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피쿼드호 일등 항해사 이상 인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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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피쿼드호 일등 항해사 이상 인격 대사 [ 00:00 인격 획득 ] ㄴ 『 이상이라 부르게. 피쿼드호의 일등 항해사를 맡고 있지. 』 [ 00:04 아침 인사 ] ㄴ 『 밤새 안녕하셨는가. 오늘 호수는 제법 잔잔한 편일세. 바깥의 경치를 좀 즐기는 것은 어떤가 하네만. 』 [ 00:14 점심 인사 ] ㄴ 『 흐음... 이 말라 비틀어진 지느러미살을 먹는 것도 좀 지치는구료. 그대는 좀 먹을 만한가? 』 [ 00:22 저녁 인사 ] ㄴ 『 야간 항해를 너무 길게 하는 건 좋지 않소. 안전을 따진다면 그건 상식일테요. 그대는 좀 들어가 쉬시게. 』 [ 00:32 대화 1 ] ㄴ 『 자, 고래의 이 부분을 공격하는 것이오. 묵직한 한 방을 내기 어렵다면... 한 곳을 빠르게 여러번 쑤셔서 이런 효과를 갖는게지. 』 [ 00:44 대화 2 ] ㄴ 『 갑판! 노닥거리지 말고 위치로 가서 일하게! ...아, 그대 듣기는 조금 시끄러웠겠구료. 내 사과하지. 』 [ 00:55 대화 3 ] ㄴ 『 항해사 일은... 뭐, 나쁘지는 않네만. 그래도 나는, 이 항해를 끝내면 카페를 하나 내고 싶소. 급박한 일보다는 이제는 느긋한 일을 꿈꾸게 되어가는군. 』 [ 01:10 동기화 후 대화 1 ] ㄴ 『 밧줄을 놓치지 마시오! 작살을 든 손을 미끄러트리면 죽소! 현명하게... 대담하게 임하시오! 』 [ 01:18 동기화 후 대화 2 ] ㄴ 『 이스마엘 선장께서는 그대들의 죽음을 명하지 않았소! 우리 모두... 저것을 잡아내고 각자가 있을 곳으로 돌아가야 하오. 』 [ 01:28 방치 ] ㄴ 『 흠... 물을 가르는 소리만 남은 것도 제법 운치가 있구료. 』 [ 01:34 동기화 진행 ] ㄴ 『 기어이 나까지 나서야 하는 것인가...! 좋소, 내 작살을 들도록 하지! 』 [ 01:41 인격 편성 ] ㄴ 『 키만 잡고 있을 때가 아니구료. 』 [ 01:43 입장 ] ㄴ 『 작살, 놓치지 말게. 』 [ 01:46 전투 중 인격 선택 ] ㄴ 『 선장이 위험한가? 』 [ 01:48 공격 시작 ] ㄴ 『 내가 시범을 보이지. 』 [ 01:49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흠! 제법 지쳤나보오. 』 [ 01:52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하앗... 』 [ 01:53 적 처치 ] ㄴ 『 쳇, 기름도 나오지 않는 놈이구료. 』 [ 01:56 본인 사망 ] ㄴ 『 하하... 내 항해가... 여기서... 끝나는 건가... 』 [ 02:03 선택지 성공 ] ㄴ 『 이 정도 일은 우습소. 삼등 항해사도 능히 해내겠군. 』 [ 02:07 선택지 실패 ] ㄴ 『 으흠... 내 평생 배에만 있어서. 크흠. 』 [ 02:12 전투 승리 ] ㄴ 『 자, 이제 항해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네. 좀 더 나아가보세! 』 [ 02:18 EX CLEAR 전투 승리 ] ㄴ 『 해냈소! 이제 이 배를 쉽게 넘볼 해적도 고래도 몇 없을테지. 흐흠, 흡족하군. 』 [ 02:26 전투 패배 ] ㄴ 『 ...선채에 파손된 부위가 너무 많소... 정박하고, 수리하세. ...그리고 다시 호수로 떠나면 될 것이오. 』 ( 타임라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