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of a Korean Developer in Japan | Work, Workout, Pizza Making & Dutch Embassy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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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annacho864 Ай бұрын

쿄리짱❤식구들 다 보내고 아침에 커피마시며 영상보니 아주 좋네요!!손 야무져서 건강식 집 음식들🫶쵝오!!😻회사 한번 구경가고프네요 ㅋㅋ힐링이 되네요^^스시집은 역쉬!!맛나죠~저도 자주가는 가게네요~올 한해도 한달 남짓😅이지만 마무리 잘 하시고 연말 잘 보냅시다🍀좋은하루 보내요💚

@_unwrittendiary Ай бұрын

사무실 넘 좋고 뷰도 최고에요! 일도 열시미하시구 밥도 야무지게 드셨네요 피자 만드는건 언제봐도 신기하고 재미있어보여요 ㅎㅎ 가지보다는 역시 밀가루지요 ☺️ 네덜란드 대사관 넘 신기하구 초밥.. 역시 본토는 때깔부터 다르네요 ㅠ ㅋㅋ 넘나 맛나보여요 😊😊

@taesunkim1586 Ай бұрын

와~ 사무실 뷰 얼마만입니까 : D 회사밥은 왠지 좀 미니미니 한데요? 물론 저런 뷰라면야 조금 먹어도 실컷 배부르겠지만요 ㅎㅎ 1분여간의 출근이 끝나고 바로 쿡방이구만요 초코맛 시리얼은 못참죠 😁😁😁 오 좋은거 위에 안 좋은거로 중화...좋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 😁😁😁 지하마트도 아직 살아 있군요. 오 흐린날의 뷰도 운치있습니다. 하루동안 날씨가 변하는 걸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무실뷰..진짜 제일 부럽습니다 👍👍👍 오늘은 전체적으로 카메라 앵글이 무척 역동적인데요? 이것도 좋습니다 👏👏👏 저도 찍어 둔거 중에 트램에서 찍은거 있긴한데...ㅎㅎ;; 오 쉽지 않은 주제에 관해서 토론을 하는군요 😅😅😅 핑크 라이트업 인가 했더니 다시 친숙한 제빵 반죽이... : D 바질을 보니 메론씨들이 궁금해지네요 😁😁😁 제가 살면서 느낀 남자 여자 식성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가 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우연히 제 주위만 샘플링이 그렇게 된건지 몰라도 제 주위 남자들은 모두 가지를 안좋아하는...😅😅😅 저런 비주얼의 맛이면 저도 피자 안 시켜먹겠슴다 엇 볼더링과 가라오케는 너무 빠른...😁😁😁 앗 저도 저만한 개 요코하마에서 봤어요 ㅎㅎ 구운 명란에 오이 슬라이스 얹어서 시치미 살짝 뿌린 마요네즈 찍어 먹으니 그렇게 맛있더군요 !! (특히나 술안주로 ㅎㅎ) 남친분의 소심한 앵글 진입과 불꽃 엔딩이네요 😁😁😁 11월 12일~15일까지 짧았던 요코하마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답게 많은 중화 요리집과 많은 한국식 식당들이 있었는데 한국인 관광객은 한명도 못 봐서 (번화가를 꽤 다녔슴에도) 간만에 진짜 일본에 다녀온 기분이었네요. 귀국하는 날 공항 버스 타는 곳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분 마주쳤...ㅎㅎ;; 지인 찬스로 꽤 맛있는 와규 코스 요리집과 현지식 돈카츠 집을 추천 받아 갔는데 오 아주 괜찮았었습니다. (항상 입맛은 주관적 : D) 이제 쿄리님이 요코하마 가실 때 쯤이겠네요. 저 있을때는 따뜻했는데 다음주 (18일) 부터는 추워진다고 .. 서울도 요코하마도...;; 이번엔 일이 좀 많은 상태로 간거라 뭐 별로 남겨 온게 없었어서 돈카츠 집은 5 Chome-61 Sumiyoshicho, Naka Ward, Yokohama 요기 있는 마루와 라는 집이었는데 꽤나 괜찮았으니 함 시간 되시면 방문 해 보시는 것도... (양은 좀 적습니다 런치는, 다만 에비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사이즈가 ㅎㅎ) 다음달 20일에 또 3박으로 또 갈 일정이 잡혀 있어서 저도 그떄 다시 한 번 더 가보려구요 : D 여튼 날씨가 추워질 예정이라는데 감기 같은 거 조심하시고~ 친구분과 여행도 즐겁게 즐기다 오시길요.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