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창의력이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온 몸으로 맞서 삶을 개척해야하는 우리들에게 영적인 에너지를 자극하고 어떠한 마음으로 대처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NewPurit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유자적-h4v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내용입니다 ()()()
@goel71622 жыл бұрын
꿈을 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루리-x8j3 жыл бұрын
린치핀이군요^^ 반갑네요
@walterbyun51005 ай бұрын
"눅 도"가 아니고, "아무도"라 해야지요!
@bora55353 жыл бұрын
중간 중간에 책 내용 이외의 얘기를 해서 맥이 끊겨요 ㅠㅠ
@티티-d7m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더 좋은뎅ㅠㅠ..
@ahadj13 жыл бұрын
ㅔㅔㅔㅔㅔ
@walterbyun51004 ай бұрын
제목의 "누구도" 는오용입니다. 부정어에는 "아무도"라고 해야지요.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대중 앞에서 강의를 하는 일류 지식인이 이ㅣ런 평상어도 바르게 쓰지 못하는 한국 문화 수준! 이 늙은 이가 고국을 떠난 1967년에는 국민학교 어린 아이들도 이런 실수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한국 언어의 타락상이 하 분하여 "눈믈로" 쓴 책이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오니, 고국 동포 여러 분!! 이 책을 조용히 읽ㅇ 주십시요. 미국 변 완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