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JJAT DUO(2 Pianos)

[@seoulartaz5999]

Johann Sebastian Bach 07:42 Jesu, Joy of Man's Desiring, BWV147 11:23 Sheep May Safely Graze, BWV208 Maurice Ravel 18:39 Bolero, M.81 34:14 La Valse, M.72 8시 40분 Camille Saint-Saens 47:16 Danse macabre, Op.40 Camille Saint-Saens 54:31 The Carnival of the Animals, R.125 1. Introduction and Royal March of the Lion 2. Cocks and Hens 3. Wild Asses 4. Tortoises 5. Elephants 6. Kangaroos 7. Aquarium 8. People with Long Ears 9. Cuckoo in the Heart of the Woods 10. Aviary 11. Pianists 12. Fossils 1:11:07 13. The Swan 1:13:49 14. Finale 1:15:30 end Welcome World! 좋은 음악에 대한 보답

[@kahlen_19]

와아 타임라인 감사해요! 🙆🏻‍♀️ 안그래도 죽음의 무도 다시 듣고 싶어서 들어왔다 타임라인 발견!!!

[@cappuccino_05]

너무 감사합니다🌸

[@underwood7000]

바흐곡 두곡이 제목이 순서가 바껴서 뭐지 했는데 댓글로 친절하게 바로 잡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Agreenyoyo]

감사합니다💕

[@한다은-c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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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im5106]

10년이 아니라 6개월 후, JATT DUO 중 한 명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답니다~

[@ДаринаБеликова-в3в]

Прекрасная , талантливая молодёжь резвится в потоке ГЕНИАЛЬНОЙ МУЗЫКИ! Так играют на просторах морей молодые , ловкие дельфины, то выпрыгивая из воды, то пускаясь наперегонки . Забавно наблюдать за ними и вспоминать мою юность и учёбу в Училище Искусств! У нас тоже были такие юноши, лихо рассыпающие пассажи и громыхающие аккордами. Да! В этом возрасте гормоны играют и кровь молодая бурлит, сводя с ума! И куда потом , с годами, это всё девается? Слаженность ансамбля не всегда у этой пары качественна. Юнчен Лим взлетел на вершину музыкального Олимпа , в памятном июне 2022, завоевав золотую медаль на конкурсе им. Вэна Кляйберна, а вот о его напарнике мне ничего не известно . Юнчен очень увлечён и харизматичен, сконцентрирован на Музыке, совершает мировое турне. Он добился успеха, имеет мировую известность.УНИКАЛЬНЫЙ, РЕДКИЙ И НЕПОДРАЖАЕМЫЙ, ГЛУБОКИЙ МУЗЫКАНТ.

[@Heart_On_Music]

둘다 진짜 미쳤음 ㅠㅠ 볼에 여드름 한가득 호르몬 폭발하는 나이에 이들은 피아노에 미쳤나봐 ㅠㅠ 태어나줘서 고마울지경 ㅠㅠ 지금 혼자 박수치고 난리났음

[@snowy4458]

JJAT DUO❤ 혼자보기 아깝다. 이것이 이시대의 클라식이다. 방송사마다 트롯트만 해댄다. 이렇게 그들만의 리그, 오밤중에 끼리 나누지말고 함께 나누자. K팝처럼 이제 이런공연 넓은 올림피켱기장에 해라! 🎉

[@sheenamusic]

ㅋㅋㅋ 폴더 이름이 wow였어서 ‘쟂’ 듀오 됐다는게 넘 웃김 역시 고딩은 고딩이다 귀엽

[@supercutesoul]

241229 들으러왔습니다🥳

[@jeenalee9240]

페루초 림, 부소니 배라니 ㅋㅋㅋㅋㅋㅋ 어설프게 인사하는것도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하는 짓은 너무 귀여운데, 연주 실력은 귀엽지 않은 듀오네요

[@restart2533]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예원, 한예종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전공하는 젊은 또래들을 많이 만나고 어울리는 것이 저로서는 너무 흐믓하고 임윤찬님이 행복해 보입니다.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catherinejones9396]

This was very interesting as two excellent soloists learned to combine their talents as a duo. Being used to the very experienced Jussen brothers and Anderson & Roe I wasn't sure what to expect here .The ?ad lib ornamentation here and there was unexpected but often very pretty. They weren't quite together at times, in the Bach, but the whole didn't really suffer too much from it. Actually better when they swapped pianos for the Bolero. Bae had a bit too much rubato here and there, very much the soloist, which Yunchan noticed but wisely decided not to compensate for. Yunchan was able to adhere strictly to tempo as better suited The Bolero and a new pair of duettists. Loved both Danse Macabre and the Impressionistic waltz. Thankyou for this opportunity .Loved the unusual tempi in the Carnival of the Animals too-it was great. These The House concerts as a vehicle for young musicians entering the professional race are wonderful.

[@waterlily166]

3개월전 이 영상을 처음 발견했을때의 충격이란… 처음으로 알고리즘에 감사했지요 윤찬님의 마법에 단단히 걸려들어 6개월이 넘도록 지금도 돌고 돌지요

[@김영경-k6p]

젊은이들의 라벨 연주는 72세의 나를 20대로 순간이동 시켜준다.ㅎ 이렇게 고마울수가...ㅎ

[@BWV846]

43:34 I love the melody that their left hands play....

[@ngsnymoo6387]

jjat duo를 과연 다시 만날 날이 올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때는 두분이 얼마나 또 성장하고 변화된 모습일까요. 이때의 유니크하고 패기넘치면서도 수줍어하던 모습과는 아마 사뭇 다르겠지요. 지나간 날들은 애틋하고 다가올 날들에 대해선 기대와 꿈을 꾸게 하는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네요.. 두분 모두 몸 건강히 자기다운 음악으로 행복하시길!!!

[@정은선-x5c]

젊음 그 자체네요 아름다운 시절을 사랑하는 친구와 음악과 함께하는 것또한 큰 행복일것 같아요 듀오 연주로 그 젊음의 패기와 생기를 느끼며 가슴설레고 갑니다 최고의 연주!!

[@yenalee8325]

반클라이번이 클알못을 여기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마치 200여년전 어느 살롱에서 젊은 두 거장의 연주를 실제로 보는것처럼. 한시간반 공연을 숨죽이고 보았습니다. 지금 이 새벽에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고 뭔지 모를 감정에 휩싸여 온몸에 전율이.. 이런 공연을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볼수있게되어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두분 정말 멋지네요!!!

[@kmjo_anne]

@@이종예-w9s 하느리님이 어디계신가요? ㅎㅎ 넘 궁금한 분입니다.. ^^

[@고저스-v7t]

Ferruccio Busoni 처럼.. 두 피아니스트...청중들에게 음악으로 위안을 주시길.. 그리고 훗날 위대한 피아니스트로 기억되길 바래요!! 멋진 연주 잘 들었어요.

[@stryu3246]

좋아하는일에 깊이 빠져사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하네

[@수-c8v]

아.. 임윤찬!!! 빠져나오고 싶은데 빠져나올수 없다

[@greentealatte__]

이거보면서 "내 맘속에 있는 용암같은 음악" "어떤 장르든 잘하고 싶다"했던 윤찬군의 말이 떠오르면서 또한번 반했네요

[@matildebufano729]

In qualsiasi condizione ascoltare Yunchan è un immenso dono. Meraviglia ogni volta la sua capacità di far cantare il pianoforte con una sensibilità che stupisce ed emoziona ❤️😢

[@Olive117]

윤찬님은 도대체 저 많은 곡들을 언제다 연습했다는 말인건지.... 영상보면 레퍼토리가 정말 방대하던데... 보통사람은 분명 아닌듯...ㅠㅠㅠㅠㅠㅠㅠ

[@윤민-z2c]

천재중의 천재!

[@ida-bu4ys]

2022.12.27 쟂듀오 하콘 1주년 기념으로 또 보러왔어요😊

[@aspirating4594]

윤찬군의 피아노연주는 터치가 남다르네. 그래서 소리도 확 다르게 들리고 ,소리가 강해도 섬세함은 놓치지않고,,, 볼수록 대단하네. 외모도 아티스트느낌 물씬~

[@appletwins8268]

JJAT DUO 넘 좋네요. 10년후 20년후에도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soymyrk1492]

본명을 숨기고 판타지의 인물이 되어 새로운 소리를 시도하는 젊은 음악인 두명...(이젠 누구인지 모두들 알겠지만) 젊고 신선하고 실험성 있는 공연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바흐로 문을 열고 현대음악으로 이어지는 컨셉 너무 멋지네요. 현대음악이 연주되는 이런 무대가 그리고 공간이 우리 젊은 음악인들에게 많이 열려 있길 기대해 봅니다. 참 세계인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설명에 피아니스트 본명이 소개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완전 다른 정체성으로 음악을 하는 것이 컨셉이라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공연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houseconcert]

말씀하신 것처럼 애초에 본명은 밝히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에… 지금도 이대로 남겨두려 합니다~ 🙂🙂

[@김혜신-v3m]

작명한 이름 뜻 알면 실소를 금치 못할듯... 누구의 기발한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지만...Ferruccio Benvenuto Busoni에서 앞,뒤만 따 왔네요ㅋㅋ... 더 먼 미래에는 Busoni보다 더 유명해 질지도..

[@KarenCarpenter9653]

​@@김혜신-v3m ㅎㅎㅎ😅 JJAT에 두사람 올려진 사진만 봐도 톡톡튀는 유니크한 팀인건 확실한듯요❤

[@마지막에웃자-d4z]

아마도 코로나때문에 환호는 금지? 여서 박수만 치신것같아요 화면으로 보는데도 찬사가 저절로 나오는데 어떻게들 참으셨는지 ㆍㆍㆍ

[@Olive117]

언젠가 이 두 천재의 듀오연주를 직접 보게 된다면.... 내인생 최고의 특별한 날이 될듯...그런날이 과연 올까????

[@jaechanpark5324]

피아노는 타악기가 맞네요..주먹으로 연주하는 볼레로라니......BRAVO

[@홧팅-n9z]

윤찬군은 리듬감이 볼수록 탁월하네요 음표하나하나에 온몸으로 표현해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 진짜 남다르네요 그리고 두분 연주 가슴벅찰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두분 연주 넘 멋져요

[@gina1143]

안녕하세요 여러분입니다. 저도 쟂듀오를 사랑합니다.

[@imisscitylife]

볼레로 드럼소리 g. ggg. g. ggg. gggggg 로 임윤친 군 음악에 매료되네요.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걸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음악성, 중독되네요.

[@essie1001]

저 자리에 있었던 분들이 제일 부러움... 마루바닥에 앉아서 저렇게 초근접으로 울림까지듣는 하콘이 진짜 클래식 감상에 최적의 환경이라 생각하는데 심지어 게스트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갈수만 있으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갈듯

[@BTCP-ks8rk]

저분들은 눈앞의 보석에 관심과 애정을 둔 사람들이죠. 우리는 높은 곳에 올라가있는 보석에 열광하는 것이고요.그제서야 관심이 생기는. .

[@Sophie-fs3yf]

43:55 몸안에 세포들이 다 깨어나는 느낌.. 환상적입니다.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그래서 사람들이 음악을 만들었나 봐요.

[@qlsdlaka]

La Valse연주를 손민수 선생님과 할때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페달을 이용해 중간에 재치를 넣은 듯해서 역시 젊구나.. 미소가 지어지네요^^

[@kbscey]

박창수 대표님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 긴호흡을 가진 어린연주자들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한다.. 지척에 이렇게좋은 살롱형 공연이 있었다는것을 뒤늦게 알고 이번주 처음 스타트했네요. 대표님과 같은 음악가가 계셔서 넘 감사해요🎉

[@suzy7417]

세계 모든사람들이 이 두 청년의 아름다운 연주를 즐길수있도록 제목과 연주자 본 이름을 자세하게 영어로 추가 표기 됐으면 좋겠어요.

[@vankirby1762]

You can say that again!!!!

[@norayou5748]

저도요.. 썸네일에 영문이름 넣어주셔요^^

[@user-jinny64]

이젠 대가가 되버렸지만... 저 순수함..귀여움...워쩔...😭 두분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여~🥰

[@h.j-s3g]

윤찬님 진우님 두 분 연주 너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더 큰 무대에서도 함께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하우스 콘서트장 한 구석에 머물고만 싶습니다. 영상 아주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bon1971]

확실히 임윤찬님의 건반 터치와 힘과 감성적인 해석이 특별하긴 하네요 ~

[@jinaakim6494]

저 두 대의 피아노 옆에 앉아계신 분들 이때만 해도 윤찬군 우주대스타 될 줄 몰랐겠지요? 윤찬군 어떤 인터뷰 중에 자신은 1900년대 살롱무대가 좋다고 했었는데 바로 그 분위기네요. 넘 가보고싶네요. 어떤 기분일지요!!! The Carnival of the Animals, R.125 54:31_1. Introduction and Royal March of the Lion 56:31_2. Cocks and Hens 57:19_3. Wild Asses 58:36_4. Tortoises 1:00:18_5. Elephants 1:01:47_6. Kangaroos 1:02:27_7. Aquarium 1:04:37_8. People with Long Ears 1:05:14_9. Cuckoo in the Heart of the Woods 1:07:17_10. Aviary 1:08:23_11. Pianists 1:09:56_12. Fossils 1:11:07_13. The Swan 1:13:51_14. Finale

[@이이주희-h5t]

저때 보던사람은 제일 잘 알던 사람들입니다. 이 공연 50명 정원에 블로그 업로드로만 알수 있어서 하루종일 블로그 확인하지 않는 이상 티켓팅 못했어요. sold out도 엄청 금방 됐구요

[@jinaakim6494]

@@이이주희-h5t 두 달전에 쓴 댓글에 댓댓글이 달려서 기뻤어요. 꿈에 그리는 직관 언젠가 한 번은 하게 되겠죠. 하지만 왠지 보면서 행복하면서 동시에 슬플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끝나는게 아쉬워서..

[@quiri574]

감사해요 정말~

[@김안젤라-q6b]

열정적으로 연주끝내고는 수줍게 뛰어들어가는 두 친구 귀여워 죽겠다!!!

[@쟈스민-d3c]

전 이 영상이 제 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넘 좋아요. 임윤찬님도 다신 없을 풋풋한 시절에 친한 동료 피아니스트와 같이 한 시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아련할까요? 이젠 넘 유명해져서 또 이런 연주를 들을 수 있을까요? 암튼 전 이 소중한 쟂듀오로 또 들으러 왔답니다~

[@kmjo_anne]

저두요~ 이런 규모의 공연이 조만간 있으려나 싶어요~^^

[@ashleyk193]

이 연주를 접한 이후로 여기는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때 쟂듀오의 우주속에 들어오면 제 우주도 안정을 찾는 느낌이에요. 쟂듀오의 다음 공연도 꼭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안젤라-q6b]

배진우님 너무 잘친다 윤찬님과 막상막하네요

[@cappuccino_05]

임윤찬님💙 배진우님💙 하콘 관계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HOOHOO-nc6vo]

This La Valse is YOUTH itself. So jazzy and artistic.

[@현-s8u7q]

타고난 리듬감과 열정이 온 몸으로 표현되네요. 정말 멋집니다

[@kbscey]

부조니 배 페루치오 림, 두분 다시 연주할 날을 기다립니다❤

[@asg77777]

내성적이고 수줍기로 유명한 임스트보다 더 부끄럼 타는 피아니스트라니... 너무 귀엽네요 😂😍 오히려 임스트가 박력있어 보일 정도예요 🤣 환상적인 듀오 연주에 박수 👏 👏👏👏👏

[@heran6899]

살다살다 연탄곡을 이렇게 집중해서 들어보기는 처음. 윤찬님 덕에 여기까지 왔는데 배진우 피아니스트를 알게 되었네요. 생상스 곡을 누군가가 연탄곡으로 편곡한 건지, 생상스가 이렇게 작곡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듣는 내내 황홀했습니다. 하우스 콘서트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시도 같습니다.

[@yeonshilllee2239]

저두요🙏🏻🙏🏻🙏🏻🎵🎶 이렇게 음악은 행복을 이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평소 20~30대 즐겨듣던 곡들을 다시 만나서 반갑고 새롭게 듣는 곡에는 눈과 귀가 호광하네요💙

[@이준희-v2i]

엄청난 무대에 순수한 청년들 ~~넘 귀염💕

[@skystarwindpoet]

낮잠자면서 들으려고 이어폰끼고 틀었는데 30분째 눈 땡그랗게 뜨고 입 떡떡 벌어지는거 막고있네요 ㅎ.. 너무 감동적이다가 너무 재치있다가 어떨때는 인류 마지막날같다가.. 이영상으로 일주일 필리버스터가능............부소니 배 페루초 림 영혼의듀오아닐수없다

[@bob7023]

I know exactly what you mean! I call it ‘the second coming” :)

[@monikkim]

마치 락스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나이 또래 젊은 열정과 도전이 돋보이는 혁신적인 연주네요~

[@Daramji0513]

윤찬님 공연 직관하신 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작은 소규모무대를 선호한다고 들었는데요, 정말 살롱에서의 작은 음악회라니 너무 분위기있고 신선하네요, 이때 모습은 정말 고등학생의 풋풋함이 그대로네요

[@Daramji0513]

볼레로 윤찬님 마지막 부분 연주 너무 파워풀하고 매력적이에요 강약조절 무슨일!!!!

[@김영주-n5g2r]

참으로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연주하는 사람도 연주도 정감어린 공연장 분위기도 모두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두분의 연주호흡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어쩜 이런 연주를...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연의 모든 레파토리가 다 환상적이고 너무 좋아요 이 공연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윤찬이 주변엔 정말 재능있고 좋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윤찬이 음악동료, 친구분들 모두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Draw_the_music]

너무 아름다운 두청년의 피아노 치는 모습에 매료됩니다.순수한 음악의 결정체를 듣고 보는 듯하네요 멋진 음악가 멋진 예술가!! 열정의 연주뒤에 쭈뼛쭈뼛 인사도 너무 순수하고 귀엽네요^^ 저희 잿듀오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어쩜 쑥쓰러워하는지 자동 미소^^ 저희도 사랑합니다😍😍

[@이평화-d9c]

Yunchan Lim + Jinwoo Bae =JJat Duo, beautiful friends loving every beings in the universe

[@meow-ey5dc]

18:39 볼레로 반복되지만 다채로운 음에 지루하지 않고 흥겨웠는데, 마지막 부분은 심장 내려앉는 줄. 주먹으로 쳐대다니 문화충격🙀

[@JL-uo5uv]

나중에는 팔로

[@지영인도]

바로크 시대처럼 작은 살롱에서 바흐에 라벨....너무 아름답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을듯..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yeonshilllee2239]

바로크시대💙💙💙💙💙

[@하은경-n2n]

우리도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JL-uo5uv]

와 찢었다 찢었어 피아노 레알 괘않음? 피아노로 천둥 소리를? 넘 귀욥고 멋찌다

[@wintergreen44]

세상에나.. 저 자리에서 직관하신 분들.. 이순간 정말이지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ㅠㅠ 너무나 따뜻하고 젊음이 가득한 무대네요! 윤찬님을 통해 하나둘 알아가는 클래식의 맛이 너무나 달콤한 요즘입니다❤️

[@지구촌-l5v]

윤찬림... 부모님이 물려주신 곱슬머리가 연주할때 완전 매력포인트에요 ^^ 매직이나 스트레이트 하지마요 ㅎ ㅎ ㅎ ㅎ

[@jun-eh8ww]

확실히 곱슬머리가 예쁘죠?

[@gi-wz7hd]

맞아요 ^^♡

[@jenniferbelzer]

Agreed!!! 윤찬군 곱슬머리는 신에 한수, 정말 매력 만점입니다.

[@mrlee9072]

영상속 머리는 매직한 머린데 신선하네요^^

[@bob7023]

WOW does’t begin to describe this :) It’s more like HOLY JESUS!!!!!!!!!!!!!!!!!!!!!!!!!!!!!!!!!!!!!!

[@elise6341]

두 분 너무 연주가 훌륭해 넋 놓고 보고 있는데 클알못 남편이 오~다 잘생겼네~합니다. 다 가지신 분들임^^

[@mialee156]

매번 음악만 듣다 오늘은 끝까지 다 듣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두 십대 소년들이 "저희 잿듀오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는 짧은 멘트를 (아마 미리 준비한 멘트인 듯한데도) 너무나 쑥쓰러워하며 겨우 말을 내뱉고 후다닥 들어가는 순수한 모습이나, 하콘장님의 여운 남는 마지막 멘트. 여러가지 의미로 숨겨놓은 선물을 찾은 것 같고 참 좋았습니다.

[@jjennic1183]

우아하고 위풍당당한 두마리의 야생마가 우주를 내달리는 것 같아요~ 우레와 같은 저음의 향연에 근심걱정 다 사라집니다! 브라보!!!

[@user_hy]

우와.. 숨죽이고 봤네요. 진정한 예술가.. 두분다 진짜 너모 멋있어요ㅋ 본명숨기고 나온것도 넘 신선하고 재밌음ㅋㅋㅋ

[@파란하늘이그립다]

이 영상은 우리의 보물을 담은 진짜 귀한 보물입니다. 👍👍👍👍

[@bellafia]

쟂....이게 어떻게 두대의 피아노 소리인가.. 이런 소공연 넘 좋네요..👍

[@rollercoaster1154]

바흐곡 첫음에 울컥~ 이후의 모든 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이제야 알게되어 미안하기도 하고 반갑고요~~♡ JJat duo 오래도록 좋은 연주 부탁드려요!^^

[@파도절]

표정이 너무 생동감 있어서 좋내요 몸건강하세요 젯듀오

[@파도절]

~~~♡

[@jun-if9sf]

쟂듀오~ 앞으로도 또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qlsdlaka]

충격! 끼와 에너지가 넘치고 터져나오는 힘과 열정적인 연주 ~ 연주후 둘이 인사하고 퇴장하는 모습, 수줍게 얘기하는 모습에 반전 매력까지... LIM님의 반클 연주와는 또다른 매력에 자꾸만 듣게 되네요. 잿듀오~~ 앞으로도 많은 공연 보여주세요!!

[@jjh-h1u]

출구가 없는 임윤찬 피아니스트,더 많은분들이 보고 듣고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김안젤라-q6b]

한사람추가요

[@윤민-z2c]

아 진짜.. 너무 행복하다 음악 너무 좋다 진짜 음악가 너무 좋다 이런걸 느끼게 하는 사람들

[@미리내-f8z]

와.. 볼레로 들을땐.. 마지막 부분.. 진짜 밖에 번개치나 놀래서 창밖을 봤구요.. 죽음의 무도에서 yc님 흔드는 왼손에 제가 그손을 잡고 무덤위에 춤추는 무용수 같았어요.. 등이 오싹했네요.. yc님 덕분에 jw님도 알게되었고요 두분 쟂듀오 영원하길 바라면서 이곡 그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들을 수있게 앵콜 공연 딱 한번만 어찌안될까요ㅋㅋ(본명 안밝혔어요ㅋㅋ)

[@Yjan6]

"음악은 자유"임을 실감하게 하는 멋진 연주였어요! 이처럼 자유로운 시간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이 공연 보니, 다소 아쉽긴 하네요. 학생들~ 참 멋지다!! ^^

[@김안젤라-q6b]

계세요? 저 또 왔는데요 순수함속에 머물고파 왔답니다

[@Anneyu5752]

정말 멋진두분 ^^~~ 이런연주를 꿈꾸는 음악도들 사랑해요💕💕 그어떤 카네기홀 무대보다 더 찬란하게 빛납니다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꿈을 이런분들이 실현시키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임윤찬군 여러모로 사람 놀래키는 재주도 있으시네…..

[@김안젤라-q6b]

내가 꿈꾸고있는것 같아요

[@LoveJJK4ever]

이어폰 필수~ 좌우 귀가 극락행👍👍

[@dddhhope9819]

윤찬님 볼레로 너무 환상입니다. 주 멜로디 박자, 마무리까지 숨멎는줄 알았네요 듀오분도 너무 멋지세요

[@Draw_the_music]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두분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반클라이번 투어 끝나고 두 피아니스트가 또 연주 할 날이 올까요? 넘 욕심이 많죠😂😂 리사이틀때 생상스 백조 앵콜해 주셨는데 시칠리아노 만큼이나 넘 아름다웠어요..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네요.^^

[@hyunjunglee8403]

아 선곡도 굉장히 좋습니다. 저도 쟂듀오를 사랑합니다…

[@abollife]

아직도 임윤찬 바다에서 헤어나오지루못하네요 두근거림이 계속 되는데 라흐3모짜르트협주곡 주구장창 듣다가가 이번주 부터는 이 영상을 주구장창 듣고 있어요 도대체 아게 무슨 일일까요 ..나이 50 아줌마가 클래식은 20대까지 본 공연이 다인데 다시 옛날로 소환된기분 근데 클래식을 내가 이렇게 좋아 했던가..두근거림 설렘은 도대체 뭘까요 ..두분다 너무 느낌 있네요 ..

[@abollife]

눈물이 나요

[@moonkim3813]

저 자리에 있었던 분들 진심 부럽네요..

[@아뜨비-y1p]

피아노를 주먹과 팔뚝으로.. 페르치오 림 ! 박력 쩔어요.~^^ 부조니 배 피아니스트님! 손가락이 너무 예뻐요.. 두분 다 정말 감성 대박!!! 무대를 찢었다!! ㄹㅇ 피아노 연주에 행복합니다~~

[@hisukserjeant5204]

Such outstanding performance... so rare indeed!!! Took me to moon and back!!❤ adore them so so much!!!!!

[@mmmmm7435]

Wonderful!! Just Wonderful!!!👏👏👏👏👏😍😍

[@soolsool6065]

타건이 왜 독특한지 알겠네~ wow(쟂)~ !!

[@waterlily166]

우와!! 볼레로를 !! 가슴에 오케스트라를 품고 있나봐요!!

[@엄지-q3w]

하....정말...미쳤다ㅠㅠㅠ 첫음 듣자마자 눈물 펑펑 쏟고 있네요 소중한 두 분의 연주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noname-f1e2i]

12:33 진우님 울컥하실 때 저도 같이 감동 받았습니다

[@chi-g2q]

사운드 굿 신선한 컨셉의 페루치오 부조니 쟂듀오ㅎㅎ 연주는 그저 말잇못…최고입니다!!

[@jacquelinehong2076]

What a pleasure to listen to JJAT DUO. I can't wait for the next performance. Please keep the JJAT DUO going always.

[@classicalk5577]

대단하네요 실험적이고 모던해서 락음악 같은 면도 있네요 라벨의 볼레로, 라발스, 그리고 죽음의 무도까지 다 인상적이었네요

[@조유진-b3q]

윤찬님은 어디서나 한결같으시네요. 너무 멋지세요! 모든 것이 윤찬님 연주 늘 감사하고 있어요.

[@태평성대-u3p]

임윤찬은 곡마다 파격적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멋있는연주 이미 다 갖추워진 능력이네요 두분 정말 아름답네요 듀오의 재미가있어요 ^^

[@Pianocraze88]

피아니스트 임윤찬 님 그리고 피아니스트 배진우 님 ! 두 분이 연주하신 듀엣 잘 들었어요. 두 분이 호흡도 너무 잘 맞으시고 조화가 잘된 연주를 하셨네요. 깔끔하고 정갈하고 섬세한 음색이 청아하고 아름답네요! 😁😍. 생상 의 The Carnival Of Animals 는 제가 여태까지 들어본것 중에서 최고 👍 입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듀엣 연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자주 아름다운 연주를 유튜브에 올려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피아니스트 배진우 님의 터치와 테크닉도 피아니스트 임윤찬님 못지않게 훌륭하십니다 ! 👏👏👏 Brav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