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비가 나리면 그냥 걸었어 우산도 없이 혼자라는게 그저 좋았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어느날 당신은 나리는 비처럼 내게 살포시 적시우고 비가 오는 날이면 함께 우산을 쓰고 다정히 걸었어 세월이 우리를 흐트러놓은 후 나는 여전히 우산을 써 혼자서 구멍난 우산 사이로 빗물은 나를 적시고 내 눈물을 숨겨주고 오늘도 눈물 나오다 네가 없는 빈자리에 예쁜 꽃 피어나오다 그대 없는 거리는 변함 없건만 내 마음은 그대의 기억으로 너무 아련해. 어제보다 더--- 예쁜꽃 함께---
@Paradigm-o3g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감정을 한층 더 잘 전달합니다
@옹수수-f8p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색 좋아해요 ㅠ
@asasasas-gw2bk Жыл бұрын
굳
@NellyEngelhardt Жыл бұрын
beautiful 😍
@가나사키 Жыл бұрын
기달렷다 노래 나오기까지…
@robinbilly7273 Жыл бұрын
Tellement doux et agréable... Love from France ❤️🇫🇷
@kwonyeongguk Жыл бұрын
💕💕💕☔
@eunmoon20 Жыл бұрын
로코베리의 노래의 감성만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노래 첫 단어 나오자마자 아 음색도 사랑하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첫 단독공연을 놓쳤었는데요 공연 소식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