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 캐나다 밴프, 캘거리 차 없이 여행하기 2부 I 존스턴 캐년, 미네왕카 호수, 스프링스호텔, 보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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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날 Joeunnal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은 밴프,
🎈Song : 오늘의 일기 When I saw you: • 잔잔한 피아노 음악 (When i saw...

Пікірлер: 26

@lsj48177 10 ай бұрын

8월초에 밴프 다녀오고 밴프 앓이 중에 조은날님 영상보는데 밴프는 진짜 사랑이에요. 어딜봐도 다 예쁘고 압도적인 대자연 풍경에 밴프여행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가서 사진만 많이 찍었는데 조은날님 영상보니 영상을 찍어놔야했구나 싶습니다.^^ 보석같은 밴프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joeunnal 10 ай бұрын

Awww 🥰 댓글이 너무 예뻐요 ! 밴프 정말 또 가고 싶어요 모두에게 추천 ! ㅠㅠ ㅎㅎ

@familykim4593 Ай бұрын

캐나다 벤프 제스퍼는 갈때마다 감동입니다.

@joeunnal Ай бұрын

밴프도 벌써 갔다온지 일년이네요 ㅠㅠ 너무 또 가고 싶어요

@LetsmovetoCalgary Жыл бұрын

저희도 Bow Falls 넘 좋아해 밴프갈떄마다 여러번 가요~ 영상 잘 봤어요. 또 가고싶네요~ㅎㅎ

@joeunnal Жыл бұрын

블로그나 등등 기타 리뷰에서는 bow falls가 그냥 작은 폭포라 그래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막상 보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mscho207 Жыл бұрын

우와 저도 7월 말에 밴프 뚜벅이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joeunnal Жыл бұрын

저도 차 없이 다니고 싶었는데 정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필요하신 분 계실까 올려봤어요 ! 차 있으면 더 멀리 숨겨진 곳도 가겠지만 유명한 곳들 가신다면 차 없이도 충분해요 !

@hachloe 11 ай бұрын

밴프 너무이뿌죠 저도 다시 가고싶네요 ㅎㅎ 영상에서 말하셨던 회색여우가 코요태인거같아요 야생돌물 조심조심!! 마지막 타이 익스프레스 팟타이 꼭 드셨어야 했는데 ㅜㅜㅜㅜ 불맛최고에요 ㅎㅎ

@joeunnal 11 ай бұрын

코요태요?!? 와 ;;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타이음식 좋아하는데 하도 먹어서 여기서도 먹어야 하나 싶어서 안 먹었거든요 ㅠ 거기서도 먹을걸 그랬네요 ㅠ

@yonghokim8677 10 ай бұрын

기회가 되시면 레익 루이스 지점 부터 제스퍼로 가는 Icefield Parkway 를 드라이브 하세요. 3시간 가량 걸립니다. 빙하로 유명한 콜럼비아 빙하가 길의 중간 쯤 있는데 ,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고요, 벤푸 쪽에서 그 길로 들어서 30분 내에 보우 레익, 페이토 레익이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맛은 없는데 웅장함은 벤푸 근처의 호수 보다 나은 것 같아뇨, 제가 좋았던 건 그 곳 보다 관광객들이 적어서 그런지 호수물이 너무 맑았어요. 제스퍼도 밴푸와 비슷한 풍경인데요, 역시 좋습니다. PS. 캘거리나 밴푸에서 제스퍼로 가는 셔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PS. 캘거리 공항에서 자동차 랜트하실 때 자신의 차량보험이 캐나다에서 커버되는지 미리 확인하시고요, 완전 바가지입니다. 특히 Web에서 랜트카 예약하실 때 economy 가격으로 "manager's special" 같은 것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비즈니스하는 것들이 나에게 선의를 베풀 것이라는 것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joeunnal 10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