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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전후에 사용한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하고, 비상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10명의 조사도 마쳤습니다. 경찰은 당시 국무회의가 절차적, 실체적 측면에서 하자가 있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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