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일본노래 부를 때 더 리듬을 잘 탄다는 느낌이다. `린`이나 `아키`나 목소리가 참 셈세해서 방송국 음향으로 들어야 참 맛있다.
@jun-navieКүн бұрын
왜 이걸 이제야 보게 된걸까 또 보고싶은 듀엣
@YY-fd4wh14 сағат бұрын
아키~~ 진짜 잘 부르네요~
@HM-lt4gkКүн бұрын
亜樹ちゃんは、演歌の真髄を歌いますね!!!!!!!!!!!❤❤🎉🎉
@queenstara8562Күн бұрын
아키짱❤
@user-lb2jx2th4f2 күн бұрын
皆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いいね。😊日韓唄いくらべ。素晴らしい。
@yasu55672 күн бұрын
リン様と亜樹ちゃんの「細雪」に感動しました。歌に国境はありませんね。💕
@퍼니맨스2 күн бұрын
추석특집 한일톱텐쇼가~5,2%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경신했네요~금일은추석이라 특집들이 많았는데 도 블구하고 당일 전방송프로그램 통틀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네요~역시 투자와 집중은 팬들이 외면을 하지않습니다~크레아스튜디오의 탁월한 제작능력을 다시한번 입증하는 그런 특집이었네요~다만조금안쉬은건 출연자수에 비례해서 방송시간이 좀짧은것이 험이였습니다~조금더 스톄이지와 꽁트를 기획했더라면 하는 아쉬음도 있었습니다~특히 요즘 트로트 에 진심물이이오른 린 가수님의 무대가 단한번뿐인게 좀 아쉬었던같아요~전유진,김다현 ,손태진등 은 모두제몪을 제대로 해주었고 다른일본출연자들도 모두잘해서 시청률이 빛이낯든거 같습니다~아무튼 한일톱텐쇼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제작진 여러분 더욱더 파이팅 하세요~❤❤❤🎉🎉🎉🎉😅팬우로서이것을드립니다~😅😅❤❤❤❤🎉
린님이 애잔하게 불러들인 가사를 가락에 띄어주고 흔들어주는 저 음풍은 최고 경지의 옛가수 분들을 소환한다 저음의 감성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잡아놓고 놓아주질 않고 흠뻑 노랫가락에 취하게 한다 또 다시 최고다 LYn 🎉❤🎉
@Green-z5k2 күн бұрын
린이란 사람 ,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 훌륭하다. 수 천명도 넘어서는 수 만명 앞에서 해외 공연을 하는 그녀, 그 위치 그대로 몸값 유지하면서, 자신의 명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행사만 뛰어도 돈벌이는 될 것이다. 하지만 트로트 선배 가수의 지적을 받아가면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국내에 이런 가수가 또 있을까? 돈 벌이가 안 되어서 , 나이가 들어서, 다른 대중가요에서 빛을 보지 못 하기에 트로트를 선택한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정상의 위치에서 스스로 내려와 트로트에 도전하는 가수는 린이 최초의 케이스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