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할렐루야 감사감사 합니다 🎵 목사님 말씀 듣고 있어요 항상 하나님 아버지 께서 말씀 드릴께요 주님 안에서 은혜로운 살겠습니다 아멘 🙏
@정민-p9c Жыл бұрын
아멘 진짜의 삶으로 살아내기를 주님 앞에 소망합니다 아멘
@고고-r5m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저롤 숙연하게 하네요 아멘
@olivialee43964 жыл бұрын
대학생 때 혼자 자취하면서 목사님 설교로 많은 위로 받았었는데ㅠ.ㅠ 목사님 설교는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그저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많은 깨달음과 도전을 주셔서 정말 귀합니다🧡 이번 설교도 이 시기에 딱 필요한 말씀인 거 같아 참 귀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옥란-w5o3 жыл бұрын
?
@withgod3341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aekyungjoo6553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돌아보게하시네요 회개하게하시내요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의종 박한수 목사님 진리의영으로 충만케하사 이마지막시대에 크게 사용하시옵소서 🙏🏼❤️
주말 밤에 3부 예배드리면서 기록해 놓고 4부 예배 다시 들으면서 댓글 적었습니다. 나의 믿음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점검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박한수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예문) 명품 가방 수리 내 믿음이 가짜라면? 내가 하는 설교가 잘못됐다면? 내가 다니는 교회의 신앙이 잘못되었다면? 무서운 가정) 지옥가는 믿음이 있다 1. 안 믿는 믿음 (기회가 있었으나) 2. 못 믿은 사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3. 잘못 믿은 사람 ( 믿었으나 가짜 믿음) -> 아니라고 속단치 말라 -> 착각할 수 있다 믿음 1. 하나님 존재를 믿는 것 2.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 구원의 확신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브레넌 매닝의 책 천국 문 앞에서 22~23절 - 불법을 행하는 자들 (잘못된 믿음)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 기준과 다르다. 1. 은혜의 기준 탕자의 비유의 장자와 차자 마르다와 마리아 2. 심판의 기준 우리 생각의 복, 고통이 하나님이 생각하는 복과 고통이 다를 수 있다. 무엇이 진짜 신앙인가? 험한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십자가의 가치를 아는 것 참된 그리스도인은 가혹한 핍박과 고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눅 9:23~24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 -> 십자가를 지면 너희가 영원히 산다. 결론) 가짜는 진짜인척 못한다. 진짜도 가짜인 척 못한다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드러난다. 좋아하는 척, 기쁜 척, 싫어하는 척 못한다. 다니엘의 기도.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간다.
@TheChonghui4 жыл бұрын
나의 죄로 (교회) 주님에게 모욕을 받게 하였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하였습니다. 주님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는데도 여전히 진짜인척하는 가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저를 고쳐주소서
@user-on1cc6hq22 Жыл бұрын
아멘❤❤❤❤❤
@내영혼이은총입어-u7b4 жыл бұрын
아멘~ 거듭났고 구원받은 자녀임을 확신 하지만 늘 거룩함으로 정화시키면서 늘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갑니다 주님 부족하고 어리석은 죄인 입니다 핍박과 어려움을 이기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승리하게 하소서 지금 처해있는 시대에 성도들이 꼭 들어야할 참 진리의 말씀 선포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시대가 강팍하지만 그래도 귀있는자는 듣고 깨닫고 돌이킬수 있는 한사람이 반드시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의 말을 두려워 하지 않으시고 성령의 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연순-f8m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진아-w8z4 жыл бұрын
가짜는 진짜 행세를 할 수 없고, 진짜 역시 가짜 행세를 할 수 없다.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장영철-p4h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에말슴을통해 철처히 변화받아 내자신이 섬기는교회에 생명을 다하여 충성해야함니다 아멘
@이윤희-u3k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가슴아픈 이 시대에 박한수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6년째 있으면서 때로는 말씀에 갈급할때가 많은데 주시는 말씀에 늘 은혜받고 도전받고 또한 각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허남연-g4l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호주 멜번에서 유튜브로 목사님 설교 듣으며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교회 중직자로 교회 봉사와 섬김으로 믿음생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믿음은 하나님앞에 교만하며 가짜믿음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H에바다4 жыл бұрын
어느때는 진짜같고 어느때는 가짜같은 제 믿음을 보시고 우리 주님께서 뭐라하실까..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바로 아는것..그또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될수없는 일입니다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하시고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경순-s1g4 жыл бұрын
아멘 나는 진짜인가 기짜인가 이땅을 장막삼아 사는 저에게는 늘 생각하며 기도하는 단어 임니 저는 본교회성도임니다 오년전에 지방에서 교회를 목적으로 이사를 왔음니다. 오늘 목사님설교중에 어느식당에서 기도늘 하시는데 주변이 의식이 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식당을 하거든요 요 며칠 동네 어르신이 하시는 말씀이 저희가게는 교회를 다니고 예수쟁이들이 오기땜에 않오신다고요 하시더군요 할렐루야 그래도 예수쟁이 소릴 들어서 감사하더라구요~ 저에게는 아픈 간증이 있지요 이십년전 내 속에 있는 예수땜에 못살겠다고 남편은 보따릴 싸 집을 나가서 아직임니다 ㅎ 저는 오늘도 목사님 설교 듣다가 얼마나 소리내어 울었는지요~ 누구를 탓할것이 아니라 깨닫지못한 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쓰임받는 주변심령들에게 늘 고맙고 감사함을 고백함니다 마라나타 ~♡
@tinaruest61893 жыл бұрын
아멘
@skim652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가짜와 진짜 분별의 청진기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나의 믿음을 분별해 봅니다.
@reneeklein78254 жыл бұрын
미국 덴버에서 목사님 말씀들으며 믿음을 점검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제 믿음이 가짜인것같아 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목사님 말씀계속 들으면서 제게 정말 큰 소망과 갈망이 생겼어요. 진짜 믿음으로 다시 태어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귀 한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멘!!! 아 멘 !!!
@stevechung14 жыл бұрын
이곳 토론토에서도 목사님의 은혜스러운 설교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신앙을 돌아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maltipoopuppytv4 жыл бұрын
아... 토론토에서 목회 하시는 목사님이시군요..역시... 그래서 한국에 썩어가는 목사들에게 전염되지 않으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stevechung14 жыл бұрын
@@happymaltipoopuppytv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의 직분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평신도 입니다. 물론 저희 목사님께서도 말씀을 잘전하고 계십니다. 박목사님의 담대히 선포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은혜많이 받고 있읍니다. 님께서도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임은자-p5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짜믿음 갖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yongkwonchoe8520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뜻깊은말씀감사합니다.
@김정수-l4k4t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 은 아시지요
@장성미-s6n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짜가 되고 싶습니다. 충북 보은군 복음화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경호-y6z4 жыл бұрын
명품설교 이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되고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되죠~그리고 섬기면 높여 주신다니까요~잘 섬겨야죠
@이경호-y6z4 жыл бұрын
아멘~돈이 없는 게 가난이 아니라 예수님을 내맘에 모셔들여야 되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로 살죠~감사합니다 계3 : 17
@kimgan2381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에 교회다닌다고 어디서 말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간디가 한 저 말을 저번달인가 어디서 보고 반성이 되서 요즘 자꾸 생각났는데 목사님 설교에 나와서 놀랐습니다(온라인예배드려서 알고있던 다른 목사님들 예배를 듣다 몇년전에 명설교다 하고 메모도하고 알아놨는데 까먹어서 쭉 못듣다가 피드에 딱 박한수 목사님이 뜨셨어요)마치 하나님이 ㅇㅇ아 누가봐도 그리스도인 같아야한다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 라는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보다 내가 낫지 하는 교만이 제안에 있었을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안믿는 사람보단 낫지 하며 그들을 더 사랑하고 불쌍히 여겼어야 했는데 으스댔었을수도 있겠다 생각듭니다 가끔 안심했거든요 너무나도 보잘것없고 죄의 속성으로 허망하게 죄로 무너지면서 몇번 믿음으로 잘한것 가지고 가끔 안심한 제가 너무나도 수치스럽습니다 주여 저를 용서하소서 날마다 제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잘난것 하나 없으면서 빈 수레가 요란했습니다 주님의 시선대로 세상 보게 하시고 행동하게 하소서 아버지 제발..
@user-on1cc6hq22 Жыл бұрын
❤❤❤
@happymaltipoopuppytv4 жыл бұрын
제 영혼을 새롭게 해주시는 말씀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한국 목사님들 다 썩어진거 같애서 역겨워지려 했었는데 깨달음의 지혜를 가지신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주께 감사 드립니다
@에벨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리메이크 넘좋아요 다시듣고 싶었어요
@Wendy-ub2bu4 жыл бұрын
말씀 듣는중 좋아요. 구독은 당신이 진짜라는것 40:14 나는. 몰라. 하나는 알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것
@한광석-b1h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shine._.1400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 ,사랑의 하나님이 ,내안에 오눌하루도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임순애-n8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바스타제인12 күн бұрын
내 믿음이 가짜라면 철렁합니다
@자수정-u7p4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뜻을 구합니다.나를돌아보게하는말씀. 나는진짜일까?
@Greenpillou4 жыл бұрын
아멘 ㅜㅜ
@tinaruest618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조경숙-u3c4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고 영생하는길도 (요11:25,26)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몇몇 댓글에서 자신의 구원을 돌아보는 분들이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을 아주 좁은 문이라고 하시는 데도 온통 구원을 위해 살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머리로는 간절한데 가슴은 놀고있으니 때론 애가 탑니다. 사실 말씀을 보면서 많이 찔리고 자신을 깨달아 나가야 하는데. 죄악를 즐겨 행해온 인생의 쓴 열매를 뿌린대로 거둡니다. 어쨌든 저같은 감각없는 자도 하나님은 못고칠 게 없으신 분이기에 매일 순수하게 어린아이같게 해달라며 부르짖을 뿐이죠.. 박한수 목사님은 매일같이 구원과 지옥에 대해서 전해주셔서 좋습니다. 이하 관련된 글 하나 올려봅니다. 구원에 진지하신 분이라면 유익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구원받기에 쉬운 딱 하나의 길이 있다. 다 버리고 주님을 좇아가면 된다. 다 버리지 않아도 나름 힘 쓸 수 있다. 힘쓸지라도 구원받기 어렵다. 물질에 헌신하고 나갈 수 있고, 기도를 열심히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 버리지 않아도 말씀을 열심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재물을 열심히 축적하면서도 성경은 열심히 볼 수 있다. 이런 형태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 버리고 가는 사람은 구원이 쉽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힘들다. 다 버린 사람만 구원 받는다는 말은 아니다. 이해를 잘 해야 한다. 자신이 다 버렸는지 안 버렸는지 모르는 사람은 다 버리지못한 사람들이다. 구원이 쉬우려면 다 버리고 예수를 쫓는 길 외에 없다. 병고치는 믿음이 있는데 구원이 안 되는 것은 죄악을 철저히 해결하지 못해서이다. 구원받은 자의 양심은 남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하는 양심이다. 다른 사람이 잘해서 교회가 잘 되면 그것을 진정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전도 잘하면 굳어지는 사람은 구원 못받은 것이 확실하다. 자신이 못해도 다른 사람이 교회를 위해서 잘하는 것이 있으면 진정으로 기쁨이 나오는 것이 바로 선한 양심이다.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양심은 절대 그것이 안된다. 지체 아니라 사촌이 땅만 사도 배가 아프다. 그 사람이 성경을 많이 아느냐가 구원의 기준이 아니다. 그 사람의 양심을 보면 알 수 있다. 불신자의 양심, 신자이지만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양심, 구원 받은 자의 양심. 이 세 양심이 다 다르다. 불신자의 양심은 하나님을 안 믿어도 편안한 양심이다. 불신자의 양심은 조상에게 열심히 제사 지내야 한다는 양심이다. 신자의 양심은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양심이다. 구원 받지 못한 신자의 양심은 지체가 잘 되는 것이 배 아픈 양심이다. 구원 받은 자의 양심은 지체가 잘 되는 것이 기쁜 양심이다. 선한 양심인 것이다. 종교 안에서 그런 사람 보았는가? 종교인들 가운데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이 심히 많다. 구원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뭣을 자꾸 얻어 내려 한다. 사업, 출세, 성공..... 하나님한테 혜택 받는 것이 있어야 잘 믿을 거 아니냐는 식이다. 구원이 목적이 아니다. 그런거라면 꼭 하나님 믿을 필요가 없다. 다른 신을 믿어도 잘 되는 사람들 있다. 성경에도 악인이 형통한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상을 섬겨도 복 받는 사람들이 많다. 구원 받은 자의 양심이 되고 싶은가? 선한 양심, 죽은데서 살아난 양심이다. 영이 살아난 것이다. 마비된 양심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이 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양심이 구원받는 기적을 맛 볼 수 있다. 죽은 양심을 살려야 한다. 거기에 목숨을 거는 사람은 반드시 살린다. 그런데 다른 데 관심이 많으니 못 살린다. 영적으로 집중하지 않으니 양심을 살릴 수 있는 믿음이 올리가 없다. 세상 물건을 다 쓰지 못하는 자처럼, 이 세상 형적은 다 지나갈 것 처럼, 세상안에 있지만 세상의 모든 것을 헛되이 여기면서, 돈을 벌고 있지만 휴지조각이 될 것이지 내것이 내것이 아닌 줄 알면서 정신 차려야 한다. 구원 받은 자의 양심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누가 구원 받았는지 여부를 대충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교회 안에서 검증이 다 된다. 구원 받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선한 일에 열심을 내면서 구원에 집중하면 다 구원 받는다. 하나님은 차별을 안 하신다.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혈루증 여인이 12년간 구원 받지 못했지만 혈루증이 치료 되듯이 구원 받는 것이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는 응답이 오게 된다.
@세라-g8z4 жыл бұрын
가짜가 많지요 차별금지법은 싫다고 하면서 자기는 뼈속까지 더듬당이라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법을 수없이 만드는데 그리스도인이 어찌 변함없이 그리 지지가 될까요.
@김철규-v3l4 жыл бұрын
가짠줄 알면 왜 심판을 안하냐고 말만 또 말만 기다리기도 짜증난다
@최영순-s3g4 жыл бұрын
제가 저에게 묻는질문이네요 나는구원받은자가 맞는가?구원받은 자로 살아가고있는가 감사합니다
@love211glife4 жыл бұрын
설교와 자막에는 마태복음인데 화살표 밑에 설명에는 마가복음 이라고 잘못 기재 되어 있네요..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c천국소망4 жыл бұрын
박목사님ㆍ제가 어떤 댓글에서 보니 스피카스튜디오 한번 보라고 하셨다는데 저도 보게되었는데 사탄의 일꾼인것같네요 옛적 그 선한길에서 오늘 밝혔네요ㆍ사탄의 일꾼같다고ㆍ내용일부를 다 밝혔어요 다른 김홍기목사님도 같은말씀하시고요
@april30624 жыл бұрын
미국 교포입니다. 미국은 이미 교회에 불지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junhoshin6766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교화나가는 종교인들중 성경에서 말하는 배나 지옥자식처럼 살고 행동하는 교인들이 넘처나는 시대지요 착한양심을 버린자들(믿음에서 파선한자들) 함부러 말하고 행동하는 무례한 종교인들
@정민-p9c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주변 가짜 목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ㅡ커피한잔 아저씨 ㅡ
@푸륺바다저멀리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클로버-b4d4 жыл бұрын
아멘!
@immanuel2138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유지훈-g7r4 жыл бұрын
아멘
@TV-bodo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정순-q7w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경순-s1g4 жыл бұрын
아멘 나는 가짜인가 진짜인가? 이땅장막에 사는 동안 늘 묵상하는 단어지요 저는 본교회성도임니다 주님 말씀사모하여 오년전에 지방에서 교회근처로 이사를 왔지요. 딴에는 댓가를 지불하면서 주님에 대한 바램을 가지고요~ 그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조차도 주께서 만지심으로 날마다 내가 할수없음을 고백하며 강대상에서 선포하시는 말씀잡고 나아가고 있음니다. 오늘 목사님설교중에 어느 식당에서 기도하시는중 느껴지는 감정을 조심스럽게 하셨는데 저는 식당을 하거든요 며칠전 자주오시는 분들이 저희가겔 않오시는 이유가 제가 교회를 다니니까 예배를 드리니까 않오심다고요~ 할렐루야 감사하지요 외향이라도 예수쟁이인걸 인정받아서요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하신분이 나의 주인임을 고백드림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