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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24일) 오전 10시 홍명보 감독 선임에 관련된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해서 축구협회에선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 이임생 총괄이사가 증인으로 참석하고,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사퇴한 정해성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문광위에선 홍 감독의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는가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문광위 소속 진종오 의원은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가 공정하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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