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역행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리지드 포크에 마라톤 레이서 타이어 같은거에 튼튼한 스템하고 리어서스펜션도 없애고 폴딩 포기하고 프레임 배터리 수납기능으로 가지.... 전기자전거 타보면 알겠지만 폴딩 기능도 서스펜션도 다 필요없습니다.
@bbagoory3 жыл бұрын
20인치 전기자전거가 폴딩이 안되면 suv에 실으려면 뒷자석까지 접어야됩니다. 삼천리 팬텀20 알톤 니모20 같은 경쟁모델 대비 너무나 큰 단점이 생기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전기자전거 타보니 서스펜션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스트롤 풀로 땡겨서 25키로 로 가고있는데 아스팔트길에 요철이나 조그만한 패임이라도 있으면 충격이 그대로 팔에 전달됩니다.
@lchlch209803 жыл бұрын
폴딩이랑 서스펜션 +전기때문에 맥스 샀는데 폴딩 서스 2개 완전 대만족중 ㅜㅜ ㅋㅋ
@내가좋아하는할배3 жыл бұрын
실측 무게가 정확히 얼마나가는지요? SUV 말고 일반 승용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는지요? 싯포스트를 별도로 분리해서 실으면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lunaticcycling3 жыл бұрын
접어서 트렁크에 실을 수 있습니다 싯포 분리해도 상관 없습니다
@대댓글알림설정안함3 жыл бұрын
싱글을 타면안되는 정도의 서스라면 0.1톤이 한참 넘어가는 내가 타면 그냥 주저 않겠군 배터리 가능거리도 50키로로 줄고...에휴 걍 전기스쿠터나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