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90 시작할때 현장에서 도입 떼창 들을 때 진짜 눈물 날 뻔 했다.ㅠ 저날 떼창 진짜 오졋음.
@이지후-j4c5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가 언제 공연하는지 어떻게 봐요?
@Rannnchan5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냥 반주였는데도 다같이 떼창해줘서 와 ㅈ그냥 하 .. 아직도 그때 찍은영상보면 진짜로 그냥 눈물남..ㅑ
@최지우-c8s4 жыл бұрын
@@이지후-j4c view on melon
@이지후-j4c4 жыл бұрын
@@최지우-c8s 네?
@Seoul__Citizen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눈물까지 나나요? 가고싶네 ㅠ
@주성은-f6b5 жыл бұрын
고음안올라갈듯하다가올라가는게 뽀인뜨
@jiyeon-13795 жыл бұрын
아니 기리보이 목소리랑 떼창이 너무 잘어울림,,,, ㅜㅜ
@user-mx3ht7kx2v5 жыл бұрын
진짜 안좋은 노래가 없어ㅠ퓨ㅠㅠ 기리보이 항상 꽃길걸어 기리보인 항상 꽃길걸어ㅠㅠㅠ
@ilili63265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 형은 꽃길 걸어 ㅠㅠㅠ
@김태운태김5 жыл бұрын
???:한요한은 그냥 병신
@윤호연-p6f5 жыл бұрын
호두 ?뭐래
@user-mx3ht7kx2v5 жыл бұрын
@@김태운태김 외나무 다리는 엘범제목 노래는 "fake rock star" 입니당
@김태운태김5 жыл бұрын
@@user-mx3ht7kx2v 아하 감사합니다
@user-hy5vz8bi6d5 жыл бұрын
떼창도 적재적소에 딱 치고빠지는게 너무 좋다 듣기 너무 편안해
@오세컨5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 꽃길만 걸어 기리보이 돈길만 걸어 기리보이 항상 장미 빛인생
@miatamong5 жыл бұрын
3:57 처럼 이번 콘서트 노래 끝날때마다 다 저렇게 웃었는데 진짜 행복해보였음 돌겠네 ㅠ 나도 행복해
@박경빈-c5l5 жыл бұрын
개오진다...ㄷㄷ 역시 기리보이 꽃길걷자
@ilove_you__4 жыл бұрын
누가 이 노래로 고백하면 결혼 하자고 할 듯
@mrkyo09095 жыл бұрын
얼마나행복할까 ㅋㅋ 멋있다 기리보이 젤좋음 팬분들도 행복할듯
@Heatherwic-k3 жыл бұрын
떼창 목소리가 먼가 맑은게 어린이합창단 같고 되게 좋네 ㅋㅋㅋㅋㅋ
@샤벳빙수5 жыл бұрын
아 대박 갓시영..띵곡모음ㅠㅠ
@pakssu7615 жыл бұрын
진짜 곡을 어쩜 저렇게 잘 지을까..사람 마음 울리는데 뭐있어ㅓ
@ekh04265 жыл бұрын
나 왜 못갔지ㅜㅜㅜ왜 못갔지ㅜㅜㅜ하ㅜㅜㅜㅜ진짜 너무 후회된다ㅜㅜㅜㅜ 시간만 있었으면ㅜㅜㅜ하ㅜㅜㅠ진짜ㅜㅜ눈물나ㅜㅜ
@민어사세요고등어-l6n5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 개좋다 진심
@jaewonchoi6135 жыл бұрын
4:00 2000/90 시작
@민아-q1g5 жыл бұрын
음색 미쳤당.. 오늘은 이거다❤️
@이제민-y3j5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리의 감성.....
@이현아-r8c5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빠는 천재야 ㅠㅠ 꽃길보이 꽃길만 걷자!!
@율무-j6i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몰랐는데 팬들 떼창 지렸구나...
@user-ek1cc4py5q5 жыл бұрын
떼창 너무 좋다 하루종일 너무 조아 ~~~ 💙
@user-qe5zy6ti6q5 жыл бұрын
역시.. 짱이다💛
@정소빈-t2r4 жыл бұрын
하 오빠 너무 조아 ㅠㅠㅠㅠ 하고 싶은 거 다 해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오빠의 그 너드 감성 버리지 말고 노래 만들어줘🥺💖💖
@지은이라고모르겠어5 жыл бұрын
역시 홍시영... 개좋다 ㅠㅠㅠㅠ
@nn00824 жыл бұрын
떼창 미쳤다ㅠㅠㅠㅠ
@눈이부신이5 ай бұрын
기리보이 이 사람 너무 멋지다. 어떻게? 너무 멋있어!!!!! 아!!!!!!!!!!!!!!!!!
@윤채영-p9h5 жыл бұрын
2000에 90최고야어아아아 사랑해 기리보이
@Yunidanyang5 жыл бұрын
진짜 형 너무 섹시해요 ㅠㅠㅠㅠ
@김예진-h5u5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 진짜 꽃길만 걷자 ㅠㅠㅠㅠㅠㅠ
@채선당대표5 жыл бұрын
인기 많아져서 뿌듯하다
@soooop10455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오빠 덕분에 살고 덕분에 행복해 고마워 진짜 많이
@종강언제해5 жыл бұрын
눈뜨는거봐ㅠㅠㅠㅠㅠㅠ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굴밍굴5 жыл бұрын
아ㅠㅠㅠㅠㅠ진짜 개조아ㅠㅠㅠ시벌 ㅠㅠㅠㅠ홍셩홍셩 ㅠㅠ영원히충성할게유ㅠ
@폼푸-t9h5 жыл бұрын
애기ㅠㅠㅠㅠㅠ 옛날 찌질감성 너무 조아..
@boylazy47835 жыл бұрын
미쳐따..ㄷㄷ
@느린제주5 жыл бұрын
다음 콘서트 꼭 간다...
@lalalee9272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감동💖💖💖
@kingkids89265 жыл бұрын
기리사란해☺️💛
@kimyellowishgreen46875 жыл бұрын
울 오빠 최고다 홍시영 진자루 정말 최고... 근데나만 화질 깨지나ㅠㅠㅠ 더 좋은 ㅎ화질로 보고 싶은데ㅠㅠㅠㅠ
@혜지니-z7m4 жыл бұрын
Flex 보다 기리보이 앨범을 들어주시는게 기리에게 더 많은 돈이 들어옵니다
@subwayyoung9 ай бұрын
이때 레전드였는데 진짜 2019년 라이브 절대 못이긴다..
@이민경-u2b5 жыл бұрын
개좋아ㅠㅠ
@victoriavalz5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 songs 💜
@돈공짜로얻는앱5 жыл бұрын
기리보이형 꽃길이보이네
@푸엥구인5 жыл бұрын
(대충 합격목걸이 쥐어주는 댓글)
@리몽-h4y5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평소 같은 날들과 할 일 없는 나의 인생 그의 사이로 너가 들어와 줬음 싶어 평소같이 티비나 보고 샤워를 마치고 문을 나오면 너가 따뜻한 밥을 해놓고 있음 싶어 하루종일 너와 의미 없이 걷다가 예정 없는 키스를 하고 빠른 시일 안에 너를 갖고 싶어 어디서 내리면 되겠니 술을 약간 마셨지만 혀는 꼬이지 않고 술에 힘을 대여했어 일은 꼬이지 않고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so i love you) 하루종일 너와 너무 세게 안다가 갈비뼈를 부러뜨릴 뻔했어 빠른 시일 안에 너를 갖고 싶어 어떻게 하면은 되겠니 술을 약간 마셨지만 혀는 꼬이지 않고 술에 힘을 대여했어 일은 꼬이지 않고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so i love you) [2000/90] 2000에 90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 꿈에서 깨지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 투덜대던 니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 땀으로 샤워할 정도로 더러운 방을 치웠네 너가 멋있어 이렇게 멋진 날 차버린 너가 멋있어 난 루저처럼 구석에 누워 니 사진을 봤다 핸드폰이 뚫어질 것 같아 보증서를 찾아 손님이 올 것같이 깨끗한 내 방 혹시 몰라 청소기를 또 대봐 뻔한 노래 가사처럼 니 사진은 아무리 찾아도 어디도 없어 나 사실은 혼자인게 무서워서 여기저기 친구들 다 불러서 힙합 뮤비처럼 앉아 있어 힙합 뮤비처럼 앉아 있어 언젠간 벗어난다고 별 짓을 다 해도 익숙한 이곳 이제 떠나 떡을 돌릴게 떡을 돌릴게 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 장롱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 밥을 먹을게 밥을 2000에 90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 꿈에서 깨지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 새로운 만남은 너무 뻔하고 잔인해 나만의 사회안에서 또 현실을 맞이해 모두 비참 하게 봐 나를 괜찮다고 여자없이 잘 산다고 오히려 더 귀찮아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해 이왕이면 너와 꼭 빼 닮은 사람이 손님이 올거야 깨끗이 해 내 방 오늘은 단체로 궁상을 떨거야 흔한 롹 가사처럼 i don't give a 미쳐서 방안을 어질러 나 사실은 혼자인게 무서워서 여기저기 친구들 다 불러서 롹커 무대처럼 때려 부셔 롹커 무대처럼 때려 부셔 언젠간 벗어난다고 별 짓을 다 해도 익숙한 이곳 이제 떠나 떡을 돌릴게 떡을 돌릴게 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 장롱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 밥을 먹을게 밥을 난 혼자인게 좋아 넌 나를 도와줘서 고마워 너무 야한 영화 편하게 보았어 좋았어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 나를 도와줘 도와줘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 나를 도와줘 도와줘 나를 도와줘 도와줘 도와줘 도와줘 나를 놓아줘 놓아줘 놓아줘 놓아줘 나를 놓아줘 놓와줘 놓와줘 놓아줘 나를 놓아줘 놓아줘 놓아줘 놓아줘
@플레이어디스5 жыл бұрын
크으 기리보이
@sukyung_56395 жыл бұрын
❤️ 홍셩 최고다 진자ㅠㅠ😭
@ohha4695 жыл бұрын
와ㅠㅠ
@almond_briize5 жыл бұрын
❤️
@즐라탄5 жыл бұрын
보헤미안 홍시영
@순우-u6c5 жыл бұрын
으어!!
@leec98365 жыл бұрын
홍시영 사랑해 어휴 내가 그냥 아휴 증말 아 그냥 기리보이 사랑해
@Piyong-l6g3 жыл бұрын
평소 같은 날들과 할 일 없는 나의 인생 그의 사이로 네가 들어와 줬음 싶어 할일없이 티비나 보고 샤워를 마치고 문을 나오면 너가 따뜻한 밥을 해놓고 있음 싶어 하루 종일 너와 의미 없이 걷다가 예정 없는 키스를 하고 빠른 시일 안에 너를 갖고 싶어 어디서 내리면 되겠니 술을 약간 마셨지만 혀는 꼬이지 않고 술에 힘을 대여했어 일은 꼬이지 않고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so i love you) 하루 종일 너와 의미 없이 걷다가 예정 없는 키스를 하고 빠른 시일 안에 너를 갖고 싶어 어디서 내리면 되겠니 술을 약간 마셨지만 혀는 꼬이지 않고 술에 힘을 대여했어 일은 꼬이지 않고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i love you so much so much so much (so i love you) 2000에 90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 꿈에서 깨지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 투덜대던 니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 땀으로 샤워 할정도로 더러운 방을 치웠네 너가 멋있어 이렇게 멋진 날 차버린 너가 멋있어 난 루저처럼 구석에 누워 니 사진을 봤다 핸드폰이 뚫어질 것 같아 보증서를 찾아 손님이 올 것같이 깨끗한 내 방 혹시 몰라 청소기를 또 대봐 뻔한 노래 가사처럼 니 사진은 아무리 찾아도 어디도 없어 나 사실은 혼자인게 무서워서 여기저기 친구들을 다 불러서 힙합 뮤비처럼 앉아 있어 힙합 뮤비처럼 앉아 있어 언젠간 벗어난다고 (별짓을 다) 해도 익숙한 이곳 (이제 떠나) (떡을 돌릴래) (떡을 돌릴게) 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 장농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 (밥을 먹을게) (밥이나 먹을게) 2000에 90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 꿈에서 깨지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 새로운 만남은 너무 뻔하고 잔인해 나만의 사회안에서 현실을 맞이해 모두 비참 하게 봐 나를 괜찮다고 여자없이 잘 산다고 오히려 더 귀찮아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해 이왕이면 너와 꼭 빼닮은 사람이 손님이 올거야 깨끗히 해 내 방 오늘은 단체로 궁상을 떨거야 흔한 롹 가사 처럼 i don't give a.. 미쳐서 방안을 어질러 나 사실은 혼자인게 무서워서 여기저기 친구들을 다 불러서 롹커 무대처럼 때려 부셔 롹커 무대처럼 때려 부셔 언젠간 벗어난다고 (별짓을 다) 해도 익숙한 이곳 (이제 떠나) (떡을 돌릴래) (떡을 돌릴게) 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 장농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 (밥을 먹을게) (밥이나 먹을게) 난 혼자인게 좋아 넌 나를 도와줘서 고마워 너무 야한 영화 편하게 보았어 좋았어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 제발 나를 도와줘 도와줘 아니 잠깐 그게 아니라 나를 도와줘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