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 20년이 지났는데도 토템 이름 2개 빼고 대충 비슷하게 다맞춤.. 글고보니 업데이트 되자마자 내 7마나 떨군 불x친구가 생각나네요..ㅠ
@라라-c6i7x7 ай бұрын
리니지 브금 들으면 너무 아련하고 마음이 착잡하고 아프다 두번다시는 절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내 소싯적.. 그때의 리니지가 그리운것인지 그시절의 내가 그리운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리니지에게 고맙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시대를 겪은 수많은 청춘들이여 우리는 정말 행복한 세대인것같습니다
@단짝-l1m Жыл бұрын
아재들 신났어 ㅋㅋㅋ마지막 브금은 정말~~~~
@cjy4308 Жыл бұрын
지는 아닌척 ㅋㅋ
@e대남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때 솔로여도 행복했던시절 트리근처에 가면 캐롤나오고 빨간양말,황금양말 까면 뭐나올까 초등학생마냥 설레이고... 이제 이런 행복 왜다 사라진거죠 왜이런 사회가 된거냐 이말입니다
@ollokingАй бұрын
린저씨라면 100점 나도 다맞췄다 👇
@osom9921 Жыл бұрын
원래 피리라고 불리는 아이템은 몹들을 부르는 용도로 사용된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저 소리를 내면 다른 유저를 본 몹들이 나를 보게되어 분쟁의 소지가 다분했던 아이템
@5dongdo Жыл бұрын
마법의풀롯은 본래 판인가 엔피시 부르는 용도지만 몹도 반응을해서 몹몰이할때 한대치지 않아도 인식하는 기능때문에 요정팀플에 좋았음
@황하철 Жыл бұрын
하~~~~~~ 추억이다 정말 ㅋㅋㅋㅋ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가나다-t6r1c Жыл бұрын
리니지는 브금이 진짜 명곡이다
@Martin000-45 Жыл бұрын
아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kbk110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맞는데 갑옷파괴주문서는 프라타바야 이전에 있다가 사용처가 바뀐게 아니라 프라타바야가 나온 한참 뒤까지 켄성 흑기사 대장이나 말섬 커츠가 가끔 줬습니다.. 더블클릭시 착용방어구중 랜덤으로 사라졌던거라 망토가 저주일경우 갑옷이나 티는 벗을수가 없어서 함부로 쓰기도 힘들었던 아이텀이었어요
@병풍뒤향냄새4 ай бұрын
덧붙이면 , 그때 당시에는 인챈트를 주문서로 인챈트 대상을 클릭하던 시스템이 아니라 , 착용장비중에 랜덤으로 인챈트가 되는 시스템이어서 , 쥬드오크야드(갑옷파괴주문서) 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 되어서 , 저주받은 템만 착용하고 사용했어야 합니다. 인챈트도 마찬가지로 인챈트 대상 아이템만 장비하고 인챈트 했어야 됐죠 . 여담이지만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데이(무기마법 주문서),젤 ( 갑옷 마법 주문서 ) , 쥬드오크야드 ( 갑옷 파괴 주문서 ) 를 사용하면 몸이 간지럽습니다 라는 멘트가 뜨고 주문서만 증발 하기도 했습니다. 추후 쥬드오크야드는 기란성 업데이트이후 약 1만아데나로 매입이 가능해짐에따라(상점) 사이클롭스가 주로 드랍하는 해당 사냥터 (당시 기란4층 , 기란잡밭) 유저들의 주수입원 이었습니다.
@사귀필패 Жыл бұрын
아~추억 감사합니다 3개 마추고 구독합니다^^😊
@빠르-e6w Жыл бұрын
마법의 플롯은 비선공몹까지 선공몹으로 만드는 효과가 있었지요
@dictatorkiller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카오풀때 화말뒤에서 피리불고 입구로오면 잡았음 요정법사들 카오풀기힘든시절추억
@병풍뒤향냄새4 ай бұрын
한때 투망버그가 한창 유행일때 , 1:1존에서 앞칸을 투망입은 케릭터가 막고 뒤에서 원거리 공격하는 버그 이용하던 유저들의 필수템이엇죠
@ysho1 Жыл бұрын
님은 그냥 리니지 영상이 신나기도 하고 퀄이좋은듯...
@송공송 Жыл бұрын
마나지팡이는 레전드였음 아직도 생각나네
@riderjj7743 Жыл бұрын
토템 컬러별로 맞추는거 빼고 기억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신기하네요... ㅋㅋ 얼마나 리니지에 빠져있었는지...
@meat_lover557010 ай бұрын
추억의 초성퀴즈도 생각나네요.마을에 삼삼오오 모여서했던 리니지 지식 뽐내기. 글고 주문서들 옛이름 다아시는분 계신가요? 작대기,띄어쓰기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히 알아야함.갑옷파괴줌서는 영상에 있으니 제외 1,귀환주문서: 2,순간이동주문서: 3,확인주문서: 4,무기마법주문서: 5,갑옷마법주문서: 6,부활주문서: 7,저주풀기주문서:
광전사의 도끼는 헤이축적 되는 시절에 더 많이 애용 되었죠, 대부분 기사들이 광전사들고 이동하거나 피탐할때착용하다가 사냥시에 본칼을 갈아 끼고 , MP채워지는대로 신투로 헤이 쓰고 , 몹 칼질할때만 본검을 끼는 방식으로 애용했었죠. 악검은 처음에는 즉사기능을 모르는 상태로 , 사냥하던 유저들이 악단으로 치는 피케이가 허접인줄 알고 대항하다 죽는경우가 많아서 , 정보가 알려진 후에 피케이들도 진화해서 악검에 인챈트를 시도해서 애용하다가 후에 증발 패치 , 데미지 감소패치 후에 성문꼬장 + 다엘위즈셋팅 악검+파번 조합으로만 쓰이게 됐죠. 참고로 데미지 감소 패치이후에도 광전사의 도끼를 끼고 있으면 악검 터지면 즉사 였습니다.
@kimchman361 Жыл бұрын
편집도 깔끔하고 구하기 힘든 옛 정보도 상세히 설명 굿굿. 목소리도 좋고요. 린저씨 추억 나오네요 ㅋㅋ 몇 가지 소스 드려볼까 하는데 -축복받은 요정족 아이템류 -듀펠게넌의 목걸이 -호박투구&붉은 오크 마스크 -포르세의 검 , 드래곤 슬레이어 -슬라임 레이스(슬라임 이름들) -고대의검 다엘 등등 ㅋㅋ 추억돋네
@아이스아메리카노-k3s Жыл бұрын
무작전 10만구독가자!
@bearpolar6148 Жыл бұрын
다엘등장으로 기사유저들, 포세이든포함 불만을 토로햇지만 어려운시기 극복하고 카운터배리어 스킬나오고 다크엘프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지만 후에 문제는 법사였죠. 60~65렙 법사가 뱀파이어만 쓰는 상태로 포세이든 캐릭이 만피로 넘어갓죠. 근데 직접적으로 접은 이유는 80렙이후 여러복합적인 이유죠. 악운의단검하고는 무관함.
@mzz Жыл бұрын
네..포세이든 이야기가 나온건 악검+파번 때문에 꺼냈습니다
@조영형-e7u Жыл бұрын
시드황태자ㅋ 하딘 기자셨는데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sinmoonsik57214 ай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2년전에 나온 템이라니..얼마나 오래된거야..
@Todayoneshot Жыл бұрын
ㅋㅋ 토템이랑 갑옷파괴에서 헷갈렸네요
@김경태-o2x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진짜 리니지였지 지금의 리니지는 안습이야
@곰형-m5r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봤던 댓글...나도 아재가 되었구나 웃프다😂
@맥주까까10 ай бұрын
이야... 밤의시야 아이템 이름 외우는 사람도 있었으려나...ㄷㄷㄷ 토템은 아투바랑 네루가 말고는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
@병풍뒤향냄새4 ай бұрын
저도 옛날에는 인생 갈아 넣어서 다 맞출줄 알았는데 .. 밤의시야랑 토템이름 틀렸네요 ㅋㅋ
와.. 저 진짜 다 맞췄어요 ㅋㅋㅋ 답 맞추다 토템이름 맞춘거보고 내가 소름돋음 사용한하는것들은 잊혀진다는데 리니지껀 뇌 어딘가에 저장되어있나봐요
@김대갈-x5x Жыл бұрын
아투바만 잡을라고 쫓아다니던 생각 나네요
@설경속의나그네 Жыл бұрын
1번 악운의단검 제가 테섭에서 9악검띄운적있었습니다
@mzz Жыл бұрын
9악..검...플포에 기사가 있던데...혹시..?
@fishingTida Жыл бұрын
아오..두개나 틀리다니ㅜㅜ
@김성민-o2n6b Жыл бұрын
퀴즈라고 말하는 본인 웃깁니다..이런걸로 아직 영상을 뽑으신다 대단..
@mzz Жыл бұрын
??
@찬바리-b7j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을 하는거야??
@황소개구리-w8x Жыл бұрын
뭐래 븅 ㅋ
@천팔삼 Жыл бұрын
퉤
@김진규-m1m Жыл бұрын
술자셨나
@muljomdaoamiya9185 Жыл бұрын
군터 스피드에 있었는데 80찍은지도 한참지난 후에 플포 인터뷰햇던걸로 기억함. 진짜 다엘이 10레벨 넘는 기사 재끼고 다닐때 상심이 컸던거로 기억함. 그리고 복합적으로 피녹 캐릭들이 많이 나오고 점점 흥미를 잃으셧음. 보상? 일지는 모르겟으나 포세캐릭 검이 무지 아프긴햇지
@muljomdaoamiya918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는게 몽섬에서 실버기사2 아크기사1명이랑 뮨받고 3대1 몸빵하며 이기는거 보고 ㅋㅋㅋ감탄햇지
@lllill1233 Жыл бұрын
굳
@안태용-i8p7 ай бұрын
밤의시야빼구 다 맞추었네요 푸하핫
@시니컬소울 Жыл бұрын
엔줄노가다 필수템 플룻 ㅋㅋ
@동구백반 Жыл бұрын
백점 난 진정한 아재....ㅠ
@HansikMasterChef Жыл бұрын
심화 문제로 일반 아이템에 축복을 씌워주는 아이템이 있었었죠. 아시는분이 있을까요? ㅋㅋㅋ
@zeroness9041 Жыл бұрын
초창기 축 젤,데이 쓰면 축복 발렸던거말고.. 따로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나태기-v2c Жыл бұрын
악검이라고 하는데 처음 등장시 개사기였죠... 일반적이 수치는 단검 수치인데.. 단검 수치로 계속 들어가다가 크리한번 크지면 그냥 즉사하는... 그런데 이게 랩이 높으면 높을수로 크리가 잘터져서... 던전에서 투망쓰고 피케이를 겁나했었죠.. 당시 전전 4층 밨에 없을 때인데 이게 칼질을 하면 던전 1층부터 4층 까지 칼질 소리가 짱짱 하고 나서 누구나 악검 소리를 들을 수있었고 그래서 다들 악검 잡으로 몰려가다가 죽는 사람도 많았지요... 악검 하양 조치가 아니고 처음엔 악검을 회수해갔습니다. 돌려준다 했는데 결국 돌려주지 안았고... 그때 부터인가 절대 나올수 없었던 9일도가 돌기 시작했지요.... 아마도 악검을 9일도로 교환해줬다는게 정설이지요...
리니지…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 알려주고 그 친구는 등교안해서 내가 집에 직접 찾으러 간적도 있고 중학교때는 친구들 15명 모아서 이럽법사로 이럽피하고 참 재밌었는데..
@김성현-u8u Жыл бұрын
악운의 단검은 성문, 내성의 현관문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혈원들을 이끌고 공성 1시간전의 기란성에 악검 20여자루를 소모하여 현관문을 뚫고 ( 자동수리 걸어놔도 순삭) 내성안에 공성을 위해 바닥에 깔아놓은 말갱이 용기 등 소모품을 각 수천개씩 먹고 토꼈죠. 버그베어 소환해서 버그안에 잔뜩 집어 넣으면 한마리에 2천개씩은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주구장창 털었더니 어느날 갑자기 현관문은 안뿌셔지게 패치 해버리더라구요. 거기에 실망한 저는 마나 지팡이를 개당 만오천 아덴에 대량 매입 하고 입대를 해버립니다. 제대하고 나니 걍마나 한자루가 천오백만 하더라구요. 한개 서버에서 소화 할수 없는 대 물량이라 서버이전 해가며 겨우 정리 했더니 소나타 한대 살돈이 나와서 소나타는 안사고 노래방 유흥으로 다 써버렸습니다. 그렇죠 이십대 초반 남자의 뇌는 목위에 있는게 아니라 가랑이 사이에 있는것이였습니다
@wdragon432 Жыл бұрын
❤
@야기-s8w Жыл бұрын
보너스 포함 2개씩이나 틀렸네 ㅠㅠ
@Abiyoggu Жыл бұрын
화면에 있는거 단검신 아님?ㅋㅋㅋ
@백병전이다 Жыл бұрын
그런거같아요ㅎㅎ 브롭먹이고 잡으면 업그레이드되는 ㅎㅎ
@mzz Жыл бұрын
네! 단검신,장검신 둘다 저렇게 생겼습니당!
@osJobsKim Жыл бұрын
굿
@김정은-o2y Жыл бұрын
와.. 저때가 진짜 재밋엇는데.. nc벌이 캐쉬템 내놓고나서부터 재미도 없고 개똥겜됨.. 그당시에 유일하게 노력하면 이루어지던겜이엇는데 캐쉬템 티 반지 하나씩 풀어대더니 개똥겜 됨.. 딱. 티랑 반지까지만 나왔어야 했는데
@백민-r7c Жыл бұрын
젠장 갑파줌서를 못맞췄네
@fujiwara0524 Жыл бұрын
마법의 플룻?그거 빼고 다 알흠알흠
@군주-r9j Жыл бұрын
갑옷 파괴 주문서는 그 용도가 아니라 쓸모없는 템들에 붙어있는 걍젤들을 획득할때 쓰는템이였습니다 4마투에 사용하면 마투는 사라지고 걍젤 4장을 얻었죠
@renjieli7565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그때 파과주문서볼때 이거 왜만들엇나 이상했음 ㅋㅋㅋ
@user-1289a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임 ㅋㅋ 갑옷. 몇강이던 상관없이 그냥 날라갑니다~ 젤 안들어옵니다 ㅋㅋ
@renjieli7565 Жыл бұрын
@@user-1289a 핰, 그럼. 이거 당초에 왜 만든거임? 아무 쓰잘데 읍는걸 ㅜ
@user-1289a Жыл бұрын
@@renjieli7565 그당시에. 그냥.. 사기꾼들이 이런말 저런말 붙이면서 사기치기도 했는대. 진짜.. 존재 자체가.. 개발자가. 약간 낚시 늦김? 으로 만든 주문서에요 ㅋㅋ 희귀 템? 같은.. 늦김도 좀있었고.. 본던6층 가끔 뜨는 오크궁수가 . 가끔 축 빨갱이 줫는대.. 뭐 그런 늦김이랄가
@병풍뒤향냄새4 ай бұрын
@@user-1289a 갑옷파괴주문서는 초창기에 저주풀기 주문서가 없어서 , 저주받은 아이템을 제거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아이템 이었습니다. 망토를 입고 있으면 갑옷을 벗을수 없다는 초창기 설정 때문에 , 주로 성장 초반에 해골이 드랍하는 마법망토를 착용 하게 되는데 저주받은 아이템이 많았습니다. 케르노드 웹 ( 확인주문서)도 초반에는 구매 하기 부담스러웠기때문에 그냥 착용하면 갑옷을 못입거나 상위 갑옷이 나와도 교체못하는 불상사가 생겨서 케릭을 새로 키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