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자유로운 거리 분위가 그곳이 내 나라가 아니라 포르투갈이라는 외국이라는 것이 새삼 생각해 봅니다. 제가 돼지띠라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엠제인님이 맛있는 거 다 먹어치울까봐 걱정됩니다. ㅎㅎㅎㅎㅎ 사람사는 거 다 똑같다 하는데 거리 장 선거 보니 정말 동묘시장 옷파는 곳 온 것 같네요,,,거기다 득템으로 원피스까정 사서 입으시고 거기다 또 잘 어울리기 까지 하니 그 곳에 진득하니 눌러 살아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네요!! 드실때는 정말 귀엽습니다. 지난 주말 강릉이랑 용평가서 놀고 온다고 댓글이 좀 늦었네요,,,,진부 막국수, 대관령 한우, 남애항 횟집까지 섭렵하고 오느라 그랬으니 너그럽게 봐 주세요!!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user-bd8tu6oq9y2 жыл бұрын
혼자서도 재미지게 여행잘하고 있고, 미모가 점점 빛을 발하고 있군요. MJ님의 여행 정보는 이 담 포르투갈 여행시 꼭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