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죽어야 거듭날 수 있다는 말씀..누가 툭 건드리면 자존심 자존감? 같은 것 땜에 기분 나쁘고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아직 덜 죽은 거임. 우리는 뼛속까지 죄인이다. 난 특히 순간순간 내가 저 사람 보단 낫지하며 남을 판단하는 나를 본다.아님 나보다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을 보면 시기하고..다 죄이다.
@권구름-m8l4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도달 하셨으면 희망이 보입니다.늘 주님의 얼굴을 구하면서 부르짖으면 빛 비춤이 있어 죄와 나를 분리 시키어 죄의 정체가 들어나고, 사탄이가 나를 속여서 죄와 합한자로 속여서 죄의 종이 되어 있는 것을 밝히 드러 내실 것입니다.
@Justgtrd4 ай бұрын
영접기도 하면 구원받고 앞으로 지을 죄문제까지 다 해결받았다고 하며 방탕하게 살며 먹사들의 음란과 횡령이 비일비재한 이단 다락방 먹사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네요
@류중룡-f8z4 ай бұрын
옥한음 목사님 복음설교자로써 최고입니다❤
@류중룡-f8z4 ай бұрын
옥한으목사님 복음설교 최고입니다❤❤❤❤❤
@황병철-d2d3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만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진리교회오봉용목사3 ай бұрын
옛사람은 벗어 버려야 할 사람임은 틀림없으니 부정적인 면은 틀림없지요
@김명희-n9k4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윤상운-n1l3 ай бұрын
옛사람 vs 새사람 옛사람은 종교인 또는 율법주의자 또는 문자주의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 하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성경속에 하나님의 뜻 제시되어 이것을 알고 가르치는 것)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며 새롭게 창조되지 못한 죄인을 말합니다
@이승용-s7x4 ай бұрын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매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창세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도덕윤리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인본주의 샤머니즘 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의에주리고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윤상운-n1l4 ай бұрын
죄가 무엇인가?= 성경을 오해하여 하나님은 이러이러 하시다 가르치는 말이 이해하지 못하여 가르치니 자연스럽게 거짓말이 되는 것이며 성령을받지 못한 결과 계시를 받지 못하여 성경이 열리지 않은 이가 성령을 거스르는 것이며 성령을 대적하는 것이다
@gamnamoo61954 ай бұрын
죄라는 것이 마치 나 밖에 세상 어디에 있는 것처럼 말하는 이런 해석은 옛사람의 죽음에 대한 애매하고 혼동되는 해석만 낳을 뿐이다 이 설교 들으며 옛사람의 죽음이 참으로 나 자신에게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는 사람 있는가 신학적 혼동에 앞뒤전후 정리가 안된 말만 장황하게 하니 먼 소린지
@youngsookjung98254 ай бұрын
예수께서 십자가로 오고오는세대에 구원을완성하셨습니다 우리의영의구원을이루셨으나 우리의육신의구원은 죽을때까지 이루어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우리속에있는아말렉(자아)과 대대로 싸울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로매일매일 깨닫음만큼 실천할수있습니다
@엘바울4 ай бұрын
믿는 자는 예수안에서 죄에 대하여 죽은 자임을 여겨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자로 또한 예수안에서 산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실수 할 수는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요?.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지만 우리는 아직 연약한 육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갈2:20의 말씀입니다. '내가 육신 가운데 사는 것은' 내가 아직 육신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 가운데 살지만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자만 설령께서 감동하시고 인도하시기에 혹 실수 해도 그것을 즐기거나 의도적이거나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에, 또한 성령께서 탄식하며 기도하시고 도우시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회개하고 빨리 돌이키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적으로 신분적으로 완전히 하나님앞에서 의인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영화까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삶은 아직 탄식하는 삶입니다. 이 삶의 이유를 로마서7장 14-25절과 로마서 8장 18-27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순전-k6i4 ай бұрын
거듭나야 옛 사람 그러니까 옛 생 명을 알게. 됩니다. 옛 사람 이란. 넓은 의미로는 죄인의 신분이며 아담 으로부터 물려 받은 육체와 죄성 입니다 십자가는 이 옛 생 명을 죽여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겁니다 그래서 이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죄를 거의 짓지 않 습니다. 그러나 쭉정 이들은 구원파 이단이라 하죠 거듭나지 못했으니까요
@srwagner3246 ай бұрын
아멘❤
@yoonjipark83256 ай бұрын
아멘
@김소망-w4s5 ай бұрын
이 설교는 너무 어렵군요. 도무지 이 죄의 진뜩함은 절대 단박에 제거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고쳐달라고 울부짖어야 조금씩 후퇴와 전진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옅어지는걸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매일 옛자아를 못 박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잠시라도 이 기도를 쉬면 죄가 입을 열고 삼키려고 하네요ㅜㅜ
@namyoungsoon6633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얘수가필요합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나는 죄에대하여 죽은자요 의에대하여 살아있는자임을 믿고 생각으로 파고드는 죄와 싸우며 살아갑니다
@junyoungMoon-km9bl5 ай бұрын
죄는 예수님 믿을때 단번에 해결됩니다
@RaccoonStory5 ай бұрын
@@junyoungMoon-km9bl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의 경험만 보더라도 수십년동안 중독되었던 음란물중독에사 단번에 끊어진것은 제 노력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히려 저 스스로 노력할때는 매번 실패했었구요. 오히려 절박하게 기도하니 단번에 끊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오랜시간동안 음란함에 물들어있으며 들러붙은 것들은 떨어지지 않고 더 달려들더군요. 그부분은 오랜시간 회개하며 피흘리며 싸워야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이부분때문에 오랜시간 많은 정보를 찾아다녔고 결론이 그리 나더군요. 결국 주님 의지하며 기도하고 회개하는건 맞지만 일순간 끊어짐도 있고 지속적인 회개도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듯 합니다.
@junyoungMoon-km9bl5 ай бұрын
@@RaccoonStory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더이상 악한 생각하지 않고 악한 길을 가지않고 돌이켜서 이제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생활도 예전이랑 똑같고 여자를 보면 진짜 남자 본능인듯 보고 하나님은 다 간음이라 하셨는데 자꾸 간음하게 되고 나쁜생각하고 그래요 악한길 가지말자 더 이상 빠져들지 말자 하는데도 자꾸 자동으로 생각나니까 힘드네요... 편해지고 싶지만 주님의 사랑을 아는것이 고난에서 면제되는건 아니라고 하니까 이겨내야겠죠?
@RaccoonStory5 ай бұрын
@@junyoungMoon-km9bl 죄가 끊어지고 거듭난다고 하더라고 지금까지 살아오던 버릇은 그대로 남아있으니 은혜를 받더라도 유지가 되지 않더군요. 결국 오랜시간 말씀읽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찬양하며 성화되는 단계를 밟아나가야 하는 듯 합니다. 저도 거듭남 이후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죄 가운데 쓴뿌리도 있을것이고 그곳에 숨어있는 음란의 영들은 끈임없이 저희를 유혹하고 넘어뜨리려 합니다. 그걸 몰아내는데 시간이 걸리는것 같아요. 혼자 하지 마세요. 모임을 가지세요. 교회든 기도모임이던 큐티던.. 혼자서 다 하기엔 너무나 지칠겁니다.도움을 청하시고 방법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결국 매달리면 주님께서 이끌어주시지만 나도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합니다.
@s.s.s-d6p3 ай бұрын
로마서 19장은 없는장입니다 ᆢ표기가 잘못된것이니 고쳐 주세요ᆢ^^
@김정희-w7d9g3 ай бұрын
19장 이라는 뜻이 아니고 강해19회 라는 뜻입니다
@순전한삶3 ай бұрын
6장 이야기 입니다. 기록 6:1~11
@신영-p2x5 ай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아요
@문송자-o4e4 ай бұрын
화면에 자막을 지워주세요
@andomuri93216 ай бұрын
옛사람이 정말 못박혔다면 걱정할 게 뭐가 있겠소?
@생각-o3b5 ай бұрын
그래서 믿음을 적용하는거지요 말씀을 믿는 믿음
@SungchulYang-g3c5 ай бұрын
마음이 뒤틀린 자는 귀가 닫혀 듣지를 못하는 법이죠.
@으랏차차-k2e4 ай бұрын
찬송가 좀 끊지 말아주세요
@JInTaekOh6 ай бұрын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는 듯하지만 실재가 이루어진 적이 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설교. 피상인적인 믿음의 전형. 성령의 생명의 법을 심히 오해하고 있음. 새로운 피조물을 모르는 사람. 연합의 진리를 암기하여 외치는것과 연합이 실재로 이루어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HJunLee6 ай бұрын
듣지않으면 되요 소귀에 경읽기
@행복하자-f8b6 ай бұрын
이시대 최고의 영성, 세계적인 설교자 옥한흠 목사님을 비난 할수 있는 수준의 믿음을 소유 하셨군요.
@레인보우살렘6 ай бұрын
한국 신자들은 대부분 칭의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다 한국 최고 목사님이 성화 이론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스타먹고싶다3 ай бұрын
@@행복하자-f8b옥한흠 목사도 흠 많은 인간일 뿐입니다. 우상화하지 마십시오. 추종자들이 단점을 쉬쉬하면서 덮어주니 성인처럼 추앙될 뿐입니다. 아들 하나 단속 못 한 사람이 무슨 최고의 영성입니까
@양응석-w1k6 ай бұрын
이 사람, 무슨 서설이 그렇게 길어?
@HJunLee6 ай бұрын
그냥 듣지마세요 이런말 남기지마시고 저는 듣을려고 들어왔네요
@강영순-t4f6 ай бұрын
그런당신운뮌데
@TV-ul1hk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전영식-v6w6 ай бұрын
혹시 응석님 이단사설에 몸담고 계신분...?
@임진각-j4l4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존경 받았던 성직자라니... 하긴 그 열매가 오정현이니...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도 이 정도일줄이야. 육신으로 오신 그 분의 십자가 가치를 헐값 취급하다니.
@gamnamoo61954 ай бұрын
옥한음도 신학적으로 뒤죽박죽이니 누가 그 말을 이해하겠나 일종의 칼빈주의식 해석인데 그나마도 정리된 칼빈주의도 아니고 칼빈주의 신학은 사실 옛사람과 그것의 죽음에 대한 해석을 바로할만한 신학적 체계를 갖고 있지 않음
@현숙-p5d4 ай бұрын
당신청체가 뭐요
@inseoncha95964 ай бұрын
삐딱이?
@이힘센황소4 ай бұрын
죗된 정욕적인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서설이녜! 괴변이라고 말하기는 옥뮥사 욕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