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Roy Kim) - 가을에 (When Autumn Comes)

[@injoonoh2639]

나뭇잎들이 노랗게 물들 때쯤 내 가슴은 더 시려오네요 그대도 내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기다리나요 내 꿈은 소박합니다 그저 그대와 앉게 낙엽 쌓인 벤치 위에 해저물때까지만 앉게 손잡고 거릴 거니는 저 사람들은 그 소중함을 알고 있을까 밤이 되면 켜지는 저 불빛들 왜 내 맘은 더 어두워질까 내 꿈은 소박합니다 그저 그대와 앉게 낙엽 쌓인 벤치 위에 해저물때까지만 앉게

[@irinak0903]

I don’t understand why this incredibly beautiful song is still not a world masterpiece! It must be recognized!

[@KELLY2NE1]

Roy Km has such a soothing voice

[@ArtieP3]

This is simply gorgeous, both the song and his voice. Voices like his don't come around very frequently.

[@samuri2011]

oh wow this song is beyond beautiful....what an artist

[@aprylb513]

...it's official, Roy Kim, I am yours forever! That voice moves me like no other. I truly hope you never stop singing to me!

[@wooyoungzero]

아침에 일어나 창밖의 날씨를 보며 이 노래를 들으니 가을이라는게 마음속 깊이 느껴진다. 오늘 아침 시작은 기분 좋~게 시작 할 수있겠네요~ :) 가을다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_^

[@janekim9826]

전곡이 기대이상으로 좋아요 +-+ 로이킴 2집앨범 대박나자 ~

[@Illhwa]

콘서트 가게돼서 로이킴 앨범 정주행중인데... 정말 따뜻한 음악을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좋은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3집부터 좋아했는데 그건 제가 잘 몰라서였군요.

[@evesuin8159]

앨범하나하나 노래들이 다...좋아요...♥

[@국체아]

소박한 노래들 ~ 좋네요

[@nadyakasimova9417]

this song is beautiful.

[@annie-gm9cq]

로이킴 목소리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듯 가을송으로 좋네요

[@gud98]

가을이면 생각나서 꼭 듣는노래..

[@solitaalone7476]

I love this song

[@구예진-w2o]

고마워요고마워진짜ㅠㅠㅠ

[@hanahana_y5298]

this amazing song healing My heart .♥♥

[@jangmisworld1810]

Such a calm voice

[@pooh740123]

흐뭇하네요.. 로이킴 목소리 짱!!! ^^ ^^ ^^

[@summer7346]

his voice is sooooooooooo

[@appdluff]

Love his voice :)

[@yilingliu6294]

노래 짱 좋아!

[@scayree]

좋네요

[@tkcldk]

love it so much~

[@stellajeong13]

Its soo soothing and perfectly fits the weather nowadays :) yay thanksfor awesome music Roy1

[@gledong3442]

👍👍👍👍👍👍👍

[@ldh45710]

이것도 좋다

[@jval80]

It's amazing reminds me of Jeff Buckley, awesone song =)

[@谢郁馨]

good

[@LM-ee2tc]

I love youu ❤️❤️❤️❤️

[@nefergtz3243]

:3

[@woovineoh6684]

나뭇잎들이 노랗게 물들 때쯤 내 가슴은 더 시려오네요 그대도 내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기다리나요 내 꿈은 소박합니다 그저 그대와 앉게 낙엽 쌓인 벤치 위에 해저물때까지만 앉게 손잡고 거릴 거니는 저 사람들은 그 소중함을 알고 있을까 밤이 되면 켜지는 저 불빛들 왜 내 맘은 더 어두워질까 내 꿈은 소박합니다 그저 그대와 앉게 낙엽 쌓인 벤치 위에 해저물때까지만 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