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장관은 무슨말을 하는것인가? 예술교육을 초.중.고(정규교과, 창체)수업, 그리고 늘봄(초2까지?)하는 교육의 차이를 모르는것인가? 특히 1시~3시까지 하루 2시간으로 삶을 살 수 있는가 말이다. 어디가서 알바하라는 말인가? 너무 잘 하고 있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왜 건들이냐고!! 당신이 뭘 알아!! 늘봄과 다른 예술사업에 예술강사들 일자리 만들어준다고? 올해도 힘들었고, 내년도 이 난리 시국인데 어찌 믿으며 어찌 살아가냐고!! 내 애들도 키워야하고 가정도 지켜야하고 생활도 해야하는데, 24년 넘도록 쌓아 온 우리의 탑을 왜 무너뜨리냐고!! 아우씨~
@성석주-s7uКүн бұрын
유인촌 장관의 행태는 예술강사를 영구 비정규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전북교육청이 예술강사 사업을 자체 사업으로 가져가서 위탁업채에 맡긴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는 윤인촌 장관의 발언에 구역질이 납니다.전북교육청의 사례는 가장 않좋은 사례입니다. 늘봄이야기를 꺼내는데 늘봄은 공교육속에 예술강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린 공교육속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예술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위탁업체에 맡긴다는 것은 교육청이 자신의 책무를 저버리고 사기업에 공교육을 버리는 겁니다. 유인촌은 장관직에서 물러나라
@김미화-t9v23 сағат бұрын
나라가 이지경인데, 돈 없어 여기저기 예산 줄이면서 또 해외순방나가는 인간이나 앞뒤 모르는 저 장관이나 더 망치지말고 당장 내려와라!!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말이다.
@user-kukaksemКүн бұрын
유인촌 내려와라. 이상한 핑계, 말 하지마라. 학교예술강사 계속 알바하란 말?
@crom820922 сағат бұрын
공교육에서 잘 운영되던 예술교육을 말살하고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 수 있습니까
@김종현-d6e2s3 күн бұрын
합법적인 시위는 국민이다 노동자가 아니고 시위하는분도 국민이고 지나가는 사람도 국민이다 지나가는 사람은 국민이고 시위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강압 통제가 적법하다는건 동의하지않는다 국민 70% 윤석열을 탄핵을 원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한다 경 찰 청장은 사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