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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대통령실을 상대로 현안 질의에 나서는 가운데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1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실을 상대로 현안에 대해 질의합니다.
앞서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은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 안보실장 등 참모 16명을 현안 질의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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