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여의도 내전] 한동훈, 김여사 관련 발언 수위 세졌다...이유는? - 김영우 & 김한규

🔴LIVE [한판승부] 명태균에 휘둘리는 여권, 이준석vs나경원 설전까지
◎ 1부 (18:00-19:00)
[여의도 내전]
1. 한동훈, 김여사 관련 발언 수위 세졌다...이유는?
2. 독대 수용한 尹, 정국 돌파구 찾는다?
3. 다음주 도이치 결과 발표 전망..한동훈 “국민 납득 해야”
4. ‘명태균 경남‧강원지사 공천 관여 정황’ 추가 보도
5. 與 흔드는 ‘명태균 리스트’...선 긋는 여권 인사들?
김영우 국민의힘 전 의원,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 2부 (19:00-19:30)
[한판 브리핑]
1. ‘명태균 개입 의혹’ 여론조사 두고 나경원-이준석 충돌
2. 명태균에 국힘 당원 57만명 정보 유출 의혹
3. 소설가 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4. 檢, 22대 총선 '선거법 위반 혐의' 현역의원 14명 기소
5.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11월 14일 선고
6. 김여사 참석 '가야금 공연'…양문석 "기생집" 막말 논란
곽우신 오마이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