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zzk.naver.com/dff545f0a4d67bbe9485552f2b5cbb1c 라이브 방송 링크
@현무-e7f Жыл бұрын
요새들어 가장 크게 느끼는것중에 하나임 ㅇㅇ 탑라이너가 밀고 시야에서 사라지면 상대 미드정글이 압박을 느낄수밖에 없음. 만약 우리팀이 지고있으면 체감이 더 큼. 상대가 압박하는 정도에서 차이가 느껴짐
@응애-u2c Жыл бұрын
상대 아트 김민재네 ㄷ
@GGUMI331 Жыл бұрын
상대 아트 김민재 ㄷㄷ
@kongzui22 Жыл бұрын
미리 할거 의식해서 잡무빙 없애는게 진짜 큰듯. 몇초 자잘한것들이 모여서 크게 굴러가니까
@박상면-o7r Жыл бұрын
나의 힘이 처음에 100이라고할때 딜교, 상성, 턴, 성장, 팀원로밍 에 의해서 라인의 힘의 수치가 달라지는데 힘의 수치가 커졌을때 다른곳에도 힘을 투자할 수 있어야한다는거군요 상대 탑라이너의 힘이 70이고 나의 힘이 130일때, 나는 라인장에 70만 투자하고 타라인 압박에 60을 투자하먄 라인전 반반이되고 타 라인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데 불구하고 타워밀기도 애매하고 킬을따면 컨디션이 나빠져 나의 턴이 끝나는 그런 상황에서는 라인전에 죽치고있지 말고 분산투자를 하는 선택지가 가장 효훌적이겠네요 이렇게 이론적으로 접근하니까 롤이 엄청 재밌네요
@e-shout Жыл бұрын
이해력이 뛰어난 수강생이군요 ㅎㅎ
@Nyang-t5i9 ай бұрын
탑이 영향력을 뿌리는 법.. 굉장하네요
@wanawi360210 ай бұрын
2:40 4:30 집 느림 6:50 7:40 8:50
@jaechoi57258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골플구간 한번도 못해본 사람인데,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이번시즌엔 골드 가겠습니다…
@membranesb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깐 아트 김민재 블라디 핏빛계약 ㄷㄷ
@dannykim864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돈 내고라도 배우고싶다.. 부럽네요 구독하고갑니다
@LisaJennieer7 ай бұрын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사람은 없다의 표본 - 솔솔랭랭
@skb6832 Жыл бұрын
고티어분이다 보니 확실히 잘하시네여.. 아트 몇번 더 상대하시다보면 잘하실것같은데 .. 실버솔랭하는데... 탑바텀애들이 감정상하면 미드로 와서 말없이 강제 스왑당할때마다 승리 의욕떨어지는..... 또한 미드에서 던지는건 피드백이 불가능영역이라서 슬프네요 ㅠㅠ
@sulee1519 Жыл бұрын
좋네요 ㅋㅋㅋ. 요새 초반 탑이 라인전을 초반 수월하게 가져가면 어떻게 게임을 풀어갈지를 잘 보여주시는거 같네요 탑은 더더욱 그런 라인이라 요즘은 저렇게라도 해서 영향력을 가져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탑 라인전은 이기는데 게임을 지신다는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는걸 적극 추천하네요 갠적이지만 물론 바텀 작살 미드 개작살 나는경우엔 그냥 져야하지만요 ㅋ.ㅋ 심지어 이거 영상 점수대도 마스터 300점 이상 그마큐 아닌가..?
@e-shou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흑두꺼비 Жыл бұрын
오오 귀한영상이네요 구독박고 다이아가기위한 참고서로 사용하겠습니다❤
@e-shou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presidentmundo Жыл бұрын
꺄❤❤❤❤ 라인전의 정석.. 너무 도움이 됩니다
@제육볶기장인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진짜다
@대건고이휘 Жыл бұрын
뭔가 탑이 주라인이 아닌 느낌
@user-cjw8dwkz Жыл бұрын
5:02 선생님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먼저 밀고 와드를 이렇게 두 개 던지는 습관을 무의식적으로 들이기는 했거든요. 근데 핑와를 일자부쉬에 던지고 기본 와드를 상대 정글에 던지는 이유는 내가 아트록스를 압박하는 상황이라 아트가 핑와를 지울 수 없다고 가정하는 반면에, 상대 정글은 지나가다 보이면 핑와를 깰 수 있다는 점 때문일까요? +핑와를 일자부쉬 끝의 강가쪽에 박아서 미드나 정글이 강가쪽으로 쭉 달려서 올 가능성을 막는 이유도 맞나요?
@Nong-Rock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설명은 해 주시는데 핑와를 일자부쉬에 박는 이유는 아트 시야 차단이 목적이에요. 상대 탑이 집을 갔는지, 미드를 갔는지, 우리 정글 들어왔는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