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마히스 혼자 때려잡는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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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chararing_cat 6 ай бұрын

0:24 ~2:39 1페이즈 (마왕 히스클리프) 2:40 ~ 4:39 2페이즈 (모든 ■■■) 4:49 ~ 5:21 3페이즈 (마왕 히스클리프) 5:33 ~ 7:10 4페이즈 (모든 ■■■) 7:21 ~ 7:41 5페이즈 (마왕 히스클리프) 8:01 전투승리

@tentinear784 6 ай бұрын

역시 퀴히스야

@chararing_cat 6 ай бұрын

"가까워진다... 항해의 끝.."

@m2000-r1u 6 ай бұрын

저거 마지막 패턴 스킵할수도 있는거였구나...

@chararing_cat 6 ай бұрын

강력한 딜 앞에서는 기믹..필요없습니다!

@k1ran3komyoho 6 ай бұрын

저거 못씹으면 1인클이 안되기는 함ㅋㅋㅋ

@chararing_cat 6 ай бұрын

@@k1ran3komyoho 맞긴합니다 처음 1인클 할때 당황해서 죽은 기억이..ㅋㅋ

@S.s0216 6 ай бұрын

혼자서도 잘 해요!

@chararing_cat 6 ай бұрын

역시 히스야..

@GreenLabel4165 6 ай бұрын

성공할뻔했는데 매듭 끊기 크리티컬이 딱 한번 안터져서 실패....

@chararing_cat 6 ай бұрын

아깝게 실패하면 많이 안타깝긴하죠.. 이런 1인플은 시간도 꽤 잡아먹는지라 못 깨면 아쉽지만 클리어 했을 때 그 쾌감으로 하는 변태 플레이..

@distored_someone 3 ай бұрын

구속 없이 공즉시색으로도 때려잡을수 있긴 함

@chararing_cat 3 ай бұрын

광역 애고만 있으면 침식해서 쉽긴 한데.. 구속은 바브급이라 멋져서 채택해봤습니다 마침 둘 다 타격 광역에고라 비슷하긴 하겠네요

@모하루-s9t 3 ай бұрын

작살, 내준다...

@chararing_cat 3 ай бұрын

"밧줄, 꽉 잡아라. …가라앉기 싫으면."

@김다온-z5v 4 ай бұрын

서포터 인격들 누구누구 데려갔나요

@김다온-z5v 4 ай бұрын

진짜 개쩐다

@chararing_cat 4 ай бұрын

옛날 영상이라 기억이 온전하지는 않지만 퀴히스 자채가 자원이 오만&질투뿐이라 오만쪽에 주로 호흡 관련 인격들이 많잖아요? 검계나 생크 등등 이란 인격들 위주로 데려가서 호흡 쌓는걸 보다 더 쉽게 하고 질투쪽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서포트 패시브보단 그냥 운영쪽이 핵심이라 잘만 굴리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