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윤에게 찍힌 사람들의 모임 / 여야 대표 180분 회담 분석 / 할 수 있는 건 검사질뿐, 정치를 기대하지 말자 ft.봉지욱, 노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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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choikytv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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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숙-g5l 2 ай бұрын

봉지욱 기자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 나라가 제자리를 찾을겁니다 응원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다무락옆옹에 2 ай бұрын

기자들 기레기라 부르는게 과한게 아니네요~동료들한테까지 등에 칼을 꽂는구나

@ccokkio2354 2 ай бұрын

오늘 신문기사에 2살된 어린아이가 갑작스런 발열로 11곳의응급실을 돌아다녔는데 처치를받지못하고 12번째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의식불명이라네요... 강아지들은 아프면 바로 병원치료를 받을수있는데... 정말 귀한 우리들의 아이들은요.... 이게 나라맞습니까,??? 의협의 독단도 문제가 많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의 벌거벗은임금님은 정말 큰문제입니다.... 탄핵의강을 건너갑시다

@찐찐이-y7w 2 ай бұрын

봉지욱기자님 넘존경스렵읍니다

@버들나무-x4t 2 ай бұрын

이시대의 바른 언론 최경영티비 홧팅~

@welt6347 2 ай бұрын

봉지욱기자ㅐ, 노영희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꼭 승리 하시길 🙏🙏🙏

@복길사랑 2 ай бұрын

검찰조직이중요한게아니라 자기자신과가족들을 조호하는게그게검찰조직이라생각함..생각하는게 전형적인 조폭들같음

@PeaceLoveWorld-om4zx 2 ай бұрын

"지혜는 시들지 않고 항상 빛나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언제나 끈다""*

@김미경-g5c5e 2 ай бұрын

봉지욱 기자님 힘내십시요 정의는 기필코 승리합니다

@미사쏭-b5w 2 ай бұрын

봉지욱기자님 응원합니다

@막내모찌 2 ай бұрын

봉지욱 기자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alysamcs4522 2 ай бұрын

최경영님 더 경청하시고 패널에게 말할 기회를 더 주세요

@PeaceLoveWorld-om4zx 2 ай бұрын

중꺽마, 최경영 화이팅!!

@비개누 2 ай бұрын

봉지욱님 이뽀이뽀요~~ 감사감사요~~ 고맙고마요~~ 사랑똬랑요~~ 든든든든요~~ 힘내요!!! 응원해요!!!

@김종현-c9e 2 ай бұрын

검찰 개혁만이 답이다.. 이게 우선적으로 배운자과 권력자들이 해야 될 과제이고 숙제다.

@신나리-k1d 2 ай бұрын

언제쯤 정상이 되려나... 검찰이 도대체 왜저럴까..

@mansekim5613 2 ай бұрын

이제 공직자들은 앞으로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지말고 내 자식 삶이 힘들어 보여도 경제적 지원을 주지 말아야한다는 건가? 그게 맞아?

@sirajenn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운대박-v7t 2 ай бұрын

안정감이 있는 포맷과 너무 속이 시원한 최경영 TV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사쏭-b5w 2 ай бұрын

노영희변호사님 응원합니다

@vincero2767 2 ай бұрын

전 방송보고 겉저리,오이소배기 시켜먹고 있어요.맛있어요.😊

@김너엉 2 ай бұрын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geL-x1y 2 ай бұрын

징글징글하네요 ㅠㅠ

@김위진-r4p 2 ай бұрын

판사가 상식적일거라 믿나요? 재판 길게 가더라도 재판부마져도 상식을 져버리지 못하도록 공격적 방어를 하시길ᆢ 여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satisfy2008 2 ай бұрын

묵은지 주문했어요 ㅎㅎㅎ

@비개누 2 ай бұрын

사회 지도층에 있다는 학식 높은 사람들 이럴 때 모여서 성명이나 뭐 한마디 씩 해야하는거 아뇨??

@leesergio8293 2 ай бұрын

에고 기자들이 언론자유를 그리 중시하고 양심이 있었으면 지금 언론이 이지경까지 왔겠습니까? 난 너무 이해가 가는데. . .

@이용석-t3h 2 ай бұрын

유동규 김성태 어떻게 사나 쭉 지켜본다

@삶은달걀-j6p 2 ай бұрын

윤에게 찍힌 사람들의 모임

@giwoochoi7991 2 ай бұрын

그저 뚜껑달린 써결이 일뿐 ..... 진심은 1도 없이 지키지도 않을 입벌구 짓만 해대는 꼴이 가소롭습니다

@유이안-v7p 2 ай бұрын

봉지욱 기자님, 검찰이 윤석렬 명예훼손 사건을 공소 취하하면 제정 신청해서 끝까지 재판을 할수는 없을까요? 36:17

@8nyangs 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정신분열인듯.. 주어는 ×

@hyolhyolhyol 2 ай бұрын

여야 회담 얘기는 하지도 못했네요.. ㅎㅎ😅

@석금최 2 ай бұрын

최씨도 재탕주는걸 좋아하네

@helenk7619 2 ай бұрын

봉지욱 기자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유희곤은 신동욱, 박정훈이 부러워서...ㅋㅋ 노 무현 대통령 서거에서도 이름이 있던 사람이었는데... 노 영희 변호사님은 친했었던 그 옛날이 언제 였나요? 그의 악명을 넘 몰랐었군요. 돈많은 김만배는 윤석열 부친의 집까지 사주면서... 버려진 씹던 껌이 되어 감옥에서 잘 지내는지? 돈 많은 누나는 윤가부친 집에서 잘 지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