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노래도 세월을 머금으니 감동이 또 달라요.
@donghyuncho61572 жыл бұрын
최성수 형님 노래들이 진정한 "성인가요"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트로트만이 성인가요가 아니구요. 이런 깊이있는 가사와 멜로디....이런 장르도 함께 사랑받는다면 우리 K-Pop이 더욱 더 다양해지고 깊이가 두터워지겠죠.
@vn1713 Жыл бұрын
개 쩔어요 몇번을 듣는지 멈출수가 없네요
@이기훈-n2s2 жыл бұрын
최고 중의 최고~^^
@구름한점-n9q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대한민국 가수
@jaebongjoo2568 Жыл бұрын
형 멋져
@큰바다-e1k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노래만들어요 너무좋아요
@점옥이-k3j2 жыл бұрын
꺄오. ...오빠! 이 노래를 이렇게 들을줄이야. 가사가 시같아요. 중3때부터 팬이었는데.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내귀에 익숙한 노래가 나와서 반가웠는데. 오빠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예전 목소리랑 달라진게 없어요. 최고입니다!
@안상우-o6r2 жыл бұрын
참 맛나게 만드셨네요~ 맛나네요...감사합니다.
@보름달-t8r5 ай бұрын
난 늦게사 이노래에 빠져들다. 계속들음.
@정남함8 ай бұрын
멋진가수님~화이팅입니다
@Blackrose20152 жыл бұрын
넘 고급진 세련된곡!ㅎㅎ넘 좋아요
@it_asmrtv95032 жыл бұрын
넘 머찌십니다^^ 최성수님~~ 노래 넘 잘 부르십니당^^
@동원-h7c2 жыл бұрын
86년 초겨울쯤 첫휴가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최성수님의 남남(?) 을 알려주더라구요,.여친은 그뒤로 한번도 못보고 최성수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숭구리당당-k7u2 жыл бұрын
역쉬 최성수 쵝오여
@행복지수-d8j2 жыл бұрын
최성수님! 넘넘 멋지시네요. 운동할때 열심히 듣고있어요. 가사가 넘넘 마음에 와 닫습니다. 👍 👍👍👍👍
@베카-y2l2 жыл бұрын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한 편의 시같은 가사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밤을 세우셨을까요 요즘 매일 듣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최성수님과 적우의 느낌 완전 다르지만 둘 다 좋아요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아싸라숑숑구리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kyungchang54667 ай бұрын
천재들이 많네여.
@김점숙-c7s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kwkang77002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최성수...💯💯💯👍208
@skyart1228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역주행 소환된 곡..넘 좋아요~~^^
@ccbu9691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허은미-g2m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뚜눌이2 жыл бұрын
쥑이네~~~~~
@다크문-e7w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이런 노래가 많았지.곡은 경쾌한데 가사는 너무 슬픈... 참 추억 그립다.
@hjk9851 Жыл бұрын
❤❤
@최재성-j1n Жыл бұрын
최성수 노래가 역시 졔 앗이지!!!
@MazingerZ002 жыл бұрын
바뀐 가사보다 원래 가사가 훨씬 더 깊은 울림이 있네요. “감당 못하는 검은 고샅의 향기”, “흐트러진 옷 사이로 골이 파인 젖가슴에 눈이 쫓았다 가벼운 신음 소리”. 최성수 가수께서 원 가사대로 한번 더 유튜브로라도 노래해주셨으면 합니다.
@장재호-h6hАй бұрын
역시. 성수 형님
@성안-i9b Жыл бұрын
👍👍👍
@정재영-u6h2 жыл бұрын
M본부 일밤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곡에서 불가사리님께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박윤희-c5t2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으시네요ㅋ
@jinkim7677 Жыл бұрын
최성수 - Whisky on the rock(2008) 그 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 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 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게 더욱더 어려워 비 오는 그 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 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혀 끝을 감도는 위스키 온더락 허리를 굽히면서 술잔을 건네던 아가씨 흐트러진 옷 사이로 골이 파인 젖가슴에 눈이 쫓았다 가벼운 신음 소리 차가운 얼음으로 식혀야겠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 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혀 끝을 감도는 위스키 온더락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 게 두려워서 하는 얘기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혀 끝을 감도는 위스키 온더락
@최미카엘-s9p2 жыл бұрын
와 목소리부터가 다르네.. 가수는 역시 다르네요..
@줴이슨이슨이2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네....
@atnguyentran74364 ай бұрын
I got this song from drama Our Blue - the very best movie
@도사대박2 жыл бұрын
건강 하게 보이시네요. ㅎㅎㅎㅎ 좋은것 이것저것 드셨나봐요 ~ ㅎㅎㅎㅎ
@kking3492 жыл бұрын
최성수님 오랜만이에요. 와우 기타치면서 노래잘 하시네요.
@kgh-00112 жыл бұрын
기타못침 폼.
@구름한점-n9q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가사가 ?
@나연-g3e2 жыл бұрын
백뮤직 연지님 위스키온더락 듣다가 최성수님의 분위기 궁금해서 ㅎㅎ 농도 짙은 노래 분위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