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미 뿜뿜 , 너무 얼라들만 있어서 이런 대선배가 격려해주는 모습 너무 든든하네요. 영웅이랑 재현이도 많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아.
@미-w7s7 ай бұрын
이래놓고 자기는 쓰리런침 하…..넘좋
@GbzSL8 ай бұрын
라팍 쓰는 박병호 사랑하면 좋아요 💙🦁
@터무니-w8t8 ай бұрын
와.. 이게 베테랑이라는거구나. 한마디한마디가 명언 같네...
@leechs5158 ай бұрын
김현준 어깨피고 힘내라~ 곧 다시 날아다닐거다!!! 응원함
@LEE-fm3hm8 ай бұрын
현준이 빨리 예전으로 훨훨 날아가길
@heeyoungkim47568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짠함ㅜ 다시 날개펴길 응원한다 현준아~
@시비재이-t3y8 ай бұрын
김현준 선수 삼성에 미래를 책임져 주세요
@ssskk67098 ай бұрын
조만간 트레이드 될걸요
@유툽이란뭘까8 ай бұрын
감이 전혀 없던데… 짠함…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됐지ㅜㅜ
@bosungkwon24868 ай бұрын
홈런 치고 들어와서 선수들이랑 모여서 세리머니할 때 낯설고 쑥스러워 하는 병호 선수를 대우 선수가 잘 챙겨주네요. 보기 좋아요
@jeunl79608 ай бұрын
대우선수 우리 팀 엄마같은
@김지원-x9q5c8 ай бұрын
넥센시절 함께 했을걸요
@St_Benedictus8 ай бұрын
박병호선수를 엘지 2군때부터 응원했던 기아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야속하게도 많이 지났고 흘러흘러 삼성팀에 있는 병호선수를 맞이했네요. 아직 제 야구용품방엔 엘지시절 25번 배번의 부러진배트가 고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엘지시절이 싫어 뒤집은 52번으로 많은 역사를 써냈지만 이젠 59번 라이온즈의 일원으로 야구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리라 믿습니다. 꼭 우리 제일 높은곳에서 맞이해봅시다. 우리 기아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면서 라이온즈의 건승 그리고 병호선수의 건승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