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주는걸 까먹어서 많이 죽였어요 같이 키운 바질은 살아남았는데 로즈마리는 못견디더라고요ㅜㅜ
@Seb_way2 ай бұрын
에고ㅠㅠ그러시군요..저도 천국으로 많이 보냈는데.. 확실히 로즈마리가 물에 민감한 것 같아요..
@user-ck3lm6nl9n2 ай бұрын
5년 윻마 키우는데 율마를 보니 물을 넘 박하게 주네요 겉흙으로 체크하기 보다 화분을 들어보고 가벼우면 물을 줘야합니다. 봄철 창가에 둔 토분이면 하루에 1~2회 물을 줍니다. 율마 물 정말 좋아합니다. 가벼운 분갈이로 뭏 자주 주세요 그럼 갈변없이 푸르름.. 항상 써큫레이터를 틀어주면 싱싱 초록빛으로...
@Seb_way2 ай бұрын
오오 조언 감사합니다! 화분을 들어볼 생각은 못해봤네요! 완전 꿀팁이네요!! 율마 아랫부분은 처음 살 때 갈변되어 있었던 것을 못봤어서ㅠㅠ..저도 참 마음이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윗 부분은 싱싱하게 자라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04love44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데이. 놀러오세요~~^^
@Seb_way4 ай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uzzu4862 ай бұрын
율마는 너무 말라보여요~ 율마는 여러해 키웎지만 과습오는 경우가 드물어요. 해 잘 들고 바람 잘 쐬주면 물마름 없이 물 주시면 갈변 없이 잘 자라용
@Seb_way2 ай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초보 식집사에겐 너무나 감사한 의견입니다ㅎㅎ다음에 율마 영상 찍으려고 하는데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용!!
@user-wy9lp7ld7oАй бұрын
로즈마리 은근 까다로움 그냥 방치 하듯히 물도 자주 안주고 직사광선에 그렇게 키운거는 목질화 되서 몇년을 엄청 나게 오래 키우다 감당안되서 지인 줬는데 토분이 좋다해서 토분에 키우고 물 체크하는거 사서 물 마른거 체크하고 물주고 겨울에 냉해 관리 해주고 햇던거는 일년을 못살고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