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는 앞을 향해있었지만 내가 향하는곳은 뒤였다 계속되는 계속되는 회귀에 회귀에 정신은 이미 갉아먹혔지만 살을파먹는 구더기는 아득바득 살아남았다 그녀들을 지키기위해서?아니..날 계속되는 회귀로 이끄는 그녀에게 복수를 하기위해..그녀또한 이럴 속셈은 아니였을터였다 처음에는 희망 두번째는 오기 마지막으로는 유튭각이였을것이다.난 포기할줄 모르는걸까 누가 날 포기하지않는것일까 과정은 어찌됐든 많은 시간과 시간선이 바뀐 뒤 그녀는 결국 원하는것을 얻어냈고 그제서야 난 멈출수있었다 이제..그분들의 곁으로..다시...총구는 앞을 향해있었지만 내가 향하는곳은 뒤였다.아
@Why-are-you-crying Жыл бұрын
형 울지마
@에단_eadane Жыл бұрын
뢴트님 괜찮으신거 맞죠?
@리별이 Жыл бұрын
형....
@김산이-q6h Жыл бұрын
형 나너무 슬퍼 ㅠㅠㅠ
@user-ym4fj4li4m Жыл бұрын
형…..
@thtjfdmlRmx Жыл бұрын
"아이 엠 아토믹" 편집 진짜 미쳤냐고요 ㅋㅋㅋ 듣자마자 웃음 터지네 ㅋㅋ
@kkae_zik Жыл бұрын
어둠의 실....
@Kyoteh Жыл бұрын
셰도우...
@kjmin100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나의 최강...
@user-eunneuniga Жыл бұрын
더 웃긴건 하치키타치라 적혀있다는거 ㅋㅋㄱㅋ
@김뚜라미 Жыл бұрын
섀도우...
@GWANG-GO_is_CRAZY Жыл бұрын
어딜가도 불쌍해보이는 뢴트 ㅋㅋㅋㅋㅋㅋ
@mok_geom Жыл бұрын
매니저... 불쌍해
@maestrong777-d4t Жыл бұрын
회귀의 용사 뢴트게늄... 그는 실제로 약하다
@Ukiwi071 Жыл бұрын
뢴트님.... ( •́ •̀ )
@viarok27 Жыл бұрын
때리면 우는 샌드백
@유뻐기 Жыл бұрын
근데 편들어주는 사람이 별로없음 ㅋㅋㅋㅋ
@시고르자브송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텐션은 릴파님만 가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 최강자
@wws220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I-Want_to_free Жыл бұрын
목이 아프신 와중에도 유튜브업로드라니.. 빨리 나아주세요 릴파넴... 릴파넴 아픈건 보는게 힘들어요오....
@yulf6543 Жыл бұрын
3:03 어둠의 실력자 지렸다 ㄷㄷ
@hearounsea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kjmin100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나의 최강-
@Tahm-n6s Жыл бұрын
3:07 이것만 1시간 만들어서 듣고 싶음..ㅋㅋ
@KIMLOOPA Жыл бұрын
회귀용사 마네쟈!! 다키스트 던전을 좋아하셔서 왁키스트 던전도 재밌게 플레이하시고 보면서 역시 릴파넴! 하면서 봤었던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릴튜브도 킹아~!
@천강호 Жыл бұрын
5:47 뢴트님이 좋아할만한 장면이군요
@평범한팬치 Жыл бұрын
진짜 소설이라면 개간지 아니냐? " 언제라도 버거을 지킬겁니다. 죽어서라도요. " 그녀는 웃음을 터뜨리며 " 말씀만이라도 든든하네요 고마워요. "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등장한 몬스터들 그러나 뢴트는 놀람, 두려움따위의 눈빛이 아니였다. 그저 사냥꾼의 눈빛 ' 뭐지.. ' 그때 참격하나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 챙! "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생각조차 할 틈이 없었다. 뢴트는 참격을 막은 왼손의 단검과 오른손의 총을 들고 뛰쳐나갔다. ' 분명 무리하시고있어.. 내가 도와야해.. ' 라고 생각한 순간 그 전에 릴파를 지킬때 다친 발이 순간.. 그 순간에 참격하나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 익..! " 겨우 뱉어낸 단말마였다 그리고 동시에 들려온 , 보인 한 풍경 ' 뚝.. 뚝.. ' " 뢴ㅌ " " 걱정말아요 ㅋㅋ 마이 레이디 " 웃고있다. 참격을 직격으로 맞았다 피가 흐른다. ' 뚝.. 뚝.. ' 피와 동시에 징버거의 뺨에서 뜨거운 눈물이, 뢴트의 머리에서 뜨거운 피가 뚝뚝 흐르고 있었다. " 죽을거예요.. 분명 죽을거라구요 ..! " " 알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아니야. 여기에서 지켜봐줘요." 뚝- 징버거의 뺨에서 흐른 것이 차가운 동굴바닥에 닿았고, 뢴트는 달렸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이번에도? 어쩌지? 징버거님앞에서 .. 어쩌지? ' 다 닥쳐.. ' 타닥- 달렸다 두려움으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 달렸다 불안감이 자신에게 오지 못하게 달렸다 오직 그녀를 지키기위해 그리고 그의 총은 적의 심장과 마주했다. 탕- 탕- 탕..탕 탕탕탕탕탕- 그가 죽은만큼 쏘았다. 그녀를 지키겠다는 저들을 척살하겠다는 일념하나로 죽음의 고비를 넘고, 넘고, 또 넘어 그녀에게 달했다 " 뢰.. 뢴트님! " 지키고자했던 그녀다. 아름다운 그녀다. 드디어 지켜내었다. 하고픈말이 많다. 이 동굴이 끝나면 카페 아니 어디라도 좋으니 데이트하지않겠냐고, 또, 시간은 되는지, 아 맞다 노래방도 좋게.. 겠네. 난 지키는 자, 또 같은 말을 내가 그녀를 위해 할 일을 " 언제라도 버거님을 지킬겁니다. 죽어서라도요. " 고비를 넘고 넘어 또 더 높은 고비에 오른다. 그렇다, 뢴트게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