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선댓글 후 감상 먼저 추석 축하드립미다. 뜻깊고 재미지고 부러움을 살만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로 모두 올라오신다니 명절에 조금 텅 빈 서울에서 여유롭게 가족과 함께 즐기시겠군요. 신라호텔 망고 빙수정도는 어머님께 대접해드리시기 바라면서 댓글 시작해봄미다. 0:18 정어리떼 보니까 바다탐험대 옥토넛이 생각나는군요. 딸랑구 둘을 키우다보니 아이들 어릴때 참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이라 제가 그걸 다 봤지 뭡니까... ;;; 1:08. 암말 안할래...... 2:10 아이고.. 다 태워먹겠네 ㄷㄷ 2:21 에게게.. 고작 이거드세요? 한근 정도는 드셔야.. 2:30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오리지날 잘됐다고 해서 무슨맛 무슨맛 이렇게 나오는건 전 거릅니다. 3:12 송림식당 서울 종로구 지봉로7길 12, 구주소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73-2 9:27 전 얼마전에 오래도록 쓰던 아이패드 에어2를 큰아이 주고 아이패드 에어 M2 11인치를 새로 샀어요. 그래서 밀리의 서재 구독을 고민중임미다. 하도 책을 안읽으니 점점 머리가 둔해지고 있는거 같아서요. 최근엔 굿노트를 평생 사용으로 구매를 해서 다이어리 안들고 댕기고 있슴미다. 10:05 저도 지난주에 첫 회식을 해씀미다. 물론 1차 후 토꼈슴미다. 12:41 김뽂 후라이를 노른자 까지 다 익혀버린다굽쇼? 13:03 저요. 버피 하면 다른 운동 필요 없어요. 버피만 하면 됩니다. 버피 효능은 다들 잘 아시자나요? 15:04. 이미 예상 하고 이썼씀미다. 15:42 생각해보니 제가 햄버거와 감튀를 처음 먹어써떤게 1982년인가 81년인가 인데요. 그때 아버님 아는 분이 용산미군부대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하던분이셨는데 우리집에 놀러오시면서 사가지고 왔던 웬디스 햄버거가 제가 처음 맛본 햄버거였어요. 그때도 햄버거와 콜라와 감튀를 먹었던 걸로 기억해요. 워낙에 강렬한 맛이어서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나요. 이번 추석은 비와 함께 입니다. 비가 오는 덕분에 보름달은 보기 힘들어졌어요. 항상 추석 즈음해서는 찬바람도 불고 긴팔 꺼내입고 새벽엔 쌀쌀하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내 평생 첨으로 열대야와 비슷한 온도를 추석에 느끼게 되었네요. 비 덕분에 조금, 아주 조금은 시원할 지도 모르지만 습도가 어우.... 가족분들과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구경 많이하시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엠지 그녀도 올라오시나요? 올라오시겠죠? 담주 영상은 추석 에피겠군요. 다치지만 마시고 탈나지도 마시고 아주 많이 웃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더도말도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우리민족 고유 인삿말 처럼 행복하셔야 합니다. 홧팅~!
@shinsogeum4 ай бұрын
버피 10개만 해도 무릎 다 털리겠던데요,,전 포기,,그나저나 이번 추석 날이 너무 더워서 어쩌다이렇게된걸까
@jujude40493 ай бұрын
선생님 따라 샀읍니다. 전자기기는 믿고 사는 thin소금
@vlog88524 ай бұрын
고기 맛나 보여요 ! 이북리더기 저도 탐나네요🤍
@soul65764 ай бұрын
바빠서 댓을 요즘 잘 못남기지만... ㅠㅠㅠㅠㅠ 늘 보고있는 제맘을 알아달라며 즐거운 연휴보내세여 금님 ❤️
@munjitang24 ай бұрын
마스7 사용하고 있는 저는 반가워서 뛰어들어왓답니다 물리키 반전해서 읽으면 더 편하더라고요 🤓👍🏻 이북 독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