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일정 바꾸는 일본, 한국은?! 추춘제? 춘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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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2
@user-mf1es2fl1n
@user-mf1es2fl1n 8 ай бұрын
아무리 한국 프로스포츠가 기업에 의존한다고 하지만 실외 스포츠인 축구가 겨울에 기본적으로 관객이 올까요? 사람을 모으지 못하는 스포츠는 존재할수 없지요.
@hosky8962
@hosky8962 8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안하면 되죠 그래서 덴마크리그면 겨울휴식기가 깁니다 12월 6일부터 2월말 까지 쉬더라고요 전반기는 다른 리그보다 빨리 시작하고요
@Pomerich
@Pomerich 5 ай бұрын
@@hosky8962굳이 38라 잘 쓰는데 2달 쉬고 32라 할필요는 없죠
@6407kwon
@6407kwon 8 ай бұрын
축구 50년 찐팬 60대 입니다 제말 경거 망동하지 마세요 왜 팬이 추위에 덜덜 떨면서 관전해야 하죠! 영하 1도만 내려 가도 가족 팬들 50%는 줄어들겁니다 프로축구의 주인은 팬입니다 나도 찐팬이지만 영하의 추위에 경기관람의지 없어집니다 차라리 팬의 입장에선 8월 복더위가 더좋습니다 얀간 경기도 할수 있고!!! 추춘제 절대 반대 입니다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8 ай бұрын
일본은 도호쿠지방 빼고는 한국보다 훨씬 따뜻한 온대지방인데 도호쿠지방 팀은 j1~j3리그까지 합쳐서 전체 4팀뿐이고, 이중 훗카이도는 돔구장이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어서 추춘제 시행하기 좀더 수월합니다. 한국에서 추춘제할거면 12초~2월중순까지는 휴식기 가져야 맞습니다. 그러면 여름에 7~8월 휴식기 잡고, 겨울을 길게 휴식하는건데 이러면 지금 춘추제랑 별 차이 없다는 반박주장이 나오죠.
@nk-se5tk
@nk-se5tk 8 ай бұрын
개소리하지마 7팀이야
@Gimosalamet
@Gimosalamet 8 ай бұрын
날씨탓보단 건조한 겨울에 잔디 관리문제입니다. 겨울휴식기 가지면 상관없습니다.
@user-dq5me4vm6a
@user-dq5me4vm6a 8 ай бұрын
추춘제 이야기 나오게 되었던게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춘추제에서 추춘제 변경이 가장 컸습니다. 제가 KBS스포츠 이광용의 옐카3에서 질문 보냈는데 한준희 류청 한재민 3분의 패널도 날씨의 영향이 크다고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
@Gimosalamet
@Gimosalamet 8 ай бұрын
전반기(9월~성탄절), 연말연초 휴식기, 후반기(음력설날~5월 중하순) 이러면 한가지 과제만 남음. 건조한 날씨에 따른 잔디 관리임. 충분히 변경해도 됨!
@user-uz1kq4gz4w
@user-uz1kq4gz4w 8 ай бұрын
겨울엔 미세먼지가 심해져서 선수들 건강과 관중들건강이 걱정입니다. 돔구장이 필요해보입니다
@user-wc9fs3kg3f
@user-wc9fs3kg3f 8 ай бұрын
빠따들과 합심해서 돔구장 지어야함 ㅋㅋㅋ
@user-st1kd7mf8d
@user-st1kd7mf8d 8 ай бұрын
모든스포츠는 팬들을 위해 존재한다. 팬들 빠져나가면 비인기종목에서 망하는 테크트리 한순간이다 지금도 경기장 많이 안차는 국내프로축구에서 추운날 경기하면 팬들은 더 떠나간다 특수성을 고려해야지 무조건 유럽따라갈필요 없고 다른거 필요없이 팬을 위해서 생각하면 이런이야기 우리나라에서 꺼낼필요도 없는 간단한 문제다
@cmjsla
@cmjsla 8 ай бұрын
추춘제 전환 하려면 북유럽처럼 겨울휴식기를 도입해서 해야합니다 영하의 추위가 있으니까요 일본도 그냥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겨울휴식기를 깔고 하는것 같습니다.
@user-bm8sn1sq4x
@user-bm8sn1sq4x 21 күн бұрын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은 춘추제 입니다.
@wonsukchung2979
@wonsukchung2979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추춘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은 삿포로 정도만 제외하면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 축구할 수 있고 오히려 여름이 살인적으로 덥고 습해서 추춘제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영하는 기본에 종종 -10도 밑으로 떨어져서 힘들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름과 겨울에 휴식기를 두 번 가지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jakean3234
@jakean3234 8 ай бұрын
게다가 거기는 돔구장 있어요
@Gimosalamet
@Gimosalamet 8 ай бұрын
그럼 겨울 휴식기 가지면 되죠! 리그를 개춥고 개더운날 피하면되죠. 대략적으로 9월부터 성탄절까지 전반기, 연말연초 휴식기, 음력설에 리그 재개해서 5월까지 후반기. 나쁘지 않을거같습니다!
@R.T.R.T.
@R.T.R.T. 8 ай бұрын
AFC 중동 소속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이 12월, 1월, 2월 한국 공설운동장에서 런닝을 뛰게해야 깨달을듯 '여기는 추춘제 할곳이 안되는구나'라고 느낄듯요
@User-z4n6g
@User-z4n6g 8 ай бұрын
ㅋㅋㅋ 빤스런할듯
@sulaka4149
@sulaka4149 8 ай бұрын
더 중요한 과제들이 산적해있는데 추춘제 흐름 쫒는게 먼저겠습니까. 유럽유럽 말씀하시지만, 매년 예산 수십억씩 받으면서 지자체 의존적인 시도민구단의 기형적인 구조가 과연 유럽에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구단들의 자생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추춘제를 실행하게된다면 관중수입의 감소가 심히 우려됩니다. 이런 측면을 진지하게 분석하고 검토하신건가요? 단순히 “뭐 문제없겠지~”라는 대표님의 감이라면, 이에 좌우될 강원FC의 운명이 걱정됩니다.
@user-xw1qi6wp1m
@user-xw1qi6wp1m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추운 기온 생각하면 추춘제 못함. 추춘제 하려면 덴마크 같이 12월 초부터 휴식기 후 2월 중하순에 후반기 시작해야죠
@borta10925
@borta10925 8 ай бұрын
어떤 식으로든 강점과 약점은 꼭 드러나기 마련인 듯 합니다. 현 시점에서 추춘제 전환을 생각하려면 지금 이상의 논의가 시도된 상황이었어야 했고 규정 개정 관련 논의도 일부 완료되었어야하는데 과정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생각보다 조용하고 밋밋한 분위기여서 개인적으로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hyellow_
@hyellow_ 8 ай бұрын
올해 11월 저녁경기만 되도 얼어죽는줄알았음... 절대안됨...
@sonj.w5819
@sonj.w5819 8 ай бұрын
덴마크 리그나 북유럽 리그를 참고하는 것도 괜찮을 텐데..그곳은 겨울 휴식기와 여름 휴식기가 비슷하니까 그렇게 하는 게 좋을 듯..
@sipit2890
@sipit2890 8 ай бұрын
관중들 생각을 해야죠 지금도 적자 인데 그정도면 시즌초 제외하고 관중들이 아애없을듯
@user-sw7hu8rt5t
@user-sw7hu8rt5t 8 ай бұрын
일본이 이런거 참 빨리흡수한단말이지
@niceya
@niceya 8 ай бұрын
일본은 주변 눈치안보고 진짜 정상을보고 달리는 문화지
@user-fb9tv2be6v
@user-fb9tv2be6v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선진국이지 프로리그도 한국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뭐든앞서니원
@user-ej4mu4cr4e
@user-ej4mu4cr4e 8 ай бұрын
​@@user-fb9tv2be6v그런걸 탓하기보디 우리가 빨라야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스포츠는 늘 정치랑 연결되다보니 ....휴 여기서도 현정부에 한숨 나오네요
@user-om9ri8hv9e
@user-om9ri8hv9e 8 ай бұрын
아니 애초에 기후가 다른데 뭔 일본이 잘 흡수하고 말고임 이런 무지성 일뽕들 보면 하찮아서 미치겠네ㅋㅋㅋ
@Han-qb4vr
@Han-qb4vr 8 ай бұрын
패배주의 마인드들 밖에 없니? 집에서들 나와 😂 그럼 북유럽국가들은 후진국이니? 우리처럼 춘추젠데? 웃고 갑니다
@coocs6347
@coocs6347 8 ай бұрын
일본 수도권보다 한국 수도권 지역 겨울이 평균 8도정도는 더 낮다던데 일본처럼 바꾸긴 힘들 것 같음
@mir_choi07
@mir_choi07 8 ай бұрын
추춘제의 장점은 익히 알지만 우리나라 여건에 춘추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Gimosalamet
@Gimosalamet 8 ай бұрын
난 기후핑계 보단 걍 시스템 제도인데.. 스포츠가 한번 선도해봤음 싶다. 겨울 강추위? 겨울휴식기하면 되지! 8월 중순이나 9월에 개막해서 12월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반기 뛰고. 크리스마스부터 음력 설전까지 리그 휴식가지고. 음력 설날부터 리그재개하고!!!! 음력설부터 5, 6월까지 리그 후반기 가면될듯 한데! 극복해야할건 건조한 날씨에 따른 잔디 관리 가능인거지.
@Kansuni_0213
@Kansuni_0213 8 ай бұрын
너무 추운날 경기장 갔었을때 뼈저리게 후회함... 너무 추워서 힘든데 경기도 잘 안풀려서 평소엔 그래 그럴수있지 싶은것도 추우니까 짜증나더라구요... 추춘제로 전환하면 겨울 경기는 보러 안갈듯...😢
@cf7373
@cf7373 8 ай бұрын
일본 겨울은 가능합니다 그렇게 춥지 않아서… 삿포로는 돔구장이라 또 가능하고요
@뜨라바호
@뜨라바호 8 ай бұрын
이때까지 뭐하다가 추춘제하자고 이야기 나오는지 한국은 이래서 안되
@jkjk8866
@jkjk8866 8 ай бұрын
겨울에 축구하면 와 오지게 추운데 과연 팬들이 직관하러 올까요 ??? 안 올거 같은데 . . . 예전에 보니 튜브같은거로 바람넣어서 에어돔 같은거 있던거 같은데 일단 그거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
@uuu__nnn
@uuu__nnn 8 ай бұрын
돔구장도 없는데 우리나라 겨울 날씨에 축구를 할수있을까? ㅋㅋㅋㅋㅋㅋ
@user-bg2ey4tf6m
@user-bg2ey4tf6m 8 ай бұрын
겨울에 경기하면 100프로 부상이죠 난 반대.... 이태리나 스페인은 따뜻하니 그긴 하라고 하죠...
@kirosk07
@kirosk07 8 ай бұрын
안바꾸면 따 당하는거지 안그래도 해외 진출 어려운데, 이제 중저가 산수는 일본이 마이 묵겠네
@user-bm8sn1sq4x
@user-bm8sn1sq4x 21 күн бұрын
유럽이라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의 경우에는 추춘제가 춘추제로 시즌을 합니다. 추춘제를 하기에 앞서서 겨울에 축구를 하기가 너무 춥고 게다가 K리그 경기의 관중수가 유럽에 비해서 적고 특히 잔디관리 문제로 춘추제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carlosj8637
@carlosj8637 8 ай бұрын
날씨때문에... 한국은 쉽지 않을거 같다능..
@wonpunchguy
@wonpunchguy 8 ай бұрын
일본하는거 본뒤 생기는 문제점 파악하고 우리는 그때 고려해 보는것도 좋을듯
@user-im6nh7wl4f
@user-im6nh7wl4f 8 ай бұрын
그쵸 적어도 한두시즌 지켜보고 보안점 찾아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user-ek3bs5hy6z
@user-ek3bs5hy6z 8 ай бұрын
​@@user-im6nh7wl4f시청률 0프로 쿠팡 15억따리 평관 4천따리 일년에 세금 천억씩 쓰는 아챔광탈 세금리그 지나가는 소도 안본다
@user-xu9bm1yp8e
@user-xu9bm1yp8e 8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제일 먼저 생각해야될 건 관중의 관람조건이죠,그다음 선수들 경기력과 부상고려,,유럽의 가을 겨울날씨가 한국과 뮌가 차이가 있으니까 추춘제가 가능한거 아닐까요,, 사람의 의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자연의 기상상태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브이,알은 사람이 할 수있는 영역이지만 자연은 사람이 순응해야하는 영역이지 사람이 바꿀수있는 영역이 아님)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여름에 짧은 옷을 입는건 사람의 의지가 아니고 겨울에 두꺼운 옷을 입는건 사람의 선택이 아닙니다,,자연의 조건에 사람이 순응하는거죠,자연을 사람이 이길 순 없습니다,, 순리를 거스르는 것은 반드시 댓가가 따르게 될 것입니다
@user-gp4nw3do6i
@user-gp4nw3do6i 7 ай бұрын
추춘제는 결과적으로 무조건해야합니다. 시간문제일뿐. 그게 아시아축구의 흐름이고 아챔시기도 유럽챔피언스와 동일하게 변경을 했고 중동, 동남아, 일본 다 추춘제를 하게 생겼는데 우리만 안할수있나요? 축구는 세계적인 스포츠이고 모든 시장이 연결되있어 독고다이로 운영할순 없어요 그렇다면 반대할게 아니라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운영할지를 생각해야하는데 러시아등 일부 국가처럼 동절기 휴식기를 적용해서 운영한다면 지금 K리그 운영시기와 크게 다르지않을겁니다. 예를들어 8월중순에 리그시작해서 12월중순까지 전반기하고 혹한기인 12월 초중~2월초중까지는 중단을 하고 다시 6월중순까지 후반기 진행을 하는 식으로 하든지 유연하게 대처를 해야합니다. 추춘제는 시간문제지 필수입니다.
@Bless_sky
@Bless_sky 8 ай бұрын
원래 일본보다 한국이 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했는데 왜 이런건 과감하지 못한지 답답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추춘제뿐만이 아니고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라도 돔구장이 점점 절실해지는 상황인데 경기장들은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건설되서그런지 사방이 시원하게 뚫려있는 경기장들이 많은데 미래를 생각한다면 리모델링을 대대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은 적극적으로 경기장 리모델링도 하던데 우리는 왜 아무런 소식도 없을까요. 당장 눈앞에 돈 보다 미래를 더 생각해야 될 시점인데 말이죠😢
@KAMI7632
@KAMI7632 8 ай бұрын
우린 그대로가 좋습니다 우린 봄에 시작해서 가을에 마칩니다 그럼에도 관중이 기대만큼 없는데 가을에해서 겨울내내 경기하면 관중이 가겠습니까? 따따한 봄가을에도 관중 못채우는데 한파 한겨울에 경기? 누가가서 구경합니까? 일본이 뭘하던 우린 우리대로 갑시다 세계대회 흐름에 맞춘다? 너무 멀리가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프로축구는 우리 국민 우리 관중들에게 서비스 하는 것이지 뭔 국제대회까지 생각합니까 지긍처럼 해도 국제대회 성적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발 12월~2월까지 3개월 관중은 없다봐야죠 경기날이 한파일수도 있습니다 선수던 관중이던 다 죽습니다
@user-ek3bs5hy6z
@user-ek3bs5hy6z 8 ай бұрын
피파랭킹 75위 엘살바도르 한테 지들 홈에서 ㅊ발리고 나라망신 당하는 ㅈ한민국 어디서 좋아지노?
@user-ro2qg2yv5c
@user-ro2qg2yv5c 8 ай бұрын
우리는 도입하기엔 너무 추운데
@idgeek
@idgeek 8 ай бұрын
잔디 땜에 힘들것 같아요. 않그래도 울 나라 잔디 관리 잘 못하는데 겨울에 뛰면 지금보다 2,3배 더 돈써서 관리 해야 합니다 글구 추울 때 안하면 12월 부터 3월까지 못하는데... 너무 비현실적인거 겉어요. 서양에서 포크 쓴다고 울 나라도 따라 할 필요가 있을까요?
@user-dt3bk7gi4d
@user-dt3bk7gi4d 8 ай бұрын
아챔을 중요시 생각한다면 바꿀거같고 리그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면 지금처럼 하겠죠. 추춘제 하려면 결국 겨울 휴식기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선수들은 뭐가 더 좋은지 궁금하네요
@hansoo_
@hansoo_ 8 ай бұрын
8월 무더위에 축구보는거보다 11월 말에서 12초에 승강전 할때쯤에 축구보는게 훨씬 힘들어요 개막즈음 2월 말 경기도 보러가면 힘들구요 더울때 야간에 하는게 겨울 낮보다 보는데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nkoh741
@nkoh741 8 ай бұрын
그렇긴 한데... 그게 익숙해져 있어 그런겁니다. 반대로 하면 그게 또 익숙해지겠죠..ㅎ
@hansoo_
@hansoo_ 8 ай бұрын
@@nkoh741익숙한게 아니라 차별없이 다 가는데 더 괴로워요
@user-og3gq8ed4s
@user-og3gq8ed4s 8 ай бұрын
@@nkoh741 익숙해져서 그렇다 뭐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유아 및 가족 단위에 팬들이 찾아오는 시기는 봄~가을 이 시기에 많이 찾아옵니다 겨울에는 아이들의 감기 및 독감등 건강 관리에 힘들어서 잘 안오고 여름에도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겨울 대비해서는 많지만 봄이나 가을 대비해서는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고요 우리나라의 특성상 가족 단위의 스포츠 관람팬이 많습니다 야구팬들의 경우도 가족 단위이고 배구 농구도 마찬가지고요 축구도 점점 가족 단위의 팬들 혹은 관중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부분을 생각하면 올해 300만 관중을 기록했는데 연맹이나 협회 입장에서는 관중수 떨어지고 리그 흥행의 역행하는 방향으로 갈지 의문이네요
@user-yj2fq6mw6l
@user-yj2fq6mw6l 8 ай бұрын
마지막 라운드 직관했는데 바람부니 엄청 추웠어요 다시는 직관오기싫을정도로...
@hansoo_
@hansoo_ 8 ай бұрын
@@user-yj2fq6mw6l 맞아요 수원 두팀 보러 다니는데 승강전때 되면 방한화 신어도 발 드럽게 시리고 괴로워요.. 7~8년인가 전에 수엪 부산 구덕 승강전 원정땐 진짜 얼어죽을뻔ㅠㅠ 그나마 올해는 따듯했지만
@user-ic9zj5pz3k
@user-ic9zj5pz3k 7 ай бұрын
추춘제에 대한 준비도 아무것도 안하고 시행하는 건 절대 반대. 시설투자하고 선수, 팬과 소통후 몇년후에 해도 된다. 한겨울에 관중이 얼마나 올지 의문이고 팬이 없는 스포츠는 쇠퇴하기 마련이다
@loveflynn5117
@loveflynn5117 8 ай бұрын
AFC축구가 점점 서아시아쪽 중심으로 가고있고 아챔도 서아시아중심으로 일정이가는중이라 일본도 그걸 따라가는 것 같기도해요.
@user-wk7tt4yd7f
@user-wk7tt4yd7f 8 ай бұрын
1월 정도만 빠짝 쉬고 리그 재개 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사실상 12,1,2월은 거진 통으로 3개월을 쉬어야 할텐데 그게 효율적인 리그인지는 모르겠다.
@deSeoul
@deSeoul 8 ай бұрын
겨울에 축구 하려면 선수나 보는 사람들이나 얼어 죽을건데..
@kirosk07
@kirosk07 8 ай бұрын
우리 사정이 뭣이 중헌디? 영어는 왜 배우는겨? 한국말만 잘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세계랑 교류하려면 세계랑 언어를 맞춰야지
@user-zf6bq6cc8b
@user-zf6bq6cc8b 8 ай бұрын
9월 학기제부터
@44777_
@44777_ 8 ай бұрын
확실히 나중에 동계 휴가를 가지는 추춘제로 가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경기수도 38게임(33+5)에서 32게임 (22+10)으로 6경기만 줄여도 일정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중간 휴식으로 경기 감각에 대한 댓글도 많던 데, 타 국가 리그를 봤을 때 그 정도로 걱정할 필요는 없는 거 같구요.
@user-iw2nk4yd7k
@user-iw2nk4yd7k 8 ай бұрын
전 반대입니다 일정은 타이트해야 리그에서 투자하는팀과 그렇지 않은팀의 격차가 뚜렷해집니다 일정이 러프하면 스쿼드뎁스 상관없이 베스트 일레븐만 꾸려도 어느정도 상대가 되거든요 선순환을 위해 투자하는 클럽이 성적을 내는 구조로 가야합니다
@KDH-mv9ny
@KDH-mv9ny 8 ай бұрын
경기 수를 줄이면 스폰서들의 반대가 극심할 겁니다. 경기 수를 줄이면 그만큼 스폰서 기업체들의 광고 기회가 감소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그럼 스폰서 비용도 적게 내겠다고 할거에요. 종전대로 38라운드로 가야 합니다.
@KDH-mv9ny
@KDH-mv9ny 8 ай бұрын
저도 반대합니다. 경기 수를 줄여서 일정을 여유있게 짜버리면 투자를 많이 하는 팀과 투자에 인색한 팀 간의 성적이 비슷해져버립니다. 투자를 하는 팀이 더욱 높은 순위에 올라가는게 맞는건데, 투자를 안하는 팀들도 선발 선수들 11명은 어느정도 잘 하기 때문에 팀 실력 수준의 분별력이 사라져버립니다.투자를 해서 스쿼드 뎁스를 두껍게 가져가는 팀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적극 투자하고 뎁스를 두껍게 짜는 팀이 더 유리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일정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합니다.
@Gimosalamet
@Gimosalamet 8 ай бұрын
겨울휴식기 도입하면 건조한 날씨에 따른 잔디 관리 과제만 남죠.
@user-kh8pd5sk3j
@user-kh8pd5sk3j 8 ай бұрын
게임수가 줄어든다-> 광고주와 스폰서가 싫어한다 / 10월 말만 되도 저녁에는 춥습니다. 기존 겨울 스포츠와 정면 승부를 해야 하는데 실내 스포츠와 야외 스포츠라 여기서도 불리함이 있을 것 같고,,,근데 결국 흐름(?)에 따라 추춘제로 갈듯 솔직히 한국이 뭐 승강제 도입될 줄 누가 알았나 도입해야 한다고 하니깐 한거지ㅋㅋ
@kys7422
@kys7422 8 ай бұрын
선수를 위해서나 경기 보러오는 팬들을 위해서나 춘추제 유지가 좋을거 같음 러시아의 사례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러시아도 1부 리그는 유럽대항전 때문에 추춘제긴 하나, 3부 리그는 2024 시즌 부터 춘추제로 회귀함 아무리 추춘제가 세계적인 흐름이라고해서 무리하게 흐름 따라가려다가 되려 역효과 날바에는 우리나라 기후에 맞게 춘추제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춘추제를 유지한다고 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돼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user-zf6bq6cc8b
@user-zf6bq6cc8b 8 ай бұрын
유럽의 관념은 농업 공업 힘 덜 써도 될 때 나머지 다 하자라 학기도 가을, 대부분 리그도 가을 시작.
@user-tb6ks1xg9r
@user-tb6ks1xg9r 8 ай бұрын
축구협회가 추춘제로 할경우 관중이 즉 수입인데 돈만아는 축협이 추춘제로 과연 바꿀까? 축협은 축구발전보다는 수입이먼저이기때문에 춘추제로 그대로 쭉갈것이다
@sangukjeon1532
@sangukjeon1532 8 ай бұрын
유럽은 대부분 추춘제고, 아시아도 중국 한국 빼고 나머지 추춘제.... 시대가 변하는거에 대응 못하면 도태 되는것도 한순간이라고 봅니다.
@user-vz6em2ul7v
@user-vz6em2ul7v 8 ай бұрын
우리가 겨울되면 티비틀고 온수메트에 들어가서 귤까먹는 민족인데 겨울되면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갈까??? 안가지 ㅋㅋㅋ
@user-lp1oz3vl4f
@user-lp1oz3vl4f 8 ай бұрын
추춘제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J리그에서 유니폼에 선수 이름을 알파벳으로 쓴다고 K리그도 한글로 선수 이름 안적고 영어로 써야 할까요? 우리나라 기후 사정을 고려한다면 아마 쉽지는 않습니다 실제 2월에 아챔 플레이 오프 보러 서울월드컵 경기장 갔는데 장난아니게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광팬아니고서는 정말 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 기후에 대한 대비가 없는 이상 추춘제는 국내 사정상 힘들다 생각이 듭니다
@dailypatternEnglish
@dailypatternEnglish 8 ай бұрын
근데 요즘 스포츠가 인기 많잖아요,.. 전 사실 야구도 좋고 축구도 좋은데 야구관람으로 축구관람 포기할 때도 많아요 만약 추춘제로 한다면 야구관객들을 흡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짧은 제 소견이었습니다
@user-sr2iy3il7k
@user-sr2iy3il7k 8 ай бұрын
당연히 가야지
@user-dj1ho2hl2x
@user-dj1ho2hl2x 8 ай бұрын
추춘제로 하면 좋긴한데ㅡㅡ 관중동원이 반토막나서 문제야 🔥 우리나라 케이리그는 전통적으로 여름에 관중이 엄청 몰리고 겨울에는 관중이 없어 🐕
@kmy83km
@kmy83km 8 ай бұрын
해외 특히 유럽으로 이적하거나 할때는 추춘제가 좋을듯 합니다
@bbadols
@bbadols 8 ай бұрын
일본이 옆나라긴 하지만 한국은 뭐 겨울에 영하 20도씩 가는데 힘들듯....
@user-ps9gh8wu5l
@user-ps9gh8wu5l 8 ай бұрын
일본은 자국선수들 유럽으로 많이 보낼려고 그러는것도 있나보네
@user-uz1kq4gz4w
@user-uz1kq4gz4w 8 ай бұрын
형님 아시안컵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지요? 수비형mf와 윙백이 불안한거 같습니다
@user-nf3fi6uv9j
@user-nf3fi6uv9j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추위랑 유럽 추위강도가 다른데 12~2월 오후7시 축구에 미친 사람아니면 직관못가지
@user-ly9ty7cu4n
@user-ly9ty7cu4n 8 ай бұрын
돔구장 없으면 하면안댐 영하7도에 축구볼마음없음
@Resolver6
@Resolver6 8 ай бұрын
시대의 흐름상 바꾸는게 맞는데 국내 인프라가 못따라감 무조건 따라 가자니 환경과 여건이 안되고 안따라 가자니 시대에 뒤떨어지고 우리 보다 프로 축구가 뒤늦게 출범 했던게 일본인데 이제는 우리 보다 앞서 갈려고 하는데 우린 가만히 있는다?
@user-ok6hr3mx7u
@user-ok6hr3mx7u 8 ай бұрын
유럽축구를 따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함...선수들 이적까지 포함하면은....일본의 예를 들자면은 삿포르는 돔구장이 있죠..그리고 오이타 이런 중부지방들도 눈 엄청 옵니다.. 여름하고 겨울에 일정을 쉬면 됩니다. 겨울에 어떻게 a 매치를 하죠...봄하고 가을에 경기좀 하고 경기수도 좀 줄이고 그러면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도 afc보면은 예선전 팀하고 본선팀의 선수구성이 넘 달라요...2월에 16강한다고하는데...그때는 선수들 몸도 안만들어졌는데...어떻게 좋은 경기력이 나올까요 ? 내년부터 상금도 대폭오른다고 하는데.........
@3thethirdeye721
@3thethirdeye721 8 ай бұрын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야지
@DeadMan_10004
@DeadMan_10004 8 ай бұрын
강릉 스케이트경기장.. 축구 돔구장으로 적극 추진합시다!!!
@KDH-mv9ny
@KDH-mv9ny 8 ай бұрын
그리고 경기 수를 줄이면 스폰서들의 반대가 극심할 겁니다. 경기 수를 줄이면 그만큼 스폰서 기업체들의 광고 기회가 감소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그럼 스폰서 비용도 적게 내겠다고 할거에요. 종전대로 38라운드로 가야 합니다.
@Learachang
@Learachang 8 ай бұрын
팬 입장에서는 원정석 포함 경기장의 모든 좌석에 추위를 느낄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다면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1, 2부 전 구단 전 구장에 대해서요. 그거 못 하면 팬 다 버리고 리그 하셔야죠.
@user-vb6sq4mt9r
@user-vb6sq4mt9r 8 ай бұрын
의자가 따시거나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KDH-mv9ny
@KDH-mv9ny 8 ай бұрын
경기 수를 줄여서 일정을 여유있게 짜버리면 투자를 많이 하는 팀과 투자에 인색한 팀 간의 성적이 비슷해져버립니다. 투자를 하는 팀이 더욱 높은 순위에 올라가는게 맞는건데, 투자를 안하는 팀들도 선발 선수들 11명은 어느정도 잘 하기 때문에 팀 실력 수준의 분별력이 사라져버립니다.투자를 해서 스쿼드 뎁스를 두껍게 가져가는 팀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적극 투자하고 뎁스를 두껍게 짜는 팀이 더 유리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일정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합니다.
@KDH-mv9ny
@KDH-mv9ny 8 ай бұрын
추춘제를 EPL 박싱데이 기간처럼 타이트하게 경기 일정을 가져가면 화제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박싱데이를 반대하는 분들은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저하, 높아지는 부상 위험을 우려해서 반대하지만, 그건 로테이션 없이 주전 선수들만 계속 내보내는 팀에서나 일어날법한 기우입니다. 각 팀에서 베스트11만 계속 매 경기마다 내보낼 것이 아니라 벤치 후보 선수들도 적극 활용해서 로테이션을 돌리면 박싱데이는 흥미로운 기간으로 거듭날 겁니다.
@TiZaSound325
@TiZaSound325 8 ай бұрын
영하 0-5도에서 볼을 어떻게 차나
@jiyoungkim2450
@jiyoungkim2450 8 ай бұрын
러시아는 어떻게 하는지요 러시아보다 우리가 덜 춥잖아요 여름 더위도 문제가 많아요
@TV-cp3mk
@TV-cp3mk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병지님. 저는 작년 5월하고 12월에 정비하셨던 차운행했던 탁송기사입니다. 두번 뵈었는데 두번다 친절하시게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팁도 많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도 눌렀습니다.
@asfinagtransport3325
@asfinagtransport3325 8 ай бұрын
일본도 니가타 알바렉스 홈인 니가타 같은데는 눈 겁나 많이 오는데 될라나... 삿포로야 돔 있으니 그렇다 치고. 어차피 점점 월드컵 뛰는 선수들은 유럽파가 대부분일테니, 우리는 그냥 춘추제로 하는게 나을 것 같음
@user-ek3bs5hy6z
@user-ek3bs5hy6z 8 ай бұрын
ㅈ한민국 죄다 중동 중국 강등권 밴치딱 명단제외 2부리거 잔친데 도대체 어디에 해외파가 있냐
@hongdahyeon
@hongdahyeon 8 ай бұрын
클럽월드컵을 위해서라도 추춘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th63856
@th63856 8 ай бұрын
춘추제/추춘제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꽁병지 형님
@user-og3gq8ed4s
@user-og3gq8ed4s 8 ай бұрын
현재 유럽에서는 추춘제에서 춘추제로 갈려고 논의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들도 나옵니다 또한 K리그의 경우 12월 중순에서 1월 중순까지 휴식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기간에 과연 선수들의 경기 감각적인 부분을 위해서 한 시즌에 2회 전지 훈련을 가야 되는 상황도 나올 수 있구요 만약에 최소 2회의 전지훈련을 가야된다면 강원FC, 성남FC 같은 시민 구단들에게는 엄두가 안 날 것이고요 또한 우리나라 기후 조건상 여름이든 겨울이든 특정한 계절에 극악의 상황들만 나오죠 만약 플라스틱으로 된 축구용품들은 원래도 소모품이지만 겨울철에 더 잘 깨지는건 누구든지 잘 아는 사실이고요 그리고 돔 구장은 유지 비용이 더 많이 나옵니다 또한 인조잔디의 경우 피파에서 인증한 잔디를 말씀해주셨는데 그 잔디들도 결국에는 관리가 조금만 부실하면 금방 동네 학교 인조잔디급으로 안될거라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겨울에 인조잔디가 안 얼어붙으려면 그 밑에 열선을 깔아줘야되는등 유지 보수적인 측면에서는 현 춘추제보다 비용적인 측면도 많이 들고요 우리나라 특성상 시도민구단들이 많아서 세금을 받아서 쓰는 팀들은 다른곳에 지출되는 금액을 줄이고 선수 영입을 하는등 지출에 대해서 허리띠를 조여매서라도 영입을 하는데 만약에 추춘제로 간다면 인조잔디나 여러가지 유지보수비에서 상당히 비용적인 측면이 더 들어가는데 다른 시민구단들이 환영을 할까요? 게다가 우리나라 2부는 1부보다 사정이 더 안좋습니다 1부에서는 수백억을 쓰던 그에 조금 못미치는 90억을 쓰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2부에서는 수백억은 꿈도 못꾸는게 현실이고요 제가 전에 꽁병지TV 유튜브를 구독하다가 이후에 잘 안보게되서 구독을 취소했지만 그래도 적어도 김병지 강원FC 대표님의 생각에 공감하고 박수쳤습니다만 이번에는 2부팀들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시도민 구단들에 대해서 배려가 없던거 같습니다 또한 12월에 승강 플레이오프 안가보셨죠? 이번에 빼고요 우리나라 이제는 빠르면 11월 중순부터 늦어도 12월 초순에는 추위가 들어옵니다 그러면 눈이 오면 공인구에 색깔도 바뀌어야 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1부에나 기업팀이 많지 2부에 기업팀이라고 서울이랜드FC와 이번에 강등 당한 수원삼성블루윙즈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벤치 9명에 대해서 1부 팀들은 환영 의사를 밝혔지만 2부팀 및 시민구단들은 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왜냐 비용적인 측면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시민구단이 많다는 특성을 생각하고 발언해주셨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이나 유럽처럼 25개팀 모두가 기업구단의 형태가 아니잖습니까? 심지여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의 조별리그 원정 지원비용이 올해부터 상향되어서 45,000만 달러 즉 한화로 약 5800만원이고 4경기를 치루면 우승상금의 절반이나 받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승 상금도 적은데 돈만 많이 들어가는 추춘제가 필요할까요? 1부에 있는 시민구단들이야 괜찮겠지만 2부리그에 있는 시민구단들 보시길 바랍니다 성남FC의 경우 올해 선수단 평균연봉이 7000~8000만원때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강행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팬들이 반대하는데는 리그의 특수한 상황을 보시기 바랍니다.
@sensemint
@sensemint 8 ай бұрын
추울때 경기한다면 관중이 줄어들어 수입이 줄어들 수 도 있겠지만 지역 시설들과 연계해서 뭔가 만들어낸다면 장기적으로는 좋을 수 도 있겠네요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8 ай бұрын
돔구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크보도 돔구장 못만들어서 쩔쩔매는데 지역사회 힘만으로 가능하다 봄? 안그래도 지자체 예산 현재 긴축상태아닌가?
@DeadMan_10004
@DeadMan_10004 8 ай бұрын
청소년 동계대회 끝나면 애물단지 되는 강릉스케이트 경기장을 축구돔구장으로..목동구장(야구,축구장) 허물고 2만석 규모의 축구돔구장(공연가능) 좋을텐데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8 ай бұрын
@@DeadMan_10004 허무는 것도 돈, 짓는것도 돈인데 세금리그에 돈쓰는거 죽을만큼 싫어하는게 여론아닌가?
@DeadMan_10004
@DeadMan_10004 8 ай бұрын
@@user-no8kw9hr3r 지역 특성상 춘천,원주,강릉에 홈구장 유치~ 정치적으로 힘들어 여러 지역 경기장 건설하는거 안된다. 글고 강릉 스케이트장 매년 적자에 있어서 적은 돈으로 변경하면 좋겠죠.... 글고 목동구장 노후화 되어서 어차피 건설해야 될 경기장 돔구장으로 건설하면 온난화, 미세먼지, 소음등등 장기적으로 장점이 많아서 글 올렸어요
@sso4156
@sso4156 8 ай бұрын
추춘제는 일본이 하는걸 본뒤에 결정해도 늦지않다고 생각됨. 춘추제에서 추춘제로 바꾸는건 엄청난 일이기에 결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단,선수,팬들까지 다 영향을 받으니깐.
@user-ni3rr4bv1u
@user-ni3rr4bv1u 8 ай бұрын
한국하구는 안맞아 그리구 완벽히 축구가 자리잡은것두아니구 망하는길이지
@user-en8vl7wy2i
@user-en8vl7wy2i 8 ай бұрын
삿포로는 돔이 아닌가요?
@user-ug2eh3nr3e
@user-ug2eh3nr3e 8 ай бұрын
8월 말에 시작해서 9,10,11,12월 초까지 경기하고 12월 중순~2월중순까지 2달 쉬고...2월 말, 3월, 4월 5월까지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user-iw5ow6cw2f
@user-iw5ow6cw2f 8 ай бұрын
아니 인조에서 한다는 건 너무 무지한 거 깉은데..
@user-wp9fy4bq9b
@user-wp9fy4bq9b 8 ай бұрын
컨텐츠 각은 뽑았는데 준비는 미비하고 똑똑하지도 않고 말을 잘하지도 않고...제작진 문제도 크다
@user-dp5fr4xc5p
@user-dp5fr4xc5p 8 ай бұрын
추춘제 좋아하지는 않는데 세계적인 추세와 맞추려는 문제에서는 그리되야겠지요 다만 12월 2주부터 1월 말까지는 경기 휴식기를 가져가야한다고봅니다. 팬 입장에서 경기장에 가는게 고통이라면 반대입니다. 팬들이 즐겁게 함께할수있도록 꼭 휴식기를 명문화하면 가능합니다.
@sanghakkim9865
@sanghakkim9865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추춘제 한다면 크리스마스 때 몇 경기 할 수도? 농구나 배구도 크리스마스에 경기하더만.
@CRUISERLEE
@CRUISERLEE 8 ай бұрын
추준제라......... 수능한파는 어쩌실라고???? 서울은 영하 10도까지도 내려가는데 가능할리가???
@lennox6003
@lennox6003 8 ай бұрын
일본은 땅 반이 동남아잖아
@htjh2678
@htjh2678 8 ай бұрын
만약 2025시즌부터 추춘제로 할경우(K리그는 미확정) 2024 시즌이후 2025시즌 상반기를 단일리그로가냐 아니면 6개월쉬고 2025-2026시즌부터하냐 이게 관건일거같네요 추춘제로바뀐다해도 6개월 긴시간 공백기간이 문제죠.. 선수들이나 축구인들이 놀아버리니.. 고액연봉자들은 괜찮아도 그외의 선수들이나 직원들은.. 유럽이 겨울에 따뜻한것도아니고 이피엘이나 유럽리그도 폭설로취소되는경우도많은데 왜 역사적으로 추춘제가됬는지 이해가안되네요 기후는 어쩔수없이 춘추제하는게 맞다하는데 세계흐름은 추춘제를 부추기고있네요ㅜㅜ
@cortezia111
@cortezia111 8 ай бұрын
팬보고 가야지 뭔 유럽스케쥴...
@user-uo2vb2bu9c
@user-uo2vb2bu9c 8 ай бұрын
4:37 K리그가 천연잔디에서만 할수 있다고? 상암 하이브리드 잔디잖아
@doit7224
@doit7224 8 ай бұрын
축구 발전을 위해 세계적 추세인 추춘제로 가야.
@user-jw1zz7kp5c
@user-jw1zz7kp5c 8 ай бұрын
결국은 K리그도 늦게나마 추춘제로 갈 것 같은데...
@Ulsanman3
@Ulsanman3 8 ай бұрын
추춘제 불가능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시즌 시작 가을 끝을 여름에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안됨 시즌 경기를 지금처럼 하되 겨울철 중간 12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휴식기를 하면 되죠 여름철 휴식기는 최소화 시켜서 운영하면 됨 추춘제를 하면 겨울에도 축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독일이나 북유럽 국가들은 추춘제를 하지만 겨울 잠깐동안 휴식기를 운영중입니다 시즌 끝나야 휴식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엔다면 추춘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춘제를 epl처럼 운영해야하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독일이나 다른 유럽국가들도 1달 이상 휴식기 운영하는데 우리나라는 2달 휴식해도 되죠 어차피 아챔 때문에 12월 중순까지 축구 해야하고 2월 중순부터 아챔 토너먼트 경기를 해야합니다 그럼 아챔에 맞춰서 휴식기를 운영해도 되죠 상위권팀들은 춘추제가 더 불이익 받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축구가 더 좋은줄 아는데 이번 여름 너무 더워서 선수들 경기력 현저하게 떨어져서 경기질이 좋지 못했습니다 7~8월보다 12월 경기력이 더 좋았음 체력 문제가 심각해서 부상이 더 많이 발생함 그리고 추울때 축구해서 죽은 사람은 없지만 무더위에 축구하다가 죽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더위가 선수 생명에 매우 큰 위협이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여름 기온은 30도 후반인 경우가 흔하죠 20년전에는 30도 초반만 되어도 덥다고 했는데 요즘은 38도 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 이렇게 더워지고 있는데 이럴 때는 휴식기를 운영해야함 어차피 이 기간 국제대회가 많아서 휴식기를 운영해도 큰 문제는 없을듯 4년 주기로 하는 국제 행사가 3개로 늘어납니다 하계올림픽, 클럽 월드컵 ,월드컵 이렇게 3개 늘어나서 차라리 7~8월 휴식기 운영하는 것이 맞는듯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8 ай бұрын
여름은 낮경기 피해서 야간시간대 경기라도하지 겨울은 방법이 없음.
@Ulsanman3
@Ulsanman3 8 ай бұрын
@@user-no8kw9hr3r 겨울은 낯경기 하면 되지만 여름 열대야로 기온이 30 도 넘어가는데 의미 없어요 20년 전이면 님 말씀이 맞지만 지금은 해가 떨어져도30도 넘어가서 의미 없음 20년 전에는 가장 더울때 대구 기온이 33도였는데 요즘은 밤에도 33도인 경우가 있어서 경기력 저하가 심함. 더워 피해서 경기하니 밤10시 되어야 끝나는 경우 많은데 원정팬들은 집까지 돌아가는 시간 생각하면 차라리 겨울 낯경기가 더 좋죠 단체 버스 타고 가도 새벽에 도착하면 부담이 없을까요? 특히 일요일 원정경기라면 월요일 새벽에 집에 와서 다음날 출근하는 분들 문제 있을듯
@kkkkk1902
@kkkkk1902 8 ай бұрын
절대 추춘제는 불가합니다 2달휴식기면 12월 1월 휴식기인데 우리나라2월 날씨 모르세요? 2월~3월 초까지 낮에도 추운데 누가 직관하러 가겠어요? 특히 아이있는 가족들은 최소 경기장 30분전 입장 축구관람. 그럼 야외에서 3시간동안 있어야 되는데 누가 벌벌떨면서 축구보러 오겠습니까? 취지는 좋지만 우리나라 기후에는 절대 안맞습니다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8 ай бұрын
@@Ulsanman3 겨울은 낮경기해도 -5도가 넘어가는데 뭘 겨울 낮경기에요 ;; 그리고 그렇게 대책없는 한여름에는 보통 휴식기 2주 줍니다 22년도는 월드컵땜시 일정 빨리끝내야해서 못준거지. 일단 낮에 경기한다해도 벌벌떨면서 경기보고 부상입는거보단 차라리 26~30도 사이 야간에 경기하는게 남.
@Ulsanman3
@Ulsanman3 8 ай бұрын
@@user-no8kw9hr3r 추가로 제가 말하는 추춘제는 경기 하는 날은 지금과 유사하게 해서 12월 중순부터2월 중순까지 휴식기 운영하는 추춘제라 시즌 시작이8월 끝이6~7월 하는 것이라 지금보다는 선수 혹사가 더 줄어들듯 제가 말하는 방식은 겨울과 여름 휴식하는 추춘제임 여름 최소 한달 겨울 두달 휴식하는 추춘제라면 지금은 겨울 세달 휴식하는 춘추제임 겨울 휴식기 세달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기존 방식은11월말 또는 12월 초 끝나서 2월말3초 시작이라3계월 휴식함 이것을 여름 한달 휴식기 적용하면 지금보다 더 좋을듯 축구 대규모 대회가 4년주기로 하는데 그중 3년이 대회가 있음 결국은 여름 휴식기 한달 하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고 요즘 장마로 경기장 관리 안됨 거의 3~4주 계속 비가 오는데 경기장 관리 될까요? 그래서 7월은 그냥 쉬는것이 맞는듯
@user-vh3vj7xh2h
@user-vh3vj7xh2h 8 ай бұрын
일본이 선진국인이유
@KDH-mv9ny
@KDH-mv9ny 8 ай бұрын
추춘제를 EPL 박싱데이 기간처럼 타이트하게 경기 일정을 가져가면 화제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박싱데이를 반대하는 분들은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저하, 높아지는 부상 위험을 우려해서 반대하지만, 그건 로테이션 없이 주전 선수들만 계속 내보내는 팀에서나 일어날법한 기우입니다. 각 팀에서 베스트11만 계속 매 경기마다 내보낼 것이 아니라 벤치 후보 선수들도 적극 활용해서 로테이션을 돌리면 박싱데이는 흥미로운 기간으로 거듭날 겁니다. 그리고 경기 수를 줄이면 스폰서들의 반대가 극심할 겁니다. 경기 수를 줄이면 그만큼 스폰서 기업체들의 광고 기회가 감소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그럼 스폰서 비용도 적게 내겠다고 할거에요. 종전대로 38라운드로 가야 합니다. 또한 경기 수를 줄여서 일정을 여유있게 짜버리면 투자를 많이 하는 팀과 투자에 인색한 팀 간의 성적이 비슷해져버립니다. 투자를 하는 팀이 더욱 높은 순위에 올라가는게 맞는건데, 투자를 안하는 팀들도 선발 선수들 11명은 어느정도 잘 하기 때문에 팀 실력 수준의 분별력이 사라져버립니다. 투자를 해서 스쿼드 뎁스를 두껍게 가져가는 팀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적극 투자하고 뎁스를 두껍게 짜는 팀이 더 유리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일정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합니다.
@user-kc3cw9kc2c
@user-kc3cw9kc2c 8 ай бұрын
겨울에 축구할려면 축구 전용 돔구장이 해결책이라고봄, :지금도 관중석쪽은 지붕이 있으니 잔디부분의 지붕만 에어텐트천으로 덮으면 그리 어렵고 돈이 많이 들지는 않을듯 문제는 우리나라는 체육시설을 정부만 소유할수 있어서 공무원들이 움질일지!!!!!!
@CM-wm9im
@CM-wm9im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추춘제가 아니라 1부리그 팀수를 늘리는게 우선이다.
@taldy04
@taldy04 8 ай бұрын
춘추제:유럽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등의 일정과는 전혀 맞지가 않음. 그래서 사실상 1년 내네 경기를 뛰어야 하는 그런 체력적 열세가 있음. 반면에 추춘제는 우리나라 날씨와 기후를 생각해보면 딱 좋은 시나리오임. 춘추제:유럽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등의 일정과 맞고, 더군다나 오일머니 뽕에 취한 피파도 최근에 아시아컵 등의 투자를 중동쪽에 많이 하고, 중동에서 대회를 열려면 6월~8월에는 40도가 넘어서 선수들이 못뛰기 때문에 그나마 20도 안팎의 겨울이 적당해서 실전감각 차원에서 도움이 많이 됨. 하지만, 우리나라는 겨울이 워낙 추운 나라다보니 잘못하면 -10도가 안되는 날씨에서 뛸 가능성이 높음. 추운 날씨에서 하면 부상 위험도 커지고 리그 전체에 줄부상이 돌 수가 있음...
@byungjinpark1172
@byungjinpark1172 8 ай бұрын
우리도 빨리 바꾸자 우리보다 더 추운 나라도 하는데
@syoo377
@syoo377 8 ай бұрын
추춘제 바라는 팬들이 더 많을텐데...환경이고 뭐고 야구 시즌 피해가는거라 팬들 늘거임
@hursuh
@hursuh 8 ай бұрын
추춘제+스플릿 리그 폐지 및 풀리그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수능한파 없어진지가 언제인데요. 일단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12월 초까지는 충분히 리그 운영 가능하다고 봅니다. 12월 5일~10일? 이때 즈음으로, 동지 전에 전반기 끝내면 됩니다. 오히려 여름이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와 폭염 때문에 더 힘들다고 봅니다.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8 ай бұрын
지구 온난화로 오히려 북극한파가 기승을 부려서 추울때는 뒈지게춥단거 모르심? 12월초~2월중순은 한국은 축구하면 안됩니다 추춘제 하더라도 겨울휴식기 이리 잡아야.
@user-wc9fs3kg3f
@user-wc9fs3kg3f 8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임 올해 같은 날씨 패턴이 이어진다 치면 12월 중순까지는 날씨 괜찮다는 생각이듦 오히려 아열대 기후로 들어간다고 하는 여름날씨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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