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북 정상 회담으로 더욱 가까워진 백두산,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꼭 북쪽으로 해서 가보고 싶습니다.
@푸르미르-g7c Жыл бұрын
북한의 때묻지 않은 2천미터급 이상 고봉을 가보고 싶네요 여행으로라도 가볼수가 없으니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 등산애호가들은 북한의 가보지 못한 산들이 선망의 대상일거고 북한 사람들도 우리나라의 남해안 지방과 제주도가 가보고 싶은 곳이겠죠
@몽몽-m3r3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정작 우리는 못가는데ㅜㅜ
@지고지순-m6s5 жыл бұрын
토문강...이남..을..
@Mung-md9bv6 жыл бұрын
백두산을 중국에게 넘겨준건 정말 잘못된 판단이었어..
@국악타임즈6 жыл бұрын
이건 뭔 소리야??? 어떻게 이런 무식한 소리를... 북한 모함하느라 퍼트린 개잡소리를 사실로 믿고 있었군. 압록강 하류 서해 끝 비단섬조차 국경 분쟁이 일어나자 군대까지 주둔시켜 잘 지키고 있는 데...
@서울사람-x1q5 жыл бұрын
@@국악타임즈 원래 일본이 청나라에 팔아먹은 간도까지 우리땅이다.
@mun49464 жыл бұрын
@@국악타임즈 뭐 그것뿐만이 아니라도 북한이 욕쳐먹을 게 한 두개도 아니고 ㅋ
@tvnaturedocumentary27424 жыл бұрын
백두산이 중국에게 넘어갈 뻔한 거 북한이 최고봉인 장군봉을 중심으로 천지의 50프로 이상 되찾은겁니다. 단순 북이라는 이유로 무작정 까는건 잘못된겁니다. 전에 북과 중국이 국경담판할때 마오쩌둥이 고구려의 역사를 인정하는 발언을 한적도 있고요. 간도를 되찾지 못한건 아쉽지만 할말은 한 북입니다
@jamesh12224 жыл бұрын
@@tvnaturedocumentary2742 그러면 남은 50%는 중국꺼라는 소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