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좋은 소식듣고 종일 우울했는데 린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먹먹함이 최고치로 올라가서 이제는 평온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상사화 이 노래는 사실 몇번 스쳐지나가듯이 누군가 불렀던 트롯인줄만 알았는데 린이 부르는 상사화는 이젠 정말 불후의 명곡이 되어 제게 마음을 치유할때 듣는 약이 될것같아요. 린의 건강을 빌며 언제까지라도 계속 린의 노래를 듣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user-hv9rb1wk9b6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좋네요 응원합니다 린
@user-yp9mg2oq3j4 ай бұрын
상사화 듣고 완전 팬 됐습니다!😊
@user-my5pd3tm9o6 ай бұрын
한송이 모란이 동백이 피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고아서 울음이나네요 예술의 완성미를 보여주네요
@user-bv1qv7xt2m6 ай бұрын
린님. 너무너무. 초입부터. 잘. 불렀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가수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은 노래. 불러 주십시요. 최고의 무대 감동의 무대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