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본인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많은분들이 이렇게 분노하며 단결해서 욕하시는 걸 보니 제가 문제가 있었다는것은 인정하고 저로인해 화가나신 분들에겐 죄송하네요. 데티님의 말 자체가 어떤의미인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이후로도 더 상황에대해 여쭤보고 싶었지만 디코추방이 되어 그냥 그대로 종결 났습니다만. 유튜브에 올라왔으니 댓글로나마 자기변호를 해볼게요. 우선 문철을 하게된 이유입니다. 저 상황 이후에 아트가 내려와서 플Q e w 다 못맞춰서 케이틀린 딸피를 못먹고 결국 케이틀린은 미니언에게 끌린 어그로로 미포킬로 죽습니다. 럭스도 아마 트페가 먹나 그럴거에요. 아트는 내려와서 플도빼고 이득은 못본 상황이 되어 화가 났겠죠. 그래서 그때부터 게임 안하고 계속 채팅으로 왜 싸움 쳐 걸어서 뒤지냐 하며 말을 걸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게임 끝날때까지 아트는 우물에 박혀있었구요. 사실 문철받아서 거리를 줘서 내가 싸움을 건거구나 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게된거지만 당시에는 하루종일 뚜드러 맞다가 아트 내려오는거 같아서 위쪽으로 빼다가 진짜 걸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는 티어신 나는 똥신이라 유체화를 빼지않고 스킬 사정거리는 벗어나진 못한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렇다고 유체화만 빼고 살아서 계속 위로 도망갔는데 상대가 빼버리면 나만 유체화 손해보는 그림같아서 싫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상대와 전투범위가 닿은것 같아서 상대 스킬은 피하고 슬로우는 묻히자는 생각으로 유체화를 키고 w를 쐈는데 결과적으로 스킬을 피하면서 럭스피를 깎아 더 유리해진 구도가 나온 것 같아 계속해도 되겠다! 싶어서 싸움을 한 게 맞습니다. 근데 게임내내 라인전에서 뚜드려맞기만 해서 위축되어있는 상황이었던 터라 상대한테 싸움을 걸어야겠다 ! 싶어서 거리를 준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못해서 그냥 거리를 준거였어요. 라인이 상대 타워에박히는데 상대가 디나이를 해버리면 경험치도 못먹을테니 위쪽벽으로 붙어서 아트끼고 가볼까 했습니다. 아트오기전에 싸워서 죽여버리자가 아니라 위쪽으로 몸기대보자였기 때문에 싸우고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정 못하고 더 어떻게 그게 싸움을 먼저 건거냐고 우겼던거구요. 제의도는 먼저 싸움을 걸 생각이 없었으니까요. 결국 피해진 스킬과 맞춘스킬에 의한 유리해보리는상황에 눈이돌아 응전한것은 맞습니다. 솔직히 문철내용으로 누가먼저 싸움을 걸었냐라고 하면 이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다른문철에서는 논점에 말 그대로만 해서 "억울하시겠지만 논점을 잘 잡아야 한다"고 하는걸 많이 봤거든요. 축구에서도 슛을차서 골대안에 못넣어도 유효슈팅으로 공격한걸로 치니까요. 싸움의 주도권이 저한테 있는 줄 몰랐어요. 상대의 선택지는 싸운다밖에 없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상태로 그냥 타워쪽에 박히는 미니언을 먹었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는 우리를 쫓아오는 걸 선택했으니까요. 말이 길어졌지만 제가 못했고, 진게 맞습니다 그래서 문철하자는 아트와의 대화에서 플레이적 문제로 두자하면 못이기겠지만 누가 먼저 걸었냐는 부분에서는 ? 건건상대가 맞는데 꽁돈준다는건가 ? 그래하자 해서 한거였구요 결과적으로 졌고, 욕을 먹었습니다. 제기준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됐기에 인정하지 못했고 질질끌리는 추함에 많은분들이 분노하셨던 것 같아요. 이렇게 댓글 남기는 것 또한 많은분들이 욕할만한 껀덕지를 남기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도 꺼지세요 미친새끼같은 말로 공개적으로 욕도먹고, 내편들어주는 사람 하나없이 알지도 못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선을넘는 인신공격등을 보고 솔직히 몇날을 잠못이루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뭐 고소하겠다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랬어요. 그냥 내생각은 이랬는데 틀렸나보네요 그래도 억울한부분은 있었어요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만 말할곳이 딱히 없어서요. 진짜 두서없이 쓰다보니 감정이 많이 섞이고 엉망진창으로 쓴 글 같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은 아마퇴근하고 간간히 할 것 같아요 . 그래도 이제 이렇게 타인과 감정싸움하는 일은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많은 롤을 사랑하는 유저분들에게 화나게만들어 죄송합니다.
@랠로8 ай бұрын
으 장문충 됐고 님 그냥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으세요 좀 ㅋㅋ
@꾸꾸-v4u8 ай бұрын
그냥 사람 스트레스 개터지고 대가리떠질터질때까지 죠져놓고 나중에 논리적인척ㅋ 나중엔 사과하면서 정중한척
@youngkan-nt3ci8 ай бұрын
자기가 문제인걸 진짜 몰랐을걸 지금도 모르고 앞으로도 이럴거고 그냥 이런 사람인거임
@찌개-p1m8 ай бұрын
쭉 빼면 되는걸 지들이 걸어놓고 ㅋㅋ 끝까지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는 수준 참 .. 사회생활 가능하겠나 ㅋㅋ 우리나라 미래 참 암울하다
@아으악-y7h8 ай бұрын
왤케 구질구질해 장문이 누가 다 읽는다고.. 그냥 저 병슨입니다 우겨서 죄송합니다 하믄될걸 껄껄 사람이 싫다 ㄹㅇ
@Pyunback00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마지막 꺼지세요가 개시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찹찹-p8i8 ай бұрын
애쉬 때문에 개 암걸릴뻔 했는데 꺼지세요 한마디에 완치됨
@wavy10438 ай бұрын
데티님이 마지막에 꺼지세요 해주셔서 아진짜 속시원하다했어요 ㅋㅋㅋㅋ진상에겐 사림 대우 해줄 필요가 없죠ㅋㅋㅋ데티님 앞으로도 시원하게 해주세요~~
ㅋㅋ ㅅㅂ 꺼지세요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벙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대급으로 웃기네 꺼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whshdh8 ай бұрын
ㅋㅋㅋ꺼지세요 말하는거 맞냐근데 ㅋㅋㅋㅋ 악귀킬러네ㅋㅋㅋ
@노웨이홈-h9v8 ай бұрын
@@heumhi3974 그건 결과에 뇌가 비벼진거고 단순 논점으로 정하면 싸움 건놈 : 럭스, 케틀 싸움 받은놈 : 미포, 애쉬 거리 줬다 = 싸움 걸고 싶은놈 한테 거리 줘서 싸움 받았다지 싸움을 걸었다는 솔직히 에바임
@jjuni-o9j8 ай бұрын
@@노웨이홈-h9vㅂㅅ
@이현호-c3q8 ай бұрын
데티님 문철은 이게 좋음. 그냥 대도않는 말장난으로 자기 유리한쪽이라 100%라 믿고, 지가 잘못한것도 모르고 문철 걸러 오는것들 다 박살내는 ㅋㅋㅋㅋ 다른문철에선 잘 안하는데, 데티님이 자주 하시는 이거 괴씸해요 안괴씸해요나, 역겨워요 안역겨워요 진짜 팬입니다 ㅋㅋㅋ
@handlebreak8 ай бұрын
괘씸
@9π98 ай бұрын
뭘 수정한거야 ㅋㅋ 애쉬랑 같이 국어학원 등록해라
@jhtiger11048 ай бұрын
괴씸(x) 괘씸(ㅇ) 괴씸이란 단어는 국어에 없어요
@장재혁-f7x8 ай бұрын
괘 이새키야
@roaster958 ай бұрын
되도않는은 왜 지적안함
@나폴레온-o9v8 ай бұрын
얼마나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 저따위 말장난으로 사람들이 자기가 옳다고 우기면 옳다고 생각해줄거라 생각하는건지 아 항상 결말이 너무 속이 시원해서 좋아요 진짜 결말이 제일 맘에 들어 . 남자가봐도 줜나 멋있다 시원하다 !
@김태훈-p6g9j8 ай бұрын
캬 사이다 미쳤다 애쉬야 그런 말장난 들고와서 돈받아가면 누가 문철해주니 너 승주면 그사람은 나락이야 논점다운걸 들고와야지
@김행행8 ай бұрын
이거 술마시고 우연히 새벽생방들어갔는데 난 데문철이 이렇게 힘든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몰랐어ㅠㅠ 진짜 병걸리겠더라 대화하는데 ㅠㅠㅠ 힘내요 데티...
@firstund79788 ай бұрын
상대가 도망가는 바텀을 쫓아가는건 추격임 그니까 싸움을 걸려고 하는거, 바텀이 도망가다가 백무빙 치는건, 쟤네가 싸움을 걸려고 쫓아오니까 그래! 싸움해보자! 하고 싸움 걸려는거에 똑같이 싸움 걸면서 응해준거고. 튀다가 맞게 되거나 해서 어쩔 수 없이 싸우게된거면 모를까 자기네들도 적 바텀이 추격하는데 지네가 이길만 해보이니까 빽무빙 치고 싸운거아니야. 그럼 저 상황에선 서로 싸움을 건거고 상대 바텀은 그 전까진 싸움을 걸기위해 추격을 했을 뿐이지. 어딜 문철와서 되도않는 말장난을 하고있어
@크톤이8 ай бұрын
아트한테 국어 9등급 드립쳤다는게 진짜 상상 이상이네 되도 않는 말장난 절대 안받아주는 데티에 속이 뻥~~
1. 상대방은 싸운다는 선택지밖에 없다(아트 오는거 모르니까) 2. 애쉬는 아트오는거 아니까 강가로 빠져도 되고, 싸워도 됨. 근데 여기선 안싸우는게 베스트 3. 선택권은 애쉬한테 있는데, 싸움을 선택한 애쉬... 선택권이 있는 입장에서 싸움을 선택한 애쉬가 싸움을 시작한거다! 이거 마즘?
@뚜시-v9y8 ай бұрын
ㅇㅇ 만약에 여기서 럭스가 플큐 하거나 변수로 물리면 저쪽이 건게 맞는데 이건 지가 마우스쳐눌러서 앞무빙해서 싸워준거니 예네가 건거다
@junny07118 ай бұрын
좀 비약해서 말하자면 100m 밖에서 상대가 주먹질을 나한테 하는데 달려가서 내가 그 주먹질을 같이 받아줌 그럼 누가 싸움을 건거지?
@HJ-xz2ny8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말하면 둘 다 싸움을 걸었다가 맞음ㅋㅋ
@나옹이-q7p8 ай бұрын
@@junny0711 그 비유는 상대가 싸움건게 맞는데?
@junny07118 ай бұрын
@@나옹이-q7p 지금 생각해보니 장풍을 생각못했네요 님 말이 맞습니다
@롤롤-r6r8 ай бұрын
0:11 인트로부터 극대노박는 데티님..
@sherlock11148 ай бұрын
애쉬의 진짜 이기적이고 치사한 점. 1. 아트 내려오고 있어서 그냥 시간만 끌어도 되는데, 딱보니까 럭스 e빠지고 잘만하면 자기가 킬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킬욕심부리다가 상대 봇듀한테 몰살당함. 2. 그래놓고 자존심때문에 자기가 거리주면서 싸움 걸어놔놓고, 상대가 마치 플같은거 써서 억지로 싸움 걸어서 어쩔수 없이 불가피하게 싸울 수 밖에 없었다는 듯이 포장하면서 죽은거라고 변명. 3. 그렇게 자기탓아니라고, 변명한뒤 무슨 한글 이해력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음흉하게 말장난해서 문철로 아트 돈따먹으려고 유도. (자기가 실수한 부분은 논점에 넣지도 않음) 봇듀는 우리 상대 둘다 사거리가 있는 챔피언들인데, 궁스펠 다빠졌네?(어느 한쪽이 억지로 싸움을 거는 것이 불가능) 이러면 서로가 서로 사거리로 들어가야 비로소 싸움이 발생. 즉 아무리 한쪽에서 허공에 대고 주먹을 휘둘러도(스킬던지기), 다른쪽에서 걍 거리 안주면 맞을 일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싸움이 난다라는건 결국 둘다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스킬 사거리로 들어가서 주먹맞댄다는거고, 서로가 싸움을 걸었다는 얘기지. 심지어 아트가 내려오고 있는 타임어택 상황에서는 당연히 우리쪽 봇듀가 더 안전한 선택지가 존재해서, 몇초만 지나도 미래가 없는 상대편애들과 달리 급할게 전혀 없고. 거기다가 무슨 상대봇듀랑 우리가 위치가 반대라서 아래 부쉬와 벽쪽을 등진 상황에서 위에서 상대한테 조여져오는 상황도 아니고, 뻥뚫린 위쪽 강가로 떡하니 거리 얼마든지 잴수가 있어서 훨씬 상대보다 포지션을 능동적으로 잡을 수 있는 상황이라 본인들이 싸움발생에 있어서 더 주도권이 있는 상황인데 뭐?? 상대가 싸움을 걸어서 (어쩔수 없이) 싸워? 걍 스킬 허공에 던지며 상대 접근을 견제하면서, 머리만 안박으면 되는걸 킬욕심으로 죽어놓고, 남탓하면서 국어 몇등급 운운하면서 말장난으로 돈따먹을 생각으로 문철을 왔다는게 진짜 아트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고, 억울할만함.
@성이름-g7u5g8 ай бұрын
평타싸개가 그런애들 넘쳐남ㅋㅋ 싸움나서 원딜끼리 서로 딸피인데 그냥 뒷플쓰고 빠지면 서폿이 킬 먹고 자기는 사는건데 꼭 킬 먹으려고 안뺌ㅋ
@priviet788 ай бұрын
아트가 내려오는 것도 몰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게다가 상대 럭스 점화 안빠진 것도 체크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sherlock11148 ай бұрын
@@priviet78 점화는 쿨짧아서 계산 못했을수 있는데, 아트 내려오는건 몰랐으면 위로 빼지 않았지 그럴거면 그냥 타워쪽으로 뺐지. 그리고 둘이 이장면 문철와서 봐달라고하는거부터가 아트오는건 걍 서로 알고 있었음. 논점도 싸움이 상대때문에 억지로 걸린거냐 아니냐 얘기를 하고 있는거지 몰라서 박은게 아님.
@priviet788 ай бұрын
@@sherlock1114 아트 오는 건 알고 위로 간게 맞겠네요ㅎㅎ 워낙 갑갑이라 그 수준도 안되는 줄 ㅋㅋ
@user-ml7vm3lc1y8 ай бұрын
딱보니 그냥 아트고 뭐고 지가 2대2 이길거라 생각한거임 그래서 아트가 탄식했겠지 애쉬말로는 아트오는거 봤다? 느낌상 절대 못 봤을거임 실버티어에서 2대2교전에 정신없는데 핑없이 다가오는 아트를 쟤들이 봤을까? 절대 아트생각 안하고 2대2. 딸피교전이니까 스펠로 찍어누르려한거고 아트가 뭐라해서 애쉬가 핑계대는거 뻔함 근데 누가봐도 패배 할 논점을 문철까지와서 우기는거 이건 추하네, ,
@데체스8 ай бұрын
거리를 주니까 상대방이 때리는건데 이게 거리를 준사람이 싸움을 건거지 먼저 때렸다고 싸움을 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점 비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pks118 ай бұрын
이게정답
@asdd-rt1cd8 ай бұрын
애쉬: 배고픈 사람 아트록스: 한우 사준다는 친구 케틀럭스: 집앞 국밥집 아줌마들 친구가 5분만 기다리면 한우 오마카세 사준다고 말하고 오고 있는데 그걸 못참고 집 앞 국밥집 아줌마가 학생 한그릇 하고 가~ 하는거 보고 가서 밥먹고 온 다음 아 이건 내가 먹으려고 한게 아니다. 먼저 국밥집에서 전단지로 꼬셨다. 내가 먹으려던게 아니다. 이러는거잖아 그냥 ㅋㅋ
@개미-s7k8 ай бұрын
@@asdd-rt1c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지려버렸다.. 비유
@중져8 ай бұрын
국밥먹다 체했노 ㅋㅋ @@asdd-rt1cd
@이준영-d5f8 ай бұрын
지들도 데티 말 이해 못했으면서 뭔 애쉬를 욕하냐 ㅋㅋ 이게 정답 이러고있네 그럼 먼저 때리는게 싸움을 건게 아니면 뭐냐? 애쉬가 실수한게 지 말이 맞으려면 싸움을 열은게 누구냐 가 아니라 싸움을 먼저 건게 누구냐 라고 했어야 댔음. 지들도 똑같은 실수 하고있으면서 애쉬를 욕하네 ㅋㅋㅋ
@BA-fu1so8 ай бұрын
이거는 술자리에서 계속 다른테이블 야리고 히죽히죽 웃었을때 그쪽에서 죽빵갈기면 누가 싸움걸었냐고 물어봤어야지 바로 이해하는건데 ㅋㅋ 물리적으론 상대지만 실질적으론 우리였단걸
@s_ikho8 ай бұрын
이거지
@bepositive23498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문철이지 애초에 문철이 인겜 더 좋은 판단이냐 아니냐 잘할수있었느냐 아니냐 겜 이기려고 하는거지 말장난 논점으로 이겨 먹으려는 것들 정확 하게 캐치하고 강제징수하는거 개속 시원하다 ㄹㅇ
@한설-h2f8 ай бұрын
좀 숨기려고 진짜 모르는척하면 모를까 대놓고 말장난같은거 들고와서 자기 말장난대로 판결해달라고하면 진짜 데티한테 욕먹어도 할말없는거임 애쉬말이 안맞고맞고를 떠나서 예의가없는듯
@sherlock11148 ай бұрын
ㄹㅇ 이번 거는 의도가 진짜 너무 뻔히 보여서 속시원함 ㅋㅋ
@한유진-e8g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강의영상 보고싶어요.. 문철은 가끔 보면 자극적인 맛있는 맛인데 순한맛도 땡기네요 서폿교수님 강의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김재혁-c5m8 ай бұрын
강의영상 꽤 있는데…ㅋㅋ
@흑안개8 ай бұрын
01:34 논점은 '싸움이 열린 기준'임. 케틀 럭스가 들어올 때, 그냥 뺐으면 싸움은 열리지 않았음. 싸움이 열리게 된 건 애쉬 미포가 w 맞자마자 힐/유체화를 키고 싸움을 걸었기 때문임.
@치이칙포오폭8 ай бұрын
근데 정말 궁금한데 반대팀으로 생각해서 싸움나서 애쉬팀이 이겨서 같은문제로 럭스가 싸움걸었다로 문철걸어도 애쉬팀이 싸움건거 인가요 ? 진짜 그냥 궁금해서..
@치이칙포오폭8 ай бұрын
논점 : 럭스 쟤네가 거리가 줬기때문에 싸움을 쟤네가 걸었다 vs 케틀 : 거리줘도 럭스가 가서 먼저 싸움을 걸었기 때문에 럭스가 걸었다 (반대로 가면 진짜 어려울 것 같아서요)
@@Xgg-d5w 아니죠. 시점을 정확하게 정했잖아요. 럭스가 스킬날리로 오고 케이틀린이 평타 때리로 오는 시점에서 누가 먼저 싸움건거냐 가 논점 아닌가요? 그 시점에서 럭스나 케틀이 때릴수 있는 사정거리로 거리를 줘서 애쉬가 먼저 싸움 걸었다는 판정인데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OSJ04228 ай бұрын
@@노웨이홈-h9v 럭스가 스킬날리러 오면 싸움이 열림? 그냥 빼면 안열리지 럭스는 싸움을 걸 선택지 자체가 없는거임 지금포지션에서 싸우냐 마냐 선택하는건 위쪽이라고 그럼 롤에서 위쪽이 싸움을 걸었다 가 되는거고
@keunhohur88678 ай бұрын
가장 이해 잘되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게 맥문철 데문철인데 자주 올려주시니 좋습니다
@프로도-b4c8 ай бұрын
싸움이라는게 결국엔 양방으로 서로 때려야 싸움인거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때리는건 걍 폭행이지 ㅋㅋ 맞기만 하고 도망가면 되는거를 안빼고 때려서 싸움 성립되게 만든 애쉬 잘못
@Cafelibero8 ай бұрын
캬 명답일세
@yh-wi3rb8 ай бұрын
@@Misakicchi_77 뭘 맞는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지능 문제인가? 라인전 중간에 거리 조절 실패해서 맞으면 상대가 싸움 걸었다 할거임? 상대 스킬 빠져서 유체화 힐 쓰고 싸움 건게 팩트임
@yh-wi3rb8 ай бұрын
@@Misakicchi_77 우물에서 어택땅 찍어놓으면 먼저 싸움 걸었다는 논리인데 너무 답답하네
보자보자하니까 나중엔 진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실버에 있는지 인정되는 순간이였다. 어디서 되도 안한 말장난을ㅋㅋㅋㅋ 그리고 거리를 준거 자체가 싸움의 시작이라니까 왜 그걸 이해를 못하지..
@RedMist_Kali8 ай бұрын
뭐야 스킵하면서 봤는데 ㅅㅂ 실버였잖아ㅋㅋㅋㅋㅋ 아니ㅋㅋㄱㅋㅋㅋㅋ 어이가 없네ㅋㅋㅋ
@활짝웃으애오8 ай бұрын
저 상황에서 누가 싸움을 걸었냐라는 논점은 싸우게 되는 구도를 누가 만들었냐라는 뜻이 아닌가?? 데티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꺼지세요" 진짜 속 시원하네요👍
@dug248 ай бұрын
블츠앞에서 감정표현하다가 그랩 맞는건 블츠가 싸움을 걸었다가 아니라 그랩거리를 줬다고 하죠
@오형섭-b6q8 ай бұрын
갱 호응으로 일부로 감정표현해서 맞아주는건 걸었다고 볼수있지않을까요? 아님 말구 헤헤
@user-wh4bt7xu9y8 ай бұрын
@@오형섭-b6q 연기한다고 보는게 맞는 거 같음.
@jiwonyoon71887 ай бұрын
이런 반대 댓글에는 이악물고 좋아요 안누르는 데티 ㅋㅋㅋㅋ
@Etnal4r8 ай бұрын
아트가 마지막에 한마디 하는 것도 너무 속시원하다 ㅋㅋㅋㅋ
@권오춘-z5k8 ай бұрын
진짜 순수하게 너무 못해서 더 할말이 없다..
@쿵더덕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구마먹다가 마지막에 꺼지세요 했는데 아무말도못하는거 개 시원하다 휴
@Strawberrysmoothie78 ай бұрын
말장난 하면서 간 보는 사람에겐 예의 갖춰줄 필요가 없네요 강제 집행 "꺼지세요" 너무 좋았어요
@박필-d1h8 ай бұрын
에디 맥문철 영상보고 알고리즘 떠서 찾아왔는데 고맙습니다 혈관이 뚫리는 느낌이네요 자주 영상 찾아뵙겠습니다
@KIMGEONUK18 ай бұрын
저혈압에서 고혈압으로 가는 데티님..
@김영균-v1j8 ай бұрын
애쉬가 싸움을 건이유 1. 상대방은 싸움을 걸수없음 2. 상대방이 싸우고싶은 의도를 보이긴했음 하지만 싸움을 걸수없기때문에 못검 3. 하지만 이상황에서 애쉬는 싸움을 걸수도있고 빠질수도있음 4. 상대방은 싸움을 걸수없기때문에 공격적인 포지션을 잡은 상대에게 싸움을 애쉬가 걸었다고 봐야함
@귐뜷삯8 ай бұрын
요새 데티 배우 섭외력 폼 미쳤다😂😂
@sunkyo3968 ай бұрын
포인트는 거리인듯 다른 그랩류 서폿들이엿으면 걔네한테 스킬맞는순간 싸움이 걸렷다는 확실한 인식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그랩같은 스킬이없고 사거리로 인한 싸움임 상대방은 싸우고싶어하지만 당사자가 안싸워주면 싸움이 성립하지않음 그러므로 싸움을 상대방이 걸엇다고할수가없음 왜냐면 싸워주지않았다면 싸움이 성립이안되니깐 하지만 당사자가 거리를 주면서 싸움은 받아들이는순간 싸움이 성립됨 여기서 말하는 싸움선택을 당사자가함 이게 비중이 큰거임 선빵개념보다 선택을할수있는쪽이 무게가있는거임
@shylin0_08 ай бұрын
그렇죠 상대의 행동은 문철하는 사람들이 관여할수없는게 크죠 근데 애쉬가 빽무빙치냐 앞무빙치냐는 순전히 애쉬한테 달린거라 애쉬의 순간적인 행동으로 패배 승리가 갈려야하는게 맞죠ㅎㅎㅎㅎ 애쉬는 말장난치면 뭐 이길거라 생각했지만 저 말장난이 성립하려면 롤이라는 게임 자체가 상대를 죽이면 상대한테 돈을 뺏기고 처벌을 받거나 자기 가족이 살인자한테 죽임당하면 오히려 그 가족은 위자금을 얻는 결국 우리 사회와 승리 이념이 같아야 통하는 개념이고 롤은 현실과는 반대로 상대를 죽여야 이득이되고 그게 목표인 게임인데 사회랑은 엄연히 다르다아닙니까
@gsy64458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장난 하는거면, 게임 시작부터 적은 상대한태 싸움을 계속 걸려고 하는거임
@크톤이8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상대방 진영으로 싸움 걸려고 튀어나가는데 애쉬 말대로면 누가 먼저 걸었고 안걸었고를 어떻게 판단함ㅋㅋ
@KHan-hh1cc8 ай бұрын
그치ㅋㅋ 애초에 롤켜놓고 상대 때릴생각 없는 사람이 어딨냐
@별여름-v2e8 ай бұрын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해용❤
@Cafelibero8 ай бұрын
오늘도 롤악귀와 싸우고 계신 퇴마사 데스티니 +데멘
@haseo1773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주스-m6u8 ай бұрын
매 회차가 지나갈수록 더욱더 재밌고 문철받아주는 데티님 반응도 귀여워지는듯 ㅋㅋㅋㅋ
@이상몬7 ай бұрын
논점대로라면 애쉬 말이 맞는데 데티말에 너무 물타기 된다. 데티도 계속 지가 하는 말이 적팀에서 싸움 건다고 인정하고 들어가는데 걍 말장난이라고 치부하고 걍 너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거 같네
@user-cd2ey1iw7yАй бұрын
휴. 논점대로라면 데티가 맞지 롤 안에선 애초에 상대를 쳐보려고 시도 하는 무빙이나 스킬샷 자체로 싸움을 걸었다고 표현하면 롤은 픽창에서 부터 ㅋㅋㅋㅋㅋ싸움을 건거지 멍청아 아니면 미니언 먹는 행동 자체도 싸움을 건거냐? 저 인게임 안에서 싸움을 건건 애쉬팀이 무족건 100%맞지 상대는 싸움해볼 시도밖에 할수 없는대 그 싸움을 연게 애쉬팀인대 이걸 이해 못하는건 니 문제지;;;; Try랑, do Maybe랑 must 이런 단어에서도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대 이걸 이해 못하나. 상대는 싸움을 하고싶은거고 시도하는건대 그 싸움을 걸고 확정짓고 열리게한건 애쉬팀인대 논점에서도 진게 맞지.
@고등어세마리12 сағат бұрын
@@user-cd2ey1iw7y 애초에 그럼 대치도 싸움건거지 ㅋㅋㅋㅋㅋ 그렇기 치면
@TREENEW-b4q8 ай бұрын
'싸움이 열리게 된 주체'에 초점을 맞춰야할듯
@노동준-r3f8 ай бұрын
싸움이 걸렸다는 건 양쪽이 싸워야 걸리는겁니다 안싸우면 걸리는게 아니죠
@hegejfr8 ай бұрын
요즘 문철 롤 악귀보다 데티 분노보는 맛이 더 좋다ㅋㅋㅋㅋㅋ
@아카히로6 ай бұрын
이건 애쉬말이 맞는거 아님? 지도 판단 잘못 된거 알고 있다고 하고 결국에 논점이 "싸움을 건 주체" 인건데 논점이 이것 뿐이라면 애쉬가 계속 주장하는 말이 맞는거 같은데? 논점을 왜 자꾸 벗어나서 판단 잘못했다 왜 죽었냐 이딴 소리는 왜 하는거지??
@Raynortax6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님 롤안하거나 애쉬부계정일듯 ㅇㅇ
@아카히로6 ай бұрын
@@Raynortax 롤을 떠나서 언어부분을 말하는건데
@hanycgd79338 ай бұрын
짧고 굵은 역대급이였습니다.
@llicIdy8 ай бұрын
기름 부어져 있는 곳에서 아무 생각 없이 라이터 켜고 떨구고 난 후 난 불 낼 생각 없다. 여기에 기름을 부운 사람이 잘못이다 이러고 있는데..?
@삶아먹어요8 ай бұрын
어제 생방 처음보고 오늘 다시 문철보니깐 다르게보이고 데티님이 얼마나 착한지 알겠음 문철오면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들 해주세요. 인게임속 자기의견 주장할거면 면허부터 따세요 억까 님들
@주찬이-w8t8 ай бұрын
싸움을 건 쪽 - 상대 바텀 싸움을 받아준 쪽 - 애쉬 싸움이 열리게 된 계기 - 애쉬가 싸움을 받아줘서 애쉬의 논점 : 애쉬 승 메모장 기준 : 무승부(누가 걸어서 열린게 아닌 받아줘서 열림) 이게 맞는거 아냐 ?
@usuc68718 ай бұрын
나도 일케보는데.. 싸움을 열리게한계기 애쉬가맞음(이건애쉬가이미 알고.문철한거임) 애쉬는 내가 받아주든말든 상대가 걸었다는거에 배팅한거고 논점으로본거는 애쉬승이맞는데..
@망고쥬스-h1p7 ай бұрын
솔직히 논점대로 가야지..난 애쉬 승인거 같다
@jiwonyoon71887 ай бұрын
나도 이게 맞다고 봄. 계속 데티는 롤에서는 "싸움을 건다"라는 개념이 "거리를 줬다"랑 같은 거라고 하는데, 그건 절대적 진리는 아닌 것 같은데.. 논점대로만 보면 애쉬미포는 "거리"를 준 거고, 케틀럭스가 "싸움"을 건거라 애쉬 승임.
@giimuchi7 ай бұрын
싸움을 받아준게 싸움을 건거랑 같은거야 이 무지렁이들아 ㅋㅋㅋㅋ
@갓케인7 ай бұрын
그런 국어 논리로 가면 롤문철이냐 그게? 언어싸움이지 그런 논리 받아주면 공사치고 꽁돈 다 받아먹겠네 롤을 해야지 하... 돌멩이들 천지네
@배재민-f6r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데티님도 이 정도 데시벨 낼 수 있었구나
@time_lag8 ай бұрын
브실골딱이 애들은 문철 해서 얻어가는게 뭐냐? (진짜모름)
@daaaomg18168 ай бұрын
애쉬는 진짜 졸렬하네 이 게임은 ㄹㅇ사람 본성을 알수가있네
@lisaholic1238 ай бұрын
"판사님, 제가 선풍기에 손가락을 넣은건 맞지만 그전에 선풍기를 켠사람은 우리 형아라서 우리형아가 잘못했어요. 제 손가락이 절단난건 우리 형아가 국어 9등급이기 때문에입니다."
@주헌-i2n8 ай бұрын
아 다르고 어 달라서 문철할때 워딩이 당연히 중요하긴한데 정도껏 납득이 될만한걸 가지고와야지ㅋㅋ 진짜 데티님 시원시원하네요 ㅋㅋ
설명을 추가해서 말해줘야 이해하는거 같은데, 케틀럭스는 길이 하나밖에없고 애쉬미포는 선택권이 있었음. 싸움을 걸었다 라는 표현보다 전투에 응해주었다. 라는표현이 맞을듯 근데 그걸 선택한건 애쉬미포이기때문에 싸움을 건게맞음. 케틀럭스 입장: 인질 잡아다가 주변에서 총겨누고 칼던져준다음 너네 이거로라도 싸울래? 그냥죽을래? 상황 애쉬미포: 지네가 칼던져준 다음 막상 그 칼에 죽임을 당함. 다만 문제는 애쉬가 깔끔하게 난 이길줄 알았는데 죽었넹 ㅋ 하면 끝날문제를 쟤네가 싸움거는데 어떡해 내잘못아님< 을 시전함 ㅋㅋ 그게 추잡한거
@Syum3ng8 ай бұрын
저 분 정말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이기고싶어서 말장난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보는 내내 데티님 심정이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
@gabriellagiselle29998 ай бұрын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걸다라는 단어의 수많은 정의가 나와있다. 그 중 이 논점에서 쓰인 '걸다'는 '다른 사람을 향해 먼저 어떤 행동을 하다.' 를 의미한다고 봐야할 것이다. 예문: 여자에게 말을 걸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싸움을 걸다, 그는 사소한 일에 시비를 걸어 주먹을 휘두르곤 했다. 즉, 우리의 국어 천재 애쉬는 먼저 걸었다며 벌써 무의미한 동의어 반복을 하셨다. (물론 이것은 문철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어쨌거나 애쉬는 저 논점에서 '상대 바텀이 먼저 싸움을 걸어서 싸움이 열렸다.' 라고 했다. 언뜻 보면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애쉬가 그 전에 어떤 행동을 했건, 상대 바텀이 '응수'라는 방법으로 역시 싸움을 걸었으니까. 그리고 고장난명 (孤掌難鳴). 애쉬가 당장 타워에 몸을 박았어도 상대가 싸움을 걸지 않았다면 당연히 교전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애쉬는 딴에 자신이 영악하게 논점을 잡았다고 망상한다. 하지만 저 문장에서 '싸움이 열렸다.'는 결론 조건이다. 즉, '상대 바텀이 먼저 싸움을 걸어서' 라는 가정 조건 역시 유효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설사 싸움이 열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상대 바텀이 싸움을 걸어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면 애쉬의 주장은 틀린 것이 된다. 그리고 15:20 이후에, 만약 애쉬가 바텀 쪽으로 무빙을 치지 않았다면 상대 역시도 응수를 할 수 없었다. 따라서 애쉬의 무빙은 마치 국경을 넘은 북한군처럼, 그 자체로 싸움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걸다' 라는 단어는 단순히 먼저 어떤 행동을 하다라는 것이지, 절대 남한테 공격 스킬을 쓰다가 아니지 않은가; 정말 그 말이 맞다면, 타인 옆에서 욕설을 지껄이고 도둑질을 했어도 싸움을 건 것이 아니게 될 것이다... 고로 아트록스의 '(우리) 바텀이 싸움을 먼저 걸어서 싸움이 열렸다.' 라는 말은 애쉬의 말보다 더 정답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애쉬가 원하는 논점 해석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일단 적어도, [무빙은 롤에서 교전을 여는 요소가 아니다.] 라는 가정이 들어가 있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남들은 범접도 못 하는 특유의 엉덩이 흔들기로 롤드컵을 두 번이나 드신 롤도사 베릴이 보면 기절할 말 아니겠는가... 당연히 일반적인 롤 상식에서도 성립하기 힘들다고 본다. 즉, 애쉬의 주장은 본인이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언어적인 측면에서도, 롤 전반의 일반 지식의 측면에서도 틀려먹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그 지능으로 다시는 어디 가서 문철하지 말고, 그냥 겜이나 열심히 하길 기원할 따름이다.
@빙글뱅글-m2b8 ай бұрын
왜 롤을 열심히 하길 기원해 어짜피 지능도 낮아서 뇌지컬도 안되고 손도 딸려서 티어도 낮은데
@micro_meter8 ай бұрын
단순히 상대가 우리쪽으로 다가오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건다는 행위로 볼 수 있지 않나요? 오히려 애쉬는 무빙은 거는 요소라고 주장하는게 맞죠
@gOODGood-ju7ej8 ай бұрын
완벽한 해설
@Lamour-i1d8 ай бұрын
산에서 나무 자른다고 전기톱 쓰는 사람 주변에 가놓고 흐엑! 이거 살인미수!!! 이러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본인은 이성인인 줄 알거 생각하니까 너어무 귀여워!
@ssik-e8 ай бұрын
욕하면서 다가오는걸로 우리는 싸움을 건다 라고 말하지 않고 시비를 건다고 말을하지 시비를 걸었다고 무조건 싸움으로 발전하는 것도 아니고 자 그렇다면 내가 욕하고 시비거는 저자식을 때려서 저 자식도 날 때렸어 이건 시비를 걸었을까? 싸움을 걸었을까? 애쉬 너의 w로 상대를 두들겨 패는것과 동시에 힐 + 유체화가 켜지며 상대도 함께 서로가 주먹질이 시작되었는데 과연 이 글을 읽고도 누가 싸움을 걸은건지 시비를 걸은건지도 구분하지 못할거라면 예 데티님 말씀대로 그냥 꺼지세요
@짭크루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악귀들은 데티님에게 다 오넹 ㅋㅋㅋㅋ 판결이 항상 2~3회 정도 이해 시키고 안되면 강제집행 너무 죻음 ❤❤
@김민환-b7d8 ай бұрын
이거 데티가 설득을 잘 못한게 상대방이 싸울수 있는 사정거리에 우리바텀이 들어갔냐마냐로 설명했으면 말장난도 더 못하고 수긍했을거임 거리를 줬다라는건 저티어에선 애매하게 받아들이고 우길수 있는 여지를 주게됨
@김민환-b7d8 ай бұрын
실제로 저들은 아마 데티가 왜 화가났는지도 모를거임 거리를 줬다라는 의미자체를 풀어서 설명해주지 못했으니 데티가 리플보면서 혼잣말 하는걸 그대로 계속 말했어도 이해시켜줄수 있었을듯
@Windyday-z9h7 ай бұрын
사정거리에 우리바텀이 들어갔냐마냐 = 거리줬다 같은말인데요?
@hala_88848 ай бұрын
인트로부터 벌써 재밌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티님 화이팅
@렬-d2i8 ай бұрын
아니 알고리즘 떠서 데티님 문철 주욱 다둘러보고있는데ㅋㅋ 화내시는거 너무 웃겨서 계속보게되네요 아 미칠거같아 데티님 문철오시는분들은 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이런분들만 편집해서 유튭각을 보시는건가요??ㅋㅋ 아 아까는 데티님 걱정됐는데 보면볼수록 너무 재밌어 미쳐버릴거같아요
@NJ-ri4ic8 ай бұрын
인트로 데티 극대노 개웃기네 ㅋㅋㅋ
@드레이븐-h6t8 ай бұрын
애쉬는 아주 좁은 의미로 평타나 스킬을 먼저쓰는쪽만이 싸움을 건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ㅋㅋㅋ 일어날 필요가 없는 싸움을 거리를 줘서 싸움을 일어나게 하는거 자체가 싸움을 거는거지 ㅋㅋ
@군대로간다8 ай бұрын
상대가 싸우고 싶어해도 아군이 안받아주면 싸움이 안걸리는데, 본인이 거리를 줘서 상대가 싸움을 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으면 상대가 싸움을 걸게끔 의도한거고, 그로인해 피해가 발생했으니 본인 책임이지 비꼬는 말도 그냥 단어로만 해석하면 좋은뜻밖에 없어요 ㅋㅋ
@everytime69258 ай бұрын
현실로 따지면 즉 길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선빵을 치면 그건 모르는사람이 싸움을 건게 맞음 근데 저긴 롤안 5:5 싸우는게임속임 현실로 따지면 5:5 살인생존게임하는중에 아군이 지원오는데도 지가 적있는곳에 대놓고 거리를줌 그래놓고 뒤지고 상대방이 걸었다고 우기는거임
@PARATAair8 ай бұрын
애쉬같은 애들 기러기에게 새우깡을 줬다 뺏다 했는데 기러기가 기분나빠 똥 싸고 가면 기러기가 싸움 걸었다고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썽큰-t8b8 ай бұрын
본인이 거리 줘서 싸움이 걸린거니 본인이 시발점인데 그건 쏙 빼놓고 상대가 싸움을 걸었냐 안걸었냐에만 꽂혀서 날먹하려하네 애쉬 그나저나 데티님 요즘 대노 자주해서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chae01068 ай бұрын
럭스가 플써서 스킬쓰거나 절대 피할수 없는 방식으로 싸움을 걸었으면 저쪽이 건 게 맞는데 그냥 빼도 되는 상황에서 안 빼고 거리를 줬다는 것 자체가 싸움을 건 게 되는거죠 애쉬한텐 선택권이 있었잖아요 빼든가 싸우든가 근데 빼지않고 싸우는걸 선택했으니 애쉬가 싸움을 건 거임 저쪽에서 먼저 싸움을 건 건 맞으나 실패했어요 롤은 0.5초마다 상황이 바뀌니까 이제 그 뒤 상황에선 애쉬님 바텀이 싸움 연 거에요 애쉬미포가 평타치려고 앞무빙 치러 나가는 순간부터 아군 바텀이 싸움을 건 거에요 말장난이 아니라 애초부터 헛소리에요 쟤네가 싸움을 걸었다 x 쟤네가 먼저 싸움 열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그 뒤로 아군바텀이 열었다 가 맞아요
@Marykay-mf2ro8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ㅋ이거 다 보여주고 지나친비난 자제해달라는데 어케 참냐구 ㅋㅋㄹㅇ
@ksksksk-g5i8 ай бұрын
싸움을 걸려고 한것 (미래 지향적) 싸움을 걸은것 (현재 진행) 이 말의 구분을 못하시는거같은데 ㅋㅋ
@chye58808 ай бұрын
아니 싸움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대가 있어야하는데 상대가 걸어도 우리가 안받아주면 싸움이열리지 않잖아 이건 상황 1,2로 보면 될듯 상황1)처음에 싸움을걸때 그냥 뺐으면 싸움이 열리지 않았다 상황2) 방향을 싸움을걸어온 상대 쪽으로 틀어 싸움이 열림
@Logan09108 ай бұрын
케틀 럭스가 싸움을 걸엇나?->X 케틀 럭스가 싸움밖에 선택지가 없어서 싸우고 싶어하나?->O 전투의 시발점은 누구인가?->거리를 안줄수있음에도 거리를 준 애쉬 그러면 애쉬가 싸움 건거지 ㅋㅋㅋㅋㅋ 분조장인 애한테가서 때리고 싶게 놀렸다가 분조장한테 맞으면 그게 분조장이 싸움건거냐? 놀린애가 싸움건거지 이거랑 똑같음
@뱅극인데8 ай бұрын
요즘 나날이 발전해가는 문철 넘 재밌자나 ㅎㅎ
@2311ANKK58 ай бұрын
싸움의 선택권은 애쉬에게 있었음 애쉬가 거리를 준 순간 싸움이 발생하기 때문에 싸움의 발생은 온전히 애쉬의 능동으로 이루어졌음 애쉬의 말이 진정성을 지니려면 어느 판 어느 상황에서든 박애주의자 마냥 맞고만 있었어야지 성립이 됨 롤이라는 게임 자체가 사거리가 되면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선 서로 때리려는게 디폴트 값임 즉 서로 싸움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애쉬가 말하는 싸움을 누가 먼저 건다는 개념은 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롤에서 싸움을 건다는 뜻은 상대의 사가리 안으로 들어간다는 뜻임
@고등어세마리12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치면 싸움을 걸려고 안으로 들어가는 무빙을 친 럭스 케틀아님?
@눈동자-l4j8 ай бұрын
애쉬가 말장난 무적 논리로 이길 수 없는 이유 1. 애쉬: 아트 오고 있는 거 알고 있었다 > 실버 1구간에서 전투 중에 맵 리딩 하면서 전투할 수 없음 2. 미포 힐 애쉬 유체화 / 케틀 점멸 럭스 점화 >> 그냥 빼기만 하면 거리상 싸움이 일어날 리가 없음 1:39초 빼기만 해도 상황 종료하지만 유체화 키고 w 날리면서 앞 무빙 잡음(전투의지 있다고 볼 수 있는 플레이) 반면 미포는 위로 쭉 빼는 무빙을 먼저 함 (본능적으로 빼는 플레이를 했으나 원딜이 앞 무빙 잡는 것을 보고 같이 전투했다고 보임) 상대는 데티말 데로 선택권이 없음 > 싸움을 걸고 싶어도 애쉬 미포 선택에 따라 결정됨 케틀 럭스는 싸움을 걸었는가? >> no (정확히는 싸움을 걸고싶어했다) 애쉬 미포는 싸움을 걸었는가??>> yes / 충분히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지만 1:39초 유체화 앞 w 날리면서 전투 의지를 보여줌(우리는 이걸 보고 싸움을 걸었다고 표현함) 논점 애쉬 : 상대 바텀이 먼저 싸움을 걸어서 싸움이 "열렸다" >>> 상대 바텀이 싸움을 걸려고 했으나 그것은 애쉬의 선택에 따라 다르고 애쉬가 싸움을 걸어야 싸움이 열린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음 결론 : 케틀럭스는 싸움을 걸고싶어한거고 애쉬 미포는 싸움을 걸었다 말장난 무적 논리로 이기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똑똑하지 않아서 패배 애쉬야 추하다
@을이-f5h8 ай бұрын
내가 너무 사람을 잘믿고 인류애가 넘친다 세상을 조금 냉소적으로 바라보고싶다 이러면 데물철 정주행하면됨 인류애 멸종은 물론 인간혐오까지 갈수있음
@yacome8 ай бұрын
애쉬는 못했는데 논점으로 이겨먹으려고 했던거고 판사님은 상황보고 상당히 못했는데 논점으로 이겨먹으려는게 말장난으로 보여서 그건 말장난이다 라고 말씀하신건데 이럴 땐 그냥 중간에 판사님이 논점을 틀어버리거나(애쉬가 못했는가) 무효처리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긴하다
@passingpasserby3Ай бұрын
데티님 문철 영상들 예전에 다 보고 다시 정주행 중인데 다른 문철들은 다 속시원한 사이다에 시원 명백하게 승자,패자가 정해져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 영상은 솔직히 애쉬 입장에서 억울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논점 자체가 역한건 맞는데 문철 자체가 정확하게 판결을 내리는게 맞으니... 반대로 생각을 해보자면 만약에 상대 럭스케틀이 저 상황에서 둘 다 죽어서 빡돌아서 정글 케인이랑 문철을 하러 왔다? 케틀럭스봇듀 vs 케인이 문철을 하러 왔고 논점 -> 상대봇듀가 걸어와서 대응하다 졌다 vs 우리가 걸었지만 졌다 로 한다 치면 누구 승을 줘야하나? 서로 개피가 된 상황에서 한 턴 종료 후에 아트가 살금살금 걸어오는 시점 여기는 딱 휴전 상태임. 앞에 누가 걸고 나발이고 다 초기화된 상태로 봐야함 이걸 다 따지려면 그냥 1렙에 미니언과 함께 적을 만난 시점에 평타 먼저 팬 놈이 게임 끝날때까지 싸움 건 놈으로 고정되어야 하니까 앞에 상황은 싹 다 필요없음. 이후 럭스가 영상에서 처럼 e쓰러와서 어찌어찌 싸우다 유체화 힐 쓰고 달린 적 봇듀에게 몰살당했다 -> 럭스가 e를 쓰러 달려오고 역으로 당했기에 럭스(+케틀)이 싸움을 걸었다 고로 럭스케틀이 싸움 건게 맞다. 이게 너무 당연한 문철 결과인데 이 영상과 위의 가정의 차이점은 그저 봇듀의 승패 차이임. 이 가정에서는 말장난을 할 수가 없음 왜냐? 럭스가 e 던진다고 깝치다가 케틀럭스를 다 죽인게 맞기 때문에 근데 단지 케틀,럭스가 잘 싸워 이겨서 영상에서의 아트vs애쉬의 감정싸움이 일어난 거고. 여기서 영상에서 주장하는 "거리조절"을 넣어서 핑계를 만들어 보자 럭스 : "아 적 봇듀가 e거리를 줘서 내가 쓴거니까 적 봇듀가 싸움건거라고~ 적이 계속 튀었으면 싸움 건게 아니지만~"
@akgb797014 күн бұрын
롤판에서 싸움 거는거랑 사전적 의미랑 다르다 친구야 이거 자체가 말장난이고 롤에서 일어난 문제니까 게임내에서 있는 의미대로 판결한 데티가 맞는거지 사전적 의미가 담긴대로 판단해야하냐? 뭔 무지한 소리임 대체?ㅋㅋㅋ
@고등어세마리12 сағат бұрын
@@akgb7970 롤은 언어가 다른가?
@금실-r1k8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데티 유튭각 잡아주려고하는 찐팬이 아닐까?
@septemberwater45497 ай бұрын
한국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논점대로면 애쉬가 승리인게 맞음. 싸움을 먼저 건 것은 상대방 (다른 선택지가 있었건 없었건) 이었고 그것에 응해서 (판단력의 문제) 싸움이 벌어졌으니까. 여기서 데스티니는 이것을 두고 거리를 내주고 싸움에 응했으니 그것이 곧 싸움을 건 것이라는 희안한 논리로 판결을 내림.
@H_az_E7 ай бұрын
백문철보고 이거봤더니 진심 존내시원합니다 ㅋㅋㅋ
@yosanam8 ай бұрын
시원시원한 판결 좋네요
@reaper-reverse-furry8 ай бұрын
게임에선 싸움을 무조건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싸움을 받아줬다는건 우리도 싸울 의향이 있었다라는거고 그건 싸움을 건게 맞지 않나 싶은데
@초편한세빠8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데티님이 화술이 많이 아쉬웠던 영상 같습니다. 게임 보시는 눈이야 브론즈 따리인 제가 감히 말씀 드릴 부분이 아니겠죠. 하지만 저라면 애쉬에게 이렇게 말을 했을 것 같습니다. 문철은 이 막대기와 저 막대기 중 어떤 것이 더 긴가 처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을 물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고 그러한 결과가 나오는 과정에 대한 롤 상에서의 개념을 물으러 오는 것이다. 누가 먼저 스킬을 썼냐 같은 부분은 문철을 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싸움을 누가 먼저 걸었냐의 부분에서도, A와 B가 싸웠는데.. B가 먼저 주먹질을 했다. 하지만 그 전에 A가 B에게 메롱메롱을 하고 패드립을 치고 쌍욕을 박았다. 이 경우 먼저 싸움을 건 쪽은 A냐 B냐? 상대방이 주먹을 뻣을 수 있는 구실을 준 것이니 봇 듀오가 거리를 준 것이 롤에서는 메롱메롱을 하고 패드립을 치고 쌍욕을 박은거다. 물론 데티님의 말씀이 틀린 것도 없고, 맥락 상 충분히 이해 됐습니다. 이미 말씀 드린 대로 브론즈 따리인 40대 아저씨 조차 이해를 시켰으니 나쁘지 않은 설명이었죠. 다만 이정도의 설명이 곁들여 졌다면 더 좋은 문철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댓글을 데티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발전하시는 데티님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홍길동-p4s5 ай бұрын
님논리도 더못알아먹겠어요
@nok16638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화가난다 실시간으로 데티님이 사이다를 주는데도 그 양을 넘어서는 고구마가 내 목을 막히게 한다
@이랑-u2q8 ай бұрын
데교수님 문철이 벌써 39화…? 롤 악귀 최소 39+@명 검거…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 전 데티님 목소리는 조아하는데 차마 롤 악귀들 목소리를 들을 자신이 없어서 … 대리수치심와……..,,… 자기전에 듣게 챔피언 강의 모음 10시간 하나만 내주시면 안될까효 🥺
@MTEworld-s5c8 ай бұрын
데티님이 보자마자 꿰뚫고있어서 사이다였음 애쉬는 걍 꼬리 흔들어서 상대가 공격하게끔 시비를 걸었는데 시비를 지가 건걸 알면서 스킬이랑 평타 치러오는걸 기준으로 싸움을 누가 걸었냐고 하는 말장난을ㅋㅋㅋ 돈 쉽게 벌고싶어서 머리쓴 악질이었으면 좋겠음 차라리 진짜 멍청해서 첨엔 이건 질수가없다ㅋㅋ 이러면서 자기 스스로도 이게 말장난인지 사실인지 이해도 못하고 사는거면 그냥 불쌍하잖아
@solmidodo10148 ай бұрын
이젠 하다하다 맞는 판단인지 아닌지물어보는게 아니라 말장난으로 논점을 가져오네 ㅋㅋㅋ
@TV-jw1ry8 ай бұрын
싸울지 안싸울지의 선택권은 애쉬한테 100프로 있으니 결국 싸움 걸지 안걸지도 선택권이 애쉬한테 달린거임 이걸 이해 못하는건 능지 문제임ㅋㅋㅋㅋ 진짜 인구 700만명이 경계선 지능이라던데 롤문철보면 진짜맞는듯ㅋㅋ
@유민재-x5t8 ай бұрын
9분까지 지건 마려웠는데 존나 상큼해짐 꺼지세요 ㅅㅅㅅㅅㅅ
@빙글뱅글-m2b8 ай бұрын
포탑 사정거리에 미니언없이 들어가 놓고 내가 포탑을 때리려던게 아니라 포탑이 날 때린거라 생각할 지능이네
@hiha84698 ай бұрын
논점부터가 좀ㅋㅋㅋㅋ 어이가없는데.. ㅋㅋㅋㅋㅋㅋ 15:20 에서 윗무빙 자체가 아트랑 같이 싸우려고 가는거잖아욬ㅋㅋㅋㅋ 안올라가도 어짜피 아트 내려오면서 꽁2킬인데 ㅎㅎㅎㅎㅎㅎㅎ 이말을 제대로 못알아듣고 애쉬님 입장은 15:20이 아니라15:24부터가 시작이니까 이해를 못하죠 ~~^_^ 이것도 데티님이 구멍을 주셨음 이제 구멍주지마셈요😂😂😂
@jhj1503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거리준거 자체개 싸울의도가 있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고영인-g6m8 ай бұрын
데티님 판결은 시원해서 너무좋다 애쉬가 이해를 못했네요
@골리앗-p1n8 ай бұрын
애쉬 말이 성립하려면 케틀이 플쓰고 들어와야함.
@윤벼련D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데티극대노 보넼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소리지르는거 넘 오랜만에봐😂😂
@길동-s6k8 ай бұрын
싸움을 건다는게 스킬을 먼저 쓴다는게 아니라 뻔히 교전이 일어날수있는 각을 내어주는것이 싸움을 거는거지. 길가다가 어깨 부딪힌상황에서 죄송합니다 하고 가면 될것을, 아 ㅆㅂ 라고 뱉어놓고 상대가 선빵 날리면 상대방이 싸움걸었다고할거임?
@로니콜먼-w1l6 ай бұрын
맞자나 등신아
@이명수-z8f8 ай бұрын
데티님 강의 보면서 최대한 확률게임 적용중으로 쭉쭉 올라가다가 저런애들 만나면서 시간이 버려지고있습니다..ㅜㅜ
@sisisik79118 ай бұрын
사실 애쉬는 100%이기는 논점을 생각하고 문철 오긴 했네... 그 논점이 메모장에 안적혀있었던것뿐...
@김채현-m2n8 ай бұрын
아트록스는 나한테 돈을 줘라로 문철을 가지고옴 ㅋㅋㅋㅋ
@shylin0_08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것도 엉성하기 그지없다고 생각함 롤 자체가 애초에 상대랑 싸워서 이기고 승리하는 게임인데 상대의 행동은 우리가 결정할수없고 결국 논점과는 전혀 관계가없는게 맞지않나요?? 논점과 관계있는것은 당연히 상대의 공격의사에 동의해서 맞다이를치냐 아니면 우린 싸울 의사가 없습니다 아트록스한테 기대서 버스탈겁니다~ 라면서 일보후퇴하느냐 오직 이것만이 싸움을 걸었다 회피했다에 영향이 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