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남진이라고 할까? 원곡자보다 잘하기는 힘들고 드문일인데 린은 그 이상이네요~ 정말로 기대가 되는 진정한 가수네요~ 롱런하시어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노래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 정말로 좋네요!!!고맙습니다!!!!
@hearthappy31954 ай бұрын
내 영혼의 히로인 첨 들어보는 노래인데, 남진쌤 말씀처럼 징하게 어려운 노래이네잉 갠적인 생각인데 남진쌤 노래 (가슴 아프게) 린, 언니가 함 불렀으면 했는데, ❤린❤ 언니 언제 한번 불러주셈 이 노래보다, 가슴 아프게,가 린, 언니 감성에 더 맞을것 같아요
@정기쁨-j4g4 ай бұрын
넘 짧아서 아쉽다 ㅜ 린님 두 곡 이상 해주세요^^ 움색 짱입니다. 오죽하면 에녹님이 악기 같다고 하겠어요. 죽인다!!!
@poemarch22434 ай бұрын
노래속에 최백호가 녹아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최백호 특유의 중년의향기, 카리스마 와 감미로움이 믹싱된 그맛은 가히 흉내낼수 없는 최고의 가수라 할수 있습니다.최백호 특유의 얘기 하듯 던지는 풍이 그렇듯.린 또한 중년 여성의 농익은 몸짖에 만개한 검붉은 장미향이 온몸을 휘감고 스치듯 가사 하나하나에 스며들게하여 어느듯 노래에 취해저있습니다.
@SuperFreakyNerdy4 ай бұрын
매주 린님 덕분에 귀가 호강합니다. 명품 보이스, 명품 감성. 어떤 곡이든 자신의 창법으로 승화하는 예술의 경지에 도달하신 진정한 달인이십니다. 욕심 같아서는 혼자서만 듣고 싶은 그런 독점하고 싶은 가수이십니다.
@대자연-l4g4 ай бұрын
린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뿐 아니라 행복하게 만든다. 힐링이 되고 편안해서 좋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새로움을 자꾸 기대하게 된다. 린~음악이 때문에 세상 사는 재미가 있다. 린 최고다. 어쩜 저리 잘할까. 너무 이쁘다.
@정기쁨-j4g4 ай бұрын
남진 선생님도 어려운 곡을 린님은 완벽하게 소화하시네요^^ 넘 잘하심!!! 린님 나와서 본방 사수함 . 클라스가 다르네요.
@홍-c4i4 ай бұрын
린 역시 최고~~!!! 나는 린 리에 마코토 아키 보려고 보는데 분량이 너무 적다 그중에 난 린을 제일 좋아 하는데 린 노래 세곡정도 늘렸으면 ㅠㅠ
@안소피아-o7f4 ай бұрын
린~ 등장부터 무대를 사로잡아버리네~ 항상 어수선한 분위기의 무대를 린의 노래가 몰입도를 높이고 품격있게 만드는데 가창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최고의 가수입니다.
@useonhui4 ай бұрын
맞아요
@박길현-s9i3 ай бұрын
린의 노래 소리는 ㅡ 악기로 반주하는 것 같아. 음색이 특출하고 넘 좋아, 린 화이팅
@이영숙-c3i4 ай бұрын
린 가수님 감미로운 노래는 물론이고 표정 하나 하나가 얼마나 예쁜지 푹 빠져 헤어 나올수가 없네요~~가수들중 최고 넘사벽~❤~
@안소피아-o7f4 ай бұрын
린~ 목소리에 신이 붙은듯 소리를 막~ 가지고 노네요~
@useonhui4 ай бұрын
오늘도 눈뜨자 마자 핸드폰으로 손이가요 울 가수님 소리를 찾아 항상 곱고 매력적이고 귀티가 남 다른 나의 가수님 린이 있기에 오늘도 조은 노래로 힐링하며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려구요
@이순옥-w2z4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머리카락 곤두서는 느낌 ! 노래할때 표정이 더 압권 고급져!
@태순유-e7j4 ай бұрын
애절함 온몸으로 표현하는 그모습 너무감동 빠져서 며칠동안 종일 듣고 보고 끝이안나네요 마약 린 어쩜좋아
@아름다운날-v9h4 ай бұрын
2:45초 넘 짧다는.. 짧은 시간에 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 찐하고 긴 여운이 남아..
@아름다운날-v9h4 ай бұрын
에녹 가수님은 린 가수님의 목소리가 신기하고 궁금하신가봐요.. 진짜 악기같다고.. 린가수분은 바이브레이션을 정말 섬세하게 하시는데 잘 길들여진 명기(바이올린과 소프라노 색소폰을 섞은듯 한)를 연주하듯 소리를 조였다 풀었다 하시는데 나도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사람 목소리를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악기연주하듯 조절이 가능한지.. 연습을 수없이 한 결과이겠죠.
@useonhui4 ай бұрын
쉽게 찾아보기 힘든 가수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여러장르 잘 소화하며 자기 색깔이 분명한 가수입니다 린 가수님은 이 나라의 국보급 가수입니다 앞으로도 롱런하시길 ~~~
@seung-jaelee59444 ай бұрын
구절 마다 높은 기술을 넣어서 감정도 주고 재미도 주고 듣기 편하게 정말 잘 불러 주신다..
@대자연-l4g4 ай бұрын
역시 다르다. 에녹님 말씀처럼 악기, 그것도 멋진 악기다. 이러니 안 빠져 들 수가 없다. 빠져든다. 린의 매력에... 린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 볼수록 들을수록 매력에 빠져 탈출구가 안 보인다. 즐기자~~ㅋㅋㅋ
@kyungyunjung87234 ай бұрын
린님은 정말 영혼의 히로인이시네요,~~~ 누군가의 심금을 울리고 영혼을 정화시키는 넘사벽의 명품장인, 늘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니-p6d4 ай бұрын
내 영혼의 히로인, 내 애창곡 5위안에 있는 진짜 부르기 어려운 곡인데, 린님 음색으로 들을수 있다니 행운입니다
@jintagoh40704 ай бұрын
그동안,린을 잘 몰랐었는데 한일쇼 하면서 노래들어보니, 정말 노래 솔찬히 잘하네!
@아름다운날-v9h4 ай бұрын
린의 옥구슬같은 음색이 요정이 되어 음표위를 통통 샤르륵~ 춤을 추는듯 . 넘 애절한 울부짖음이 가슴속 깊이 묻어둔 히어로, 히로인이 다시 깨어 날 것 같네요..
@useonhui4 ай бұрын
글도 예쁘게 잘 쓰시네요 😅
@안소피아-o7f4 ай бұрын
린 명품보이스 짧아서 감질나지만 머리와 가슴을 치고나가는 임팩트가 넘 강해서 여운이 오래 남아~
@아름다운날-v9h4 ай бұрын
린~ 담엔 어떤곡으로 사람 맘을 홀릴지 이젠 겁이 나요~ 노래 듣느라 일을 할 수 없잖아요~
@suny4254 ай бұрын
역시~~린!!!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부르니.....더 이상 할 말 없음....현장에서 듣고 싶다 아~~
@안소피아-o7f4 ай бұрын
린 가수님~ 진정성 있는 공연 정말 감동적이구요. . 평생에 잊혀지지 않을 장면을 남겨주신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감사드립니다.
@태순유-e7j4 ай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나? 무슨노래든 린 을거치면 다시 태어나는 명곡이되네요
@안자영-w4v4 ай бұрын
린 가수님 노래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어지는 감성깊은 음색과 단아하고 세련된 비주얼..
@방정임-i1b3 ай бұрын
정말 힘들게 살아온 날들을 보상이라도 받는 것 같아요 가사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린의 독특함 입니다.
@이강열-x9s4 ай бұрын
그동안 우리 린님이 안보여 대처 방법을 고민했는데, 군계일학이란 4자성어를 증명하는 순간을 선물하셨군. 한일톱텐에 에이스를 뺀 쇼는 절대 불가. 이 곡이 이렇게 명곡인지 미처 몰랐는데. 우리 린님이 부르면 명곡으로 환생하네. 넘 좋아요!! 화이팅.
@이이-j7x6t4 ай бұрын
댓글 지지 합니다 🎉🎉🎉
@징검다리-x6j4 ай бұрын
To. 내 영혼의 히로인 3주만에 다시 봐서 너무 기뻤는데 담주 예고편에 안보여서 슬픕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
@kh15454 ай бұрын
女優のように美しくて、声も美しくて、しっとり輝いていて、全て素敵です。
@아름다운날-v9h4 ай бұрын
린 가수분은 매번 출연때마다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드레스코드, 악세서리등 곡과 잘 어울리게 프로답게 완벽하게 하셨네요.. 악세사리는 과하지않게 심플하고.. 특히 시선 분산 되지않게 메니큐어도 하지않고 심플한대신 헤어뒷쪽을 긴 끈과 목의 끈 스카프로 지루하지않고 멋스럽게 늘어뜨려 포인트를 주었고, 메이크업은 최대한 담백하게 한 것과 그리고 고혹적인 눈빛이 정말 돋보이고 아름답습니다.
@yfishgreentomandjerr3394 ай бұрын
👍👍
@이이-j7x6t4 ай бұрын
젊은 분의 댓글 같아요 정확한 게 표현 하셨습니다 그게 린의 장점 입니다.
@김수현-z5bАй бұрын
나는 깨끗한 드레스 👗 린 참 매너🎵🎵👍
@안소피아-o7f4 ай бұрын
린의 명품 보이스와 아우라가 한일톱텐쇼의 무게중심을 확실하게 잡아버리는군요~
@흙길-h8s4 ай бұрын
린 진짜 고급지다! 이제 트롯을 기피하던 어디를 가도 린의 소리가 울려 퍼질듯... 조용한 카페를 찾아 와인이나 한잔해야겠다! 이상하게 가슴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