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때부터 7080노래를 좋아하던 여대생입니다. 그때 그시절을 살아보지못했지만 말하는듯 부르는 노래가 흥겨운 노래보다 마음을 움직이고 위안이됐거든요. 김필님의 노래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인가가 있는것같아요. 오늘 참 우울해 많이 울었는데 위로받고가요. 김필님!! 좋은 노래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명곡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user-pt6uf5oi2t10 ай бұрын
김필처럼 노래부르고싶다 너무 매력있고 잘부른다
@user-wm9pw2vc2m4 жыл бұрын
불후의명곡에서 이 노래듣고 몇날 며칠을 감정의 도가니 안에서 헤어 나질 못했던. 고급지고 정제 된 목소리. 본인의 노래가 히트 안되면 송가인처럼 흘러간노래도 많이 해서 활동을 많이 했음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네요.
@user-lw3xf7pq5c4 ай бұрын
원래 이런 목소리는 듣기 부담스러울수있는데 아니야 질리지 않아. 넘 멋져. ❤
@user-dw4gl7zg5u6 ай бұрын
목소리너무매력있으요❤
@you231332 жыл бұрын
진심 편곡 잘했네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김필..보이스 정말 매력적이네요~^^
@user-ww8ql5tm6v4 жыл бұрын
꾸밈이 없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어쩜 이런 목소리가 나올수 있을까. 방송에서 자주 좀 봤으면 좋겠어요 .김필씨 요즘 왜 안나오시나요?
@user-iv8dk5dk8m4 жыл бұрын
요즘 내 힐링곡입니다 진짜.. 서울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공감했던 노래여요
@user-fm6xc5kq4g11 ай бұрын
벌써7년이 지났군요. 아직도 그감동이 그리워 다시 들어봅니다. 아직도 가슴을 뛰게 만드네요^^ 다시 뵙고싶은 분인데…. 요즘은 뵐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