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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대와 연남동 나들이를 다룬
린티비 33화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게시물을 잘 올리지 않는 채널임에도
구독자분들이 꾸준히 (조금씩) 늘고 있어서
줄곧 미안한 마음을 가져왔었는데-
함께 편집해 줄 새 친구가 생겨서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요하고 소소한 일상들 한 편,
본업으로 바쁘게 보내는 모습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장마가 한창입니다.
모두 비 피해 없이 평온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즐겁게 시청해 주세요.🫶🏻💕
C O N T A C T
💌 lyntv.contac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