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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내일(4일) 이 사건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의 격노를 전한 걸로 지목됐고, 총선 다음 날에는 '말 못 할 고뇌만이 가득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던 만큼 내일 조사에 관심이 쏠립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지난해 7월 31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VIP', '대통령의 격노'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채 상병' 사건을 경찰로 넘기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오고 언론브리핑도 취소된 당일입니다.
경찰에 넘길 자료에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올라갔습니다. 김 사령관은 그날 당시 국가안보실 임기훈 비서관, 박진희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과도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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