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듣고 영성일기를 아침저녁으로 쓰고 친구에게 권해서 친구도 아침저녁으로 영성일기를 쓰고 있어요. 하나님.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캔참치-c1q3 ай бұрын
아멘
@arcfo2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에 찔려 힘듭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지는 못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제 자신이 제 죄악된 행동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하고 있으니 제가 어찌 구원을 바랄수 있을까요? 단지 예수님께 은혜를 구할따름입니다. 제 죄가 너무 중합니다...
@정혜숙-z4l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매일 한번씩 들으면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든고 매시간 은혜를 받습니다 넘감사 하고 은혜중 은혜입니다 성령의 인도 하심과 말씀 앞에 순종의 삶을 살아 가도록 인도하심과 주님의동행하심을 믿고 준비하는 삶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최영태-y9i4f Жыл бұрын
준비하는 삶
@조동진-m3o Жыл бұрын
❤4❤17ㅂ
@hyerin1220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horan345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준민-p4t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간절하면담배도끊게해주십니다..감사합니다주님
@이병두-n2d4 жыл бұрын
주님 항상 승리하는 믿음버리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아멘
@정회석-c9l4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보면 특히 자연과 만물을 보면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네요
@김혜경-z4c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pillyab6261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sunkim4964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2년 뒤에 은퇴하신다니 벌써부터 힘이 빠지네요. 은퇴하시면 오직 설교사역만 하시고 온라인에 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깊고 깊지만 그때는 주님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설교해주시겠지요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도 다 정치인들처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억지 소리 덮어씌우기 오리발 내밀기 양두구육 다 인간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설교 정말 감사합니다. 헌데 45:09 에 "어두움을 이기는 빛은 없습니다." ->"빛을 이기는 어두움은 없습니다"가 아닌가요? 단어를 바꿔서 말씀하신 것 같아서요.
@정숙장-i4v8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네요 저도 무심코 들었다가 깜짝 놀랐네요!
@나희준-q5p4 жыл бұрын
죄와 사망과 종교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됨이 죄인이 됨이다. 이는, 의 앞에서 다른 의가 생긴 것이다. 이는, 주권 앞에서 또 다른 주권이 생긴 것이다. 이는, 주체 앞에서 또 다른 주체가 된 것이다. 이는, 절대자 앞에서 상대가 됨이다. 이를 총칭하여 '죄'라 한다. 의 = 하나님 다른 의 = 아담 죄는 = 의 아님 의 아닌 모든 것이 죄이다. 의 아닌 모든 다른 의가 죄이다. 종교는 아담이 자기가 됨으로 생긴 것이다. 종교는 아담이 자기 의를 챙김으로 시작된 것이다. 모든 종교는 아담론, 잘 못된 만유(사람)의 존재론으로 생긴 것이다. from sh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