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3 @롤링홀 홍이삭 Isaac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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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Destroyed

4 жыл бұрын

@Rolling Hall

Пікірлер: 63

@user-qy4gd5qx6y 14 күн бұрын

이삭님~❤ 이제 주님 안에서 무한한 꿈을 꾸셔도 좋을듯요. 축복 기도합니다

@jjkato7418 2 ай бұрын

이국땅에살며,평상시 싱어게인라든가 전혀 무관심하다가 우연히싱어게인3에서 이삭님을보고 이름을클리기하고 이삭줍기하고 투표하고 이젠 매일 이삭님의 노래를듣고있습니다

@user-xc7ln1xp9p 2 ай бұрын

멎져요 노래에 멋과 노래를 사랑하는 맘이 넘쳐나네요 부라보!! 기분좋은 음성 사랑합니다

@user-dm6vo6hu7p 2 ай бұрын

별같아서 부를 때 표정 맘이 아프다. 싱어게인 아니었으면 나는 지금도 홍이삭을 몰랐을거다 홍이삭을 처음 보았을 때 뭔가 묘한 끌림이 있었던 그 순간 참 신선했다.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목소리 세상의 모든 노래를 홍이삭을 통해 듣고 싶다. 세계적 대중 가수 홍이삭 화이팅!

@rosera961 19 күн бұрын

아~~저두요. 싱어게인을 통해 이삭님을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인지...세상의 모든 노래를 이삭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다는 그 고백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런날이 올때까지 이삭님을 더 많이 응원해보렵니다. 제가 너무 늦어 아직 들어보지 못한 이삭님의 노래, 그 시절의 이삭님의 시간에서... 또 뵙기를...

@-778g8 2 ай бұрын

진주같은 노래들 홍이삭 가수님 마음을 정화시키며 정서를 건드린 아티스트, 축복의 문이 열리길 ~

@deepmin_ 13 күн бұрын

이삭님 기분좋운 모습에 좋아요~~^^❤❤

@user-xc7ln1xp9p 2 ай бұрын

라이브 ~~ 신비로운 음성 신께서 주신 달란트 넘 좋아요 최고 입니다

@user-oe2pn4sf5n 2 ай бұрын

신께서 주신거 맞아요/ 초월적인 음성에 마음이 멈춰요 😊😊

@user-dh4bc9xh2f 2 ай бұрын

피아노선율과 이삭님의 노래ㅡ 마음을 쿵쿵 울려요ㅡ❤🎉😊

@user-wo3jy7rb4i Ай бұрын

4년전에도 홍이삭 가수님의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깊은 진실하고도 달콤한 눈빛과 목소리는 변함이 없구나~~!!신이 주신 목소리와 인성 위에 넘어지고 일어서고 끝까지 노력이 쌓인 그의 목소리는 천사의 노래같이 들린다~♡

@-778g8 2 ай бұрын

홍이삭 가수님 웃고 노래하는 표정과 대화,음악 실력, 대단한 아티스트 국보급 최고입니다 🎉

@user-oe2pn4sf5n 3 ай бұрын

넘나 다정한 모습~^^^ 응원합니다 좋은 노래 많으시지만, 모닥불이 저의 최애곡으로 등극했어요 😊

@Iris-mw5xc 2 ай бұрын

와우~ 여행을 떠나요, 나우씨와의 쿵짝 화합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피아노 선율이 정말 새소리같아 함께 설래는 이기분♡♡ 힐링~ 힐링~

@user-yw9pv4su5c 2 ай бұрын

이곡 제목이? 뭐예요.넘 좋으네요.내 기억속의 소년 이네요

@cindyoh1449 Ай бұрын

@@user-yw9pv4su5c 여행을 떠나요

@user-yw9pv4su5c Ай бұрын

내 기억속의 소년

@hwayalee9337 2 ай бұрын

단콘을 기다며 콘서트 맛을 제대로 느낀 영상입니다 ᆢ 역시나 노래는 이삭님 늪에 빠져듭니다 ᆢ

@user-zb2qw3ne1i 3 ай бұрын

홍이삭님 말씀도 넘 재미있고 편안하게 잘 하시네요~ 단콘하심 꼭 가고파요~❤❤❤

@user-kk7zj1th8f 8 күн бұрын

너무 좋네요. 편안해 보이고요. 멤버들의 모습 모두 좋아요. 늦게 이삭님을 알게 됐지만, 덕분에 멋진 뮤지션들도 알게 되어 더욱 좋네요^^

@user-om3ke9vi9v 2 ай бұрын

모든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정화됩니다~이삭님 보이스와 미소가 넘 아름답네요❤❤❤❤❤ 빠른 단콘 직관을 기다려요

@user-qe5og1oy2q 3 ай бұрын

싱어게인 통해 알게된 이삭님 예전에 이렇게 좋은 곡들이 많았슴에 놀라고 있어요 이삭님의 감성과 고민한 마음들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고 있네요 고마워요^^

@Hs-no7pi 3 ай бұрын

포근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잠들고 깨어나 다시 이삭님과 함께하는 하루 너무 좋다```

@sunnyp4479 2 ай бұрын

특히 이날은 이삼님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곧 단콘에서 뵐 수 있기를♡♡♡♡♡

@flypeau22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사랑합니다❤ 최애 가수님

@user-sd5mu8kx7h 3 ай бұрын

이삭님 음악프로 하시면 넘 좋겠어요 이삭님 얘기 음악얘기 요즘 볼만한 음악프로 없는데 ㅠㅠ

@user-wv2db8ks5h 3 ай бұрын

웃음소리 죄고 나도따라 웃으며 넘 귀여워 만인의 연인이야 부러워

@user-rv3mg5ps6g 2 ай бұрын

맘이 참 예쁜사람 홍이삭 ❤

@Iris-mw5xc 2 ай бұрын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유튭으로 많은 노래를 들었지만, 이 콘서트의 밴드도 이삭씨의 음색도 찰떡궁합으로 잘 어울리는것 같아오ㅡ!!!!

@foreverstar8057 3 ай бұрын

저때 저 두 천재 아티스트가 저리 라이브를 하는데 몰랐던 내가 똥멍청이

@isacc530 3 ай бұрын

ㅋㅋ😅

@user-dm5fk2dr2w 28 күн бұрын

저도요ᆢ😢😂

@user-hu4xh4mz3y 3 ай бұрын

단콘에 꼭가서 직관하고파~

@user-ew4ol2id9u 3 ай бұрын

저두 꼭보고싶네요. 그런데방법을잘몰라서요

@user-yj8sg6vq4l 3 ай бұрын

단콘 생애처음 가보렵니다 볼수록 들을수록 좋습니다

@Sori_5 3 ай бұрын

저 따듯한 눈빛 어쩔거에요 ㅠㅠ 단콘 너무 가고 싶은데...미국엔 언제쯤 오실까요? 만사 젖히고 달려 갈텐데...❤

@Secha004 8 күн бұрын

와우 여지껏 와서 보고 그냥 갔네요~?! 맨 처음에 이 영상 봤을땐 나우님이 누군지도 몰라서, 누군데 우리 이삭님을 저리 멀뚱 멀뚱 쳐다 보면서 피아노 연주를 하나 했는데, 그 사이 제가 슈밴 정주해서 이젠 알아요!! 나우님 와우!! 완전 우정으로 나오신거네여!! 무대 전날 부탁 하시다니!!! 이삭님아 😅 17:20 따라 부르라고 시켰는데 공연장이 어두우니 따라 부르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믿음으로 가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맞네요 맞아요! 역시 현명한 가수님! 이 짧다면 짧은 영상안에 이삭님의 가장 주옥 같은 노래들이 다 들어가 있네요!! ❤

@hera4798 3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좋고 조곤조곤 말도 잘하고...객원들과 소통도 너무 친근하게 하고..맘에 너무 들어요..방송국에서는 이런인재를 왜 그냥둘빠요~^

@user-pn1xx2hb6s 2 ай бұрын

🎉🎉 이삭님 팬인 토스트라 넘나 행복합니다.

@som6857 3 ай бұрын

중간에 꿈얘기 정말 좋은꿈 꾸셨어요. 매번 움직이지 못하다가 스쿠터를 타고 맘껏 계단까지도 오를수 있었다는꿈. 이제 이삭씨 가는길이 거리낌 없이 다 할수 있을것 같은 좋은꿈이네요.우스개로 말했지만 인상깊게 들어습니다.

@vijin6017 3 ай бұрын

우왕...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

@bak1788 2 ай бұрын

❤ 단콘에 가서 오롯이 함께 숨쉬고 싶다~~❤😊

@user-ou3vh6wi5n 2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nu9vb6cp8d 3 ай бұрын

웃음이 기분좋아요 항상 멋지신 이삭님 홧팅요

@withdh7292 Ай бұрын

와...진짜 소중한 영상이네요...기록하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꼭 단콘이 이루어지기를요...🙏

@hera4798 3 ай бұрын

웃는 모습 너무 예뻐...

@user-ft1pc2bu5s 5 күн бұрын

이삭님 음악을계속 듣다보니 감정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

@user-tj5cm7ys3r 3 ай бұрын

꿈얘기에 공감하며 이삭님은 이제 승승장구하려고 스쿠터를 타고 계단을 올랐나보네요.. 요새는 아니지만 예전엔 꿈을 꾸면 달려서 도망가야하는데 발이 움직이지않고 허우적거리던 꿈을 많이 꿨었거든요. 저는 달리기를 워낙 못해서 그런 꿈을 꾸나 그랬는데 이삭님도 그런다니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