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태클 다는 건 아닌데 대부분의 설명서에 목재 커팅날은 쓰지 말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멋모르고 쓰다가 손가락 날라갈 뻔 했습니다. 혹시 따라할 수 있는 초보분들을 위한 위험 하다는 경고 라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수리집수리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목재커팅날 매우 위험합니다. 멀티날을 추천드립니다.
@집수리집수리9 ай бұрын
배움의길 하시기전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정비는날 전날 늦은 저녁에 저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어디로 가면 되겠냐고 물어봐주세요. 하루는 제현장 오셔서 서로 하루종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집수리가 무엇인지도 감이 안잡히실텐데 간보러 오셔야 이게 무슨맛이지 대충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말이 집수리지 제가하는게 집수리가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재미난거 많이하기 떄문이지요. 그리고 저는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아!무!나!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가려서 받습니다^^ 절실하고 긍정적이고 배우려는 자세의 분들만 받습니다. 그리고 꼭 저한테 배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집수리가 뭔지 제가 누군지 알려드리려고 오라고 하는것이니까요 일일체험이 돈드는것 아닙니다. 식사때는 제돈으로 밥사드리니 그냥 오시라 이말씀입니다. 사무실에서 혹은 통화로 상담하는건 제스타일이 아니여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현장 ! 현장에 답이있읍니다! 하루 집수리체험했는데 도저히 해소가 안되었다? 이틀이던 삼일이던 그냥 오시면 됩니다. 만약 제현장 자리가 포화상태면 저보다 더 대단한 강사님 현장에 보내드립니다. 걱정마세요. 현재 1기 (( 2주차)) 기존교육생 대표님들이 작성일 1월20일 기준 개인오더 받고 오더치러 다니기 바쁘십니다. 우리는 하루하루가 변화무쌍합니다. 어설프게 하실거면 시작도마세요 하루 같이 숨쉬고 얼굴 맞대면 이사람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사이즈 나옵니다. 그래서 보자는겁니다. 지금 이시점에 집수리 창업하면 다 성공하는 줄 아십니까? 떠돌아다니는 좋은 영상만보니까 하루에 얼마벌었네 이런식 영상만보니까 또 오더문의 겁나게 많이 받는 영상보니까 막 나도 성공할것같고 막 돈벌생각에 행복회로가 막 돌아갑니까? 그 영상뒤에는 더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꿈깨세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쟁터입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이게 제스타일입니다. 저는 자신있습니다. 지금 교육생분들도 아주 잘 따라오고 계시거든요 세상에 쉬운거 하나없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면서도 자포자기 하실분들이 또 걸러지겠지요 저는 아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얼른 뒤로가기 눌르십시오. 보통 30대가 넘어가면 고정관념이 확고해지기때문에 아무리 말을해도 개선이 안되는 경우가많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실분들은 빨리 포기하십시오. 하지만 이청대표가 그 전쟁터애서 지름길을 안내해드립니다. 저 역시 작성일 1월20일 기준 집수리 접한지 10개월 되었습니다. 근데 벌써 교육을 하고 있네요. 10개월을 좀 남들보다는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날을 꿈꾸며 늦은시간 일끝나면 차에서도 자고 교육생시절때는 교육생끼리 친목하는것은 좀 미뤄두고 교육생 몇몇만 소통하고 이악물고 달려왔습니다 그랬더니 랭킹이 거의 최상단에 올라가있었습니다. 또한 어떻게보면 그렇게 고도의 기술직이 아니고 진입장벽이 아직까지는 쉽다는 말일 수 있겠네요 10개월차에 이러고 있으니까요. 또한 다른 집수리업체 보면 나이 많으신 여성자매님들도 많이들 하십니다. 깜량이 되는 대표님들은 저보다 더 빨리 교육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는 분들은 교육업 하시는것도 적극 지지해드립니다. 다알려드립니다. 대표님들은 더 빠르게 가능하실겁니다. 뻘짓하는데 시간 안쏟고 최소시간으로 제가 길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매우 눈치가빠릅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어디가 간지러운 부분인지 정확히 캐치하여 그자리에서 해소시켜드립니다. 제 교육생분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실겁니다. 제가하면 1시간걸릴거 저대신 공구잡게하고 가르치면서해서 3시간걸려도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직접해바야 늘어요. 일단 사람만 모으고 보자 식이 아닌 대표인 제가 직접 교육생들을 대면해서 소수인원만 뽑으며 소수 강사 시스템으로 1:1 맨투맨 식 집중관리 합니다. 강사라고 해서 똑같은 강사가 아닙니다. 저희는 스타강사만 있읍니다. 저희는 어중이 떠중이가 아닙니다. 찐입니다. 저희 이청 집수리연구소 아카데미 본점은 강사뽑는 기준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며 우리의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하루라도 빨리시작하셔서 귀하의 인생에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 5929 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