긴몽둥이로 방어하면 사시미집니다 야구선수 배트휘두루는게 진짜 존나빠름,,, 찔를려고 다가오다가 대가리 그냥 깨져서 뒤짐,,,, 야구선수가 휘두르는 몽둥이는 진짜 눈깜짝하면서 대가리 날라가기에 정말 무섭습니다,,,

[@nom_no]

저렇게 정직 하게 안찌른다

[@딘벨]

구분동작 개념상실했지? 복싱 배울 때 실제로 주먹 정직하게 안날라온다고 구분동작 안배우고 처음부터 스파링이나 경기뛸래? 마구잡이로 찌르는 그 동작의 부분적으로 숙달을 시켜야 실전에 쓰지 뭔 마구잡이만 하면 부분적 훈련이 안되는 거다. 실제 전투에서 사용되고 실전경험에서 무술이고 그 무술중 알려지지 않은 전투술에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전효율성으로 유명한 전투술이 알려지고 있고 그중 하나가 크라브마가인데 뭔 멍청한 소리지껄이고 사회더럽히지말고 닥치고 있어라 더러운새끼야

[@lucasromi83]

배울땐 당연히 저렇게 배우는거죠. 복싱 안해보셨습니까. 누가 복싱 배울때 초보때부터 펀치러쉬 예상하고 연습하나요. 그리고 저건 강도가 칼로 위협만 하는 상황에 대비한것이지 칼들고 덤벼드는 상황이 아니기에 순간적으로 허를 찔러 가격하고 도망가는것인데 본질을 벗어난듯

[@user-ajsjjang]

빠르다 ㄷㄷ

[@자숙의시간]

??????? 1:1뜨면 맹가가 이길거 같은데??

[@매운맛-e8s]

그 상황만 빠져 나간다.. 정답이네요 싸울 필요는 없죠. 서로 손해이니

[@박팔도-z1k]

마지막 아이c욕이 자기도모르게 튀어나오는 말ㅡ 잠깐만이지만 무술하는분 마인드가 많이 부족한듯합니다 그리고 같은 무술인으로써 무기든 사람 호신술수로 제압 교육은 절대 동의하지않습니다 호신술은절대 현실적응이 안되고 더욱 위험하게됨니다

[@그래응-u4h]

이런학원 이름이뭐죠;?제발알려주세요

[@jokerwow612]

네 다음 사기꾼

[@가김-c5c]

실제 외국 특수부대에서 훈련하는 버스팅이라는 기술입니다 막음과 동시에 공격하는 기술로 허리를 쓰지 못하기에 상대에게 뛰어들어 몸무게를 실어 단타를 치면서 거리를 벌리고 상대 연계 공격을 못하게 막는 기술입니다 영상에 나오시는분은 안전상 제대로 시연하지 않은거 같네요 원래는 엄청난 충격량으로 치는 기술이고 치는거와 동시에 서로의 거리가 떨어지는지라 호신용으로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SKgyebaek]

이 사범님은 특전사들 직접 훈련시키신 분입니다 까는 막말좀 별로네요

[@j8663]

이 크라브마가는 이스라엘군이라면 누구나 배워야 하는무술일듯 이 크라브마가 가 이스라엘군들이 시가지전투에서 살아남게 해준 무술이라 할수 있겠지요 이스라엘군은 주로 시가지전을 치루었는데 건물안에서 교전하다보면 근접격투전을 할때도 있었을겁니다. 물론 총도 쏘고 섬광탄.연막탄. 수류탄도 다 쓰겠지만 교전하다 보면 근접전도 벌일일도 많을거구요 그럴때 살아남게 해준 무술이 크라브마가 라고 봅니다. 이스라엘무기회사인 iwi사가 자국차세대제식총으로 불펍스타일인 타보를 개발 보급 했었는데 이유는 이스라엘군은 시가지전을 전문으로 하는 기동보병이며 장갑차 타고 내리기 쉽게 하기 위해 불펍소총을 보급 했는데 정작 퇴자를 맞았지요 불편하기도 불편 하지만 불펍소총은 총검술을 써먹기가 어렵다는 점 때문이라고 봐야할겁니다.

[@msc9290]

ㅋㅋㅋ이걸 누가배워 코미디다 ㅋㅋ

[@Gudonam98]

액션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배우러다닐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