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다들 왜케 부정적인지..😮 산에서 돈캐신다고 수고많으셨어요 ~^^ 오백원짜리 뭉치 발견하셔서 너무 좋으셨겠어요🎉ㅊㅋㅊㅋ
@lee3fam Жыл бұрын
처음있는 일이라 저도 얼떨떨하네요 ㅎㅎ
@Goldtv-pq4jx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lee3f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가윤-y1i8 ай бұрын
저런거하시면 무서울듯싶네요~간혹 유골들도나올수있고 수목장 유푸므ㅡㄹ도있을텐데...
@koreajeonju1 Жыл бұрын
500원짜리를 떼돈으로 만나기가 쉽지가 않은데, 하늘의 운이 내렸는지 돈복을 받으셨네요. 1998년도 500원짜리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기회에 돈벼락을 많이 맞으시길 바랍니다.
@공쌍미니중기 Жыл бұрын
내가봐서는 돌무덤같은디
@user-faded Жыл бұрын
오백원이 녹슬어서 초록색으로바뀐건가요
@더블팀체어샷 Жыл бұрын
수목장하고 묻어둔 노잣돈이랑 유품 파헤치기 ㄷㄷ
@조미자-s5t Жыл бұрын
저거 가져가도 되는건지?의문이네요 .
@티티칵가 Жыл бұрын
돈 버리고 불태우는 노잣돈 행위자체가 불법입니다...
@이딴거왜함 Жыл бұрын
남의 땅 물건 파가는 거 절도
@매운맛-e8s5 ай бұрын
무덤파기 레전드
@오갱p9t3 ай бұрын
귀신붙으는거아님?
@김수-p7w Жыл бұрын
우와!!!!!
@Dokkabi_Life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입니다^^
@lee3fam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멜번호주8 күн бұрын
금속 탐지기. 어디서사요.
@lee3fam8 күн бұрын
@@멜번호주 엠디몬스터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당~
@ilovequilt_10 ай бұрын
와우
@대한민국코리아-i8u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이소~ 옛날 엽전이나 금도 아니고 오백원을 거기에 묻는건 노잣돈 내지는 망자가 살아 생전 가지고 있던 돈을 오백원으로 바꿔서 묻은것으로 사료됩니다.
@앙투안그리즈만-f4w Жыл бұрын
예전 80년대초 까지만 하더라도 어린애들 죽으면 산에 그냥 묻었습니다 그리고 저 500원짜리 동전은 노잣돈으로 생각됩니다 저당시면 어린애들 용돈으로 백원,오백원 받던 시절인데 노잣돈으로 일부러 500원 짜리만 바꿔다가 묻어놓은것 같습니다 아마 제말이 맞을거예요 내용을 더 추가하자면 검은봉지에 동전이 쌓여있음 그리고 주변을 보면 볕이 잘들고 산에 능선이 명확함 (전형적인 무덤터)
@candleproducer Жыл бұрын
라이타 설명은?
@jey918810 ай бұрын
담배 사 피라고? ㅋㅇㅋ
@chanhokim7346 Жыл бұрын
돌로 덮어둔걸로 보아 저승길 노잣돈으로 묻어놓은 듯 하네요. 대박이 아니라 건들면 안될 듯...
@치즈순이랑 Жыл бұрын
주인없는 돈~
@홍1004-x1v10 ай бұрын
건들면 안될듯한데여!! ㅠ
@多所有 Жыл бұрын
저런돈은 대부분 노잣돈이거나 굿하고 제 올릴때 같이 올리는 동전 몇개인 경우가 많을 텐데 윽 난 저런돈 별로 안땡기네요
@hello79 Жыл бұрын
저 돈 세척하고 은행가서 저축해달라고하면 자동으로 돈세탁됩니다요ㅋ
@anyway87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꿈에서 자꾸 모래를 파면 동전이 계속 나오는 꿈을 자주 꿨었는데 이 영상 보니 말로 형용하지 못할 감정이 생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대박 나세요^^
@rito488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부터 그런꿈 엄청꾸는데 저랑같은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_+
@nope0018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꿈 자주 꿉니다. 문제는 쓸만한 동전이 없어요. 듣도보도 못한 200 원 짜리 동전 600 원 짜리 동전 뭐 이런 동전가치 없는 이상한 동전만 수두룩하고 쓸만한 동전은 거의 없더군요
@anyway87 Жыл бұрын
@@rito4883 어므나~~~저도 신기해요 ㅋㅋ 나 말고 또 있으시다니 ㅋㅋ
@anyway87 Жыл бұрын
@@nope0018 ㅎㅎㅎ그래도 신기하네요 저는 모래를 파면팔수록 깨끗한 동전들을 줍더라구요
@jm_tv Жыл бұрын
전 요즘도 그런꿈 가끔 꾸는데 ㅋ 좋은 꿈 일까요?
@창희남-r1n8 ай бұрын
대박 지폐도 발견되면 더좋겠네요
@전방주시 Жыл бұрын
돌무더기 있는거면 아기 돌무덤에 노잣돈 묻어둔거 발견 하신듯 생각이 듭니다...🥶
@Choimyungoho9 ай бұрын
5만원짜리 신사임당을 탐지하는 기계를 만드세요.
@ksw0032 Жыл бұрын
님의 철학에 반막 못 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
@지게차스나이퍼지게김6 ай бұрын
유골함 자체를 묻어드리지않나요?
@지게차스나이퍼지게김6 ай бұрын
수목장도 노잣돈을 드리나요?
@띠로리-p5u Жыл бұрын
무당이 묻어둔걸 …. 부디 무사하시길….
@이아짱-o9q Жыл бұрын
주술의의미로묻어둔거같은데저걸다파오다니ㅠㅠ추카는무슨
@비사문천7103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 ^^ 기분 엄청 좋으셨겠어요.
@lee3fam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두근두근하더라구요 ㅎㅎ
@이제현-j1j Жыл бұрын
비닐봉투가 있으면 대충 40년정도 밖에 되지않을까 하네요 천년전 검 같은거 찾아 봐요
@spoon-tv Жыл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lee3fam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서귀포올레6 ай бұрын
수목장 유물입니다! 다시 넣어 주셔요!
@장애인보호3 ай бұрын
매장할때 노잣돈인거 같은데 이장한데서 찾는거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jaja-js7oy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신림동 어느 뒷산에 커서 찾으러 가야지 하고 묻었는데.. 그곳에 아파트 생기고 다시 회수 할수 없었다.
@user-57889d Жыл бұрын
망자의 노잣돈을 건드렸으니 얼마안가 저주에 걸려 죽을듯하네요
@tattooist_won9 ай бұрын
유품은 왜 건드리면 안되나여?
@eraseall1274 Жыл бұрын
수목장한 망자 유품 파서 꺼내놓고 좋아하네 ㅋㅋㅋ
@리얼뽕구리11 ай бұрын
무서워 ㅠㅠ
@jjoldae173910 ай бұрын
유품에 라이타2개 ㅋ 미친
@새까미-d5d10 ай бұрын
수목장 한것이 맞는것같아요 나무 주위에 돌들 둘러놓은것보면
@천공천하10 ай бұрын
조때스
@이상명-m2v10 ай бұрын
다시 원상복기 하세요 망자 쌈짓돈 입니다 파시면 안되요 큰일 납니다
@바다사냥꾼-z4n11 ай бұрын
식당에 순대에 가위끝이 부러져 들어 갔는데 찾을수 있을가요?
@lee3fam11 ай бұрын
순대만 있다면 찾을수 있겠지만 담은 그릇이 스뎅이나 쇠종류이면 신호가 계속 울릴것 같아요 어디 따로 부어놓고 찾는다면 모를까
@박상만-i6q8 ай бұрын
부자돼겟넹
@seongjoongkim790210 ай бұрын
동전이 저정도로 부식 되었는데 비닐은 탄력이 있다는게.. 농사 조금만 지어 보셔도 압니다 지낸해 밭 꾸민 비닐이 어느 정도 삭아지는지.. 우와아아 이러고 있네 ㅋ
@MetalDetectingPro Жыл бұрын
ㅋㅋㅋ누가 숨겨 놓으신듯요. 수고하셨어요.~
@lee3f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뚜기오-d4p7 ай бұрын
아마 묘지인듯하네요~~~ 저승 갈때 노자돈하라고 묻은듯~~~~~~~~~~~~~~~~~
@희나리-f4e8 ай бұрын
다좋은데 헤집어논자리는 원상복구하고 합시다!! 멧돼지도 아니구
@tv-wj6rq3 ай бұрын
금반지 금목걸이 언제 나옵니꺼?인건비 됍니꺼.ㅠ.ㅠ 노고에 치하합니다^^짝짝짝 담배 한보루 사시구.박카스 한병값 버셧네여^^
@스필만-r1u10 ай бұрын
기도드린다고 무당이 넣어둔거아님?
@맥스레이ssn56110 ай бұрын
무속인들이 산신님들 한테 봉양한다고 뭍어놓은듯
@seongboklee5072 Жыл бұрын
나무 밑...동전 뭉치들...혹...시... 수목장? 이라면...도굴? ㅎㅎ
@쿵쿵-q7y Жыл бұрын
돌..무..덤은 아니겟죠..ㄷㄷ
@김코코-w4q Жыл бұрын
원혼을 달래주는 노잣돈 같아요
@ezuni759 ай бұрын
수목장꺼라면 묻어둡시다
@골린이-f3k3 ай бұрын
이러다 지뢰 찾을 가능성은 없나요
@lee3fam3 ай бұрын
@@골린이-f3k 찾을수도 있지요 저는 아직 없었지만... ㅎㅎ 경기북부 지역은 있지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