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야 코치야 애매하네 ㅋ 반말의 캐디와 존대의 프로 뭐가 맞는거야 캐디가 공 놓는 자리까지 말해줘 ㅋㅋㅋㅋ
@골린이-t5z3 ай бұрын
@user-cb6td7ym7d아닙니다
@LK-rj1mu3 ай бұрын
담당 프로입니다. 방송중계, 캐디의 조언, 프로의 조언, 다른 사람입장에서의 코스공략등등 코스에서 할수있는 연습중입니다^^ 담당프로가 저런 역활을 해주고 있네요. 이 선수는 성장하는 중이니까요😂
@jayceyou90843 ай бұрын
@@LK-rj1mu 10:03 이부분에서 프로님이 공을 뒤에 놓게 된다면 페이스가 열려 맞을 수 있다는 나름 합리적인(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의) 염려를 표하시는데, 담당 프로님은 실패 가능성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는 의도가 그냥 자연스럽게 치면 알아서 내 몸이 페이스가 너무 열리지 않게 스윙을 교정한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페이스가 열리는 미스를 감수하더라도 절대로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신건가요?
@LK-rj1mu3 ай бұрын
@@jayceyou9084 너무 어렵게 접근하시면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라서요..스윙적인부분보다 저 상황이 공이 발보다 낮은 상황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열리게 맞게 유도한다가 맞을거같네요..슬라이스 라이에서 슬라이스에대한 불간감으로 손목을써서 부자연스러운동작으로인한 더 심한 훅 미스가 나오는걸 방지하는거겠죠..코스도 왼쪽 미스는 벙커가있고 숏게임하기에 않좋은 곳이기에^^ 그래서 공하나 우측에 놓고 자연스럽게 묵직한 페이드를 유도한다. 가 맞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