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도타2 600시간했었는데, 오랜만에 해도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좋아요 한번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kung5260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당시에 도타2 몇백시간 했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재미있네요
@lune-847211 ай бұрын
항마사 원챔이었는데..
@티모쾅쾅11 ай бұрын
능력자x라는 게임도 해주세여~ 진짜 신박하고 재밋는 게임인데 아쉬움 ㅠㅠ
@generalcoomer11 ай бұрын
좋아요
@갓인어스10 ай бұрын
오.. 저도 10년전에 몇백시간 했었는뎁
@이상해씨-n4n11 ай бұрын
6:52 테스터훈의 제우스 솔로킬
@keonminlee379211 ай бұрын
도타 1+2 6000시간하다 접고, 현재 롤 3년차인데. 도타2는 초창기때는 롤보다 재밌다고 할수있지만 지금은 문제가 많음. 특히 롤을 시작하면서 알게된게, 롤이 이 문제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만들었다는걸 느꼇어요. 다 적고 싶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게임 한판을 40분이상 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너무 많음(서렌도 없음).
@ililiilllii10 ай бұрын
와 도타를 다뤄주실 줄이야..도타 유저 입장에서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ㅋㅋㅋ 밑에 다른 분들이 도타가 롤보다 나은 부분인 상금에 대해 말하셨는데, 올해 ti(도타 가장 큰 대회) 같은 경우에는 작년의 절반보다도 못한 수준의 상금이었고, 도타의 회사인 밸브가 갑자기 일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게임 업데이트도 더디게 되었고 배틀패스를 통한 유저들이 즐길거리도 추가하지 않는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도타가 롤보다 나은 부분은 서포터의 영향력이 롤보다 훨씬 강하고, 전략의 다양화와 캐릭터가 전부 무료인 점 등이 있겠네요. 하지만 그에 비례한 단점으로는 게임을 배우기 너무 어렵고 서버가 동남아시아 서버라서 원숭이들이랑 같이 게임해야되는 점(어뷰징이 상상을 초월함) 등등이 있습니다..도타유저지만 솔직히 인기는 롤이 넘사인게 맞고, 페이커같은 선수는 아직까지 도타판에 없습니다 이상 도타 3천시간한 3번 유저였습니다
@고자라니-l8l3 ай бұрын
홀리싯
@조상일-m8g10 ай бұрын
1:42 6시 채팅창 ㅋㅋㅋㅋ
@kdpark559011 ай бұрын
롤의 CS 가 Creep(도타의 미니언) Score 의 약자임
@키스에잎갤러리9 ай бұрын
Creep score(도타의 미니언) 이라고 하면 되는데 ㅈㄴ 읽기 힘들게 글 쓰네
@shk-xs2hh9 ай бұрын
creep slain 아닌가?
@홍-u3c9 ай бұрын
암어 위얼도
@뚱명이9 ай бұрын
왓더헬엠아두잉히얼
@현서김-d3x9 ай бұрын
@@키스에잎갤러리score 가 뭔 뜻인지 모름…? ㅗㅜ…
@QGQ112011 ай бұрын
롤에서 아직도 있는 템인 '라일라이의 수정홀' 여기서 라일라이가 도타 2에 나오는 캐릭터 수정의 여인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스킬이 적 슬로우 거는 마법이라 빼박
@RainCatHouette11 ай бұрын
도타의 가장 재밌는 점은 롤은 고일수록 소환사 스펠때매 서로 재면서 교전이 안 일어나는데 도타는 서로 쌘타이밍에 시도때도없이 연막을 사용해서 교전이 자주 일어남
@닫기도움11 ай бұрын
히오스하자
@user-rc7sj4hl9s11 ай бұрын
히오스도 1렙부터 한타박고 시작하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요…
@asakkkkk28 ай бұрын
@@user-rc7sj4hl9s 타격감
@fastjindo225011 ай бұрын
간단한 포지션 설명 일단 맵을 보면 비대칭인게 보일건데, 아래쪽 진영은 바텀이 더 길고, 위쪽 진영은 탑라인이 더 김. 각 진영별로 긴 레인을 세이프, 짧은 레인을 오프라고 함. 세이프는 말 그대로 안전한 라인. 우리쪽 정글에 라인이 많이 붙어 있어서 타 레인에서 로밍이나 갱킹을 오기가 쉽고, 글이 너무 길어져서 언급하진 않겠지만 정글몹들을 이용한 여러 테크닉을 사용하기도 편리함. 생존성도 높고. 반대로 오프는 세이프와 반대되는 이유로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위치상 불리함을 안고 가는 라인. 그래서 레인 이름도 OFF임. 이 맵을 알고 나서야 포지션을 설명할 수 있는데, 도타는 파밍 중요도에 따라 1~5번으로 나뉨. 1번 캐리: 롤에서 원딜이랑 비슷한 포지션. 평타 기반의 캐리롤로, 초반엔 세이프레인에서 서포터의 도움을 받아 라인전을 수행하며 cs를 먹다, 라인전이 끝나는 단계나 게임 중반부턴 정글을 돌거나 상대 시야를 피해 라인을 순회하며 파밍하면서 코어템을 띄워 후반 화력을 책임지는 역할. 롤처럼 원거리만 있는 건 아니고, 근거리 캐리들도 많음. 도타는 AP계수가 없고 마법딜이 전부 고정 데미지라, 아이템을 통해 물리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평타 캐리들이 후반 밸류가 엄청 높음. 후반게임에서 잘 큰 캐리는 1:5도 가능한 정도. 다만 1번 캐리는 운영 자체가 라인전-파밍-후반한타 이게 끝이라 지루해하는 사람들도 있는 편. 2번 미드: 롤이랑 그냥 거의 같다고 보면 됨 ㄹㅇ... 라인이 짧고 혼자서 경험치를 먹기 때문에 초반 성장이 가장 빠르고, 주로 초중반에 강한 메이지형 누커들이나 브루저들이 미드레인에 섬. 주로 라인전 단계에서는 운영상 가장 중요한 상대 미드 1차타워를 압박하고, 빠른 성장을 앞세워 다른 라인에 영향력을 끼치거나 우리 팀 1번이 충분히 성장할 때까지 사실상의 캐리 롤을 맡아 상대와 직접적인 교전을 하는 포지션. 위에서 말했듯 도타는 평타 캐리들이 밸류가 워낙 높고, 또 빅토르나 아지르같은 왕귀형 메이지 챔들이 거의 없어서, 후반에는 주로 한타 시 상대적으로 물몸인 서폿을 순식간에 녹여 유리한 한타 구도를 만들고 전체적인 딜로스를 채워주는 역할을 함. 도타에서 피지컬이 가장 좋아야 하는 포지션. 3번 오프: 맨 처음에 맵 구조를 간단하게나마 설명한 이유. 롤에서는 딱히 대응되는 포지션은 없는데, 그나마 말하면 탑..? 도타 맵은 위에서도 말했듯 우리 팀 오프와 상대 팀 세이프가 닿아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롤처럼 탑vs탑 미드vs미드 봇듀vs봇듀의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 미드만이 상대 미드레이너와 라인전을 진행하고, 나머지 라인은 세이프(1번 캐리)vs오프(3번 오프)의 구도가 형성됨. 3번 오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 캐리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 다만 위에서 말했듯 오프레인이라는 라인 자체가 맵 상에서 불리한 라인이고, 상대팀은 캐리를 키우기 위해 온갖 수단을 써서 오프레이너를 방해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달픈 포지션. 라인전 단계 이후에는 주로 사이드를 돌며 우리 팀 캐리가 파밍할 공간을 만들어주고, 한타 시 가장 먼저 이니시를 걸며 팀의 앞라인을 맡음. 대부분 라인전에서 튼튼하게 버틸 수 있고 한타 이니시가 가능한 탱커나 하드 CC가 있는 영웅들이 자주 가지만, 가끔가다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상대 캐리를 찍어누르기 위해 극카운터 사파픽을 가는 경우도 있음. 3번까지의 포지션을 코어(Core)라고함. 코어들은 기본적으로 파밍이 필요한 포지션이고, 123번의 구분이 있긴 하지만 우리팀이 잘 못 컸을 때를 대비해 내가 잘커서 캐리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기본적으로 모두 있어야 됨. 1번이 다 크기도 전에 2, 3번이 게임 터트리는 경우도 있고, 23번이 망했는데 1번이 꿋꿋이 템 띄워 왕귀해서 대역전하는 경우도 있음. 4번 서포터: 롤로 치자면 정글. 뭔 서포터가 정글이냐 할 수 있는데, 도타는 정글링이 어렵고, 또 라인전이 끝나면 1, 2, 3번 코어들이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게 조정하며 정글과 라인에서 파밍을 하기 때문에, 굳이 "정글을 통해서 성장하는" 포지션이 필요하지 않음. 애초에 롤처럼 버프를 주는 정글몹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도타에서 가장 운영적으로 어려운 포지션이 4번인데, 4번은 라인전 단계에서는 3번과 같이 오프레인에 가서 상대 캐리 성장 방해, 상대 5번 서폿(미리 말하자면 캐리의 성장을 돕는 세이프 서폿) 견제는 물론 초반 갱킹, 룬 체크(특수 버프를 주는 오브젝트) 등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게임 중반부터도 시야를 장악해서 상대 캐리 위치를 파악하고, 주로 미드와 5번 서폿과 같이 다니며 계속해서 국지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함. 후반 한타때는 상대 팀 서폿을 견제하거나, 상대 코어에게 스킬이나 아이템을 통해 cc를 먹이고 후방으로 빠져 딜로스를 채움. 주로 CC가 있거나 갱킹/교전 시 밸류가 높은 스킬을 가지고 있는 영웅들이 담당함. 도타에서 가장 센스가 좋아야 되는 포지션. 5번 서포터: 롤의 서포터와 대응되는 포지션. 4번 서포터보다 더 본질적인 서포터에 가깝다고 하드 서폿이라고도 함. 최소한의 파밍이 필요한 4번과 다르게 5번 서폿은 팀 내에서 파밍 중요도가 가장 낮은 포지션으로, 1번 캐리의 성장을 돕는게 최우선적인 역할. 그러나 파밍만 하지 않는다 뿐이지 운영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데, 라인전 단계 이후 각 팀 코어가 서로 파밍을 하며 게임이 소강상태로 접어졌을 때 4번과 같이 맵 전역을 돌아다니며 상대 코어를 찾아 괴롭히고(혹은 미드와 같이 움직이며 킬을 따고), 순간적으로 수적 우위를 만들어 교전을 강제로 유도하는 등의 역할을 함. 파밍을 하지 않기 때문에 스킬 기본 밸류가 높고 초중반 라인전이 강한 메이지형 딜포터, 혹은 라인전과 한타 유지력을 본 유틸폿, 광역 CC가 있는 이니시에이터 크게 이 세 부류로 나뉨.
@mzmz99511 ай бұрын
한명의 영웅이 되어 팀과 함께 적의 진영을 박살내고 승리하는 게임을 만들자! 일명 AOS 새로운 게임 장르의 시작이다! "도타" 와 재밌겠네 저거 만들자 "롤" 그간 즐겼던 멋진 영웅들을 체스판으로 옮겨 풀오토 턴제 게임을 인용한 두뇌 게임을 만들어보자! "도타 -오토체스-" 오 재밌겠네 저거 만들자 "롤토체스"
@가타부타-w7v11 ай бұрын
아 도타 인게임 캐릭터 그래픽이 오토체스랑 비슷하다 했더니 오토체스 회사였음?ㅋㅋㅋ
@배승철-u5n11 ай бұрын
@@가타부타-w7vㄴㄴ 도타를 일종의 예뮬로 삼은거임 유즈맵같이 그땐 도타가 오토체스 발사대였지
롤이 고여서 유입 못 들어온다 이런 이야기 많았었는데 도타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네..ㄷㄷ 복잡하고 시스템도 많고 깊게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다. 왜 라이엇이 롤 만들 때 캐주얼함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는지 이해되는 느낌.
@엘시드-g8t2 ай бұрын
맞아 롤이 따라 만든 원조 겜이지.. 지금해도 엄청재미있는데, 롤보다 훨 재미있는데 이게 사실 진입하기가 힘들어서 뉴비들이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면 욕먹고 멘탈털리는데 난 이거 초창기부터 했는데 한국에선 넥슨이 이걸서비스했고, 서비스 개판으로 하다 포기하고 그담부터 한국사람들 관리도 안되고 하니 한국에선 저평가되었는데 외국에서 상금순위 1~2위를 다투는 큰시장인데.. 지금 생각해도 넘 아까워..
역사를 정확히 따지자면 스타1 유즈맵 AOS가 탄생하고 그거 시스템을 기반으로 워크3에서 도타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도타의 자체밸런스 변형판 카오스가 나왔고요. 그리고 그 도타팀이 이거 정식으로 온라인 게임만들자해서 온라인 게임화프로젝트 도타2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팀이 크게 3개로 갈라집니다. 원형유지 도타2파벌. 도타는 하드하다 캐쥬얼하게 가야한다 LOL파벌. 둘다 아니다 아예 엎어버리고 새로운 게임으로 만들어야한다 HON파벌. 셋으로 나뉘고. 팀이 갈라져서 각자 따로 만들게 됩니다. 이중 HON은 들어본 사람이 없다시피 당연히 폭망했습니다. 무려 캐릭터를 전부 캐쉬로만 사게 만든게 최악의 선택이 되어서 망했져. 그리고 롤 팀은 도타팀을 나올때 최악의 선택을 합니다. 도타팀 데이터 싹다 빼돌리고 데이터 전부 지워버리고 나왔어요. 그래서 도타2가 예정보다 훨씬 늦게 출시되었고요. 그때 개발중이던 도타쪽 신캐 둘을 데려가버리기도 했고요. 그게 람머스랑 티모입니다. 그런짓거리를 하고도 출시할때 별 미친 소리를 다지껄여서 그냥 팀 갈라져서 따로만드나보다 하고 롤하려던 도타유저들이 뭔 미친새끼들인가하면서 욕하면서 도타에 잔류했지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둘 다 틀린건 아니었어서 쌍벽을 이루는 AOS장르 거성이 되기는 했는데. 얼마전에 흐웨이 나온거 보고 더 롤제작진이 미친놈들 소리나오는게. 이 새끼들 롤출시할때 우린 원소술사(인보커)같은 컨트롤 개빡센 캐릭 절대 출시안함 ㅋ 이딴소리했음. 심지어 그 롤제작진에 원소술사 디자이너도 있고. 그러고서 흐웨이를 내놓은거. 구인수 모렐로 두 개새끼는 진짜 잡아다가 개패야하는것들.
@lnad418311 ай бұрын
도타2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도타2오토체스가 ㄹㅇ 재밌었는데 롤토체스가 따라했는데 사람들은 다들... 롤토체스하더라 신기했음 오토체스가 진짜 재밌었는데
@황보-u3t11 ай бұрын
초반엔 오체가 더 재밌었는데 서버가 너무 개판이라 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롤체는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지금은 롤체가 더 재밌는거 같음
@lnad418311 ай бұрын
@@황보-u3t 여전히 재미없던데 롤체 친구들이랑 다같이 할때나 가끔하는 그런 게임 물론 오체도 안함 개인적으로 게임은 같이할때가 재밌지 혼자하면 뭐든 ㄴ잼이라
@가타부타-w7v11 ай бұрын
난 오토체스를 롤토체스보다 먼저했는데 걍 롤토체스가 더 재밌다고 느껴졌음
@퇴마사-m4b11 ай бұрын
짭게임만 만들어서 성공하는 라이엇 ㅋㅋㅋ
@욘두친구진원미11 ай бұрын
@@퇴마사-m4b어? 룬테라도 성공했다고 봐야하나..?
@ICE.AMERICANO11 ай бұрын
롤이 AOS중에서 가장 쉽긴 했죠 당시에 그래서 인기를 끌었는데 다만 원래 AOS 하던 유저들 중에 롤은 AOS장르의 근본이 없다고 하기도 했음
@가타부타-w7v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직관적이긴 함 롤이
@ssd002311 ай бұрын
히오스가 더 쉬움
@ICE.AMERICANO11 ай бұрын
@@ssd0023 하지만 히오스짱 그냥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고..
@오월-c6u11 ай бұрын
옛날에 롤보다 도타 더많이했는데 한국서버없어짐 ㅠㅠㅠ 저 스킬많은 친구 원소술사(인보커)임 저거 주캐였는데 롤보다 훨씬 완성도 높음
@개-i8b10 ай бұрын
롤하기전에 도타했었는데 ㅈ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 덕분에 롤 처음시작할 때도 금방 능숙하게 했었음 기억에 남는게 템사서 당나귀가 날라주던거 생각남
@mjlee428711 ай бұрын
도타 워3 유즈맵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넥슨이 잠깐 서버 관리 할때 드디어 한국사람들도 도타 하려나 했었는데 롤한테 인기 뺐기고 넥슨서버 망했죠 소수 한국인들과 도타 즐기긴하지만 바라는점은 우리나라도 도타 활성화 되서 프로게이머도 나오고 세계대회 출전도해서 상도타고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타 많이 사랑해 주세요
@phinehas950511 ай бұрын
도타2 유저로써 너무 반가운 영상 ㅜㅠㅠㅜㅠㅜ
@ljoy74311 ай бұрын
형 드래곤네스트 알면 한번 다루는것도 영상 잘나올거같아!
@e-ngine971111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인데.. 내 인생갓겜 해주니 너무 좋네
@everyenjoyzz11 ай бұрын
롤토체스도 오토체스에서 가져온거죠 다만 롤캐릭터가 더 친근하다보니 롤체가 인기가 더 많아졌고 결국 롤체가 살아남고 오체는 pc에서 사라지고 모바일로만 남았죠
@0909lo-q1n4 ай бұрын
캐릭 디자인도 그렇고 3성 뽕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오토체스가 훨씬 나은듯
@히뚜맨10 ай бұрын
펭 : 팽현숙 귄 : 컨카
@Wonder092211 ай бұрын
도타2 오랜만인데 다시 봐도 진짜 어려운 게임인건 팩트 ㅋ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파다보면 재밌어지는게 포인트
@TakJun211 ай бұрын
도타 유저로서 반가운 영상이네요 ㅎㅎ
@한요-p2q11 ай бұрын
훈님 생각보다 엄청난 근본 게이머였군요..
@눈썹-d5e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롤 케릭 도타 케릭 가져다가 복사 붙여넣기지. 롤 챔프 만드는 애들 월급 받는 이유가 없음.
@정승우-b8e2 ай бұрын
이것도 각자 챔피언 캐릭마다 탑 미드 바텀 정글 역활이 정해져 있지 않나요?
@akefi2sk11 ай бұрын
도타 예전에 재밌게했었는데 입문은 진짜 지금 롤도 출시된지 시간 오래지나면서 고였다는 소리 듣는데 그것보다 훨씬 고인 게임이긴했음.. 아무래도 캐주얼한요소가 거의 없는게 우리나라에서 흥겜이 되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싶긴함
@user-oc1bt2ju4z11 ай бұрын
걍 선점효과임.
@Y51F548 ай бұрын
비키니 가시멧돼지 스킨 내면 떡상했다 ㄹㅇ
@Sketcherobrine11 ай бұрын
진짜 들어가기는 어려운데 일단 그 벽을 넘는 순간 그 뽕맛을 다른 게임에서 절대 못 느낌
@eohye8 ай бұрын
ㅇㅈ 4100시간 꼴아박은이유 여깄따
@dollmasterhong8 ай бұрын
bb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구마-o9j9 ай бұрын
시대적으로 게임들이 엄청 복잡한게 유행일때 갑자기 캐쥬얼한 게임들이 대세가 될쯤 도타보다 롤이 시대흐름상 성공할수 밖에 없었음 (스마트폰 보급때문인듯) 그리고 요센 umpc 휴대용 게임기가 새로운 터닝포인트 다시 콘솔류 게임들이 유행중
@generalcoomer11 ай бұрын
도타는 겜 시간이 말도 안되게 길어서 1000시간 투자해도 뉴비취급 받던 기억이남... 테스터훈 진짜 근본있는 MOBA 유투바 였구나 멋져 형
@junou19029 ай бұрын
내 인생게임 도타... 내 아픈 손가락 MVP피닉스 고마웠어
@XO.Oxxxxxxx2 ай бұрын
최근에 대격변 패치해서 예전보다 더 재밌어졌어요 ㅋㅋㅋㅋㅋ
@rlatkqn11 ай бұрын
도타 즐기는 사람으로 꼭 음성 영어로 해서 플레이하세요 ㅎ
@ixki684511 ай бұрын
하 워3으로 도타 하던 시절 낭만 있었다.. 미니언 (크립) 나올 때 라인 당기려고 앞에서 무빙 컨트롤 해가면서 라인 가는 속도 늦추고 닭대가리 찾아내서 상대팀 아이템 떨구고 ㅋㅋ 잘하는 사람 만나면 라인전 숨도 못 쉬어서 저 새끼 2코어 나올동안 난 아직도 기본 템 들고 나무 갉아먹으면서 체력 빨고 있음 ㅅㅂ
@horalle340611 ай бұрын
사실 도타는 보통 정글가면 트롤임 ㅋㅋㅋ 그래서 요즘엔 아예 영웅 역할에서 정글러 빼버림
@M4y.B11 ай бұрын
도타를 정리하자면 롤보다 모션안좋음(뒤통수에서 스킬안나감), 서렌없음, 원딜이 애매함(근딜이 이점이 많음), 정글개념약함, CC가 배로 길고, 언덕플레이, 와드갯수제한(연막, 시야플레이가능), 포지션마다 역할이 뚜렷함(캐리, 미드, 오프, 서폿, 하드서폿), 게임시간이 많이 길고 역전이 잘됨, 라인전 아주빡셈, 한국섭없다 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RainCatHouette11 ай бұрын
모션이 안좋다기보다는 디테일이 더 좋은거임 모션도 하나의 요소임 캐릭터 회전도 뱃라Q에 의해 느려지고 그 모션 차이로 카운터 치기도함
@RainCatHouette11 ай бұрын
롤은 고일수록 소환사 스펠 때문에 자꾸 게임을 재면서 교전이 안일어나는데 도타는 자기쌜때 시도때도없이 연막을 쓰기때문에 교전이 자주 일어남
@BubbleLee711 ай бұрын
Ad ap 의 개념도 없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그래서 메이지가 후반엔 약해지는거 같았는데 방어 마저가 통합이라
@M4y.B11 ай бұрын
@@BubbleLee7 AP아이템이 있긴한데 후반갈수록 밸류가 떨어져서 르블랑같은 캐릭도 평타를 섞어서 해야해서 AD템을 들어요. BKB라는 아이템으로 CC기도 무시하고 달려들어서 후려패서 후반갈수록 많이 힘들어요.. 롤점멸 거리의 3~4배인 아이템이 쿨타임이 15초인가 밖에 안되서 도망가기 바빠요
@M4y.B11 ай бұрын
@@RainCatHouette 동남아 애들도 그렇게 해주면 좋을텐데 가장 쌜 타이밍에 왜 파밍하러 자꾸 정글로 들어가는걸까 모르겠어요...
@킴엑자일11 ай бұрын
아...너무나도 유명한 그 게임 도타...실제로 게임그레픽이나 플레이 장면을 보는건 처음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dogpig8811 ай бұрын
재밌는스킬들이랑 롤입장에서보는 스턴지속시간 사용아이템 와드공유 시스템 정글템 등등 ㅋㅋ 진짜 하다보면 재밌음 ㅋㅋ
@hanie10124111 ай бұрын
롤보다어렵나? 저는 롤이 더 어렵다고 봐요 ㅋㅋㅋ 워3시스템이 많아서 적응하기도 쉬었고.. 롤 콤보나 오브젝트 등이 어려웠네요. 아마 익숙한거끼리 달라서 생기는일이겠조
@Asmody102211 ай бұрын
진짜 다시 보니 롤에 비해 정말 어렵긴하다 ㅋㅋㅋㅋ
@성형꽉찬11 ай бұрын
나스 아가님 효과가 궁으로 바꼈군요 ... 아가님 개사기캐릭중 하나였던 나이트 스토커 ㅎㅎㅎ...
@아름다운댓글문화-w3h11 ай бұрын
도타하는 입장에서 롤보면 ㅈㄴ게 복잡하고 어려운 겜으로 보임 그냥 습관차이
@최민준-f2d6x11 ай бұрын
도타는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카오스도 안함 너무 어려워서
@Immortal_Sun11 ай бұрын
사실 롤토체스보다 도타2 유즈맵인 오토체스가 먼저 나왔지... 그때 퀸티어까지 열심히 했었는데..
@shrck125 ай бұрын
도타1때부터하다가 도타2 8000시간유저로서(아직도함)확실히 도타가 입문이 어려운게맞죠.. 최근 친구 꼬셨는데.. 일반겜만 100시간을해야 랭깸할수있는 하드코어한 입문....시스템적인건 도타가 더어려운건사실이나.. 롤은 유저가 더어려움.. 그래도 도타사랑합니다
@chika_chika_ing11 ай бұрын
4:06 와 ㅋㅋㅋㅋㅋㅋ
@partysolo586111 ай бұрын
보니까 겜 어려운게 여러 편의성 개선한 롤에 비해서 없어도 될 것같은 시스템들이 개선이 안되고 날것 그대로 있는 느낌이라 불편해보임 게임 자체도 그래서 진입장벽 높은거고 변수가 너무 많아보임
@oxN-de4sl2 ай бұрын
도타2 이제 14년차네요. 작년에 일이 바빠 1년 쉬었는데 그새 스킬 특성 같은게 새로 생겼더군요. 게임 질질 안끌게 하려는 시도 같은데
@NeverHowl11 ай бұрын
와 테스터훈님 뉴메타하시는거보고 똥믈리에다 싶었는데 도타2 600시간한거 진짜 근본 똥믈리에 맞네요 ㅋㅋ 요런 초대형 유투부에서 도타를 보게 될 줄은 진자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EomSuYoung10 ай бұрын
7.35 패치리뷰 원합니다 ㅜ.ㅜ
@coc58468 ай бұрын
일단 도타2는 스킨 사는 맛이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유저 많았으면 직업도 여럿 생겼을걸로 생각될정도로 고가의 스킨들이 있죠. 개인 거래도 가능해서 스킨 거래 하는 맛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베이비로샨 나왔을때 몇천만원 했었던것 같네요.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스킨 거래 같은개념ㅎㅎ
@lit7416611 ай бұрын
이걸..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 요즘 밤추는 오프레인으로 가서 적 캐리를 줘패는 포지션이 됐습니다. 나보다 오래 되셨네 시작하신게..
@dogpig8811 ай бұрын
어렵지만 한번적응하면 롤 보다 재밌는 요소가 더많음 ㅋㅋ
@TalesKursped10 ай бұрын
당시에 특히 도타가 롤이랑 비교가 많이 됬었는데 아무래도 접근성이 롤이 더 높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픽도 롤이 비교적 귀염뽀짝했고 플레이방식도 훨씬 단순해서 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
@junou19029 ай бұрын
한국팀이 한국 서버도 없는 게임에서 2015년 TI에서 세계 6등인가 했을거에요 그 때 그냥 말이 안됐음
@gomrush7 ай бұрын
포탑은 롤이 ㅈㄴ 쌔고 크립은 도타가 ㅈㄴ 쌤
@규미니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카오스온라인이랑 롤 출시시기 비슷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카오스온라인만 죽어라 팠었는데 서버종료했다가 다시 서버재오픈해서 서버 간간히 유지하고있는 카오스온라인 그립다
@최지훈-v1h3 ай бұрын
레인보우식스를 비롯해서 2002년에 처음 카스접하고 다른 FPS는 도저히 샷감도 이상하고 별로라 쭉 카스 하다가 접고 반복했는데 요즘에 발로란트란 게임이 카스2 많이 베껴놧더라구요 물리엔진을 사와서 개발했나 싶을정도로 ㅎㅎ 그리고 카스에 비해 겜이 쉽다보니까 인기가 많은듯합니다. 도타2 좋아하는사람들 마음 충분히 이해가능
@205lee211 ай бұрын
카오스 유저였는데 롤은 안하는 이유가 창고시스템 맛들려서 못하겠음.. 뭐? 템사러 직접 우물가야된다고? 바로안함
@jhc512311 ай бұрын
롤이 히오스랑 도타에서 이것저것 가져오다보니 여러 게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가장 개성이 없게 느껴지는데, 반대로 좋은 것들만 섞어놓으니까 롤이 가장 흥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도타를 오래 했었는데, 롤이 도타를 너무 대놓고 베낄 때마다 "그냥 도타를 할까..." 싶더라도, 도타는 너무 무거운 게임이라 결국 롤에 손이 가더라고요.
@th638567 ай бұрын
2013년으로 돌아간 훈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Ha-ng4vk11 ай бұрын
진짜 운명의 장난인 게임.. 한국에선 똥겜인 도타가 전세계에선 갓겜 ㄷㄷ
@Dongass431411 ай бұрын
혹시 전세계에서 (나무위키 기준) 유일하게 북미 2022년 기준 대회 1회 심지어 상금도 낮고 ,롤은 롤드컵 하고 전세계에 리그가있는데 ㅋㅋ/ 롤에비해 유저수는 9분의1 수준인데 전세계 갓겜이라 외치는 그들 ,,, ???
@성이름-t8w9s11 ай бұрын
@@Dongass4314 옛날기준 아님?
@가타부타-w7v11 ай бұрын
사실 도타가 롤보다 잘나간적은 없었죠?
@월몽11 ай бұрын
@@Dongass4314 인기는 둘째치고 상금은 여전히 도타가 1등 맞을텐데 1위가 도타2 2위가 포트나이트 롤이 4윈가 5윈가 그럴거임 도타가 전투패스라고 롤에 패스같은거랑 똑같은데 그거 구매값의 일부가 상금으로 누적되서 상금 자체는 진짜 많음
@hoop258011 ай бұрын
@@월몽 근대 그건 사실 오일머니땜에 많은거지 뭐..유저풀이 많아서 많은게 아닌데
@misojang7747Ай бұрын
ㅋㅋㅋ롤만큼 재미있음 서렌이 없어서 극적인 역전승 자주나옴 ㅋㅋ 저티어에서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진짜 짜릿함 ㅋㅋ 롤에서는 느끼기 힘듬 ㅋㅋ 오죽하면 프로 경기에서 후반 극적인 16억짜리 빽도어로 이긴 경기는 정말 지렸음
@혜성김-x5q11 ай бұрын
암만봐도 그래픽 먼저만든 도타가 훨씬좋은데 롤은 그래픽도딸려 한타하면 프레임 떡락해 밸런스는 브실골이맞춰놓은수준이야 그냥 먗가지 요소때문에 재미있는거지 안바뀌면 언젠간 갈아탄다
@정연호-f7p11 ай бұрын
롤같은 저사양 게임에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면 게임보단 본인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이문어-h9j6 ай бұрын
도타는 유즈맵기능이 잇는데 롤도 그런거좀 가져오면 좋겟음
@ssagssag-o2d11 ай бұрын
롤토체스도 도타 오토체스 베껴온거잖아
@user-jeong241011 ай бұрын
도타 이거 옛날엔 넥슨에서 했던거 같은데 ㅋㅋ 롤에비해 좀 매니악해서 한국에선 진입장벽이 좀 높은듯. 그래픽 여전히 옛날 그 북미 감성ㅋㅋㅋㅋ
@user-yn8to1wc8p11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창고도 서포터가 사서 공유해줬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 주네
@eunbitjoo5784Ай бұрын
이분은 일단 다루는 게임을 거의 다 경험해보셨네. 들어가는 게임마다 다 과거의 흔적이 있으셔. ㅋㅋ.. 그냥 자료 찾아보고 훑어보고 하는 리뷰가 아닌게 포인트네.
@짱고는못말려11 ай бұрын
도타 1.1 만 시간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mccoypark855610 ай бұрын
와...도타라니 진짜 반갑네요.. 유튜브에 한국인이 리뷰하는 것도 찾기 어려운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gkong290010 ай бұрын
도타 디나이 롤에 들어오면 유저 반은 접을듯 ㅋㅋㅋㅋ 그만큼 존나게 어렵다 저시스템
@kukr11 ай бұрын
실제론 리그도 줄었고 상금도 말라가고 망해가는 게임임...
@kukr11 ай бұрын
이미 북미시장도 애즈녁에 롤에게 모든지표가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 게임이 너무 어렵고 불편하고 불친절함 흥선대원군급 폐쇄적인게임
@zzajangstar515410 ай бұрын
도타2는 처음 보는데 진짜로 옛날 카오스 하던 시절 생각나네.... 디나이 같은거라던가 나무 먹고 피채운다던지 뭐.... 이것마저 카오스보다 도타가 더 빠르다고 했으니 그렇겠지....
@SB_ROH2 ай бұрын
워3 블러드 메이지 모델링과 도타 블라디미르의 공물에서 블라디미르 모티브가 왔다는게 학계의 점심...
@followideal11 ай бұрын
도타 시스템 보면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게 많더라고요
@camelcrickets23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옛날 카오스 생각나네요 십수년된거같은데 ㅎ 확실히 롤첨했을때 생각보다 너무 단순하고 쉬워서 이걸 뭔재미로하지? 이랬던 느낌은 있네요..스타나 워3, 카오스같은것만 했으니..ㅎ
@take893511 ай бұрын
똥갓겜 검은사막 해주세요 ㅎㅎ
@도레미도레미-o6y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롤이 무근본... 심지어 롤체도 도타꺼 가져옴
@ssdota2support6774 ай бұрын
도타가 어려운것도 있었는데 한창 BJ나 스트리머들이 이겜 홍보할때 그당시 닉네임 eclipse_moon 이라는 유저가 패드립에 욕설까지 갈기면서 시궁창갔던것도 있고 넥슨이 홍보를 개판쳐서 한국에서는 망했어요
어려운거는 솔직히 지금 롤이 더 어려운듯 그냥 평균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고 서렌이 없는게 큰거같음
@필이베리굳6 ай бұрын
워3 일때 랜덤픽하면 시작골드 많아서 다 랜덤픽 ㅋㅋ
@박정현-l3b1u10 ай бұрын
워크래프트 유즈맵 도타 라고 유럽과 북미에서 유행. 한국에도 차츰 2002년 월드컵 지날 즈음? 에 들어와서 아는 사람만 하다가 한국어 버전으로 카오스 라는 유즈맵을 만듬(노원구 피시방에서, 도타를 많이 인용함). 카오스가 전성기를 달리다가 LOL이 시즌2로 한국 출시. 이미 게임 룰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점령을 시작. LOL의 인기를 보며 카오스온라인이 나왔지만 망...
@kenzy656111 ай бұрын
도타는 미미했고 카오스가 열풍이었고 롤이 상업적으로 잘배껴서 흥행한거
@messigoat-wu5gp11 ай бұрын
제발 알지도 못하는 소리 하지마셈.. 카오스가 도타를 베꼇엇고, 도타 창시자 icefrog가 warcraft 에 다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게임 만들자고 했는데 블리자드가 까서 직접 개발 참여해서 만든게 롤임. 도타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했었고 카오스는 한국 너드들만 하는 밸런스 똥망인 똥겜중에 똥겜이였음. 알고 댓글 다셈.
@cs677611 ай бұрын
ps:진짜 도타 시초는 세계의 문이다.(유즈맵 이름)
@매이즈11 ай бұрын
오 시스템이 신박하긴한데 그만큼 어려워서 입문이 너무 어렵긴하겠다...
@davidcho953011 ай бұрын
프로들도 온라인에서 비비기 빡센 쌉 고인물 게임임
@누렁이-n9p11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몇년전에 했는데 동남아 매칭밖에 안돼서 해보니까 그냥 매판 한두명씩 계속 나가고 죄다 무지성 플레이만 해서 못버티고 지워버림 ㅠ
@홍길동-u3m11 ай бұрын
타격감이....없어...!
@user-ck5yu8sw9f10 ай бұрын
폭풍령이랑 이오 재밌게했었는데 추억이네
@Doggo_Lingo_Dingo11 ай бұрын
롤은 가능한 기능들을 다 없애고 간략화하니까 팔다리 때고 게임하는 것 같음
@danielchoi91849 ай бұрын
카오스를 2005년인가 처음했는데 도타는 몇년도에 나온거야
@Monolith77711 ай бұрын
HON도 아주빠르게 한국 서비스 종료를 했죠 ㅋㅋ
@aqz02038 ай бұрын
드로우레인저 이뻐졌습니다 ㅜㅜ 얼굴 가리지 마요
@김해수-q7k11 ай бұрын
예전에 직접 해봤던 유저가 평가하자면 워크 유즈맵이었던 도타1에 비해 너무 플레이하면 뭔지 모르게 너무 무겁단 느낌이 많이 들었고 영웅 모델링들이 너무 구렸음.. 모델링만 구린것이 아니고 스킬 이펙트 , 모션 전부 대부분 구렸음.. 얘내가 나중에 아르카나라고 신화 스킨 뽑아낸거보면 외형이 완전히 환골탈태가 되는게 모델링을 처음부터 저렇게 냈으면 인기가 더 많았을듯..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에서 망한 가장 큰 원인은 고인물들의 뉴비 학살때문임 프로게이머들도 그랬을정도라서.. 그냥 고인물이나 프로게이머들이 부캐로 4~5인 파티플해서 일반게임 뉴비학살 우물관광으로 뉴비절단 내버린게 너무 큼 그러다보니 게임은 고일대로 고여만가고 유저수는 점점 줄어드니 한국서버가 없어지고 한국에선 완전히 아웃 오브 안중이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