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죄를 지을수는 있어도 의도적인 죄는 짓지않게 되는 열매가 열린다 목사님 잘 설명 하셔야 합니다 구원파와 같은 길로 인도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의 율법주의로 인도 하시네요 바울의 로마서는 의에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의를 날마다 덧입어야 살아간다는 출발점을 말한 것입니다 성령안에 사는자는 죄가 싫어집니다 죄 짖는것이 더 어렵게 됩니다 늘 깨어있는자에게 절로 되어지는 율법의 완성으로 죄를 이기게 됩니다 단 반드시 그리스도안 말씀안에 꼭 붙어있을때 사랑의 열매가 맺혀서 행함이 있는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조영은-j5zАй бұрын
본인이 경험한 인식의 정도를 정답처럼 말씀하시네요. 우리의 죄성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 채 죄를 짓게 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인식의 범위 안에서 죄가 싫어지고 죄 짓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 죄성이 아우성 칩니다.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없다 쳐주시는 것이지, 육신의 장막을 벗기 전까지는 저절로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와 싸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