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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로봇 ] 'NTR'의 시작?? / 어질어질한 설정의 작품인데 '마크로스'가 생각난다? / 초시공세기 오거스 / 超時空世紀オーガス / ORG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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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아재

수상한아재

Күн бұрын

#애니 #애니리뷰 #애니추천 #슈퍼로봇 #리얼로봇 #마크로스 #ORGUSS #macross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평행세계 작품!
초 시공세기 오거스입니다.
00:00 프롤로그
01:55 00 ‘카츠라기 케이’
02:43 01 ‘오거스의 시작’
05:27 02 ‘대특이점’과 ‘특이점’
09:53 03 ‘초시공 세기 오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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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 __ ^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수상한 아재에게 커피를 공급 하실 수 있습니다.!
/ @mr.x_creative

Пікірлер: 145
@KangShinMin
@KangShinMin Жыл бұрын
그날 밤 여친 아빠의 총에 지구의 운명이 갈렸군요. 조금만 더 정확했더라면...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Жыл бұрын
미필인가봄
@vagabond815
@vagabond815 Жыл бұрын
견착도 제대로 안하고 쏜걸보면 아무래도...
@all_sunday
@all_sunday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스톰트루퍼라서.. 주인공을 못맞춰요
@LCH0228
@LCH0228 27 күн бұрын
빡쳐서 숨고르기와 정신집중에 실패한듯요
@ROK_KenBell
@ROK_KenBell Жыл бұрын
■ 마크로스의 작붕이 일어난 이유 : 마크로스 제작당시 대부분의 스탭이 신인 애니메이터 들이었다. 심지어 캐릭터 디자이너인 미키모토 하루히코는 당시에 대학생이었다. ■ 시티헌터의 주인공 사에바료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는 1985년이다. 그렇다면, 영웅호색의 이미지를 갖는 가츠라기 케이는 1977년에 연재되기 시작한 우주해적 코브라의 영향이거나 혹은 이언플레밍 원작의 007시리즈의 영향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가츠라키 케이의 도덕성적인 부분(*NTR)은 이분야에서는 거의 선구자적이라고 볼수도 있으며, 오히려 이런 설정들은 시공이 뒤틀린 오거스의 세계관과 일맥상통한다고 볼수도 있는데, 문제는 저 당시에 멀티유니버스 세계관을 이해할만한 사람도 없었고, 어른들의 복잡한 가정사를 이해할 시청자도 없었다. ■ 오거스에 멋없는 메카닉 디자인과 작붕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 이시구로 노보루의 영향이 크다. (*신인 애니메이터들의 아이디어를 자유방생하면서 일정수준의 작화 퀄리티를 강제하는 이시구로 노보루의 현장제작 환경의 영향이 아주 크다. ■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나비족의 촉수는 사실 재패니메이션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고로 초시공세기 오거스의 에만인들의 촉수가 나비족의 직계조상이라고 볼 수 있다. ■ 오거스는 SF와 판타지가 섞인 세계관이 아니다.: 사실 오거스의 세계관은 오늘날의 DC나 마블의 평행우주 이론이나 멀티유니버스 세계관의 초기 형태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실 이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판타지적 요소로 지적 할 만한 인물은 쟈비(*말하는 공룡)정도이다. 에만인의 특이한 촉수 때문에 판타지적 요소를 이야기 한다면, 아브를 위한 인류제국의 아브인들의 공시각과 비슷한 연장 선상에 놓고 보아야 할 것이다. ■ 사실 SF와 판타지적 요소를 적절하게 섞은 세계관의 완성판은 토미노 요시유키가 창조한 바이스톤 웰 사가(*성전사 단바인,가제이의 날개, 린의 날개) 일 것이다. 사실 국내 혹은 일본의 이계충공깽물의 바이블적인 작품이 이 바이스톤 웰 사가의 정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 바이스톤웰으 모든 요소를 분석해서 이계물을 놓고 비교해보면 공식이 철저하게 너무나도 잘 들어 맞는다. ■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업계 이명은 느린손이다. 본인의 엄청난 퀄리티의 진화형 캐릭터 디자인(*80 90 00 10 20 매 10년 단위로 그의 캐릭터들은 시대에 맞게 디자인 되고 있으며, 분위기들이 미묘하게 완성형으로 다르다) ■ 초시공3부작의 판권이 미국 골든하베스트로 전부 넘어갔다고 해도, 어짜피 로보텍의 스토리 라인을 만들기에는 오거스 자체가 너무 판이한 세계이며 무리한 설정이 너무 많다고 볼 수 있다. 다행이 그들은 기갑창세기 모스페다를 손에 넣을수 있었고, 그렇게 해서 그들만의 리그 로보텍은 완성 되었으며 국내에는 AFKN을 통해서 괴뢰 작품이 먼저 선보기에 되는 웃기못할 헤프닝이 벌어기게 된다. 참고로 일본의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존재가 국내에 본격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이 1986이 거의 원년(*사실 로봇대백과사전-능력개발 발행-대략 1983년대-이 원년이다.-다달학습에 엽서 응모로 미니백과전부를 얻은 적이 있음)이다 시피한 것을 보면, 다이나믹 프로 딱따구리문고등이 등장하는 시점이고 보면, AFKN에서 방영된 로보텍은 상당한 왜곡을 낳기도 했다. ■ 초시공기단 서던크로스는 오거스보다도 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다. 거의 초기 인터넷 환경이 구축된 후 거의 10여년 간 혼자 국내에 알리고 있던 작품이다.(*사실 오늘날의 명작이나 수작 리스트에 꼭 들어간다. 물론 이는 필자의 오랜 세뇌이다.) 사실 이런 작품들이 몇개 되는데, 성수기 사이가드, 렐릭아머 레가시암, 엔젤캅,MD가이스트, 대마수격투 강의귀 같은 것들이다. 여기에도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는데 1991년 아니메쥬 별책부록이 바로 일본의 극장판 TVA OVA가 총 망라된 수첩 크기의 애니메이션 리스트였는데, 이를 일주일도 안되서 전부 외워 버리고, 당시 오덕들의 성지인 강남고속터미널 회현지하상가를 돌면서 리스트의 작품들을 하나둘씩 가게에 부탁했고, 이분들은 듣보작들의 열심히 적어서 날라다 준 꼴이 되었다. 오렌지로드 Z건담 같은 LDP원판~불법복제 비디오까지 일주일 단위로 끊어 가던 필자를 보고, 가게 점원이나 사장들이 리스트를 받아갈 정도였다. 후일 나우누리 천리안의 시대가 도례하고는 나는 보고 그들은 못보고 혹은 내가 끌어 놔서 그들도 보고 하는 작품들이 파생되면서 필자의 순전한 취향에 의해서 명작이나 수작이 된 희귀작들이 다수 존재하는 아이러니를 낳게 되었다. 인터넷 보급초기에 북미 오덕들이 지들 아니메 리스트 정리할때도 그들의 듣보작 역시 일부는 필자가 되지도 않는 영어로 타이핑해서 리스트를 만들어준 기억 또한 새록새록 나는듯하다. ※ 후기-제작해 주신 컨텐츠를 유용하게 잘 보았고, 제가 잘 모르거나 혹은 알거나 혹은 자세히 기억 못하는 부분들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Mr.X_creative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굉장하십니다... 혹시 뭐하시는 분이신지...?
@ROK_KenBell
@ROK_KenBell Жыл бұрын
@@Mr.X_creative 아재님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있었던 분들의 기억의 파편일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재님의 컨텐츠를 보고 제가 잘못 알거나 혹은 알고 있는 부분의 오차나 혹은 새로운 사실의 파편을 기억하려는 중입니다. 수십년간 이쪽을 지켜봐왔지만, 이쪽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와 같더군요. 일정 수준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나면, 매년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정립되고, 하나의 이론화 공식화되고 간결화 되더군요. 그러면서 서로 주고 받으면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한줄로 소개하자면, 그냥 20세기의 기억의 파편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r.X_creative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ROK_KenBell 20세기 기억의 파편... 너무 멋져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_____^
@mr.lawrence1528
@mr.lawrence1528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사람의 취향은 다르구나 싶네요. 80년대 국민학생이던 전 마크로스보다 오거스의 디자인이 더 좋았거든요. 오거스, 모스피다, 레이즈나, 보톰즈가 최애 디자인이었습니다 ㅎㅎㅎㅎ
@sunkim3999
@sunkim3999 Жыл бұрын
모스피다는 인정. 👍
@ctrl21c
@ctrl21c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항상 궁금했던 오거스의 스토리.. 몇번이나 제 한을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kg1tl6cc1t
@user-kg1tl6cc1t Жыл бұрын
슈로대Z 시리즈에서 초시공진동탄과 특이점을 엄청 중요하게 다뤘었죠 나중엔 오리지널기체들이 초시공진동탄 쓰는것도 인상깊었었네요..
@user-zp4xl6wh8n
@user-zp4xl6wh8n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생일때 오거스 프라모델을 받고 속상해서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아직도 기억날 정도 트라우마 인가봅니다
@user-ue8sk3tc2t
@user-ue8sk3tc2t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애니. 국딩 때 외삼촌이 비디오가게 하다 망해서 정리하는데 받아온 만화. 더빙이었고 오프닝도 로컬라이징 됨. 국내판 제목은 올가스, 풀 박스로 전편 다 받았는데 이걸 버린 내가 레전드.
@paulkim7595
@paulkim7595 13 күн бұрын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찐다의 레전드
@wtfgju
@wtfgju 23 күн бұрын
미사 원래 남편 있었던 유부녀 같은데 ... 민메이 한테서 남친 뺏어간게 NTR 비슷함. 근데 NTR이 아닌 히카루가 마음이 변한거라 보는게 정확할듯
@vinniekim6899
@vinniekim6899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도 저 못생긴 얼굴과 형태를 너무 좋아해서 아카데미제 오르거스를 몇번이나 샀던것 같습니다. 아마....기억에는 흰색과 노란색이었나....그랬던것 같고...이건 사이즈가 촘 큰것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케일이 좀 작은??? 좀 가물가물하기는 한데 변신한 장갑차량? 탱크? 그런 형태로 고정된 것도 샀던 기억이 있네요. 아....오르거스나 한번 만들어볼까....ㅎㅎ 아니다. 모스피다와 레기오스는 다시 만들어보고 그 어렸을때의 감동이 다 사라졌었습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멋져보였는데...숏다리에 비행기도 모양이 정말 안나더군요 ㅜㅜㅜ
@pim950
@pim950 Жыл бұрын
복잡한 스토리지만 나름 재미있는 설정이라 흥미롭게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화를 남겨두고도 이야기가 전개가 느려 떡밥을 어떻게 회수할지가 매우 궁금했는데, 정말 게눈 감추듯 끝내서 어이가 없더군요.
@user-tj4ew4ui8o
@user-tj4ew4ui8o Жыл бұрын
이런 애니가 있었군요. ㅎㅎㅎㅎ 나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시리즈 엄청 좋아하는데...
@treepark1783
@treepark178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주는거 봤었는데.. 초반 몇편보고 대체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이해도 안되고 그냥 그림체도 그당시 제취향이 아니라서 걸렀는애니였죠.
@user-ud6do8pc3y
@user-ud6do8pc3y Жыл бұрын
이건 처음 보는데 대신 오거스02 라고 투니버스에서 본거 같은데 그건 엄청 잼있게 본기억이 있네요
@user-ow3ei3jx7l
@user-ow3ei3jx7l Жыл бұрын
투니거스에스 오거스 1,2 다 방영햇죠. 1은 이정구. 최덕희 성우님이 주연이셧고 2는 최원형님이 남주셧는데
@user-vg9cv6qh4h
@user-vg9cv6qh4h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비디오 더빙판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샌드 엔딩에 마음이 아픔..
@user-cn6wb5im4b
@user-cn6wb5im4b Жыл бұрын
인물 스케치는 완전 마크로스인데 유닛 디자인은 정말 차이가 많이 나네요 진짜 디자이너의 차이가 여실히 보여지네요
@user-xp5gv9xp2h
@user-xp5gv9xp2h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둘다 미키모토 하루히코 이니 인물이 같은 그림체인건 당연한거죠
@user-tu9kx7it3g
@user-tu9kx7it3g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 여명기에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복잡한 스토리였군요. 기억나는 장면이 적 진영이었던 자신의 딸과 둘만 포류하게 되어 묘한 감정이 흐르던 씬이네요.(물론 쥔공은 딸인지는 몰랐던 설정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JW-7
@JW-7 23 күн бұрын
마크로스는 엑스트라로 나오는 적(?) 로보트인 리가드도 묘한 매력이 있는 디자인이었는데. 그 카와모리... 머시기 양반이 로보트 디자인 하나는 최고였구만..
@valken5119
@valken5119 Жыл бұрын
당시 유선방송에서 정기적으로 방영해줘서 끝까지 봤었는데 결말이 정말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애니였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시장에서인가 사온 여성로봇 마지막이 너무 불쌍했네요.
@user-xk2un7vv5w
@user-xk2un7vv5w Жыл бұрын
80년대 오거스 처음 봤을때 친구들도 다들 마크로스 짭이라는(그때는 짜가, 짝퉁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지만) 말들 많이 했었는데 저는 나름 신선하게 봤었습니다. 디자인도 참신하고 특히 케릭터의 의상과 디자인컨셉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오거스 케릭터들 전부 나와있는 일러스트는 지금봐도 굉장히 퀄리티가 좋은만큼 그 당시에도 참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오프닝곡을 부른 사람이 일본에 살던 미국인 이었는데 80년대 어릴때 뭔가 이사람 발음이 일본인 같지는 않다고 느꼈었는데 역시나 외국인 이더군요... 오거스 오프닝곡도 상당히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이고 뭔가 오거스만의 느낌이랄까? 그런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라 생각됨 특장기병 돌바크의 노래들과 느낌과 비슷하다고나할까 비록 인기는 저조했지만 애착이 가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플러스 알파(1989)라는 비행기 슈팅게임에 등장하는 케릭터들도 미키모토 하루히코가 디자인한 케릭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자료찾아보니 그렇지는 않은거 같네요. 완전 비슷한데
@user-wz1xp3ej5r
@user-wz1xp3ej5r Жыл бұрын
아재님, 이쯤오셨으면.. 단바인 함 가주셔야 할거 같습니다.ㅎㅎ
@sean7082
@sean708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일단은 초시공 시리즈 2번째 작품이긴 하죠. 시공진동탄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초시공(?)이기도 하고 말이죠. 하기야 초시공 시리즈는 전부 세계관도 다르고 마크로스는 독립해서 자기 시리즈가 있으니 관련 없다면 관련 없겠지만요. 그래도 스토리나 설정은 꽤나 독특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가 참으로 바람둥이라서 난감했지만, 여러 세계가 융합하면서 생기는 난장판이 즐거웠던 작품이죠. (마지막의 결말은 좀 미묘~했지만, 그건 그것대로 좋다는 느낌이었고요.) 어떤 의미에선 메카가 멋이 없지만, 의외 메카 작화는 좋았단 느낌? 덤으로 슈로대가 참 고마워 하는 세계관이죠. 시공진동탄 설정이 있는 슈로대Z 이전에는 세계관이 다른 작품을 세계관에 끼어넣기 힘들어 고민한 흔적이 있는데, 슈로대Z 이후부터는 그냥 어쩌다가 전이했다 하고 퉁치고 끝내게 되었으니까요.
@user-sp8ru7un8x
@user-sp8ru7un8x Жыл бұрын
빅 웨스트와 MBS 제작한 초시공 3부작으로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는 각각 별개의 작품입니다. 북미에서 어른들에 사정으로 로보텍으로 합쳐져서 방영된 부분과 초시공 시리즈라고 불리는 바람에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잘 못 알려진 부분이 있습니다.
@user-ko2kt5jk5z
@user-ko2kt5jk5z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user-vg9cv6qh4h
@user-vg9cv6qh4h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보고 대학생이 되어서야 극장판을 본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만 조금 보완 되었으면 명작이라는 아쉬운이 남네요.
@reinforcek6580
@reinforcek6580 Жыл бұрын
마크로스랑 오거스는 봤던 작품이라 잘 아는데 마지막 서던크로스는 어떤 작품인지 전혀 모르네요. 언젠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luvMZR_Bright
@luvMZR_Bright Жыл бұрын
14:02 억.. 저 장면 투니버스에서 봤던 걸 기억나게 해주는 로봇 소녀
@integer.0
@integer.0 Жыл бұрын
오거스 디자인 좋아하는데.... (취향이 이런 스타일이나 양산형이나 야라레 메카나 작업용 유닛 좋아하긴 하지만) 뭐 객관적으로 봐서 멋진 디자인은 아니긴 하지요. 그래도 관성제어장치라던가 기발한 설정등이 인상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론 OVA로 나온 오거스2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투니버스 방영 당시 정말 재밌게 본 작품 중 하나)
@SUMTAL2023
@SUMTAL2023 Жыл бұрын
설정이 너무 복잡하네요, 설정을 이해하는데 너무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해하고 나면 재밌게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메카닉디자인 너무 ......ㅎㅎㅎ
@0bi_wan
@0bi_wan Жыл бұрын
톡특한 세계관과 스토리에 한가지 주제로 절대 어울릴거 같지 않는 메카닉과 아이돌을 기가 막히게 잘 버무리고 오타쿠 문화를 폭발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희대의 명작 마크로스에 비빌만한 작품은 현재까지도 찾기 힘들어 보이네요 ㅎㅎ 근데 이분들은 왜 그토록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고도 같은 기믹의 메카가 등장하는 비슷한 느낌의 작품을 또 만들어낸걸까요 ㅎㅎ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Жыл бұрын
이 애니를 비디오로 감상했습니다. 파이터, 거워크, 배트로이드 세가지 모드가 있길래 마크로스가 떠올랐죠.. 후에 어느 홈패이지에서 마크로스와 같은 세계관인 것을 알았습니다!
@f91gundam
@f91gundam Жыл бұрын
오거스02도 한번만 다뤄주세요 ㅠㅠ
@coreoptima6636
@coreoptima6636 Жыл бұрын
본 영상 설명란에 오타있어요~ 초 시고세기→초 시공세기
@Mr.X_creative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_____^
@thelei9279
@thelei9279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리뷰가 되었으니 레이즈나도 갑시다!
@jly102
@jly102 Жыл бұрын
오거스는 몰랐던 작품이었는데 이런 작품도 있었군요
@ribbonsalmark3084
@ribbonsalmark3084 Жыл бұрын
여친에게 씨만 뿌리고 다른차원으로 도망간 남자가 다른 차원에서도 네토라레 를 벌이는 이야기가 바로 초시공세기 오거스 입니다 ㅋㅋㅋ
@nicg6618
@nicg6618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못견딜 온도면 인공지능 기계는 더더욱 버틸수 없지. 기계의 신경을 담당하는 회로 자체가 녹거나 헐거워져서 이상작동 할테니까.
@user-tg9og8ht8d
@user-tg9og8ht8d Жыл бұрын
오거스2도 리뷰해주세요. 재미있네요.
@user-hp9ky7ro4w
@user-hp9ky7ro4w Жыл бұрын
로봇슈트에서 쏘는 미사일이 마크로스의 제일멋진 그림체
@user-ed3wk6nm1k
@user-ed3wk6nm1k Жыл бұрын
슈로대Z에서 이것도 저것도 왠지 오거스 주인공 때문인거 같았지...
@populous114
@populous114 Жыл бұрын
오거스가 이런내용이구나 세상 참 좋아진듯
@sunkim3999
@sunkim3999 Жыл бұрын
마크로스의 불시착 전의 시점에서 갈라진거라면......오거스하고 발키리하고 어떤게 더 성능이 높은가요? 오거스가 2062년이면, 마크로스 델타 직전의 시기인데, 마크로스가 극중 2002년 기준에서 외계인의 오버테크놀러지를 받아들여 우주항행과 워프가 가능한데, 오거스에선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가만...내용을 보니까 SF 탈을 쓴 이세계물이네?
@jinhyoungkim9726
@jinhyoungkim9726 Жыл бұрын
비디오로 전편 봤었는데 엔딩이 열린결말이라서 기억남네요 뭐 오거스 2는 안봐서 그냥 잘살겠지 뭐 하며 추억하고 있는작품입니다. 아 자기 딸인줄 모르고 찐한 키스하는 장면은 좀 그당시로써는 삭제 안된것이 의문이긴 했지만..ㅋㅋ
@user-ut5il8mk7s
@user-ut5il8mk7s Жыл бұрын
하~ 이 메카가 이 작품이었군요. 프라모델로 나와서 한참 가지고 놀기는 했는데 뭔가 상당히 어설픈 디자인과 변신인지 요가인지 모를 묘한 변신 덕에 기억이 납니다. 정말 메카가 평가를 다 깍아먹은 작품이군요. 저 발 하며 어깨 하며 정말 ㅎㅎㅎ
@RoomCorner_KAMPFER
@RoomCorner_KAMPFER Жыл бұрын
ova 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한거 보았습니다 ㅎㅎㅎ
@user-rx2qe8mi2s
@user-rx2qe8mi2s Жыл бұрын
일본의 버블과 함께 메카 디자이너들이 싸그리 사라진듯. 요새 메카물에 멋지다고 느낀지 너무 오래된것 같네요. 그나마 건담만 어찌저찌 유지되고 다른쪽은 전멸느낌이네요.
@user-jg6lw8xg4c
@user-jg6lw8xg4c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전 국산 프라모델에서는 사병용과 장교용 따로 있었던 걸로 기억 남~~ 난 사병용으로 구입했는데?~ 사병용 아닌 ...장교용으로 구입 하고 싶었던 기억이~ㅋㅋㅋ
@mvsvhitc
@mvsvhitc Жыл бұрын
오르가스... 국딩때 프라모델 산적있었는데ㅋ
@user-pr3sv7nk4x
@user-pr3sv7nk4x Жыл бұрын
올가스 라고 비디오 나온거 겁나 봤습니다 ㅋㅋ 무려 주인공 성우가 이인성님 ㅋㅋㅋ
@user-iu9hw8gh4k
@user-iu9hw8gh4k Жыл бұрын
이거 오르가스라는 이름으로 프라모델 출시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pim950
@pim950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잘 만들어도 흐느적흐느적 했습니다.
@user-iv2gf6jn2h
@user-iv2gf6jn2h Жыл бұрын
크흐 추억의 애니가 또!
@user-ru3xp6cr7b
@user-ru3xp6cr7b 13 күн бұрын
정말 소름돋네요.. 저시대에 벌써 지구온난화를 예상했다니.. 일본애니들 보면 진짜 예언같은거 많던데..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미국,러시아와 더불어 가장 비밀스런 외계정보와 시공간관련정보가 많다고 합니다. 어릴땐 그냥 참 소재가 신박하다 재미나다로만 봤는데.. 커서 진짜 일어나니 이게 소름돋네요 ㅋㅋ
@user-qm6zm8pq3c
@user-qm6zm8pq3c Ай бұрын
오거스는 마크로스 외전같은 느낌이라 좋았음. 메카닉은 별로인데 캐릭터는 잘 뽑혔음.
@darkstar5756
@darkstar5756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 오르가스는 조립 자체가 불가능 했죠. 처음에는 내가 실수 했나 했는데.... 조립을 해도.... 변신 불가....
@henrynah165
@henrynah165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 전성기 당시 방영해줬죠. 오거스와 오거스ova 둘다요. 남주인공이 너무 ㅂㅅ이었고 덕분에 자녀들도 개고생하게 만들어서 머리아프지만 작화, 내용만큼은 재밌었네요.
@MegaSeongjin
@MegaSeongjin Жыл бұрын
국내 랜탈 비디오로 출시된 TV판 오거스는 나중에 투니버스에서도 방영이 되었습니다. 주인공 케이성우는 '이인성'님이었고요. 주로 MBC계열 성우분들 더빙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user-dd3fh5xd8x
@user-dd3fh5xd8x Жыл бұрын
무언가의 이끌림에 나도모르게…
@muktongx
@muktongx 8 ай бұрын
올가쓰 라는 해괴한 제목으로 더빙 출시했죠
@muktongx
@muktongx 8 ай бұрын
앤타콘 비디오에서;
@jinisa8709
@jinisa8709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멋진데 어릴적 내눈엔 얼마나 신세계였는지 ㅋㅋ
@名前苗字
@名前苗字 17 күн бұрын
마크로스가 타츠노코였다고??? 독수리오형제나 테카맨 포리마 콜라보전혀 없는게 아쉽네
@net9769
@net9769 Жыл бұрын
주인공과 히로인 그리고 어린 소녀 모므란 캐릭터가 부모관게 같아지는걸 보면 마치 소드 아트 온라인 에서 키리토와 아스나 와 유이 가 생각나게 하더군요 만약 주인공이 초시공진동탄을 건드리지만 않았다면 이런일도 안생겼지 않았을까 ?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two-five-one
@two-five-one 19 күн бұрын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 일본 출장 가셔서 사 온 선물이 반다이제 오거스였습니다. 원래는 출장 가시는 아버지께 발키리 프라모델을 부탁했거든요. 그리고 아버지는 “이게 마크로스다” 라는 가게 주인의 말만 믿고 오거스를 사 오신거…;;;;;;; 발키리와는 달리 변신 완성도가 X똥망이라 무척 실망한 제품이었습니다만, 박스에 그려진 로봇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보면 발키리보다 오거스쪽이 더 마음에 들었달까? 수년이 지나 애니를 처음 접했을 때의 혼한스러움은 뭐라 말을 못 하겠네요. 당시 일본어를 전혀 할 줄 모르던 상황이었고, 어떤 녀석이 자막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자막의 번역수준이 완전 쓰레기라 내용 1도 이해 못 했어요. 몇 편 비디오로 빌려보다 포기했었죠. 그리고 이 애니를 완전히 잊고 살았는데 유튜브… 그 것도 한국채널이 소개하는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순식간에 40년 전으로 타임슬립 한 느낌…
@sfk1031
@sfk1031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는 원작에는 그렇게 비중이 높지 않았지. 원작이 대부분 소설이니 아이디어 착용개념이였지. 1시즌의 작품을 만들려면 내용이 추가되야 하고 미야자키는 원작을 보고 피자를 만들려고 했더니 슈크림이 나오는 푹씬푹씬 능력자가 된것도 90년대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지. 하늘을 날아다니는 포뇨에 하울의 움직이지 않는 성이라는게 드려나니 오히려 가족관객으로 늘어났지.
@alkatraj829
@alkatraj829 Жыл бұрын
국딩때 비디오로 봤음. 성적 묘사가 너무 강해서 당황했던 기억이....너무 오래 전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기지가 비행중 원시인이 던진 창에 추락하고 개판이되는데....어찌어찌 수습해 가는데....저 약혼자가 약혼녀를 양보했던 것 같음.(오늘은 넘어간다 식....)너무 저세상 전계라....그 어린 나이에도 저래도 되나?라고 생각함.
@rcraceclub
@rcraceclub Жыл бұрын
기억에 남는건 세계관이 여자 남자 목욕탕 같이쓰고 서로 알몸에대해서 부끄러움이 없음 그래서 주인공 보고 목욕 같이 하자고 하기도 하고 특이한건 여자가 18세 쯤에 결혼 못하면 중성이 됨... 몸은 여자지만 아이낳을수 없고 남자도 여자도 아닌 취급 그리서 빨리 짝 지어 줄려고 함 거의 끝날때 까지 이런 내용 1화에 여친 임신 시키고 토꼈는대 시간축 어긋나서 딸이랑 같은 나이로 나와서 딸이랑 할뻔 한거 정도..
@user-fn1wf9zg2i
@user-fn1wf9zg2i Жыл бұрын
언제 나온 건가요?
@G.GRx78-2
@G.GRx78-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봤음
@develarc
@develarc Жыл бұрын
일론머스크의 스타링크를 두고 세계의 두 진영이 싸우게 되겠군요
@Jolly-Rogers
@Jolly-Rogers Жыл бұрын
아닛!!! 오거스 디자인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별로라고 하시나요 ㅜㅜ
@Mr.X_creative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ㅠ_ㅠ
@user-rx2qe8mi2s
@user-rx2qe8mi2s Жыл бұрын
카와모리 쇼지랑 비교되면 더 멋진 메카 디자인 이길 사람 별로 없죠.
@sonsungchan1
@sonsungchan1 Жыл бұрын
10:57 어렸을때 프라모델이나 미니 대백과로 봤던 오르가스(전 오거스보다 오르가스가 더 익숙하고 편해서리^^)는 근사해 보였는데, 지금 와서 보면 마크로스의 발키리보다 디자인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솔직히 발키리의 완승입니다-_-.
@torokun
@torokun Жыл бұрын
저는 메캐닉 디자인이 그 시대 기준으로 봐서 다른 방향으로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애니 작화는 그저 그랬지만 말이죠
@ca9167
@ca9167 Жыл бұрын
초시공요세 마르크스!!!! 빨간맛으로가즈아!!!
@user-kh8jm7ul4y
@user-kh8jm7ul4y Жыл бұрын
역시 네토라레 분위기에 친구딸 한테 데쉬받는 친구 스토리는 내기억속에 막장드라마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지 그리고 여성형 안드로이드에 대한 흥미점도 더 웃긴건 에만 종족 여성이 숫자가 더 많음 그리고 몇 세이상 결혼못하면 패경 들어감 그래 버리면 여자취급 안함 주인공을 구조한 비공선 선장이 여자인데 주인공이랑 혼욕하면서 나오던 설정인거로 기억함 아마 주인공이 목욕중에 여선장이 들어오니 주인공이 놀라서 남자가 있는데 여성이 들어오면 어떡하냐구 말하니 여선장이 웃으면 에~ 패경 들어간 사람을 여자라니 하는 대사를 함
@thekite3h
@thekite3h 19 күн бұрын
주인공이 인간 말종이었던 작품. 특히 지 딸이랑 거사 치를뻔한 거.. 아니 실제 치렀는데 공중파 방송 때문에 짤린 걸지도. 아무튼 마지막화에서 잘 뒤졌구나 싶었음. 단지 오거스 02 여주 고생한게 불쌍할 뿐..
@apple2907
@apple2907 Жыл бұрын
건담 더블오 세계관이 이걸 차용한거였네요
@mega4142
@mega4142 Жыл бұрын
오르가스 투니버스로 알게된 작품
@Double-Jay
@Double-Jay Жыл бұрын
09:43 NTR이 요때 만화에도 등장했었군요.
@JungDam_0
@JungDam_0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제작진이 슬레이한테 무슨 감정이입을 하고 만든 건지 궁금해 질 정도로 취급이 엉망진창이어서 불쌍하다~! 라는 말이 육성으로 튀어나올지경이었습니다. 극중에서 찌질도 그런찌질도 없는 슬레이의 모습을 계속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에서 미무지가 마음을 돌리게 되는 지점도 분명히 나오고 케이가 죄책감을 느끼는 부분도 분명히 표현됩니다만 제가 보기엔 딸을 설득해가는 과정이 오히려 허술했다고 보여집니다.
@user-kw4zm3cd4u
@user-kw4zm3cd4u Жыл бұрын
프라모델 아카데미 짭으로도 최악의 짭의 안정성을 자랑했지요. 서있지도 못할 정도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최악은 1위가 오거스 2위가 제타건담 1/100버젼 3위 더블제타 1/100
@nexmer
@nexmer Жыл бұрын
👍👍👍
@risingmoon2165
@risingmoon2165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다시 보니 설정이 어질어질하네..😳
@victorygo
@victorygo Жыл бұрын
오르거스 2가 진짜 숨겨진 명작인데 6편 OVA
@user-iq3dr7ye8f
@user-iq3dr7ye8f Жыл бұрын
초시공 시리즈물
@user-wg7lz7gb1l
@user-wg7lz7gb1l Жыл бұрын
이거 시작장면 부터 야쓰씬 나오고 막장극 미래에서 온 딸이 자기 죽이려 하다 자기 친구랑 사랑 빠지고 친구가 사위되고 😅
@Gojamzy
@Gojamzy Жыл бұрын
특이점이 온다... 너무 설정이 베베 꼬인거 같네요...
@user-nx1cr5oq8m
@user-nx1cr5oq8m Жыл бұрын
오거스 2 재밌게 봤었는데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Жыл бұрын
도무지 변신인지 병신인지 쭈그리고 않아 있는걸 변신이라고 우기는거 같음 변신 용도도 모르겠고 왜 머리 뚜껑은 달아가지고
@journeyreward
@journeyreward Жыл бұрын
11:05 정말 별로네요. 이렇게 기억에 안남는 메카닉은 처음인듯 합니다 ㅎ
@Kirickiric
@Kirickiric Жыл бұрын
근데 시간시공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ddang-ub4dg
@ddang-ub4dg Жыл бұрын
태권브이는 논란이 있고 시끄러워 질까봐 리뷰를 안하시는 건가요?? 리뷰가 없더라고요.... 일본 내에서도 다른 작품을 차용하고 베끼는 일이 비일비재 했는데 너무 태권브이에 더 높은 잣대를 들이미는 건 아닌지 일본은 관심도 없는데 오히려 국내에서 더 시끄러운 느낌이 들긴하는데 지금도 그러한 부담 때문인지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는 컨텐츠인데 어릴때 많은 추억이 있는 작품인데 많은 부분에 작품화 되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ㅠ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Жыл бұрын
미키모토가 여성을 매력적이게 잘그려서 좋아하는 작화입니다
@mr.lawrence1528
@mr.lawrence1528 Жыл бұрын
미키모토 그림체를 별로 안좋아했던 절 180'바꾼게 마크로스 트래시 만화책이었죠. 그림 진짜 개쩔게 잘그리더라구요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Жыл бұрын
@@mr.lawrence1528 애니화가 안되서 아쉽죠~ 캐릭터 퀄리티가 애니화가 쉽지않은 작화긴 합니다 ㅎ
@user-sj6sx1dc7x
@user-sj6sx1dc7x Жыл бұрын
비디오 본적잇음...헐
@user-nn1ld5ig9r
@user-nn1ld5ig9r Жыл бұрын
스페이스 간담V 로 기억나는데
@leedooyoung1
@leedooyoung1 Ай бұрын
이것도 명작 애니임! 마크로스 짭이라고 불렸긴 하지만..
@user-yr4er2ys5s
@user-yr4er2ys5s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지역 유선티브이 방송에서 한참 봤던기억이... 올가스라고 했던.... 근데 마지막 앤딩을 못봤어 ㅜㅠ 이거 애니 보기전엔 프라모델이 뭔가 허접해서 싫었는데 애니 보고 난 다음엔 사고 싶어도 아카데미에서 프라모델이 안나오더란... 아카데미가 맞나?? 손오공이었나??
@기암도당
@기암도당 20 күн бұрын
아카데미과학의 최악의 로봇 z zz건담과 오거스 건담은 완성 올가스는 조립중 발란스가 너무 안맞아서 포기
@user-zm7td1zo8v
@user-zm7td1zo8v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좀 별로였긴 했나 보네요 당시 만화에 미쳐 있던 저두 첨 보는 작품 근데 너무 마크로스 아류라서 추억이 없는것도 괜춘하네여
@StarShevron
@StarShevron Жыл бұрын
거사를 치루다x 치르다o
@user-rw9ss7kl5n
@user-rw9ss7kl5n Жыл бұрын
쓸데없이 어려운 세계관.
@woongjinchang9652
@woongjinchang965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실은 지구통합정부가 "이게 다 젠트라디 때문이다!"라는 인종차별적 분위기가 일어나니까 억누르기 위해 만든 프로파간다 영화더라.... 라는?
@Mr.X_creative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대박!!! 그런 거였군요~ ㅎㅎㅎ
@woongjinchang9652
@woongjinchang9652 Жыл бұрын
@@Mr.X_creative 밀리어 지너스 여사와 따님들, 란카 리 여사(쿼터 젠트라디) 등이 지원하고, 발퀴레 멤버 레이나 양도 다른 별 출신이긴 하니.... ㅋㅋㅋ
@user-ec5ps6dv9m
@user-ec5ps6dv9m 28 күн бұрын
이건 NTL.... 따지고 보면 마크로스가 NTR...
@nyannyan_024
@nyannyan_024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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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деально повторил? Хотите вторую часть?
00:13
⚡️КАН АНДР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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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ick 🪄😁
00:13
Andrey Gr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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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로보트 원조 SF로봇 애니메이션 바벨2세!
15:57
얄리의아재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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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만 썼다고 '합체'냐?! 단쿠가(카루타)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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