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많이 육체적으로는 외롭고 많은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저는 이미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선물 하와같고 리브가같은 제 짝 이미 받았고 믿음의 가정도 꾸렸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완벽한때가 아니지만 하나님의때가 오기전까지 믿음과 소망 잃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잘 준비하면 보내주실거라는 확신하기 때문입니다.(마가복음11:24,창세기2:18,예레미야29:11)또 세상이 추구하는 외모,돈,몸매,스팩등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나랑 잘맞는 사람을 찾는것이 아닌 걸맞다 히브리어로 대항하다 뜻인데 나랑 정반대인 사람을 잘맞이할 준비하는것이 제일 필요하다고 느껴서 그걸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나를 이미 예비하신 그 자매도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귀한 딸이기 때문입니다.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