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나는누구인가#진짜나 진짜 '나'를 알았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네이버카페 비이원 시크릿 아카데미 (cafe.naver.com...) 도서 - 시크릿을 깨닫다 - 카밀로 (정신세계사) 후원계좌(후원금은 영상제작과 불우이웃 돕기로 쓰입니다.) 기업은행 - 비이원시크릿 119 189157 04 023
Пікірлер: 112
@doipark14944 жыл бұрын
'주체와 대상이 같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다 라며 최상의 올바른 깨달음이란 주객대립이 끊어진 자리라고 합니다. 주객이 하나인 일원성.. 카밀로님께 공경과 찬탄 드립니다 카밀로님 첫강의 말씀 부터 의미있게 보고 있지만 늘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Haemppong4 жыл бұрын
제가 2년전 너무 힘든 일이 한꺼번에 닥쳐와서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건강도 굉장히 힘든 상태로 할 수 있는게 명상뿐이라서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아무 공부도 없이 시작한 제게 어느날 명상을 하던중 나를 비롯한 이 세상 아니 이 우주 만물 모든 것이 하나라는 깨달음 아닌 깨달음이 왔습니다. 무슨 머리 속에서 말이 들린것도 아니고 종소리가 울린 것도 아닌데 그냥 그렇다고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왜 제게는 깨달음이 아니었냐면 그렇게 그냥 알게 되었지만 제 가슴도 머리도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온전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왜 그런지 알고 싶어서 여러가지 책도 읽고 깨달으셨다는 분들의 얘기도 들어봤지만 명쾌한 설명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 안의 영혼은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역시나 '아하!' 하고 무릎을 탁 치는 듯한 기분은 들지가 않았어요. 그저 그건 그런것이라고 나에게 어느 날 찾아온 앎이었을 뿐, 하나의 숙제처럼 찜찜한 마음으로 ' 모든 것이 하나' 라는 화두를 껴안고 이제까지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 까밀로 선생님의 '시크릿을 깨닫다'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고, 이번에는 그냥 납득이 되면서 내게 왜 그런 앎이 왔는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왠지 정말 어려운, 언어도 모르는 외국책을 읽었는데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그 안의 내용이 그냥 제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횡설수설 말이 길었습니다. 그냥 감사하네요~ ^^ 오랜 기간 동안의 제 숙제를 도와주신데 대한 감사입니다~~
@진실에만동의3 жыл бұрын
오~🙏💜
@sxrychu5esgi3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초반이 너무 비슷하셔서 놀랬어요 여튼 응원합니다
@유수영-j4o3 жыл бұрын
4ㄱ4ㄱ4ㅂ기
@전순표-o3n2 жыл бұрын
.
@사랑-n8z10 ай бұрын
슈퍼스타에서 빵터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H렌4 жыл бұрын
꿈 아닌것이 없다 환영이지만 유일한 현실이다... 우리의 삶은 궁극실체의 펜끝에서 그려지는 만화와 같은것 삶의 작가가 되십시요... 동영상강의 고맙습니다 꾸우벅^ ^
@lovepeace9929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분리의 환상과 시간의 환상에 빠져 우리는 에고의 목소리를 쉽게 잠재우지 못하네요. 매순간의 알아차림으로 정진합니다
@changholee-q7g10 ай бұрын
아마도 무언가가 깨댈음을 방해하는거 같아요..몇년전에 님영상봤는데 머리속에서 지워졌더라구요..그리고 다시한번 생각나서 결국 비이원을 알았는데..말로 표현하기가 힘드실텐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머리터질듯..지난세월속에 은연듯 비이원을 해본기억이 떠올랐습니다.그리고 그걸 이제는 비이원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걸 잊고 지냈을때 엄청난 시련과 슬럼프가 찾아왔었습니다.
@mmee4 жыл бұрын
"참 나 선발대회" 참 기발한 비유이신 것 같아요 ㅎㅎㅎ^^ 참나, 이놈, 불성... 등등 단어로 개념화 되는 순간에 대상이 되므로 모두 대회에서 탈락하는 것이고, 보는 주체가 보여지는 대상과 같다는 말씀은 결국 '색즉시공 공즉시색' 의 원리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어로 표현되는 깨달음은 그 순간 개념화로써 굳어지게 되니 진정한 진리는 '언어도단'의 세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나' 라는 에고가 없는 상태, 우주가 나와 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행위는 결국 궁극실재의 펜 끝에서 움직이는 것이며 이것이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 우주가 나에게 원하는 일과 다르지 않은, 온전한 자유의지가 되겠고요. 명철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lifeluciding3 жыл бұрын
보다 구체적으롲 말하자면 나라는 에고가 없는게 아니라 그 '나'가 무엇이며 어떻게 쓰이는지를 아는것 입니다 ^^
@mymiseon3 жыл бұрын
알면 알수록 자유는 멀어지고 더 복잡해지고 머리만 무거워지는 것 같은 그럴때가 있어요. 이젠 너무 현실적이면 세속적이고 가볍게 느껴지고, 너무 영적이면 허공에 떠있는 듯 세상과 떨어져 외롭고...
@kkn123t3 жыл бұрын
알듯 모를듯..많이 반복해서 듣는데 들을때마다 처음 듣는듯 하고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이런 좋은 가르침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유로운여행자-b2p4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한동안 복잡하게 얽혀있던 마음공부의 수많은 뜻과 언어들 그것들이 어느순간 단순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감히 말하자면 이 말씀의 결론과 저의 결론이 비슷하더군요
@평화고요침묵4 жыл бұрын
카밀로님 영상 매일 만나면서 신나하고있어요 새로운 영상. 기다리고있답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카멜로님 존경합니다♡
@양보석-o7h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 저의 주변 횐경에 의해 마음의 괴로움을 느낌니다..카밀로님의 여러 동영상과 카페의글, 시크릿을 깨닫다를 보며 나를 알아가고 나의 고통과 괴로움.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이 나는 무엇인고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지 왜 세상에 왔는 이성적으로는 조금씩 깨우쳐 가고 있으나 아직 감성의 영역이 움직이지를 않네요..그러나 꾸준히 카밀로님의 영상과 도서, 카페의 글들을 통한 사유를 통해 진정한 나를 알고 마음의 평정지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카밀로님.
@사랑-j4p4 жыл бұрын
좀 어렵지만 그래도 항상호기심이들고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anica72774 жыл бұрын
나라는 허상이 내려놓아지면 작가가 드러납니다.. 감사합니다~~♡
@slow_ri Жыл бұрын
카밀로님은 어떻게 그 경지까지 올라가셨나요..?? 대단
@뉴케-c8u4 ай бұрын
복습복습 ! 감사해요 선생님 ㅎㅎ
@감사랑꽃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odrichproject3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상도 저를 위해 만들어졌음을 압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 온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댓글로 감사를 표현합니다 ^^
@hagrace45364 жыл бұрын
카밀로님의 책 내용에서 가장 멘붕이었던 주제였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다 이해하고 영상으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또 들어야겠어요~♡
@elizabethhan6603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oupbaram Жыл бұрын
인식되는 모든 대상은 나다. 나를본자는 곧 아버지를 보는것이다. 대상을본자는 곧 주체를 본것이다. 감사합니다.
@재국문-k9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vera8612v3 жыл бұрын
참 나 선발대회.... 정말 신선하고 도전적인 실천입니다. 이 대회가 갖는 의미가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착각'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 암세포처럼 퍼져있는 착각이 아직 침범하지 못한 '영역' (이 또한 '대상'에 포함되려나요..)을 인식하거나 사고하거나 느끼기거나 기타 등등으로 접하려면, 언어와 비언어(표정이나 분위기 등 오감과 육감으로 인식되어지는 행동이나 현상)를 넘어서야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아직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한국어 뿐인데.. 한국어로 이 귀한 의견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 나아갔다면 빙 돌아가서 걸어가느라 몇 년 ~ 수십 년이 걸렸을, 혹은 죽을 때까지 고민하지 못 할 뻔한 탐구의 정수를 이렇게 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가득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귀한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덜컥 수용하고 쫓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또 제 나름대로 삶과 이성적 사고 그리고 감성에 적용해가면서 점검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팬데믹만 아니라면 이 한마디 인사를 전하기 위해 찾아뵐 텐데.. 이러한 상황 또한 이것이 갖는 의미가 있겠지요, 물론 제가 기대하는 의미라는 관념이 아예 없기도 하겠지만요. 넘넘 매우매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탐구해주셔서요..! 정말 멋지십니다 ^^.
@배동우-m9q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그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SHINeeKE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잔잔한 선생님 말씀 🙏🏻
@체스-i2t4 жыл бұрын
항상 간밤에 꾼 꿈이그려낸 엄청난 창조력과 심지어 경험해본적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한 감독이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힌트가 주워진것같네요~~감사합니다^^
@kellykim47944 жыл бұрын
진심 감사드립니다 🙆♀️
@Dreamer-zw2zz2 жыл бұрын
와~이게 무슨 이런 멋진 설명이 있나요??? 3번 반복해서 들으니 이해가 되면서..참 묘하네요.
@nanlisak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튤립-v2y4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오프라인 강의 들으러 가고싶어요
@lizjung63374 жыл бұрын
님의 강의를 죽 듣고있습니다. 성경을 히브리어로 가르치는 마음사랑의 김원겸님과 일맥상통 함을 느낍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그분도 하나님을 대상으로 믿으면 안된다 하시니까요. 처음에 충격이 컷지만 이제는 역시 진리가 자유케 한다 하신 [ 주 ] 의 말씀이 옳은 말씀!!! 김원겸 님! 성경의 저자는 바로 여러분 각자. 내가쓴 일기장이다. 감사합니다. ♡♡♡
@impersonallife042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작가가 되세요! 명심하겠습니다.
@해바라기-t6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카밀로님~🌻🍀
@porrelli120611 ай бұрын
깨달음에 대해서 소름이 돋을만큼 논리적으로 설명 이 가능하다니! 일체현상 모두가 나였고 내가 일체현상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가능 한 분을 처음 만났어요 생사불이 불입문자 언어도단이라고 했는데, 언어로써 표현을 했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어서 삼라만상에 나가 있고, 나가 삼라만상이었네요 나가 작가이고 궁극실체였음을. 바라보는 볼펜이 나였음의 뜻을 이제 이해했네요 주시자와 대상이 하나였음을.
@말량이-j7n4 жыл бұрын
책을 즐겁게 읽었는데 유튜브 영상도 있었네요! 반갑습니다 :)
@kimchoongoh34352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상만 보고있는데요 책좀 소개해주세요..
@0k879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salgukim38734 жыл бұрын
깊이 사유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호포-t9v3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용수보살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ㅎ
@sewingdetectiv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나다♥️
@나무와빛방울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Colofulyun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자각몽을 꾸면서 현실과 꿈과 차이가 없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이얘기를 들으니 더욱 와닿네요.다 나이면서,작가가 나이다.. 정신이 확드네요
@한상수-e5t Жыл бұрын
궁극 실제 가 그려낸 세상이니 그 세상은 곧 내가 그려낸것 아닌가 나라는 개체의 팬끝을 통로로 그려냈으니 말이다 흐음~~~ 삶에대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한상수-e5t4 жыл бұрын
씨크릿을 깨닫다 책을 오늘 두번째 읽고 유튜브가 있는걸 알고 처음 왔습니다 얼굴이 궁금 했는대 반갑습니다
@J-s1k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준-g7q Жыл бұрын
10:11~ 감사합니다!!
@park-vx2k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cinemool722 жыл бұрын
베르베르의 “신”의 결말이 말씀해주신 내용이랑 같죠. 나는 결국 신이자 창조주이다!
@monojin879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지원-q4c5f3 жыл бұрын
와우~~감탄!!
@정교-r6o3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
@아루나-d6z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유도를 해주시니 뭔가 조금 감이 잡힐 듯도 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보겠습니다. ^^
@성백지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를 알았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이다. 지지고 볶고 싸우는 ,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바로 이 세상 , 즉 삶의 한 복판 바로 이 자리가 궁극실재가 현존하는 자리이다. 삶을 사랑하라.
@윈져더원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주혜경-b2y4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peace_030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은 말로 아예 설명이 안될줄 알았는데, 영상 하나하나를 볼때마다 재밌고 놀라워요.... 학원 강의 듣는거 같아서 친숙하네요
@astrals25024 жыл бұрын
쉬시는 날 감사해요~ 결국 내가 만든 세상에서 내가 고통받고 있었다는걸 알았을 때 남탓도 못하고 괴로워하던것이 생각나네요! 어려운 이야기를 정석처럼 이야기하시는것이 늘 감탄스럽습니다~
@qhfk0122 жыл бұрын
-()- 공감합니다~ 잘 정리하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크림-f2d5 ай бұрын
12:50
@user-mu4pr2jv9o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꿈과 현실은 너무 비슷하네요 지나온 과거를 추억할때 사진한장만으로도 많은 영상들이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가잖아요 꿈도 똑같이 한장면만 기억해내도 많은 이미지들이 연달아 생기더라구요 시공간을 초윌해서 떠오르는건 소름끼치게 똑같네요 참나선발대회 감사합니다
@soupbaram Жыл бұрын
볼때 마다 느껴지는 깊이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그때 명확하게 와닿지 않은게 새삼 들리기도 하구요. 이 환영이 유일하다. 작가 만화에 드러나지 않지만, 만화를 보는것은 그 작가를 보는것이다. 요즘 저의 주된 확언 중 하나가 궁극의 실체(드러지나지 않은, 인식의 대상이 아니) 나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거라면 무엇이 두려우랴. 예요. 카밀로님이 쓰신책 씨크릿을 깨닫다 에 마지막쯤 보면, 비행기를 놓쳐버리게 하고 봉쇄수도원(들어가면 언제나올지 모를) 입소전에 그토록 가보고싶었던 스페인축구경기장 가게된 사연이 나와요. 비행기를 놓쳐버리게 하고 소망을 이뤄주는 힘을 내편으로 만들어버리면 두려울께 무엇이 있으랴. 이 문구도 자주 떠올리게 되구요. 카밀로님과 오프수업에서 카페에서 유튜브에서 수시로 접할수 있는게 너무 큰 행운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오홍-k8wАй бұрын
저 오늘부터 참나 선발대회 시작합니다! 요이땅!
@mooa09173 жыл бұрын
정말 와닿는 설명..감사합니다.
@congcong6307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고상해보여도 대상이다ㅎㅎㅎ 옳소..흑흑
@이진수-c7g3 жыл бұрын
음향이 좀이상해요. 상당히 멀리 떨어져서 들리는 듣는 소리는 시청자가 조절하면되기떄문에 작업하시는분은 최대로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YSLee-qy6zq Жыл бұрын
아....
@HJJJz2 жыл бұрын
헉...만화에 빗대어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쏙... 충격입니다
@행복기쁨-h4q4 жыл бұрын
오직 모를뿐이네요
@jjc6984 Жыл бұрын
어렵고 재밌고 무서운 영상이다.
@hyeon_914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혹시 명상 가이드? 방법?에 관한 영상을 찍으실 예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Space-gw3yj3 жыл бұрын
보는 주체가 보여지는 대상. 기억하려고 메모
@saamn123 жыл бұрын
어려워요 ㅠ 으아
@밝음-e7w3 жыл бұрын
ㅎㅎ 비이원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주관과 객관의 관계를 꿈에 비유해서 설명들 하시죠. 불교 유식론의 이론과 같습니다. 하지만 현상계는 내 마음의 작용이란 말씀도 생각이고 따라서 대상이지요. 저는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 자리, 내 몸이 사라지고 빛과 어둠, 공간과 시간, 일체의 객관이 사라진 자리도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대상입니다. 내가 인식한 세계이기 때문이죠. 그 자리를 현상계의 바탕이며 본체이고 현상계는 작용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이원 님의 말씀대로라면 그것도 생각되어진 대상입니다. 저는 비이원님의 말씀에도 동의하지만, 님의 말씀도 대상화되는 것이란 제 주장도 맞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것을 대상화한 그 주체는 무엇인가요? 비이원님은 영성인 중에 '그것' 이라 하는 그것도 대상화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대상화될 수 없습니다. 대상화하려는 자(생각)와 대상화 되어질 것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대상화할 수는 없지요. 대상화 되어질 것이 본체라면 대상화하려고 시도하는 자는 작용이 될 것입니다. 그 대상화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유일무이한 실재입니다. 나는 태어났다는 것도 생각이고, 남들이 죽으니 나도 죽을 것이란 것도 생각이고 따라서 대상입니다. 그래서 '나는 태어난 적이 없고 따라서 죽을 일도 없다.' 시간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할 때만 등장하는 환영이다. 나는 시간이 없는 영원함 속에서 홀로 존재한다. 저는 이 사실을 알았을 뿐입니다. 제 블로그에 놀러 오세요. blog.naver.com/ooollooo1
@wisdom18194 жыл бұрын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낼때.
@으뜸이-u2r3 жыл бұрын
어떤말씀을 하고 싶었는지 더 말씀해주세요! 궁금해요!!
@juingong0074 жыл бұрын
고통을 회피하려고 궁극을 찾습니다 그렇지만 고통은 아무리 회피하려해도 피하지 못합니다 그냥 고통을 당하면 됩니다 뭐 어떻습니까 잘난놈도 못난놈도 똑같이 고통을 당하는데
@a553549543 жыл бұрын
일체즉 만법이 나의 의식이다
@gemma-KIM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만-x6r4 жыл бұрын
인식이되면 왜 내가 될수가없나요? 인식하는자와 인식의 대상 두개가 되기 때문 인가요? 인식과 대상에 대한 어원? 기초에대해 설명해줄수있을까요 어렵네요..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진상을 보려면 양쪽부젱의 불안정한 상태를 버틸 수가 있어야 한다.
@성백지 Жыл бұрын
영상 두번째 보니 더 깊이가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든다. 루시딩의 논리대로 한다면 나 스스로는 절대로 깨어날 수 없다는 것인데 어떻게 작가를 알수 있다는 것인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계시 또는 은혜를 전제하고 있는 것인가?
@Colofulyun2 жыл бұрын
이 현실이 꿈과 같다면 꿈을 내마음대로 꾸고싶은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고 내가 창조하고싶은대로 하면되는 거군요. 완전 자유로운 느낌이 듭니다. 더 와닿을 때까지 여러번 듣겠습니다
@cat_lover0072 жыл бұрын
Yes 😊💖
@수월-n5q4 жыл бұрын
지난영상을 보다 생긴질문 여기 올려보아요. 이미 존재하는것이 아니면 인식을 통해 나타낼 수없다... 이미 존재 한다는 의미가 어떤것인지요? 실재로 존재한다는 의미인가여??
@MoMo-jq4vf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인공이자 작가로 이 삶을 살겠습니다
@마음코디EFT4 жыл бұрын
내가 왜이런 꿈을 꾸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궁극실재가 왜이런 짓을 하는건가요.? 과거를 회상하는 궁극실재가 나라면 뭣할러 이런짓을 하나요..깨닫기 놀이인가요?
@hagrace45364 жыл бұрын
간단히 말해서~ '신, 자기 자신에게 매혹된 신'입니다. 자기가 창조하고,자기가 지켜봅니다. 그러니 온통 나에 의한 나의 세상입니다^^ 오직 모름을 앎 뿐이기에 창조를 멈추지 못합니다. 끝없는 시작과 마지막이 무한 반복됩니다 그렇기에 창조와 진화도 하나입니다.
@lifeluciding3 жыл бұрын
깨닫기 놀이이고 동시에 안깨닫기 놀이이기도 합니다 ^^ 이 모든것의 근원입니다. 어쩔수 없는 '존재의 근원'
@마음코디EFT3 жыл бұрын
@@lifeluciding 댓글보니 생각이 바뀌네요...깨닫기 놀이라 생각했는데..그건 저만의 꿈이였네요...걍 꿈은 꿈일뿐..이라고 들리네요....꿈이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꿈이라는..😂😅
@8stardust2 жыл бұрын
이 오만함은 나만 느껴지는 건가 사랑 상실?
@머큐리-u3g Жыл бұрын
진짜 나가 존재하려면 가짜 나도 있다는 의미일까요?
@davidhkim9972 жыл бұрын
아공 법공 구공
@쯔쿠3 жыл бұрын
뇌가 없거나 이상이 생긴다면 인식은 불가합니다. 그러니 뇌는 인식의 주체이지 않나요? 뇌가 없다면 사실상 인식이 불가합니다. 그런데도 뇌를 인식의 주체로 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진실에만동의3 жыл бұрын
뇌를 인식할 때가 있지 않나요. 머릿속이 복잡하고 편두통이 있고 머리가 어지럽고 등등 인식의 대상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뇌가 멈출 때 그대가 튀어 나오리니...
@berryberry77114 жыл бұрын
양극성을 모르는 그 궁극실재가 바로 진짜 나가 아닌가요?
@user-ms9ur4tb1f3 жыл бұрын
의식을 의식하다???
@JAY_LAURENCE4 жыл бұрын
존재한다에서 '존재' 도 대상 아닌가요?
@cinemool722 жыл бұрын
존재는 상태이니까 대상이라 볼수 없지요 있음이란 그 상태를 존재라 부르니 대상이 되는가지만 ㅎㅎ 그래서 설명해주신 분이 말한… 언어로 표현되어지는 순간 모든 것은 대상되어 진다고 한거구요
@밍나-m7x3 жыл бұрын
19:20
@최효선-w8i4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나라는거죠? 맞아요?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는거 아닌가요
@sun0542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만..광고가 굉장히 많아졌네요 명상하면서 차분히 보고 하곤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