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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pool22772 жыл бұрын
임혜영님 진짜 ... 현장에서 목소리가 너무 짱짱하고 맑아서 황홀했음. 얼굴 개작고
@박시연-e1j2 жыл бұрын
ㄹㅇ
@Alice-ci4id Жыл бұрын
5번넘게 관람했는데 막심은 민영기 배우님이 짱짱쓰
@오타니-e6w2 жыл бұрын
레베카 5번정도 봤는데 "나" 역할은 임혜영님이 최고였습니다! 라이브가 정말좋아요
@jackthe25162 жыл бұрын
영기형님은 진짜 목소리 들을때마다 감탄ㄷㄷ 최고!!!
@yunaj38632 жыл бұрын
민막심 하루또하루라니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정돌이-q6w2 жыл бұрын
와 .. 민막심 ㅜㅜ 하루또 하루라니…ㅠㅠㅠ💙💙
@SH-11112 жыл бұрын
임혜영님 실제로 보면 진짜 예쁘시고 목소리는 진짜 맑아요ㅠㅠ 영상보다 실제 무대에서 꼭 보내세요!! 저는 또 보러가고싶네요..
@yumin51872 жыл бұрын
이 페어로 보고 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목소리 합 최고❤️
@user-ux7fz6bi2q2 жыл бұрын
꼭 직관해야 할 레베카
@플레이솔로7 күн бұрын
임혜영꺼 다시보고싶다. 최고였음
@윶-l3r2 жыл бұрын
임혜영 배우님 미쳤잖아...................😢
@dedsml2 жыл бұрын
성능 제일 좋은 이어폰 헤드폰 끼고 들으세요 소름 돋게 좋습니다
@x_x__rrring2 жыл бұрын
민막심 박제 감사합니다❤❤❤❤
@youtubehaapppy2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두분 보고왓는데… 표 다 팔려서 ㅠ 조금 뒤에서 봤는데 이롷켕 에ㅃ뿌고 잘생기셨다니💜
@user-ux7fz6bi2q2 жыл бұрын
역시 임혜영!
@deukhynukim81802 жыл бұрын
국내최고 레베카 임나 최고중최고♡♡♡♡♡ 임혜영 배우님 포에버♡♡♡
@오필리아-w1i2 жыл бұрын
임혜영님 음색이 참 곱다 고와❤
@초록들판-z4e2 жыл бұрын
임혜영님 최고 아 독보적 목소리 네요
@timonys60092 жыл бұрын
천안에서 방금 보고 집들어왔습니다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bjhpjy2 жыл бұрын
남가빈 리얼 뮤지컬배우였네
@sowhatKim-yk2qg10 ай бұрын
밴드 편곡 좋네요 ㅎㅎ 기타랑 드럼 소름
@JingTube2 жыл бұрын
또 보러가고싶다ㅠ
@서리-z2y2 жыл бұрын
이 페어 보려다가 표 썰려서 못봤는데 너무 아쉬워요 ㅜㅠ 다음 레베카도 꼭 와주세요.
@noir-v3u11 ай бұрын
캬ㅑㅑㅑ❤❤
@mangocats2 жыл бұрын
지렸다..
@um23482 жыл бұрын
아 멋지당 ㅠ 아 이뿌당 ㅠ
@최은희-t3x2 жыл бұрын
임나 👍
@마라탕-h3r2 жыл бұрын
임나 ❤️ ❤️
@포리곰 Жыл бұрын
레전드다
@user-ux7fz6bi2q2 жыл бұрын
꼭 할 직관해야직관해야직관해야직관해야직관해야레베카
@연뮤덕_오타쿠_발닦개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intothetrance9175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목소리가 없다 ….
@오월-z7z2 жыл бұрын
임혜영 배우님 목소리 너무 맑고 이뻐서 레베카 보고난뒤로 계속생각나요..
@뿌뿌-o8o Жыл бұрын
임나 ㅠㅠ
@더좋은오늘-r4t2 жыл бұрын
임꾀꼬리❤️ 존예❤️❤️
@윤태현-i2u Жыл бұрын
창틈으로 바람이 밀려들고 달빛에 그림자들 춤추네 유령처럼 찬 목소리 집안 가득 불안한 내 맘 속으로 스며와 밤 깊어도 잠은 오지 않아 수많은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날 괴롭혀 와 하루 또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용기를 잃지 않게 사랑의 힘으로 그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 새 출발 할 수 있다 믿었는데 과건 날 절대 놔주지 않아 참 순진했던 생각 정말 어리석었어 검은 그림자 떨쳐버릴 수 없어 나도 몰라 내가 누구인지 내 희망은 다 거짓 섣부른 출발 때 이른 결말 하루 또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과거가 날 짓누를 때 사랑을 보여줘 너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 하루 또 하루 검은 밤들 견딜 수 없는 어둠 날 지켜줘 과거가 날 짓누를 때 사랑을 보여줘 너를 믿게 내 마음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