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5를 너무나 바라고 있지만, 지금 당장 바꿔줘도 대부분의 PC방에서 카던, 가토조차 렉 걸릴 터라..
@user-gi9yf8di2c3 ай бұрын
언리얼3에서 언리얼5 가는거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로아2 만드는게 더 빠름
@Suhyun-oe6ui3 ай бұрын
엔진 버젼 바꾸면 코드베이스 전체를 바꿔야합니다 ㅎ..그냥 새 게임 만드는 게 낫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gloomy_simpson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메이플에서 누가 나보고 아이템 강화를 해준다고함.... 주문서 발라준다고.. 그래도 나는 나름 영악하다 생각해서 별로 쓸모없는 템을 줬는데 진짜 +1이 되어서 돌아온거임... ' 더 필요없으세요? ' 라는 말에 있는 템 없는 템 싹 다 벗어서 줬는데 그대로 사라짐 그 # 같은 ##....
@smallsnow26663 ай бұрын
언리얼5 다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용홍-b3r3 ай бұрын
메이플, 어릴 적 초등학생 때 공략도 모르고 해서 전사 키우는거 잘 몰라서 친하게 지내던 사촌 형이 렙업 할 때 힘만 눌러라 해서 그거 누르고 사냥하고 재밌어 했는데 초보자의 마을에서 장로 스탄님께서 편지를 주며 지구 방위본부로 갖다달라네? 그때의 나는 지금 처럼 메인 퀘와 서브 퀘를 같이 밀어야 몰입을 잘하는 성격이고 서브 퀘 하나라도 해결 못하면 답답한걸 못참았음. 그래서 절대 타서는 안되는 그 배에 올라 탔고...발록도 보고 배 안에서 오들오들 떨다가 도착해서 편지 전해주려다가 그만 못빠져 나오고 그대로 접었음. 그 뒤 중학생쯤 되서야 친 여동생이랑 같이 할로윈 때 복귀를 하고 잘 지내며 행복 메이플 하려던 찰나에 그때는 초보자는 이용료 무료 라면서 검은 택시가 마을에 상주 하고 있는거야? 그럼 어떻게 해? 바로 신나게 탔지. 그때도 공략이란걸 아직도 몰랐고 현실 검은 택시도 못타는데 여기서 탄다? 와! 신나고 좋다! 하고 올라타서 개미굴에 그대로 갇혀서 접은 기억 밖에 없음.
@ANGCHEOL3 ай бұрын
2:31 왜이뻐보이지 뭐지
@sesegu3 ай бұрын
아란이면그 사신수다루는 캐릭말씀하시는건가요?
@안녕-c5s5z3 ай бұрын
옛날에 동내형들이 피시방에서 저렇게 공짜캐시충전 해준다고 어린애들한테 사기 마니쳤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중범죄 수준의 범죄인데 아무렇지않게 했었었음;;
@asdf-t8n4z3 ай бұрын
2025년에도 보는 사람 손???~~
@lIlIlIlI-fq4xk3 ай бұрын
게임에서 온갖 사기와 권모술수에 돌려지면서 어릴 때 강한 정신력을 자연스럽게 갖출 수 밖에 없었던, 갖추지 않은 나약한 녀석들은 다 죽어(접어)버린 전설의 게임은 던파도 메이플도 아닌 바람의나라 였습니다..
@120win53 ай бұрын
나도 메이플하다 몇번을 사기당했던건지 ㅋㅋㅋㅋ 누가 템복사 해준다고해서 줬는데 아직도 멘트 기억남 "잘 먹고 잘 살아라~"하고 도망치는거보고 억장무너져서 접고 지구방위대,리프레,엘나스 강제이동해서 빠져나오질 못해서 접었다가 나중에 아란 나오고 너무 내 스타일이라 정말 열심히 키우다 성장 벽 느껴서 접었는데 아란 TS화 시켜버리고 근데 할거면 제대로 바꾸던가 어느 스토리에선 또 남자 아란 잔재가 남아있는것도 있고 무슨 능욕인지...거기다 요번엔 아란의 오랜 정체성도 없애버린거 보고 정 다 털리던데
@DANNY_BB3 ай бұрын
인게임 사기는 안당했지만 메이플 홈페이지에 '이 글을 어디어디에 몇번 복붙하고 뭐하면 메소 들어옵니다'
@BJH50193 ай бұрын
옆집친구 박모씨도 초딩시절 바람의나라에서 비슷한 사기를 당해서 의료보험증에 있는 가족들 주민번호를 제공했다가 전화비 폭탄을 맞았다는 비슷한 사연이...ㅋㅋㅋㅋ
@catjelly5583 ай бұрын
메이플 한번 사기 당했었지 문화상품권으로ㅠㅠ 너무 어렸을때라 순진했을때였다
@심봉사눈깔3 ай бұрын
와 죠니니 나이 많다
@Joyyyyy13 ай бұрын
와 저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전화결제로 150만원 캐쉬충전했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 그때당시엔 진짜 돈을 쓴건지 몰라서 캐쉬 필요할때마다 쓰다가.. 부모님이 말씀해주셔서 알게됐어요 ㅋㅋㅋㅋㅋ 맞지는 않았지만 따끔한 잔소리를 들었죠...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 게임사에 문의해서 돈은 돌려받았다구하네용
@YangYeji_02143 ай бұрын
피방에서 초딩들이 메이플에서 사기치고 좋아라 하던 장면 생각나네
@각시탈-r6b3 ай бұрын
아스 사기당했었지...
@제타a3 ай бұрын
언리얼 버전 올릴때 3에서 4로 한번 올리고 화면 꺼진 다음 갑자기 웅장한 브금 뽱 터지면서 4에서 다시 5로 올라가는 연출 해주면 바지는 물론 바닥까지 전부 적실수 있는데