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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_Dinosaur_Dream6 күн бұрын
김용서 님께서 걸어오신 길이 인상적이네요. 응원합니다.
@acc921046 күн бұрын
교육감 선거에 관심 많은데 방송 유익했습니다. 새로운 교육감은 교권과 학생권에 대한 균형을 잘 잡으셨으면 하고, 역사 교육에 대한 중요성 강조, 사립학교도 공립학교 기준으로 법 적용 받기 등을 실현 했으면 합니다.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사립학교가 재단 재량이 많은 것은 적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후보들 다 들어보고 싶네요. 단일화 잘 되길 바랍니다.
@spiritvictory5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이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줬으면 합니다.
@user-tu2cg7xo5s6 күн бұрын
기대됩니다 최강욱읭원님 파이팅
@윤희남-u4l6 күн бұрын
대통이 밤마다 술처먹으면 나라에 위급이생기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그래도 군 기피자라 대처능력이 없겠지만.
@user-jq3zi4iq2z6 күн бұрын
저러고 있는 저들을 한심하다고 만 하지말고 저들이 뭘 믿고 저렇게 여유를 부리는지 깊이 생각을 해야 하고 지금까지 밝혀진것 말고 진짜 봬기가 있는것 이닌지 불안 합니다
@이종은-r2p6 күн бұрын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가 있을 뿐 모두는 아닙니다. 그러나 교사는 완벽한지, 그리고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현실의 책임에 교사 공동체는 무엇을 했을까요?
@YimGookBeen6 күн бұрын
다행히? 다시 구속되었네요.. 화가납니다…ㅠ
@이종은-r2p6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엄청난 행운입니다~~~
@이종은-r2p6 күн бұрын
학생인권과 교권은 함께 존중받아야 합니다.
@dongjoocon6 күн бұрын
가볍게 예리하게
@이종은-r2p6 күн бұрын
교사 노조가 참여한 토론회에서 주장은 아이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잘 안들더군요
@이종은-r2p6 күн бұрын
학부모, 학생, 교사를 수요, 공급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을 좀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함께 가야할 공동체입니다
@김태승-o1y6 күн бұрын
박시영은 아직도 남의말 아직도 끊네 좀다듣고 네 의견 말해라 제발 고쳐라
@syuk96886 күн бұрын
최강욱 의원님 웅원합니다
@유유-n5y9y6 күн бұрын
교사들의 귄리를 보장하기위한???
@user-fh6le2bb8y6 күн бұрын
진성준 정책의장님 금투세 25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고집하는데 문정부시절 정해진 일이라 책임지고 시행하려 하는데 왜 개인투자자들이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주식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도 국민인데 국민의 주장을 왜 무시하는지 사려깁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금투세 시행을 하면 어디가 이익을 보는지 시물레시션 돌려보면 알수있는 것 아닌가요 문정부시절 법을 준비한 추경호도 반대하는데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왜 왜 왜 생각해 봅시다 부자들 감세중에 금투세도 포함한다고들 말하는 데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user-du8mt4dk9j6 күн бұрын
교사노조는 그저 이익단체
@박인-g8k6 күн бұрын
그건 교총
@Meis_Dinosaur_Dream6 күн бұрын
님은 행동 하나하나가 다 님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요. 이 세상에 이익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게 있나요...?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게 뭐가 나쁘죠? 대통령도 자기 이익밖에 모르고, 국민보다 일본 이익을 위해 일하는데.
@ULVC-xv3yk6 күн бұрын
박시영은 곽노현 떨어뜨리려고 나온 이낙연계 사람을 밀고앉았네
@user-du8mt4dk9j6 күн бұрын
얘는 안되겠다
@jhp57406 күн бұрын
최강욱 유투버가 A를 물어보는데 B를 답하니까 자꾸 다시 물어보잖아요. 갑갑하네.
@생각하는나무6 күн бұрын
교사 이익을 위하는 서울 교육감 후보라니………. 이게 말이 되나
@자주시보사랑6 күн бұрын
곽노현은 학생 편입니다 물론 교권침해까지 편드는건 절대 아니고
@areagray__4 күн бұрын
아니.. 교사의 이익을 위하는게 왜 잘못인지. 교사들이 애들 패고 싶다고 한거에요? 수업 대충하고 놀고 싶다고 했나요? 교사랑 학교를 왜 갈라요? 물론 교사도 교육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르고 차이가 있죠. 다만 교사들이 기운이 없고 의욕이 꺾이고 괴롭고 불행하면... 아이들도 행복하긴 어렵습니다. 학생편, 교사편 나누는 사람은, 그게 충돌한다고 보는 사람은 교육을 논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